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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Z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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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이브 도감

북쪽 곶에서 남쪽 섬의 성터까지. 풍경이 아름다운 계절을 골라 일본 곳곳을 달렸어. 곶에 부는 바람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그 지역의 명물 간식에 푹 빠져 맛보기도 했지. 다음에 가 보고 싶어지는 풍경 한 장, 나랑 같이 찾아보자.

명소 493곳

홋카이도56곳

금빛 밀밭과 초록빛 밭이 띠처럼 이어진 비에이 언덕에서 빨간 오픈카 옆에 서서 바람에 날리는 밀짚모자를 눌러 잡고 웃는 주인공

비에이 언덕

차에서 내리는 순간 바람에 밀짚모자를 빼앗길 뻔했어. 나 혼자만 허둥지둥했지, 울타리 너머 밀밭은 같은 바람에 일제히 흔들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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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중순

7월 중순이면 비에이 언덕에서 밀이 익고 감자꽃도 볼 수 있어요. 신에이노오카 전망공원에서 바라보면 서로 다른 작물을 심은 밭들이 언덕 너머까지 띠처럼 이어져 있어요.

미치노에키·PA 미치노에키 비에이 “오카노쿠라”

공식 정보 비에이정 관광협회(비에이 밀밭) (새 탭에서 열림)비에이정 관광협회(감자꽃밭) (새 탭에서 열림)

눈길이 닿는 데까지 온통 하얀 유빙으로 뒤덮인 오호츠크해와 눈 덮인 절벽. 남색 다운 코트를 입은 주인공이 석양을 바라보며 하얀 입김을 내뿜고 있다.
홋카이도겨울

시레토코·우토로 유빙

눈길이 닿는 데까지 바다가 온통 유빙으로 뒤덮여 있었어. 저무는 해를 보며 숨을 삼켰고, 추위도 잊은 채 말없이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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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오호츠크해 북쪽에서 생긴 유빙이 남쪽으로 흘러와 1월 하순 무렵 시레토코 반도에 닿아요. 우토로 주변에서는 유빙 바다 위로 저무는 해도 볼 수 있어요. 해가 유빙 너머로 사라지자 아쉬운 마음에 곧장 돌아갈 수 없었어요.

공식 정보 시레토코 샤리정 관광협회(유빙 체험) (새 탭에서 열림)

시레토코 고개 주차장에서 눈이 남은 라우스산을 가리키며 놀란 주인공과 지붕을 열어 둔 빨간 오픈카
홋카이도여름

시레토코 고개

여름인데도 산에 눈이 남아 있어. 깜짝 놀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기 봐!” 하고 말해 버렸어. 아무도 없었는데도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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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시레토코 고개는 샤리정 우토로와 라우스정을 잇는 시레토코 횡단도로에서 가장 높은 지점으로, 해발 738m예요. 7월 하순에도 산비탈에 눈이 남아 있어요. 여름인데도 눈이 남아 있는 게 놀라워 산비탈을 가리켰어요.

공식 정보 시레토코 샤리정 관광협회(시레토코 고개) (새 탭에서 열림)

리시리후지가 정면으로 보이는 초원의 직선 도로를 빨간 오픈카로 달리는 주인공
홋카이도여름

오로론 라인

리시리후지를 향해 쭉 뻗은 듯한 길, 대체 어디까지 이어지는 걸까. 앞을 바라보며 핸들을 잡고, 천천히 달리는 시간 자체를 즐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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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아침

전봇대 없는 직선 구간이 20여 km나 이어지는 해안 도로예요. 리시리섬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오전에는 해를 등지고 바라볼 수 있죠. 멀리까지 뻗은 길 앞에서 저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왔어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북부(왓카나이시 서해안 오로론 라인) (새 탭에서 열림)

가리비 껍데기를 깐 하얀 길 위에서 조각을 하늘에 비춰 보며 무언가 알아챈 듯한 표정을 짓는 주인공. 뒤로 조릿대 언덕과 풍차가 보인다
홋카이도여름

시로이 미치(하얀 길)

발밑에 있던 조각을 주워 보니 가리비 껍데기였어. 이런 길에도 쓰이고 있다니. 하늘에 비춰 보며 한참 들여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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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왓카나이의 특산물인 가리비 껍데기를 깔아 만든 약 3km 길이의 도로예요. 소야 구릉 사이로 오호츠크해를 향해 이어져요. 발밑의 조각도 가리비 껍데기라고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났어요.

지역 먹거리왓카나이 가리비

공식 정보 HOKKAIDO LOVE! (시로이 미치) (새 탭에서 열림)

고사한 낙엽송이 늘어선 푸른 연못 앞에서 연한 하늘색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어 올려 물빛과 견줘 보며 뿌듯하게 웃는 주인공
홋카이도여름

시로가네 푸른 연못

연못을 배경으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어 봤어. 고사목이 눈에 들어와 한 입 먹고는 다시 연못을 바라봤지. 맛있는데도 풍경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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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도카치다케 방재 공사로 만들어진 제방에 물이 고여, 고사한 낙엽송이 늘어선 연못이 생겼어요. 여름 한정으로는 라무네 맛 ‘푸른 연못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어요. 연못과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번갈아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먹던 손이 멈췄어요.

지역 먹거리푸른 연못 소프트아이스크림

미치노에키·PA 미치노에키 비에이 “시로가네 비루케”

공식 정보 비에이정 관광협회(시로가네 푸른 연못) (새 탭에서 열림)

밭과 방풍림 사이로 곧게 뻗은 하늘로 이어지는 길. 길 끝에 지는 해를 향해 두 팔을 벌린 주인공의 뒷모습과 빨간 오픈카
홋카이도가을

텐니 쓰즈쿠 미치(하늘로 이어지는 길)

길 끝을 향해 해가 곧장 저물고 있었어. 길과 해가 딱 포개지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려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말았어. 아직 지지 말아 줘, 하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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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하순(추분 무렵)

국도 244호선에서 334호선까지 28.1km에 걸쳐 일직선 도로가 이어져 있어요. 춘분과 추분 무렵에는 1년에 단 두 번, 도로의 연장선 위로 해가 져요. 길 끝에 해가 딱 겹쳐지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려 두 팔을 활짝 벌렸어요.

공식 정보 HOKKAIDO LOVE! (하늘로 이어지는 길) (새 탭에서 열림)

마슈 블루 빛 호수와 나카지마, 흐르는 안개를 배경으로 하늘색 민트 맛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고 뺨에 손을 댄 여성
홋카이도여름

마슈호 제1전망대

민트 맛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먹었어. 입안이 개운해지고, 호수를 바라보다 보니 어깨 힘까지 스르르 풀렸어. 이렇게 쉬는 시간이 계속됐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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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전망대 옥상 데크에서 마슈호 수면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실내 라운지에서는 호수를 본뜬 민트 맛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어요. 호수를 내려다보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어깨 힘까지 스르르 풀렸어요.

지역 먹거리호수 빛깔의 민트 맛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HOKKAIDO LOVE! (마슈호 제1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

가스등과 석조 창고가 늘어선 눈 덮인 오타루 운하. 수면 위로 불빛이 떠 있는 밤, 눈벽의 움푹 팬 곳에 촛불을 살며시 놓는 주인공.
홋카이도겨울

오타루 운하

눈 속에 움푹 팬 자리에 촛불을 살며시 놓았어. 작은 불꽃이 살아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졌어. 추운 밤, 이 불빛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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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초순 밤

석조 창고가 늘어선 운하를 따라 가스등 63개가 켜져 있어요. 겨울이면 촛불로 마을을 밝히는 ‘오타루 눈빛의 길’이 열려요. 운하는 1923년에 완공되어 항구의 화물을 작은 배로 옮기는 데 쓰였어요. 눈 속에 타오르는 작은 불꽃이 사랑스러워 한참 가만히 바라봤어.

공식 정보 HOKKAIDO LOVE!(오타루 운하) (새 탭에서 열림)오타루 포털(겨울 행사) (새 탭에서 열림)

샤코탄 블루 바다를 향해 뻗은 카무이 곶 능선 오솔길을 흰 모자를 쓴 주인공이 경쾌하게 걷는 뒷모습. 앞쪽에는 흰 등대와 카무이 바위.
홋카이도여름

카무이 곶

곶 끝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오솔길을 걸었어. 양옆으로 바다가 펼쳐져서, 바람을 향해 팔을 살짝 벌렸더니 마음까지 탁 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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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샤코탄 반도에서 동해 쪽으로 뻗은, 높이 80m의 절벽으로 이뤄진 곶이에요. 주차장에서 곶 끝까지 이어지는 약 770m의 산책로 ‘차렌카의 오솔길’이 있어요. 끝에서는 주변을 300도에 걸쳐 조망할 수 있어요. 바다가 탁 트이는 풍경에 곶 끝까지 가는 발걸음도 가벼워졌어.

공식 정보 HOKKAIDO LOVE!(카무이 곶) (새 탭에서 열림)

두 바다 사이로 잘록하게 이어진 하코다테 시가지의 불빛을 하코다테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주인공의 뒷모습. 눈 내린 겨울밤.
홋카이도겨울

하코다테산

양쪽 바다 사이에 놓인 도시가 이렇게나 빛날 줄이야. 가슴 앞에 두 손을 꼭 모은 채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저 바라보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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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밤

해발 334m의 산 정상에서 쓰가루 해협과 하코다테만 사이에 자리한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밤이면 바다와 도시 불빛의 경계가 선명하게 보여요. 바다에 둘러싸인 도시의 불빛에 가슴이 벅차 움직일 수가 없었어.

공식 정보 HOKKAIDO LOVE!(하코다테산)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소야곶에서 줄무늬 상의와 흰 바지를 입은 여성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일본 최북단을 알리는 기념비 곁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소야곶

일본 최북단을 알리는 기념비 앞에서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사할린을 찾아봤어. 막상 눈에 들어온 건 금세 모양을 바꾸는 구름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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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8월

북위 45도 31분 22초 지점에 일본 최북단을 알리는 기념비가 있어요. 공기가 맑은 날에는 40km 이상 떨어진 사할린섬의 실루엣까지 볼 수 있어요. JR 왓카나이역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려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소야곶 (새 탭에서 열림)왓카나이 브랜드|소야 쿠로규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소운쿄의 소바쿠다이에서 분홍색 플리스를 입고 흰 목도리를 두른 여성이 배낭 어깨끈을 잡고 나무 너머 폭포 2개를 바라본다
홋카이도가을

소운쿄

나무 사이로 폭포 2개가 보여서 비탈길을 걸어오길 잘했다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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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상순

가을 숲을 걸어 소바쿠다이에서 류세이 폭포와 긴가 폭포를 바라보는 여행이에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소운쿄 (새 탭에서 열림)가미카와정|특산품 소개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류세이 폭포·긴가 폭포 (새 탭에서 열림)

가을 비호로 고개에서 장미색 퀼팅 재킷을 입은 여성이 종이봉투와 감자튀김을 들고 굿샤로호와 나카지마를 바라본다
홋카이도가을

비호로 고개

감자튀김을 한입 먹고 다시 나카지마를 봐. 이런 휴식을 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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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상순 오후

가을의 굿샤로호와 나카지마를 한눈에 보고 고개의 명물인 감자튀김도 맛보는 곳이에요.

지역 먹거리감자튀김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비호로 고개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구룻토 파노라마 비호로 고개|공식 사이트 (새 탭에서 열림)

여름 메르헨의 언덕에서 연보라색 카디건과 데님 반바지를 입은 여성이 주차된 빨간 차 옆에서 스틱 치즈를 들고 있다
홋카이도여름

메르헨의 언덕

언덕의 나무를 세어 보고 치즈를 한입. 여행 도중 느긋하게 쉴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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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하순 오후

국도 39호선에서 쉬어 가며 여름 밀밭과 낙엽송 7그루를 바라보는 곳이에요.

지역 먹거리훈제 치즈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메르헨의 언덕 (새 탭에서 열림)오조라정|치즈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사로마호 전망대에서 연한 파란색 겉옷과 분홍 치마를 입은 여성이 나무 난간에 두 손을 올리고 호수와 먼 모래톱을 바라본다
홋카이도여름

사로마호 전망대

멀리 보이는 가느다란 땅이 호수와 바다를 나눈다는 걸 알고 다시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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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8월 오전

여름 호로이와산에서 사로마호와 오호츠크해를 가르는 모래톱을 바라보는 곳이에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사로마호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사로마정|사로마호 가리비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덴토산 전망대에서 크림색 패딩과 연보라색 목도리를 한 여성이 유빙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고 웃고 있고, 뒤로 눈 덮인 아바시리 시가지와 바다가 펼쳐져 있다
홋카이도겨울

덴토산 전망대(오호츠크 유빙관)

눈 덮인 시가지를 바라보며 유빙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먹었어. 소금 캐러멜 맛에 웃음이 절로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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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오후

겨울 아바시리 시내를 옥상에서 바라보며 푸른 소금 알갱이를 얹은 유빙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유빙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오호츠크 유빙관·덴토산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오호츠크 유빙관|레스토랑·기념품 (새 탭에서 열림)

고시미즈 원생화원의 초여름 산책로에서 민트색 겉옷과 연보라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작은 감자 타르트를 두 손으로 들고 있다
홋카이도여름

고시미즈 원생화원

풀숲에서 백합을 찾아낸 뒤, 바닷바람을 맞으며 고시미즈 간식을 맛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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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하순 아침

초여름 에조스카시유리와 바다를 사구 산책로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감자 스위트포테이토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고시미즈 원생화원 (새 탭에서 열림)고시미즈정|고시미즈 지역 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고시미즈정|고시미즈 원생화원 (새 탭에서 열림)

여름 가미노코 연못의 목재 산책로에서 민트색 긴소매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여성이 울타리 안쪽에서 푸른 연못과 물속의 쓰러진 나무를 바라본다
홋카이도여름

가미노코 연못

수면에 비친 숲 아래로 쓰러진 나무가 보여서 조금 더 바라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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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전

여름에는 나무 데크길에서 푸른 샘물과 물속에 쓰러진 나무를 가까이서 천천히 바라볼 수 있어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가미노코 연못 (새 탭에서 열림)기요사토정|기요사토 정보교류시설 기요~루 (새 탭에서 열림)

가을빛 나무들에 둘러싸인 두 줄기의 오신코신 폭포. 오른쪽 산책로에서 탁한 분홍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뺨 가까이 손을 들어 폭포를 바라보고 있다.
홋카이도가을

오신코신 폭포

뺨에 물보라가 닿는 순간, 폭포가 코앞에 있다는 걸 실감하고 깜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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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상순 오전

10월 상순 오전, 산책로에서 가을 나무와 두 줄기로 흐르는 폭포를 바라볼 수 있어요. 우토로의 가을 연어도 여행에 곁들이고 싶어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오신코신 폭포 (새 탭에서 열림)시레토코 샤리정 관광협회|우토로·시리에토쿠 레스토랑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저녁의 호소오카 전망대. 나무 울타리 너머로 구시로 습원과 구불구불 흐르는 강이 펼쳐져 있고, 주인공은 크림색 카디건을 입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홋카이도여름

호소오카 전망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먹고는 또 강줄기가 이어지는 곳을 찾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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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저녁

7월 저녁에는 습원의 초록과 구불구불 흐르는 구시로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요. 라운지 간식을 곁들여 느긋하게 쉬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호소오카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홋카이도 동부 알짜 코스 (새 탭에서 열림)구시로 습원 국립공원 연락협의회|호소오카 방문자 라운지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석양이 구시로강에 비치고, 뒤쪽으로 누사마이 다리가 보인다. 오른쪽 포장 산책로에서 옅은 파란색 코트와 짙은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강을 바라보고 있다.
홋카이도가을

누사마이 다리

강물 위로 빛이 일렁일 때마다, 사진에 담기 전에 눈으로 먼저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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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저녁

10월 저녁에는 누사마이 다리가 보이는 강변으로 가요. 코트를 걸치고 석양을 기다린 뒤 산책하고, 구시로 잔기도 맛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누사마이 다리 (새 탭에서 열림)구시로·아칸호 관광 공식 사이트|누사마이 다리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홋카이도 동부 알짜 코스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가이요다이 주차장. 언덕 위 원형 전망관과 계단을 뒤로하고 연한 청록색 블라우스와 흰 바지를 입은 여성이 벌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뒤쪽 주차 칸에는 빨간 차가 세워져 있다.
홋카이도여름

가이요다이 전망대

지평선을 바라본 뒤 벌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먹었는데, 웃음이 절로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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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후

7월 오후에는 가이요다이에서 여름 목초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벌꿀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밀크로드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하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벌꿀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가이요다이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나카시베쓰정 공식 사이트|가이요다이와 카페 (새 탭에서 열림)

구름이 살짝 낀 비와세 전망대 주차장. 도로 너머로 기리탓푸 습원과 구불구불 흐르는 비와세강이 펼쳐져 있고, 초록색 상의를 입은 주인공이 세워 둔 빨간 차 옆에서 지도를 보고 있다.
홋카이도가을

비와세 전망대

지도에서는 가느다란 강줄기였는데, 눈앞에서는 이렇게 크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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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상순 아침

9월 상순 아침, 차 옆에서 지도와 기리탓푸 습원을 번갈아 보며 잠시 쉬어 가요. 남쪽으로는 태평양이 보이는 고지대예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비와세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하마나카정 공식 사이트|비와세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하마나카정 공식 사이트|하마나카 북방조개와 먹는 법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노쓰케 반도의 주차 공간. 빨간 차 옆에서 바다를 향해 반듯하게 서 있는 여성의 뒷모습. 초록색 상의와 남색 바지를 입고, 허리 뒤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홋카이도여름

노쓰케 반도

차에서 내리자 바닷바람을 조금만 더 느끼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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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하순 오후

6월 하순 오후, 노쓰케 반도 해안에서 쉬어 가요. 주차 공간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벳카이 가리비도 맛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노쓰케 반도 (새 탭에서 열림)노쓰케 반도 관광 안내|나라와라 (새 탭에서 열림)벳카이정 관광협회|벳카이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가을 미쿠니 고개. 노랗게 물든 숲과 침엽수림 사이로 마쓰미 대교가 크게 휘어져 뻗어 있다. 주인공은 갈색 카디건과 크림색 긴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흰 커피잔을 두 손으로 들고 있다.
홋카이도가을

미쿠니 고개 전망대

다리의 커다란 곡선을 바라보고 나니, 지금까지 달려온 길이 더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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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하순~10월 상순 오전

가을 오전에는 마쓰미 대교와 노랗게 물든 숲을 한눈에 바라보며 쉬어 가요. 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다음에 달릴 길도 기대해요.

지역 먹거리커피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미쿠니 고개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가미시호로정 공식 사이트|미쿠니 고개 café (새 탭에서 열림)시닉 바이웨이 홋카이도|미쿠니 고개 café (새 탭에서 열림)

여름 나이타이 테라스의 포장 주차장. 반소매 니트와 청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어깨를 펴고 있다. 안쪽 주차 칸에는 빨간 오픈카가 세워져 있고, 돌벽으로 된 낮은 건물과 풀밭 언덕이 보인다.
홋카이도여름

나이타이 고원 목장

어깨를 쭉 펴자 뺨에 바람이 닿아서 나도 모르게 숨을 크게 들이마셨어. 언덕 너머까지 이어지는 하늘을 바라보니 여기까지 온 기쁨이 가슴에 천천히 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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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오후

입구에서 약 7km를 달려 올라가면 나이타이 테라스가 있어요. 약 1700ha 규모의 공공 목장을 바라보니 여기까지 달려온 길이 떠올라 조금 더 머물고 싶어졌어요.

공식 정보 HOKKAIDO LOVE! (나이타이 고원 목장·나이타이 테라스) (새 탭에서 열림)나이타이 테라스 공식 사이트 (시설과 목장) (새 탭에서 열림)나이타이 테라스 공식 사이트 (2026년 푸드 메뉴)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누카비라호에서 감색 패딩 점퍼와 목도리를 두른 주인공이 손을 녹이고 있다. 설원 저편으로 타우슈베쓰강 다리의 콘크리트 아치가 늘어서 있다.
홋카이도겨울

타우슈베쓰강 다리

손을 녹이며 올려다보니 아치 너머로도 하늘이 쭉 이어져 있었어. 눈 덮인 벌판의 광활함까지 통째로 기억해 두고 싶은 풍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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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 맑은 낮

1937년에 완공된 길이 130m의 다리예요. 저는 겨울에 호수 횡단 투어로 호수와 다리를 함께 바라보는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가미시호로정 공식 사이트(타우슈베쓰강 다리와 겨울철 견학) (새 탭에서 열림)가미시호로정 관광협회(구 국철 시호로선 타우슈베쓰강 다리) (새 탭에서 열림)가미시호로정 관광협회(누카비라 온천 호텔의 산골 요리)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오기가하라 전망대. 연한 색 후드티와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손가방을 든 채 도카치 평야를 바라본다. 돌길, 낮은 벤치와 나무 울타리, 안쪽 주차 구역에 빨간 오픈카가 있다.
홋카이도여름

오기가하라 전망대

나무 너머로 논밭이 보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췄어. 아침에 잠깐 들렀다가 가려 했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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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맑은 아침

홋카이도도 85호선 옆에 있는 해발 약 800m 전망대예요. 저는 시카오이정에 들러 수타 소바도 먹고 오는 코스로 짜고 싶어요.

공식 정보 HOKKAIDO LOVE!(오기가하라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시카오이정 관광협회(오기가하라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히가시홋카이도 푸드 트레일(시카오이 지역)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도카치 목장 자작나무 가로수길 입구. 오른쪽 주차 공간에서 짧은 기장의 회색 맨투맨과 분홍색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한쪽 팔을 뻗고 있다. 빨간 차 너머로 자작나무와 자갈길이 보인다.
홋카이도여름

도카치 목장 자작나무 가로수길

차 옆에서 팔을 쭉 뻗으니 잎사귀 스치는 소리가 사각사각 들렸어. 흰 나무줄기가 저 멀리까지 이어지는 풍경을 아침부터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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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아침

홋카이도도 133호선에서 이어지는 1.3km 자작나무 길이에요. 저는 오토후케정에 들러 산포로쿠를 고르는 코스도 넣고 싶어요.

공식 정보 가축개량센터 도카치 목장(관광 명소) (새 탭에서 열림)HOKKAIDO LOVE!(도카치 목장 자작나무 가로수길) (새 탭에서 열림)류게쓰 공식(스위트피아 가든) (새 탭에서 열림)류게쓰 공식(공장 견학)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닛쇼 고개 전망대. 주인공이 겉옷 깃을 여미고 접은 지도를 든 채 평야를 바라본다. 통나무 벤치 너머로 단풍 든 비탈과 도카치 평야가 펼쳐져 있다.
홋카이도가을

닛쇼 고개

가까운 나뭇잎을 보고 있었는데, 그 너머로 도카치 평야가 펼쳐졌어. 지도를 잠시 접어 두고 이 풍경을 눈에 담아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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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상순, 낮

시미즈 쪽 5합목 전망대에서 단풍과 평야를 바라볼 수 있어요. 저는 도카치테이의 규타마 스테이크 덮밥도 점심으로 먹고 싶어요.

공식 정보 HOKKAIDO LOVE!(닛쇼 고개) (새 탭에서 열림)도카치테이 공식(레스토랑 메뉴)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개발국(히다카 지역의 국도 274호선)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훈베 폭포. 절벽을 따라 늘어선 얼음기둥과 눈 쌓인 갓길 앞에서 남색 패딩 점퍼와 목도리를 두른 주인공이 장갑 낀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있다.
홋카이도겨울

오곤 도로·훈베 폭포

폭포 하나인 줄 알았는데, 절벽 가득 얼음기둥이 늘어서 있었어. 손을 녹이며 하나씩 모양을 살펴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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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맑은 낮

오곤 도로를 따라 지하수가 고드름이 되는 겨울 풍경이에요. 저는 히로오정의 명물 시샤모도 여행의 즐거움으로 삼고 싶어요.

공식 정보 HOKKAIDO LOVE!(훈베 폭포) (새 탭에서 열림)히로오정 공식 사이트(관광 명소) (새 탭에서 열림)히로오정 공식 사이트(시샤모)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덴마 가도. 공원의 금속 울타리 너머로 가미키네우스 대교와 단풍 든 계곡이 보인다. 다리 위 빨간 차 안에 앉은 주인공이 작게 보이고, 산 위로 옅은 구름이 걸려 있다.
홋카이도가을

덴마 가도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다리 너머를 바라보고 있어. 스이메이바시 공원에 도착하면 계곡의 단풍을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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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 흐린 낮

히로오와 우라카와를 잇는 국도 236호선이에요. 저는 스이메이바시 공원에서 잠깐 쉬고 우라카와에서 딸기 모나카를 맛보는 걸 벌써 기대하고 있어요.

공식 정보 HOKKAIDO LOVE!(덴마 가도) (새 탭에서 열림)우라카와 관광협회(스이메이바시 공원) (새 탭에서 열림)우라카와 관광협회(바이게쓰도 데토리 과자점) (새 탭에서 열림)

봄의 서러브레드 긴자 주차 공원. 흰 겉옷과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주인공이 옅은 초록색 피망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돌길, 통나무 울타리, 정자와 주차 구역의 빨간 차.
홋카이도봄

서러브레드 긴자

피망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생각했던 것보다 산뜻해서, 목장 언덕을 바라보며 한입 더 먹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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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봄날 낮

약 8km에 걸쳐 목장이 이어지는 길의 입구예요. 읍내 미치노에키에 들러 피망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골라 먹는 것도 즐거워요.

지역 먹거리피망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HOKKAIDO LOVE!(서러브레드 긴자) (새 탭에서 열림)니이캇푸 잔마이(서러브레드 긴자) (새 탭에서 열림)JA 니이캇푸(피망 소프트아이스크림) (새 탭에서 열림)

봄날의 시즈나이 니주켄 도로, 쭉 뻗은 길 양쪽으로 벚꽃길이 이어진다. 화면 오른쪽 차선으로 달리는 빨간 오픈카. 차 안의 오른쪽 운전석에서 주인공이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있다.
홋카이도봄

시즈나이 니주켄 도로 벚꽃길

앞으로 쭉 뻗은 길 양옆으로 벚꽃이 줄지어 있었어. 차를 세우고 나면 이번에는 가까이에서 꽃을 천천히 올려다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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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벚꽃이 피는 맑은 아침

약 7km에 걸쳐 곧게 뻗은 길 양옆으로 벚나무가 2,000그루 이상 늘어서 있어요. 저는 봄 한정 양갱 ‘사쿠라사쿠’도 여행 간식으로 고르고 싶어요.

공식 정보 HOKKAIDO LOVE!(시즈나이 니주켄 도로 벚꽃길) (새 탭에서 열림)신히다카 관광협회(봄 한정 양갱 사쿠라사쿠)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에리모 곶 주차장. 남색 바람막이와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주인공이 겉옷 앞섶을 누르고 있다. 저편으로 풀이 난 언덕과 격자 모양 기상탑, 주차 구역 안에 빨간 차가 보인다.
홋카이도여름

에리모 곶

차에서 내리자 바람이 겉옷에 와 닿았어. 바다를 보기 전부터 곶에 왔다는 게 실감 나는 아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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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오전

히다카산맥이 바다로 뻗어 나가는 곶이에요. 암초를 바라보고 바람의 집에서 체험도 하고, 등대골뱅이도 맛보는 코스로 저는 짜고 싶어요.

공식 정보 에리모정 공식 사이트(에리모 곶) (새 탭에서 열림)에리모 곶 바람의 집 공식 사이트(바람 체험과 물범 관찰) (새 탭에서 열림)에리모 곶 바람의 집 공식 사이트(자동차 이용 안내) (새 탭에서 열림)에리모정 공식 사이트(등대골뱅이 등 향토 명물) (새 탭에서 열림)

여름밤, 하얀 조명을 받아 빛나는 하쿠초 대교가 보이는 주차장에서 검은 상의에 흰 미니스커트를 입고 얇은 겉옷을 걸친 주인공이 음식 용기를 들고 꼬치를 먹고 있다. 왼쪽 안쪽에 빨간 차가 보인다.
홋카이도여름

하쿠초 대교

한입 먹고 빛나는 다리를 다시 한 번 바라봐야지. 무로란의 밤에는 야키토리와 현수교를 함께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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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20시 무렵

총길이 1380m의 현수교예요. 저는 야간 조명과 돼지고기, 양파를 꼬치에 꿴 무로란 야키토리를 여행 중에 함께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무로란 야키토리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하쿠초 대교) (새 탭에서 열림)무로란시 공식 사이트(미타라 무로란) (새 탭에서 열림)일본 농림수산성(무로란 야키토리) (새 탭에서 열림)

치큐 곶 주차장 입구. 연한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흰 운동화를 신은 주인공이 빨간 차 옆에서 병에 든 푸딩을 먹는다. 저편으로 돌담과 계단, 하얀 건물이 보인다.
홋카이도여름

치큐 곶

푸딩을 한입 먹고 나면 계단 끝의 바다로. 마을의 맛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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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맑은 날 오전 11시 30분쯤

에토모 반도 남쪽 끝에 있는 곶이에요. 저는 전망대에서 태평양의 수평선과 하얀 등대를 바라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무로란 메추리알 푸딩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치큐 곶) (새 탭에서 열림)무로란 메추리 농원 공식 사이트(무로란 메추리알 푸딩)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노보리베쓰 지옥계곡. 연보라색 니트에 크림색 패딩을 입고 목도리를 두른 주인공이 나무 울타리 안쪽에서 흑당 만주를 먹고 있다. 눈 덮인 비탈에서 흰 수증기가 솟아오른다.

노보리베쓰 지옥계곡

목욕하고 나서 먹기로 했던 만주였는데, 눈 덮인 계곡의 추위를 못 견디고 한입 베어 물었어. 흑당 향이 차가워진 입안 가득 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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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히요리야마 분화로 생긴 지름 약 450m의 분화구 자리예요. 겨울에는 눈 덮인 비탈에서 흰 수증기가 솟아올라, 눈과 수증기의 흰색을 나란히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흑당 만주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노보리베쓰 지옥계곡) (새 탭에서 열림)노보리베쓰 관광협회(와카사이모 본포 노보리베쓰 히가시점) (새 탭에서 열림)와카사이모 본포 공식 사이트(맛있는 만주)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사이로 전망대의 통나무 울타리 안쪽에서 짧은 흰색 티셔츠 원피스를 입고 흰 스니커즈를 신은 주인공이 접시에 담긴 푸딩을 먹는 모습. 도야호와 나카지마, 멀리 우스산과 쇼와신잔.
홋카이도여름

사이로 전망대

푸딩을 한입 먹고 나면, 이번엔 호수 위 섬들을 바라보자. 오후의 휴식을 조금 더 길게 즐기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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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오후 4시 무렵

도야호 서쪽 물가에 있는 전망대예요. 저는 나카지마와 우스산, 쇼와신잔까지 한눈에 담고 명물 푸딩도 맛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도야호 캐러멜 푸딩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사이로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사이로 전망대 공식 사이트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개발국(사이로 전망대 주차장)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시코쓰호 포로피나이. 흰 탱크톱과 카키색 짧은 치마, 검은 부츠를 신은 주인공이 자갈 주차장에 세워진 빨간 차 옆에서 손을 이마에 대고 호수를 바라본다. 왼쪽에는 호수와 산, 오른쪽에는 숲.
홋카이도봄여름가을

시코쓰호

차에서 내리면 바로 눈앞에 시코쓰호가 펼쳐져.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건너편 물가까지 천천히 바라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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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맑은 날, 오전 늦게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에 있는 칼데라호예요. 저는 여름 드라이브 때 포로피나이 호숫가에 들러 히메마스 요리도 맛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시코쓰호) (새 탭에서 열림)지토세 관광연맹(포로피나이 컴퍼니) (새 탭에서 열림)시코쓰호 운영협의회(시코쓰호 히메마스)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오코탄페호 전망대. 짙은 녹색 롱코트와 연보라 니트를 입은 주인공이 옷 앞자락을 잡은 채 자작나무 사이로 푸른 호수를 바라본다. 호수 오른쪽에는 숲이 우거진 곶, 멀리에는 단풍 든 산.
홋카이도가을

오코탄페호(홋카이도도 78호선 전망대)

자작나무 사이로 숲에 둘러싸인 푸른 호수가 보여. 수면의 윤곽을 따라가며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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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맑은 아침

에니와산 서쪽 산기슭에 자리한 폐색호예요. 저는 홋카이도도 78호선을 따라 있는 전망대에서 호수와 단풍 든 숲을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오코탄페호) (새 탭에서 열림)지토세시 공식 관광 사이트(오코탄페호) (새 탭에서 열림)시코쓰호 비지터센터(오코탄페호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삿포로 건설관리부(레이와 7~8년 도로 자료) (새 탭에서 열림)모리모토 공식(하스카프 주얼리) (새 탭에서 열림)모리모토 공식(지토세 본점)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후타미 현수교에서 검은 라이더 재킷, 연보라색 상의와 데님 쇼츠 차림의 주인공이 온천 만주를 두 손으로 들고 있다. 다리 양쪽의 붉은 난간과 나무 바닥, 저편의 교각을 단풍 든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다.
홋카이도가을

후타미 현수교

온천 만주를 한입 베어 물고, 붉은 다리 위에서 단풍을 바라보자. 강물 소리도 마음에 담아 돌아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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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맑은 오전

도요히라강에 놓인 길이 23m의 현수교예요. 저는 온천 마을에 차를 세우고 내려 가을 풍경과 만주를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온천 만주

공식 정보 홋카이도 공식 관광 사이트(후타미 현수교) (새 탭에서 열림)조잔케이 관광협회(후타미 현수교) (새 탭에서 열림)조잔케이 관광협회(다이코쿠야 상점) (새 탭에서 열림)조잔케이 관광협회(2026년 보행자 동선) (새 탭에서 열림)

흐린 가을날, 도카치다케 보가쿠다이 전망대 주차장 위쪽의 일반 주차 구획에 세워 둔 빨간 4륜구동 세단 옆에 서 있는 주인공. 겉옷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고, 주변으로 계단과 잔디밭, 단풍 든 나무와 산줄기가 보인다
홋카이도가을

도카치다케 보가쿠다이 전망대

주차장에서 바라보기만 해도 산이 이렇게나 크구나 싶었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딱 한 번만 더 능선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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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낮

도카치다케 연봉 기슭에는 눈잣나무와 자작나무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이 펼쳐져요. 주차장에 세워 둔 세단 곁에서 산을 바라보고, 마을에서는 따뜻한 카레 우동을 즐겼어요.

지역 먹거리산기슭의 단풍과 도카치다케 연봉

공식 정보 비에이정(방재 시설) (새 탭에서 열림)비에이정(도카치다케에 관하여) (새 탭에서 열림)비에이정 관광협회(도카치다케 보가쿠다이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산림관리국(2025년 10월 순찰) (새 탭에서 열림)비에이정 관광협회(패밀리 레스토랑 다이마루)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호로미 고개. 라벤더밭과 멀리 삿포로 시가지를 배경으로, 포장된 주차장에 세워진 빨간 오픈카 옆에서 꽃다발을 내려다보는 주인공. 흰 원피스와 밀짚모자.
홋카이도여름

호로미 고개

직접 딴 꽃을 품에 안고 나니, 시내를 보러 왔는데 꽃만 바라보게 됐어. 삿포로로 돌아가기 전에 조금만 더 꽃을 보고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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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중순

7월이면 라벤더밭 너머로 삿포로 시내가 보여요. 수확 체험으로 딴 꽃 한 다발까지 여행 기념품이 돼서, 저는 돌아가기 전에도 꽃을 품에 안고 한참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라벤더 수확 체험으로 딴 꽃다발

공식 정보 홋카이도 관광기구(호로미 고개 라벤더 정원) (새 탭에서 열림)유메코보 사토(호로미 고개의 라벤더 정원) (새 탭에서 열림)삿포로 관광협회(수프 카레)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호쿠류정 해바라기 마을. 잔디밭 너머로 이어지는 꽃밭을 배경으로, 포장된 입구 통로에서 흰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 주인공. 꽃무늬 흰 원피스.
홋카이도여름

호쿠류정 해바라기 마을

꽃밭도 하늘도 사진에 다 담고 싶어. 그런데 우선 이 소프트아이스크림부터 한입 더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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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초순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는 해바라기밭과 전망대, 미로를 즐길 수 있어요. 나는 입구에서 해바라기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고 나니 꽃 가까이로 더 걸어가고 싶어졌어.

지역 먹거리해바라기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호쿠류정 해바라기 관광협회(해바라기 관광) (새 탭에서 열림)호쿠류정 해바라기 관광협회(해바라기 축제) (새 탭에서 열림)호쿠류정 해바라기 관광협회(역사) (새 탭에서 열림)

해가 진 뒤의 게나시산 전망대. 오타루 시내의 불빛과 이시카리만을 배경으로, 옆 주차장에 세워진 빨간 오픈카 곁에서 작은 구움과자를 먹는 주인공.
홋카이도여름

게나시산 전망대

거리에 불빛이 하나둘 늘어나는 걸 보고 있자니 판주를 먹던 손이 멈춰 버렸어. 조금만 더 여기서 기다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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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늦여름, 해가 진 뒤

국도 393호선을 따라 오타루 시내와 이시카리만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저는 시내에서 사 온 판주를 한입씩 맛보며 불빛이 늘어나는 걸 기다렸어요.

지역 먹거리오타루에서 사 온 판주

공식 정보 홋카이도 관광기구(게나시산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오타루 관광협회(판주)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시로타이 목장. 도로변의 포장된 주차 공간에 세운 빨간 오픈카 옆에서 작은 흰 상자를 든 주인공. 풀밭 너머로 오노 평야와 하코다테산, 바다가 보인다.
홋카이도여름

시로타이 스카이라인(시로타이 목장 전망대)

기념품은 아직 상자 안에 있어. 집에 가서 열기로 하고, 지금은 이 평야를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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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오후

시로타이 스카이라인은 나나에정 중심부와 오누마 지역을 잇는 길이 약 14km의 도로예요. 나는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내려 사과 미니파이 상자를 안고 평야를 바라봤어.

지역 먹거리나나에 사과 미니파이 상자

공식 정보 나나에정(시로타이 목장·시로타이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나나이로 나나에(지역 특산품·기념품)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관광기구(시로타이 목장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기지히키 고원. 카키색 미니스커트와 얇은 겉옷을 입은 주인공이 잔디밭에 서 있다. 아래로 굽은 도로와 전망 시설, 멀리 산줄기와 수면, 평야가 보인다. 차는 보이지 않는다.
홋카이도여름

기지히키 고원

조금 전에 올라온 굽잇길이 아래로 내려다보여. 길도 풍경의 일부였구나 싶어, 두 손을 모은 채 넋을 잃고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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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후

해발 560m의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오누마와 고마가타케, 하코다테산, 쓰가루 해협을 방향을 바꿔 가며 바라볼 수 있어요. 저는 전망 시설 위쪽 잔디밭에서 도로와 멀리 펼쳐진 풍경을 번갈아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파노라마 전망대에서 본 풍경

공식 정보 호쿠토시(기지히키 고원)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관광기구(기지히키 고원) (새 탭에서 열림)

봄 저녁, 에산 분화구 평원 주차장에서 빨간 오픈카 옆에 서서 겉옷 주머니에 손을 넣은 주인공. 배경에는 깊은 골이 팬 커다란 바위 봉우리가 보인다.
홋카이도봄

에산

산 아래에서는 철쭉을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바위에 난 결만 한참 따라가고 있었어. 같은 산의 또 다른 얼굴 앞에서 한동안 말문이 막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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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하순 저녁

5월 하순부터 6월 초까지 산기슭의 철쭉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꽃을 보고 차를 몰아 분화구 평원까지 올라간 뒤, 주차장에서 눈앞에 다가선 바위 봉우리를 한참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분화구 평원에서 올려다본 바위 봉우리

공식 정보 하코다테시(에산 지역 소개)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관광기구(에산) (새 탭에서 열림)하코다테시(에산 해변공원) (새 탭에서 열림)하코다테시 공식 관광 사이트 하코부라(소프트아이스크림)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야쿠모정 육성목장 전망대 곁, 흰 나무 울타리 옆 관람 공간에서 밀짚모자를 누르고 있는 주인공. 흰 원피스를 입고 숲 너머로 우치우라만을 바라본다.
홋카이도여름

야쿠모정 육성목장 전망대

모자를 꼭 누르고 있느라 손은 바쁜데 마음은 어느새 느긋해졌어. 나무 너머로 보이는 바다를 조금만 더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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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아침

야쿠모정이 운영하는 목장 언덕에서는 우치우라만을 바라볼 수 있어요. 저는 7월 아침, 나무 울타리 곁에서 모자를 꼭 누른 채 나무 너머 바다를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아침 바람과 우치우라만의 전망

공식 정보 홋카이도 관광기구(야쿠모정 육성목장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야쿠모정(가리비 양식 개요) (새 탭에서 열림)야쿠모정 어업협동조합(이 지역의 어업) (새 탭에서 열림)

가을 트라피스트 수도원 문 앞에서 연보라색 코트를 입고 종이 포장지에 든 쿠키를 먹는 주인공. 낙엽이 흩어진 언덕길 한가운데 가느다란 난간이 있고, 길 끝에 벽돌문이 보인다.
홋카이도가을

트라피스트 수도원

쿠키를 한입 먹자 언덕을 올라오던 다리까지 느긋해졌어. 문과 낙엽도 조금 더 바라보다가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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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오전

1896년에 설립된 수도원으로 향하는 길에는 삼나무와 포플러가 줄지어 서 있어요. 저는 가을, 수도원 문 앞에서 매점 쿠키를 한입 먹으며 풍경을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트라피스트 쿠키

공식 정보 홋카이도 관광기구(트라피스트 수도원) (새 탭에서 열림)

봄의 마쓰마에 공원에서 벚꽃 가지와 마쓰마에성 천수각을 배경으로, 종이 위에 놓인 얇은 반죽의 사쿠라모치를 먹는 주인공. 사쿠라모치에는 잎이 붙어 있다. 베이지색 코트 안에는 분홍색 옷을 입었다.
홋카이도봄

마쓰마에 공원

사쿠라모치를 한입 먹고, 벚꽃을 올려다보고, 이번엔 성도 보고. 전부 다 즐기고 싶어서 오늘은 돌아갈 시간을 정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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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말~5월 초

약 1만 그루의 벚나무가 4월 중순부터 5월 하순까지 차례로 꽃을 피우는 공원이에요. 저는 성과 꽃을 바라보며, 챙겨 온 사쿠라모치로 꽃놀이도 즐겼어요.

지역 먹거리내가 챙겨 온 얇은 반죽 사쿠라모치

공식 정보 홋카이도 관광기구(마쓰마에 공원·마쓰마에 벚꽃 축제) (새 탭에서 열림)호쿠요도(구운 반죽 사쿠라모치)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마쓰마에 관광물산협회(음식·기념품) (새 탭에서 열림)

여름 해 지기 전, 에사시 이니시에 거리에서 나무 격자창이 달린 옛 상점 건물과 돌을 깐 보행로 옆을 빨간 오픈카로 천천히 지나가는 주인공. 두 손은 핸들에 올리고 앞을 바라보고 있다.
홋카이도여름

에사시 이니시에 거리

눈길이 가는 집이 있으면 차를 세워 둔 뒤 걸어서 돌아가 나무 격자의 세세한 부분까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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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해 지기 전

기타마에부네와 편백나무 목재, 청어 교역의 역사를 전하는 옛 국도변 거리예요. 저는 저녁에 차로 이곳을 지난 뒤 걸어서 돌아와 옛 상점 건물의 나무 격자를 찬찬히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기와지붕과 나무 격자창이 있는 옛 상점 건물

공식 정보 에사시정(이니시에 거리) (새 탭에서 열림)홋카이도 관광기구(에사시 이니시에 거리) (새 탭에서 열림)

도호쿠60곳

신록이 우거진 숲 속 오이라세 계류 산책로에서 무릎에 손을 짚고 바위 이끼를 들여다보는 주인공
아오모리현여름

오이라세 계류

바위 위에 낀 이끼가 폭신폭신해 보여서 무릎에 손을 짚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어. 작은 이끼에도 이렇게 눈길이 가다니. 걷는 재미가 하나 더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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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하순

계류를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걸으며 둘러볼 수 있어요. 국도 102호선 주변의 나무들은 봄이면 새잎이 돋고, 여름에는 잎이 무성해지고, 가을에는 단풍이 들어요. 바위에 낀 이끼를 들여다보다가, 걷다 멈춰 서는 재미까지 알게 됐어.

공식 정보 환경성(도와다호·오이라세·핫코다 순환 코스) (새 탭에서 열림)

눈 덮인 쓰가루후지미호 위에 놓인 목조 3연 아치형 쓰루노마이 다리와 이와키산. 검은빛이 도는 보라색 포도송이를 한쪽 눈을 감고 산에 겹쳐 보는 여성
아오모리현겨울

쓰루노마이 다리

겨울 포도송이를 한쪽 눈을 감고 이와키산에 겹쳐 봤어. 산이랑 포도송이가 꼭 닮아 보여서, ‘정말 똑같네’ 하고 웃음이 났어. 이런 재미도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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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새벽

아오모리현산 히바로 만든 총길이 300m의 일본에서 가장 긴 목조 3연 아치형 다리로, 쓰가루후지미호 위에 놓여 있어요. 쓰루타정은 겨울 포도 ‘스튜벤’의 재배 면적과 생산량 모두 일본 1위예요. 호수에 비친 이와키산과 포도송이가 닮아 보여서 나도 모르게 빙긋 웃었어요.

지역 먹거리겨울 포도 스튜벤

공식 정보 Amazing AOMORI(쓰루노마이 다리) (새 탭에서 열림)메데타이·쓰루타(특산품·기념품) (새 탭에서 열림)

뾰족한 흰 유문암 바위와 소나무에 둘러싸인 조도가하마에서 쪼그려 앉아 두 손으로 바닷물을 떠 올리고, 그 투명함에 놀라는 여성
이와테현여름

조도가하마

두 손으로 바닷물을 떠 올렸더니 손금까지 보였어. 나도 모르게 ‘대단하네’라는 말이 나왔어. 손을 펴기가 아까울 만큼 투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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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아침

뾰족한 유문암이 늘어서 있고 파도는 잔잔한 해변이에요. 한 스님이 극락정토 같다고 감탄한 데서 지명이 비롯됐다고 해요. 물이 투명해서 손으로 떠 보니 손금까지 보였어요. 손바닥을 얼굴 가까이 가져가 한 번 더 확인했어요.

공식 정보 미야코시(조도가하마) (새 탭에서 열림)

줄무늬가 드러난 화구 벽에 둘러싸인 에메랄드빛 오카마를 나무 난간에 팔을 얹고 내려다보는 주인공
미야기현·야마가타현여름

자오 오카마

화구 바닥에 호수가 쏙 들어앉아 있어. 난간에 팔을 얹고 내려다보니, 생각보다 웅장한 풍경에 숨을 삼켰고 그 자리를 떠나기 싫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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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갓타다케와 구마노다케, 고시키다케에 둘러싸인 둥근 화구호예요. 빛에 따라 색이 달라져 ‘고시키호’라고도 불려요. 산 정상 주차장에서 2~3분 걸으면 오카마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 도착해요. 화구 안에 딱 들어앉은 호수의 규모에 압도돼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공식 정보 자오정 관광물산협회(자오·오카마) (새 탭에서 열림)

양옆으로 높은 눈벽이 이어지는 하치만타이 아스피테 라인의 도로변 정차 구역에서 장갑 낀 손을 뻗어 눈벽을 만지는 주인공과 지붕을 닫은 빨간 오픈카
아키타현·이와테현봄

하치만타이 아스피테 라인

눈벽이 올려다봐야 할 만큼 높아. 장갑 낀 손으로 살짝 만져 봤는데도 차가워서 놀랐어. 봄에 이렇게 눈벽 사이에 서 있을 수 있다니, 가슴이 설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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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이와테와 아키타에 걸쳐 하치만타이를 가로지르는 총연장 약 27km의 도로예요. 봄에 개통할 무렵이면 도로 양옆으로 수 m 높이의 눈벽이 이어져요. 저는 장갑 낀 손으로 눈벽을 만져 보고는, 봄인데도 눈이 이렇게나 많이 남아 있구나 싶어 올려다봤어요.

공식 정보 이와테 여행(하치만타이 아스피테 라인) (새 탭에서 열림)환경성 도호쿠 지방 환경사무소(아스피테 라인 개통) (새 탭에서 열림)

잔설이 남은 초카이산 계곡을 배경으로, 빨간 오픈카 옆에서 무화과 조림을 집어 먹고 달콤해진 손끝을 보며 쑥스럽게 웃는 주인공
아키타현·야마가타현여름

초카이 블루라인

무화과 조림에 정신이 팔려 손가락 끝까지 달콤해져 버렸어. 손끝을 보고는 혹시 누가 보고 있진 않을까 주변을 슬쩍 살폈지. 너무 맛있어서 결국 쑥스러운 웃음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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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초카이산 5부 능선에 있는 호코다테에는 전망대와 방문자 센터가 있어요. 니카호시 고노우라 지역의 ‘북쪽 끝 무화과’는 예전부터 조림으로 만들어 즐겨 먹어 왔어요. 손가락 끝까지 달콤해질 만큼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쑥스럽게 웃고 있었어.

지역 먹거리무화과 조림

공식 정보 니카호시 관광협회(초카이산×가을) (새 탭에서 열림)니카호시 관광협회(무화과) (새 탭에서 열림)

검은 판자 담장과 수양벚꽃이 이어진 가쿠노다테 무가 저택 거리를 연분홍 기모노를 입고 걷는 주인공. 소매를 누른 채 벚꽃을 올려다보고 있다.
아키타현봄

가쿠노다테 무가 저택

빌린 기모노의 소매를 붙잡고 담장을 따라 핀 수양벚나무를 올려다봤어. 꽃 아래를 이런 차림으로 걸을 수 있다는 게 기뻐서 저절로 자세가 꼿꼿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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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에도 시대 성곽 도시의 옛 모습이 남아 있는 국가 지정 전통 건축물군 보존 지구예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4월 중순부터 하순이고, 주변에는 기모노를 빌릴 수 있는 가게도 있어요. 기모노를 입고 담장을 따라 핀 수양벚꽃 아래를 걸으니 뿌듯해서 저절로 허리가 펴졌어요.

공식 정보 아키타 팬 (가쿠노다테 무가 저택) (새 탭에서 열림)

눈 내린 긴잔 온천에서 가스등과 목조 료칸을 뒤로하고 강가 족욕탕에 발을 담근 채 뜨거운 카레빵을 베어 물며 입김을 내뿜는 여성
야마가타현겨울

긴잔 온천

족욕을 하며 뜨거운 카레빵을 한입 베어 물었어. 입안도 발도 따뜻해져서, 나도 모르게 후우 하고 숨을 내쉬었어. 이대로 계속 앉아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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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 해질녘

긴잔강 양쪽에는 목조 온천 료칸이 늘어서 있고, 해 질 무렵이면 가스등이 켜져요. 이름은 한때 번성했던 노베사와 은광에서 따왔어요. 강가의 '와라쿠 아시유'에서는 원천수에 발을 담글 수 있어요. 카레빵과 족욕으로 몸을 녹이고 나니, 저는 한숨이 절로 나왔고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아쉬웠어요.

지역 먹거리카레빵

공식 정보 야마가타 여행(긴잔 온천) (새 탭에서 열림)긴잔 온천 공식 사이트(역사와 온천)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바위산에 자리한 야마데라의 고다이도와 노쿄도를 배경으로, 여성이 꼬치에 꽂힌 치카라 곤약을 후후 불어 식히고 있다
야마가타현가을

야마데라(호주산 릿샤쿠지)

다 올라온 보상은 치카라 곤약. 후후 불어 식혀 먹었더니 저절로 웃음이 났어. 애쓴 뒤에 먹는 한입은 정말 특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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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860년에 창건된 사찰이에요. 등산로 입구부터 오쿠노인까지 돌계단 1,015개가 이어져 있어요. 마쓰오 바쇼도 이곳을 찾아 매미 소리를 읊은 하이쿠를 남겼어요. 절 앞 마을의 명물은 간장에 조린 '야마데라 치카라 곤약'이에요. 다 올라와 곤약을 먹고 나니, 저는 마음이 놓여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지역 먹거리야마데라 치카라 곤약

공식 정보 야마가타 여행(야마데라·호주산 릿샤쿠지) (새 탭에서 열림)야마데라 관광협회(야마데라의 볼거리) (새 탭에서 열림)

아즈마 고후지의 절구 모양 분화구 가장자리에 서서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붙잡고 분화구 안을 들여다보는 주인공. 뒤편에는 조도다이라와 단풍이 보인다.
후쿠시마현가을

아즈마 고후지와 조도다이라

분화구 가장자리에서 절구처럼 움푹 들어간 바닥을 내려다봤어. 생각보다 훨씬 커서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어.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붙잡고 다시 한번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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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상순

반다이 아즈마 스카이라인의 조도다이라는 해발 약 1,600m에 있고, 아즈마 고후지는 분화구 가장자리를 걸으며 둘러볼 수 있어요. 단풍은 해마다 9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 고도에 따라 차례로 물들어요. 분화구 바닥까지 보이는 순간, 그 크기에 놀라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튀어나왔어.

공식 정보 후쿠시마시 관광 노트(조도다이라 주변 산책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후쿠시마시 관광 노트(반다이 아즈마 스카이라인 절경 드라이브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

눈 덮인 풍경 속 다다미강에 놓인 아치교와 강물에 비친 모습. 높은 곳에서 다리를 건너는 2량 열차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기뻐하는 여성
후쿠시마현겨울

제1 다다미강 철교 전망대

다리 위로 열차가 들어왔어. 잘 보려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까치발까지 들었지. 손도 흔들고 싶을 만큼 신나서, 열차가 다리를 다 건널 때까지 지켜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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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

다다미강을 가로지르는 아치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맑은 겨울날에는 눈에 둘러싸인 다리가 강물에 비쳐요. 시간이 맞으면 다다미선 열차가 다리를 건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열차가 오니 가슴이 두근거려서 나도 모르게 까치발을 들었어.

공식 정보 Fukushima Travel(제1 다다미강 철교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

폭포처럼 가지를 늘어뜨린 미하루 다키자쿠라의 거목과 유채꽃. 관람로에서 두 손을 맞잡고 조용히 올려다보는 주인공
후쿠시마현봄

미하루 다키자쿠라

오랜 세월 꽃을 피워 온 벚나무가 지금도 눈앞에서 꽃을 피우고 있어. 올려다보니 가슴이 벅차올라 말도 못 한 채 두 손만 꼭 모으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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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중순

수령이 1000년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일본 3대 벚나무 중 하나야. 작은 꽃을 가득 단 가지가 폭포처럼 늘어져 있고, 가장 보기 좋은 때는 4월 중순부터 하순이야. 1922년에는 벚나무로는 처음으로 일본의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이 됐어. 꽃이 가득한 가지를 올려다보다가 이 벚나무를 만난 기쁨에 저도 모르게 두 손을 꽉 맞잡았어.

공식 정보 미하루 관광협회(미하루 다키자쿠라) (새 탭에서 열림)Fukushima Travel(미하루 다키자쿠라) (새 탭에서 열림)미하루정 역사민속자료관(미하루 다키자쿠라 천연기념물 지정 100주년 기념 기획전) (새 탭에서 열림)

높은 눈벽 사이로 이어지는 핫코다·도와다 골드라인의 왼쪽 커브를 빨간 세단으로 달리는 주인공
아오모리현봄

핫코다·도와다 골드라인

봄길인데 창밖으로는 키 큰 눈벽이 이어져 있어. 핸들을 잡은 채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어. 다음 커브 너머도 눈벽 사이로 이어져 있어서, 이 길을 조금 더 달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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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야치 온천에서 스카유 온천까지는 4월~5월에 높이가 5m나 되는 눈의 회랑을 지날 수 있어요. 창문 너머로 눈벽이 가득 들어찬 걸 보며 그 규모를 실감했고, 저는 산에 봄이 막 시작되는 곳에 온 기분이 들었어요.

공식 정보 환경성(도와다호·오이라세·핫코다 순환 코스) (새 탭에서 열림)아오모리현(국도 103호선 제설 작업) (새 탭에서 열림)아오모리현 관광 정보 사이트(아오모리 생강 된장 오뎅)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너머로 보이는 도와다호와 전망 시설. 빨간 차 옆에서 지도를 든 주인공
아키타현가을

핫카 고개 전망대

지도를 접으려다가 호수를 보고 그대로 손이 멈췄어. 반도 너머로도 산이 이어져 있어서, 지도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넓은 풍경이 펼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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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가을에는 호숫가와 외륜산의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고, 핫카 고개에서 호수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나는 지도를 접던 손까지 멈추고 호수와 나뭇가지를 번갈아 바라봤어.

공식 정보 가즈노 공식 관광 사이트(핫카 고개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환경성(도와다호·오이라세·핫코다 순환 코스) (새 탭에서 열림)아키타 팬(도와다호 단풍) (새 탭에서 열림)아오모리현 관광 정보 사이트(도와다호 히메마스) (새 탭에서 열림)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여름의 다쓰도마리 라인. 바다와 산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 멀리 보이는 빨간 오픈카
아오모리현여름

다쓰도마리 라인

방금 지나온 커브, 위에서 내려다보니 이런 모양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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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의 맑은 오후

여름에는 초칸다이 전망대에서 바다와 산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방금 달려온 길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커브가 이어지는 모습까지 보여서 기분이 좋아졌어.

지역 먹거리나카도마리 볼락 정식

공식 정보 아오모리현 관광 정보 사이트·다쓰도마리 라인 (새 탭에서 열림)아오모리현 관광 정보 사이트·다쓰도마리 라인 절경 드라이브 여행 (새 탭에서 열림)나카도마리 볼락 요리 추진 협의회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쓰가루 이와키 스카이라인을 달리는 차 안. 크림색 카디건과 체크무늬 목도리를 한 여성이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앞 도로를 바라본다. 창밖으로 단풍 든 비탈과 포장도로가 보인다.
아오모리현가을

쓰가루 이와키 스카이라인

너도밤나무 단풍 사이를 지나 8부 능선까지 달려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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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단풍

69개의 커브가 이어지는 산길이에요. 저는 차를 몰고 올라가 종점에서 풍경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다케키미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아오모리현 관광 정보 사이트·쓰가루 이와키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쓰가루 이와키 스카이라인 운영자·영업 안내 (새 탭에서 열림)이와키산 관광협회·다케키미 특집 (새 탭에서 열림)

조가쿠라 대교의 단풍 든 계곡과 보도, 다리를 달리는 빨간 오픈카
아오모리현가을

조가쿠라 대교

지나온 다리 아래에 단풍이 이렇게 펼쳐져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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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오전

저는 가을에는 차로 다리를 건넌 뒤 보도에서 조가쿠라 계류와 단풍을 바라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구로이시 국물 야키소바

공식 정보 아오모리현 관광 정보 사이트·조가쿠라 대교 (새 탭에서 열림)아오모리현 관광 정보 사이트·구로이시 국물 야키소바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쓰부누마의 풀밭과 맞은편 단풍을 뒤로하고 재킷 차림의 주인공이 나뭇잎을 들고 있다
이와테현가을

야케이시 연봉 비치라인

주운 잎을 보고 다시 숲을 바라보니 아까보다 가까워진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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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오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가 단풍철이에요. 저는 쓰부누마에서 수면과 숲을 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오슈 핫토

공식 정보 이와테현 관광협회·야케이시 연봉 비치라인 (새 탭에서 열림)오슈시·쓰부누마 캠핑장 (새 탭에서 열림)오슈시 공개 자료·오슈 유산 재게재 (새 탭에서 열림)오슈시·오슈 핫토 (새 탭에서 열림)

히라니와 고원의 연둣빛 자작나무 숲과 흰 블라우스, 민트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
이와테현여름

히라니와 고원

자작나무 위에서 잎이 흔들리고 있어. 조금 더 올려다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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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상순 점심 전

초여름에는 자작나무 숲의 새잎이 기대돼요. 저는 나무줄기를 올려다보며 잎 소리도 듣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지역 단각우 요리

공식 정보 이와테현 관광협회·히라니와 고원 (새 탭에서 열림)이와테현 경관 자료 0149 (새 탭에서 열림)구지시·센터하우스 히라니와 산장 (새 탭에서 열림)

구자카이 고원의 연둣빛 산책로에서 지도를 보는 후드티 차림의 주인공과 뒤쪽 주차장의 빨간 차
이와테현여름

구자카이 고원

지도를 보다 보면 오늘 걷고 싶은 길이 정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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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의 맑은 오후

초여름 자작나무 숲과 초원을 걸어서 둘러보며 쉬어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차조기 사과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이와테현 관광협회·구자카이 고원 (새 탭에서 열림)미야코시·구자카이 고원 (새 탭에서 열림)가와이산업진흥공사·미치노에키 구자카이 고원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무로네산의 철쭉과 풀밭에서 배낭을 멘 주인공이 꽃을 본다. 뒤로 먼 산과 바다가 보인다
이와테현여름

무로네산

꽃을 보고 고개를 드니 저 멀리 바다가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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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5월 하순~6월 중순

철쭉은 5월 하순~6월 중순이 절정이에요. 가까이 핀 꽃과 정상에서 보는 풍경을 둘 다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무로네 가라아게

공식 정보 이치노세키시 공식 관광·무로네산 철쭉 (새 탭에서 열림)이치노세키시 공식 관광·무로네산 (새 탭에서 열림)이와테현·미치노에키 무로네 소개 (새 탭에서 열림)주식회사 오야마·무로네 가라아게 (새 탭에서 열림)

전망대에서 기타야마자키의 절벽과 해식 기둥을 바라보며 모자를 누르는 주인공

기타야마자키

절벽이 저 너머까지 이어져 있어. 어디서 사진을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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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의 맑은 오전

여름 오전에는 전망대에서 이어지는 절벽과 바다를 바라보고 싶어.

지역 먹거리생성게 덮밥

공식 정보 환경성·산리쿠 부흥 국립공원 볼거리 (새 탭에서 열림)다노하타촌·기타야마자키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다노하타촌·마쓰노야 식당 (새 탭에서 열림)

우노스 절벽의 바다를 뒤로하고 밀짚모자를 쓰고 흰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종이팩에 꽂은 빨대로 마신다
이와테현여름

우노스 절벽

숲을 걸은 뒤 마시는 우유는 바다를 보며 천천히 마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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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후

여름에는 소나무 숲을 걷고 나서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쉬어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다노하타 우유

공식 정보 이와테현 관광협회·우노스 절벽 (새 탭에서 열림)다노하타촌·우노스 절벽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다노하타촌·다노하타 우유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사키야마 전망대에서 흰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밀짚모자를 가슴에 안고 소나무가 자라는 노지마와 후나코시만을 바라본다
이와테현여름

사키야마 전망대

넓은 만을 보기 전에 노지마의 소나무에 눈길이 먼저 갔어. 모자를 가슴에 안고 아침 바다를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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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여름 아침에는 노지마의 하얀 바위와 소나무를 가까이서 바라보며, 후나코시만까지 시야를 넓혀 봐요.

공식 정보 이와테 여행|사키야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오쓰치정 관광교류협회|사키야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오쓰치정 관광교류협회|자연주의 식당 리리야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이와카가미다이라에서 주황색 상의를 입고 배낭을 멘 여성이 포장 산책로 옆 단풍을 바라보고 있다
미야기현가을

구리코마산(이와카가미다이라)

걷기 시작하자마자 길가의 잎이 눈에 들어왔어. 산의 가을은 들머리부터 볼 게 이렇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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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초~중순

이와카가미다이라 주변은 대체로 10월 초~중순에 단풍이 들어요. 산책로 옆 가지 끝의 단풍부터 잎 사이로 얼핏 비치는 초록까지 찬찬히 눈에 담고 싶어요.

공식 정보 구리하라시 공식 관광 사이트(구리코마산) (새 탭에서 열림)구리하라시 공식 관광 사이트(구리코마산 단풍 정보) (새 탭에서 열림)미야기 마루고토 탐방(구리코마산·이와카가미다이라) (새 탭에서 열림)

다몬산의 바닷가 쪽에서 연보라색 카디건과 분홍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한 손을 들어 마쓰시마만의 섬들을 바라보고 있다
미야기현봄

다몬산(이칸)

읽던 책을 덮고 섬 사이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봤어. 시치가하마의 작은 산에서 내가 좋아하는 마쓰시마 풍경을 찾아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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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중순

4월 중순에 간다면 비샤몬도 뒤편에서 마쓰시마만의 섬들을 바라보세요. 가까운 섬과 저 멀리 보이는 섬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공식 정보 시치가하마정 | 다몬산 전망광장공원·비샤몬도 (새 탭에서 열림)미야기 마루고토 탐방 | 이칸 다몬산 (새 탭에서 열림)시치가하마정 | 브랜드 시치가하마 인증 상품 (새 탭에서 열림)

벚꽃 너머로 마쓰시마만이 보이는 사이교 모도시노마쓰 공원에서 회색 코트를 입은 여성이 컵에 담긴 즌다모치를 숟가락으로 떠먹고 있다
미야기현봄

사이교 모도시노마쓰 공원

벚꽃 너머로 바다 위 섬들이 보이고, 손에는 즌다모치가 있어.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날의 휴식이라 또 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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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벚꽃이 필 무렵

4월 벚꽃철에는 꽃 너머로 마쓰시마만을 바라보러 가고 싶어요. 눈앞의 가지와 저 멀리 섬을 함께 볼 수 있는 풍경이에요.

지역 먹거리즌다모치

공식 정보 미야기 마루고토 탐방 | 사이교 모도시노마쓰 공원 (새 탭에서 열림)마쓰시마 관광협회 | 사이교 모도시노마쓰 공원 (새 탭에서 열림)마쓰시마 관광협회 | ZUNDA ZUNDA BAYSIDE 마쓰시마점 (새 탭에서 열림)ZUNDA ZUNDA 공식 | 상품 라인업 (새 탭에서 열림)

안바산의 나무 난간 앞에서 누빔 조끼와 초록색 스웨터를 입은 여성이 이마에 손을 대 햇빛을 가리며 게센누마 시가지와 만을 바라보고 있다
미야기현가을

안바산

이마에 손을 대 햇빛을 가리니, 반짝이는 만 옆으로 마을이 보였어. 게센누마에서 잠시 들른 이곳에선 아까 걸었던 곳도 다시 찾아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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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하순

11월 하순에 간다면 만에 비친 빛과 그 곁의 시가지를 함께 바라보고 싶어요. 마을을 돌아본 뒤 이곳에 들르면, 지나왔던 곳도 다시 찾아보고 싶어져요.

공식 정보 게센누마시 관광협회 | 안바산 (새 탭에서 열림)게센누마시 | 특산품 소개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게센누마 오시마대교를 배경으로, 나무 난간 앞에서 흰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밀짚모자를 누르며 흰 아치형 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미야기현여름

게센누마 오시마대교

차로 건넜던 다리를 이번엔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라보고 있어. 하얀 아치를 보니 앞으로 이어질 섬 여행이 더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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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7월 낮에는 오시마 해협과 하얀 아치가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고 싶어요. 다리를 건넌 뒤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 가세요.

공식 정보 게센누마시 관광협회 | 게센누마 오시마대교 (새 탭에서 열림)미야기현 | 게센누마 오시마대교 개요 (새 탭에서 열림)게센누마시 관광협회 | 오시마 유자 쇼콜라 (새 탭에서 열림)

오가마 한조의 오레이시와 바다를 배경으로 흰 민소매 상의와 카키색 하의를 입은 여성이 쌍안경을 가슴 높이로 들고 있다
미야기현여름

오가마 한조(오레이시)

쌍안경으로 바위 결을 살펴보니 이번엔 바다까지 한눈에 담고 싶어졌어. 오레이시 아래로 파도가 밀려오길 조금 더 기다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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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8월

7~8월 해안가 여행에는 오가마 한조의 오레이시를 바라보는 시간을 넣어 보세요. 바위 모양과 발치로 밀려오는 파도를 번갈아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공식 정보 게센누마시 관광협회 | 오가마 한조 (새 탭에서 열림)미야기현 | 현 지정 명승 오가마 한조 (새 탭에서 열림)게센누마시 관광협회 | 한조 레스트하우스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나루코 협곡과 오오후카자와 다리를 배경으로 캐멀색 코트와 연보라색 니트를 입은 여성이 작은 그릇의 밤당고를 나무 숟가락으로 떠먹고 있다
미야기현봄여름가을

나루코 협곡

밤당고를 한입 먹고 나서 다시 단풍 너머의 다리를 바라보고 있어. 달콤한 간식이랑 깊은 계곡 풍경을 함께 기억해 두고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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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11월 초순

단풍 시기는 10월 하순~11월 초순이에요. 나루코 협곡 레스트하우스 전망대에서 오오후카자와 다리와 협곡의 나무들을 바라보세요.

지역 먹거리밤당고

공식 정보 미야기 마루고토 탐방 | 나루코 협곡 (새 탭에서 열림)나카야마다이라 온천 관광협회 | 관광 명소 (새 탭에서 열림)미야기 마루고토 탐방 | 밤당고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간푸산 주차장에서 연노란 블라우스와 흰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오픈카 옆에 서서 안푸라모치 꼬치와 접시를 들고 언덕 위 회전 전망대를 바라본다
아키타현여름

간푸산 회전 전망대

꼬치를 한입 먹으려던 참에 언덕 위의 둥근 전망대가 눈에 들어와서 손이 멈췄어. 풍경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아직 끝내고 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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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오후

정상 부근은 풀로 덮여 있고, 회전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펼쳐지는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명물 안푸라모치는 감자에 참깨 된장 소스를 곁들인 간식이에요. 저는 꼬치를 든 채 언덕을 몇 번이나 올려다봤어요.

지역 먹거리안푸라모치

공식 정보 아키타현 관광연맹(간푸산 회전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간푸산 회전 전망대(파노라마 안내) (새 탭에서 열림)간푸산 회전 전망대(추천 메뉴)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하치보다이 주차장에서 노란색 반소매와 분홍색 상의, 민트색 치마를 입고 흰 운동화를 신은 여성이 컵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있다. 뒤쪽으로 나무 전망대와 계단, 바다와 초록빛 언덕이 보인다.
아키타현여름

하치보다이

바다 옆에 둥근 호수까지. 계단을 올라오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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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의 맑은 오후

여름 오후, 가져온 아이스크림을 먹고 전망대에 올라요. 도가만과 이치노메가타·니노메가타가 한눈에 들어와요.

지역 먹거리아키타의 장미 모양 컵 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아키타현 관광연맹 | 하치보다이 (새 탭에서 열림)오가시 공인 관광 사이트 | 하치보다이 (새 탭에서 열림)고다마 레이카 | 장미 모양 컵 아이스크림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뉴도자키에서 연한 분홍색 반소매 셔츠와 파란 치마를 입은 여성이 장미 모양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다. 초원 너머로 흑백 등대와 동해가 펼쳐진다.
아키타현여름

뉴도자키

흑백 등대를 이정표 삼아 바다까지 걸어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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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의 맑은 한낮

8월의 맑은 낮, 초원 위 등대와 동해를 보러 잠깐 들렀어요. 손에 든 건 장미 모양 아이스크림이에요. 다 먹고 나서도 저는 등대와 바다를 조금 더 바라보고 싶었어요.

지역 먹거리아키타의 장미 모양 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아키타현 관광연맹|뉴도자키 (새 탭에서 열림)오가시 공인 관광 사이트|뉴도자키 (새 탭에서 열림)오가시 공인 관광 사이트|바바헤라 (새 탭에서 열림)오가 관광 안내 책자|교통 안내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니카호 고원의 포장 주차장에서 흰 반소매 블라우스와 긴 초록색 치마를 입은 내가 빨간 오픈카 곁에서 치즈를 맛보고 있다. 초원 너머로 작은 풍차와 산줄기가 보인다.
아키타현여름

니카호 고원

멀리 풍차가 보이면 고원이 얼마나 넓은지 실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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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의 맑은 오후

여름날 히바리소 앞에서 초원과 작은 풍차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 가요. 차 곁에서 치즈를 맛봐요.

지역 먹거리쓰치다 목장 치즈

공식 정보 아키타현 관광연맹|니카호 고원 (새 탭에서 열림)니카호시 관광협회|니카호 고원 (새 탭에서 열림)니카호시 관광협회|쓰치다 목장 (새 탭에서 열림)

밤의 세리온 주차장에서 크림색 코트와 분홍색 옷을 입은 여성이 빨간 오픈카 옆에서 버터떡 포장을 들고 탑을 올려다보고 있다. 유리 탑과 홀에 조명이 켜져 있다.
아키타현가을

포트 타워 세리온

돌아가기 전에 딱 한 번만 더 탑을 올려다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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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밤, 18시 30분쯤

10월의 밤, 세리온 주차장에서 유리 탑을 올려다봤어. 집에 가서 먹을 버터떡을 손에 든 채였지. 아까 탑 위에서 내려다보던 시내로 돌아오니, 이번엔 탑을 올려다보고 싶어졌어.

지역 먹거리아키타 버터떡

공식 정보 아키타현 관광연맹|미치노에키 아키타항 (새 탭에서 열림)세리온 공식 사이트|오시는 길 (새 탭에서 열림)세리온 공식 사이트|구매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기사카타에서 물을 채운 논 옆 포장도로를 빨간 오픈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달린다. 나는 앞을 보며 운전하고, 저 멀리 섬처럼 자리 잡은 숲과 왼쪽 끝에 잔설이 남은 산이 보인다.
아키타현여름

규주쿠시마(기사카타)

논 사이에 있는 숲이 옛날 섬처럼 보이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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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초의 맑은 아침

6월 초 아침, 논 곳곳에 섬처럼 생긴 숲이 점점이 자리한 기사카타로 가요. 이곳이 바다였던 시절을 떠올리며 드라이브해요.

지역 먹거리초여름 논과 옛 섬의 숲

공식 정보 아키타현 관광연맹|규주쿠시마(기사카타) (새 탭에서 열림)니카호시 관광협회|규주쿠시마 (새 탭에서 열림)니카호시 관광협회|바위굴 (새 탭에서 열림)

봄날의 벚꽃·유채꽃길에서 보라색 후드티와 데님 반바지를 입고 검은 부츠를 신은 내가 도로 옆에서 벚꽃을 올려다보고 있다. 쭉 뻗은 길을 따라 벚꽃과 노란 유채꽃이 이어진다.
아키타현봄

벚꽃·유채꽃길

고개를 들면 벚꽃, 바로 옆엔 유채꽃. 봄이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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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의 맑은 아침

4월 하순 아침, 길가에서 벚꽃을 올려다봐요. 유채꽃과 가로수가 이어지는 오가타촌의 봄날 나들이예요.

지역 먹거리벚꽃과 유채꽃

공식 정보 아키타현 관광연맹|벚꽃·유채꽃길 (새 탭에서 열림)오가타촌청|오가타 호박 (새 탭에서 열림)

가을날 시라부 고개 주차장에서 보라색 체크무늬 상의와 검은 바지를 입고 흰 목도리를 두른 여성이 빨간 오픈카 곁에서 두 손을 입가에 모으고 있다. 돌을 쌓은 구조물과 나무 울타리, 작은 오두막, 단풍 든 나무들이 보인다.
야마가타현가을

니시아즈마 스카이 밸리

두 손을 녹이고 나면, 가을 나무들을 조금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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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의 환한 오후

10월 중순, 저는 시라부 고개 주차장에서 가을 나무를 바라봐요. 빨간 차 곁에서 두 손을 입가에 모은 채 잠시 쉬었어요.

지역 먹거리가을 고갯길에서 잠시 쉬어 가기

공식 정보 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니시아즈마 스카이 밸리 (새 탭에서 열림)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드라이브·투어링 코스 6선 (새 탭에서 열림)시라부 온천 관광협회|사과 주스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갓산호 물 문화관 광장에서 민트색 카디건과 보라색 주름치마를 입은 내가 구슬 곤약 꼬치를 들고 있다. 정자와 숲, 저 멀리 주차장에 빨간 오픈카가 보인다.
야마가타현여름

갓산 하나가사 라인

신록이 이어지는 길을 가다가 꼬치 하나 먹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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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의 이른 오후

6월 오후, 갓산호 물 문화관 광장에서 구슬 곤약 꼬치를 손에 들고 잠시 쉬어 가요. 숲과 정자도 있어요.

지역 먹거리구슬 곤약

공식 정보 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갓산 하나가사 라인 (새 탭에서 열림)니시카와정|갓산호 물 문화관 (새 탭에서 열림)일본 농림수산성|구슬 곤약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초카이노모리에서 분홍색 반소매 블라우스를 입은 내가 멜론 한 조각을 입에 가져가고 있다. 눈앞에 쇼나이 평야와 굽이치며 흐르는 모가미강이 펼쳐지고, 강물 위로 석양빛이 비친다.
야마가타현여름

초카이노모리

강물에 비친 석양빛도, 이 달콤한 한입도 기억에 담아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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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저녁

7월 저녁, 쇼나이 평야와 모가미강이 한눈에 들어와요. 가져온 멜론을 한입 맛보며 잠시 쉬어 가요.

지역 먹거리쇼나이 사구 멜론

공식 정보 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초카이노모리 (새 탭에서 열림)야마가타현|쇼나이 사구 멜론 (새 탭에서 열림)

봄날 구누기다이라 계단식 논을 내려다보는 곳에서 노란 카디건과 흰 블라우스, 파란 치마를 입은 내가 한 손에 병을 들고 사과 주스를 마시고 있다. 저 멀리 물을 채운 부채꼴 계단식 논과 산줄기가 펼쳐져 있다.
야마가타현봄

구누기다이라 계단식 논

물에 하늘이 비치면 논 하나하나의 모양이 잘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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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하순, 논에 물을 댄 뒤의 오후

5월 하순, 잇폰마쓰 공원에서 물을 채운 부채꼴 계단식 논을 바라봐요. 가져온 사과 주스를 마시며 잠시 쉬어 가요.

지역 먹거리아사히정 사과 주스

공식 정보 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구누기다이라 계단식 논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링고노모리 공식 사이트|사과 주스 (새 탭에서 열림)

눈 덮인 맞은편을 비추는 모가미강 가에서 흰 패딩 코트와 검은 타이츠를 입고 긴 부츠를 신은 여성이 가슴 앞에 손을 모으고 있다
야마가타현봄여름가을겨울

모가미쿄

눈 덮인 산 아래에서 강만 움직이는 걸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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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낮·눈 오는 계절은 보통 12월 하순 무렵~2월

1월 낮, 강가에서 눈 덮인 맞은편과 모가미강의 흐름을 바라봐요.

지역 먹거리흰 패딩 코트와 긴 부츠

공식 정보 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 “모가미쿄” (새 탭에서 열림)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 “가와노에키 모가미쿄 구사나기” (새 탭에서 열림)

시라카와호 수몰림을 바라보며, 민트색 상의와 흰 치마를 입은 여성이 크림색 코트 앞섶을 살짝 여미고 있다
야마가타현봄

시라카와호 수몰림

나무줄기를 따라가 봤더니, 물속까지 이어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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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초순 아침 · 초록빛 수몰림을 볼 수 있는 시기는 4월 중순~5월 중순

5월 초순 아침, 흰버들에 돋은 새잎과 호수에 비친 풍경을 바라본다.

지역 먹거리민트색 상의와 크림색 코트

공식 정보 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 “시라카와호 수몰림” (새 탭에서 열림)야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 “봄의 야마가타 관광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시라카와 온천 이이데 시라카와소 (새 탭에서 열림)

산코다이 주차 공간에서 카멜색 재킷과 갈색 치마를 입은 내가, 주차된 빨간 차 옆에서 덴푸라 만주를 양손에 들고 있다
후쿠시마현가을

반다이산 골드라인

호수를 보고 있자니 간식 봉지를 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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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맑은 오전

10월 중순 맑은 오전, 산코다이에서 차를 세우고 이나와시로호를 바라봐요.

지역 먹거리챙겨 온 덴푸라 만주(튀김 만주)

공식 정보 후쿠시마현 “반다이산 골드라인” 관광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후쿠시마현 “반다이산 골드라인” 노선 개요 (새 탭에서 열림)우라반다이 관광협회 “반다이산 골드라인” (새 탭에서 열림)이나와시로 관광협회 “히노데야” (새 탭에서 열림)

나카쓰가와 계곡 레스트하우스의 단풍으로 둘러싸인 주차장에서 베이지색 겉옷과 라벤더색 니트, 데님 스커트를 입은 내가 소맷부리를 정리하고 있다
단풍으로 물든 유키와리 계곡과 붉은 아치형 유키와리 다리를, 적갈색 트렌치코트와 크림색 터틀넥을 입은 내가 배낭 어깨끈을 양손으로 잡고 바라보고 있다
후쿠시마현가을

유키와리 다리

다리를 건너기 전에, 붉은 아치를 옆에서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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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맑은 오후 · 단풍은 10월 하순~11월 상순

10월 하순 오후, 저는 단풍 든 계곡 너머로 유키와리 다리를 바라봐요.

지역 먹거리적갈색 트렌치코트와 작은 배낭

공식 정보 후쿠시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유키와리 다리” (새 탭에서 열림)니시고촌 관광협회 “자연” 유키와리 다리 (새 탭에서 열림)니시고촌 “관광지” 제5대 유키와리 다리 (새 탭에서 열림)니시고촌 관광협회 “쇼핑” 포테이토 만주 (새 탭에서 열림)

안개 낀 누노비키 고원의 자갈 주차장에서 밀짚모자와 흰 원피스, 라벤더색 카디건 차림으로 크림박스를 먹는 나
후쿠시마현여름

누노비키 고원

안개 낀 아침에 먹는 하얀 크림이 작은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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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안개 낀 아침·8시 무렵

저는 8월 안개 낀 아침, 고원 주차장에서 가져온 고리야마 빵을 먹어요.

지역 먹거리밀짚모자와 가져온 크림박스

공식 정보 고리야마시 관광협회 “고리야마 누노비키 바람의 고원” (새 탭에서 열림)고리야마시 관광협회 “크림박스” (새 탭에서 열림)

벚꽃길과 잔설이 남은 반다이산을 배경으로, 연한 분홍색 골지 원피스와 크림색 카디건을 입은 여성이 작은 아카베코 인형을 두 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다
후쿠시마현봄

덴쿄다이

벚꽃도 산도 보고 싶지만, 아카베코가 까딱까딱 고개를 흔드는 것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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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초순 오전

저는 5월 초순 오전, 벚꽃길과 반다이산을 바라보다가 챙겨 온 아카베코를 집어 들어요.

지역 먹거리아이즈에서 가져온 작은 아카베코 인형

공식 정보 후쿠시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덴쿄다이·쇼와노모리 공원” (새 탭에서 열림)이나와시로 관광협회 “덴쿄다이·쇼와노모리의 벚꽃” (새 탭에서 열림)후쿠시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아카베코” (새 탭에서 열림)

카라스가사키에서 후쿠시마 시내와 곧게 뻗은 철길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라벤더색 니트 원피스와 크림색 코트를 입은 여성이 한 손에 든 컵 속 딸기를 입가로 가져가고 있다
후쿠시마현봄

시노부산

위에서 내려다보니 시내를 가로지르는 철길이 멀리까지 이어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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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맑은 오전

4월 오전, 카라스가사키에서 후쿠시마 시내를 바라보며 챙겨 온 딸기를 먹어요. 저는 돌아갈 때 위에서 내려다본 시내 길을 달려볼 생각에 벌써 기대돼요.

지역 먹거리챙겨 온 봄 딸기

공식 정보 후쿠시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시노부산” (새 탭에서 열림)후쿠시마시 “복숭아·과일” (새 탭에서 열림)후쿠시마시 관광 노트 “후쿠시마역 주변 인기 관광 명소 10선” (새 탭에서 열림)후쿠시마시 관광 노트 “시노부산 트레킹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

가마후세산 전망대 건물 옆에 포장된 전망 공간에서 크림색 코트 앞자락을 누른 채 무쓰 시가지의 야경을 바라보는 여성. 검은 난간 너머로 시가지의 불빛과 무쓰만이 펼쳐져 있다
아오모리현가을

가마후세산 전망대

만을 따라 이어진 불빛을 눈으로 좇다 보니, 도시가 날개처럼 펼쳐져 보였어. 사진 찍던 손을 멈추고 조금 더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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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밤

무쓰 시가지의 야경은 ‘빛의 호랑나비’라고 불려요. 저는 만의 어둠과 도시의 불빛을 번갈아 보다 보니 그 모양이 눈에 들어왔어요.

지역 먹거리오미나토 해상자위대 카레

공식 정보 아오모리현 관광정보 사이트(가마후세산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무쓰시(오미나토 해상자위대 카레)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호토케가우라 전망대 주차 공간에서 라벤더색 후드티와 데님 반바지를 입은 여성이 세워 둔 빨간 오픈카 옆에 서 있다. 오른쪽에는 나무 계단과 전망 데크가 있고, 해안의 기암괴석은 나무에 가려져 있다
아오모리현여름

호토케가우라

차 곁에서는 아직 나무 너머로 해안이 보이지 않아. 소매 끝을 매만지고 계단을 바라보니 얼른 풍경을 만나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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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오후

도로변 전망대에서는 멀리 호토케가우라를 바라볼 수 있어요. 차를 세우고 걸어서 보러 갈 시간도 기대됐어요.

지역 먹거리사이촌 해산물 덮밥

공식 정보 아오모리현 관광정보 사이트(호토케가우라) (새 탭에서 열림)사이촌 관광협회(호토케가우라·도로변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시모키타 지오파크(호토케가우라 지역) (새 탭에서 열림)사이촌 관광협회(식당 만주야) (새 탭에서 열림)

6월 주니코 아오이케의 나무 데크에서 흰색 상의와 카키색 미니스커트, 검은 부츠 차림의 여성이 가슴 앞에 두 손을 가볍게 모은 채 연못을 내려다본다. 숲에 둘러싸인 푸른 수면에는 나무들이 비치고, 맑은 물 아래 쓰러진 나무까지 보인다
아오모리현여름

주니코(아오이케)

가슴 앞에 두 손을 모은 채 푸른 물을 바라봤어. 물속의 나무와 수면에 비친 숲, 둘 다 눈에 들어와 시선을 떼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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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오전 늦은 시간

아오이케에서는 코발트블루 물빛과 맑은 물속에 잠긴 쓰러진 나무까지 볼 수 있어요. 주니코는 너도밤나무 숲에 둘러싸인 호수와 늪 33곳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지역 먹거리후카우라 참치 스테이크 덮밥

공식 정보 아오모리현 관광정보 사이트(주니코/아오이케) (새 탭에서 열림)일본 임야청 도호쿠 삼림관리국(주니코) (새 탭에서 열림)아오모리현 관광정보 사이트(후카우라 참치 스테이크 덮밥)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겐비케이의 다리 보행로에서 연한 갈색 코트와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종이 접시와 당고 꼬치를 들고 당고를 바라본다. 뒤로 이와이강과 깊은 절벽이 이어진다
이와테현가을

겐비케이

당고를 한입 먹기 전부터 절벽의 단풍에 자꾸 눈길이 갔어. 풍경도 달콤함도 천천히 즐기고 싶어서 꼬치를 든 손이 몇 번이나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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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오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는 단풍철이에요. 이와이강이 깎아 낸 절벽과 물줄기를 내려다보다가 저도 산책길에 멈춰 섰어요.

지역 먹거리겐비케이 당고

공식 정보 이와테현 공식 관광 사이트 이와테의 여행(겐비케이·갓코 당고) (새 탭에서 열림)이치노세키시 공식 관광 사이트(겐비케이 특집)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주손지에서 크림색 코트와 라벤더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발밑을 살피며 돌바닥 참배길을 내려간다. 대나무 울타리와 커다란 삼나무 줄기, 단풍 든 잎이 있고, 나무 사이로 흰색 계열의 벽과 회색 지붕을 한 건물이 보인다
이와테현가을

주손지

불당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도 삼나무 줄기와 발치에 떨어진 잎들이 자꾸 눈에 들어왔어. 오늘은 참배길을 걸었던 시간까지 천천히 되새기며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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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 오전

금색당은 1124년에 상량한 불전이에요. 야광패를 쓴 나전 세공과 기요히라의 염원을 알고 나면, 저도 한 번 더 찬찬히 들여다보고 싶어져요.

지역 먹거리히라이즈미 모치 정식

공식 정보 주손지 공식 사이트(경내 안내) (새 탭에서 열림)주손지 공식 사이트(볼거리) (새 탭에서 열림)주손지 공식 사이트(금색당 안내) (새 탭에서 열림)이와테현 공식 관광 사이트 이와테의 여행(레스토랑 겐) (새 탭에서 열림)

주인공이 앞을 바라보며 빨간 4륜구동 세단을 몰아 겨울 석양이 비친 이즈누마 북쪽 물가를 달리고 있다. 길가에는 잔설이 남아 있고, 늪에는 물새가, 하늘에는 날아가는 새 떼가 보인다
미야기현겨울

이즈누마·우치누마 습지

빨간 세단을 세워 두고 물 위에 떠 있는 새들을 바라봤어. 하늘에도 새 떼가 퍼져 있어서 어느새 석양은 뒷전이고 새들만 눈으로 쫓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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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겨울 저녁

가을과 겨울에는 쇠기러기와 큰고니 등이 찾아와요. 이즈누마·우치누마는 1985년에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예요.

지역 먹거리도메 핫토

공식 정보 미야기 마루고토 탐방(이즈누마·우치누마) (새 탭에서 열림)미야기현(이즈누마·우치누마 생츄어리센터) (새 탭에서 열림)규규토 구리하라(이즈누마·우치누마) (새 탭에서 열림)도메시 관광물산협회(향토 음식 핫토) (새 탭에서 열림)

봄날의 시로이시강 공원 내 포장된 광장에서 크림색 상의와 라벤더색 후드 티, 데님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한쪽 팔을 벚꽃길 쪽으로 펼치고 있다. 왼쪽에는 시로이시강, 오른쪽 제방에는 만개한 벚꽃이 이어져 있다
미야기현봄

히토메 센본자쿠라

저기 봐, 저쪽까지 벚꽃이 이어져 있어. 나도 모르게 두 팔을 벌렸는데, 이렇게 긴 벚꽃길을 표현하기엔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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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아침

시로이시강 제방을 따라 약 8km에 걸쳐 벚꽃길이 이어져 있어요. 저는 강변 광장에서 꽃을 올려다보다가 더 멀리까지 걷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사라시 요시아메

공식 정보 오가와라정(마을의 상징 '히토메 센본자쿠라') (새 탭에서 열림)오가와라정(레이와 8년 개화 달력) (새 탭에서 열림)미야기 마루고토 탐방(히토메 센본자쿠라) (새 탭에서 열림)오가와라정(사라시 요시아메)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다키가에리 계곡의 강가 산책로에서 코트를 입고 두 손을 모은 주인공. 왼쪽에는 바위를 넘어 흐르는 푸른 계곡물이, 오른쪽에는 돌계단과 나무들이 보인다.
아키타현가을

다키가에리 계곡

양손으로 손끝을 감싸 쥔 채, 바위를 넘어 흐르는 물을 한참 바라봤어. 단풍을 보러 왔는데, 강에서도 눈을 뗄 수 없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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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오후

푸른 계곡물과 자연림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다키가에리 계곡. 좁은 산길에서 사람들이 서로 비켜 지나던 모습이 이름의 유래라고 해요.

지역 먹거리산마 전골

공식 정보 아키타 팬 (다키가에리 계곡) (새 탭에서 열림)센보쿠시 (다키가에리 계곡) (새 탭에서 열림)도호쿠 여행 (산마 전골)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갓산 8합목 미다가하라에서 한 손으로 크림색 겉옷 깃을 잡고 연못을 바라보는 여성. 흰 상의와 카키색 치마, 밝은색 레깅스를 입었고, 풀에 둘러싸인 연못 수면에 구름이 비쳐 있다
야마가타현여름

갓산 8합목 미다가하라

윗옷 깃을 잡은 채, 연못에 비친 구름 모양이 바뀌는 걸 바라보고 있었어. 다음 연못으로 가기 전에 조금만 더 그 자리에 머물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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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오전

해발 1,400m의 갓산 8합목에 자리한 습지예요. 여름에는 고산식물 꽃도 보고, 목도를 따라 산책할 수 있어요. 저는 연못에 비친 구름을 보느라 그만 걸음을 멈췄어요.

지역 먹거리쇼나이 무기키리(밀국수)

공식 정보 야마가타 여행(갓산 8합목 미다가하라) (새 탭에서 열림)갓산 비지터 센터(미다가하라 순환 코스) (새 탭에서 열림)쇼나이 관광물산관 공식 사이트(쇼나이 무기키리·밀국수) (새 탭에서 열림)

눈 쌓인 오우치주쿠 거리에서 남색 패딩 코트와 라벤더색 니트를 입은 주인공이 한 손에 그릇을 들고 긴 대파로 소바를 들어 올린다. 양옆으로 눈 덮인 초가지붕과 수로가 이어진다
후쿠시마현겨울

오우치주쿠

긴 대파로 소바를 들어 올리니 한 입 먹는 데도 절로 진지해졌어. 눈 쌓인 지붕도, 이렇게 먹는 법도 잊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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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눈 쌓인 겨울 오전

에도 시대의 역참 마을인 오우치주쿠에는 초가지붕 건물이 줄지어 있어요. 파를 젓가락 대신 쓰는 명물 소바 덕분에 한 끼 식사도 여행의 추억으로 남았어요.

지역 먹거리파 소바

공식 정보 오우치주쿠 관광협회(오우치주쿠와 초가지붕) (새 탭에서 열림)후쿠시마현 관광 정보 Fukushima Travel(Ouchi-juku) (새 탭에서 열림)일본정부관광국(Ouchi-juku) (새 탭에서 열림)

간토57곳

암초 위에 선 가미이소 도리이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 해와 부서지는 흰 파도. 해를 향해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하얀 입김을 내뿜는 여성.
이바라키현겨울

오아라이 이소사키 신사 가미이소 도리이

도리이 너머로 해가 떠오르자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았어. 이 풍경을 마주한 게 기뻐서, 소원을 빌기도 전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먼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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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해돋이

가미이소 도리이는 사이코 3년(856)에 신이 내려왔다고 전해지는 터에 세워져 있어요. 도리이 너머로 떠오르는 해를 보러 많은 사람이 찾아와요. 나도 그 해돋이를 마주했을 때, 이런 풍경을 직접 봤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공식 정보 관광 이바라키(오아라이 이소사키 신사) (새 탭에서 열림)

네 단으로 된 암벽을 따라 하얗게 얼어붙은 후쿠로다 폭포를 폭포 전망대 난간 앞에서 입을 벌린 채 올려다보는 여성.
이바라키현겨울

후쿠로다 폭포

얼어붙은 폭포를 올려다보자 입이 떡 벌어졌어. 흐르던 물이 얼어서 이렇게 거대한 모습이 되다니. 고개를 젖힌 채 얼어붙은 물줄기를 눈으로 따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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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초순

높이 120m, 너비 73m의 거대한 암벽을 네 단으로 흘러내리는 폭포로, 일본 3대 명폭포 중 하나예요. 혹독한 겨울에는 폭포 전체가 얼어붙기도 해요. ‘요도노타키’라는 별칭은 고보대사가 4차례 수행했다는 데서 비롯됐다고 전해져요. 얼어붙은 폭포의 압도적인 모습에 나도 한참 올려다보다가 말문이 막혔어요.

공식 정보 관광 이바라키(후쿠로다 폭포) (새 탭에서 열림)다이고정(후쿠로다 폭포 및 나마세 폭포) (새 탭에서 열림)

푸른 네모필라가 온통 펼쳐진 미하라시노오카 언덕에서 말린 고구마를 베어 물고 눈을 가늘게 뜬 주인공.
이바라키현봄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언덕을 가득 채운 네모필라를 바라보니 하늘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눈을 가늘게 떴어. 말린 고구마를 한입 베어 물고 다시 꽃을 바라봤어. 오늘은 여기서 느긋하게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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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미하라시노오카 언덕을 네모필라가 온통 뒤덮어 하늘이나 바다까지 이어지는 듯 보여요. 공원에서는 히타치나카시의 명물인 “호시이모”(말린 고구마)도 맛볼 수 있어요. 꽃을 보고 하늘까지 올려다보다 보니, 말린 고구마를 입에 가져가는 손도 절로 느려졌어요.

지역 먹거리히타치나카의 호시이모(말린 고구마)

공식 정보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네모필라) (새 탭에서 열림)국영 히타치 해변공원(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등나무 시렁에서 늘어진 커다란 보라색 등꽃 아래, 연보라색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꽃송이 옆에 들어 대고 비교하며 웃는 여성.
도치기현봄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등꽃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등꽃 옆에 나란히 들어 봤어. 머리 위로 꽃이 가득 피어 있는 게 기뻐서, 한입 먹을 때마다 자꾸 올려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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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수령이 160년에 이르는 큰 등나무 한 그루가 다다미 600장 넓이의 등나무 시렁을 가득 뒤덮고 있어요. 이 큰 등나무는 다른 장소에서 옮겨 심은 거예요. 공원 안에서는 등꽃 향을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등꽃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어요. 꽃 아래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으니 다 먹기가 아쉬워졌어요.

지역 먹거리등꽃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등꽃 이야기) (새 탭에서 열림)아시카가 플라워 파크(레스토랑)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골짜기 위로 뻗은 붉은 벽돌의 4연 아치형 메가네바시. 다리 위 산책로에서 난간에 손을 얹고 골짜기를 내려다보는 주인공이 작게 보인다.
군마현가을

우스이 고개 메가네바시

다리 위에서 골짜기를 내려다보니 단풍이 펼쳐져 있었어. 난간에 손을 얹고 한참 바라보다 보니, 걷는 시간보다 멈춰 서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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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벽돌로 지은 4연 아치교로, 일본의 중요문화재예요. 다리 위로는 ‘아프트의 길’이라는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11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단풍을 보며 걸을 수 있어요. 메이지 25년에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완공했어요. 다리를 다 건너는 게 아쉬워서 난간에 손을 얹고 골짜기의 단풍을 한 번 더 바라봤어요.

공식 정보 고코로니 구굿토 관광 군마(우스이 고개(메가네바시)) (새 탭에서 열림)안나카시(메가네바시)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하루나 후지가 호수에 비치는 하루나호 호숫가. 바위에 앉아 온천 만주를 한입 베어 물고 뺨에 손을 댄 주인공.
군마현가을

하루나호와 하루나 후지

호숫가에서 온천 만주를 한입 베어 물었어. 씹을수록 하나 더 먹고 싶어져서, 정신 차리고 보니 상자 안의 빈자리가 늘고 있더라. 자꾸 손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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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현립 하루나 공원은 하루나호를 포함해 약 395ha에 이르고, 호숫가를 산책할 수 있어요. 근처 이카호 온천의 ‘유노하나 만주’는 온천 만주의 원조예요. 호숫가에서 먹는 만주가 맛있어서 상자에 빈자리가 늘어날 만큼 정신없이 먹었어요.

지역 먹거리유노하나 만주

공식 정보 고코로니 구굿토 관광 군마(현립 하루나 공원) (새 탭에서 열림)시부카와 이카호 온천 관광협회 (새 탭에서 열림)

평평한 바위가 층층이 이어지는 나가토로 이와다타미에 쪼그려 앉아 아라카와강에 손끝을 담그고, 차가운 물에 놀라 웃는 여성. 멀리에는 강을 따라 내려가는 배가 보인다.
사이타마현여름

나가토로 이와다타미

넓적한 바위에 쪼그려 앉아 강물에 손끝을 담가 봤어. 생각보다 차가워 어깨가 움찔했는데, 그렇게 놀란 순간까지 즐거워서 웃음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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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국가 특별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와다타미 사이로 아라카와강을 따라 내려가는 배가 지나가요. 여름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러 많은 사람이 찾아와요. 강물의 차가움에 어깨가 움찔하자, 우스워서 저는 소리 내 웃었어요.

공식 정보 초코타비 사이타마(나가토로 계곡(나가토로 이와다타미) · 강 유람선) (새 탭에서 열림)

노코기리산의 ‘지옥 엿보기’에서 계곡 쪽으로 돌출된 바위 끝에 선 여성. 난간을 양손으로 꼭 잡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뒤로 보소의 산줄기와 도쿄만이 보인다.
지바현겨울

노코기리산 지옥 엿보기

난간을 꽉 잡고 아래를 들여다봤는데,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어. 허공에 서 있는 듯해 가슴이 두근거렸지. 고개를 들자 멀리까지 펼쳐진 풍경에 시선을 빼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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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해발 329m인 노코기리산은 능선이 톱니처럼 보여요. 정상 부근의 ‘지옥 엿보기’에서는 앞으로 튀어나온 바위 끝에서 보소반도와 미우라반도까지 내다볼 수 있어요. 발아래가 아찔해 가슴이 두근거렸고, 탁 트인 풍경을 보며 숨을 삼켰어요.

공식 정보 지바 관광 내비(노코기리산 니혼지(지옥 엿보기)) (새 탭에서 열림)

레인보우 브리지 산책로 난간에 살며시 손을 얹고, 밤의 도쿄만과 고층 빌딩 불빛을 바라보는 주인공
도쿄도봄

레인보우 브리지 산책로

산책로에서 늘 달리던 도쿄만 일대의 불빛을 바라봤어. 걸어서 왔으니 멈춰 서서 찬찬히 볼 수 있네. 난간에 살며시 손을 얹고 한참 바라보다 보니 가슴이 뜨거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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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밤

레인보우 브리지 산책로에서는 오가는 여객선과 임해 부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어요. 걸으면서 야경을 찬찬히 바라보다 보니 늘 달리던 도쿄만 일대가 더 정겹게 느껴졌어요.

공식 정보 도쿄도 항만국(레인보우 브리지) (새 탭에서 열림)

바다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에 비친 세이쇼 바이패스 고가도로를 빨간 오픈카로 달리는 주인공. 앞쪽에는 자갈 해변과 하얀 파도가 있다.
가나가와현겨울

세이쇼 바이패스

바다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에 눈을 가늘게 뜨니 새로운 하루가 시작될 생각에 설렜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앞을 보고 핸들을 잡은 채 천천히 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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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새벽

바다 바로 옆을 지나는 도로예요. 하행선 세이쇼 고속도로 주차 휴게소(PA)에서는 바닷바람을 느끼며 식사할 수 있어요. 아침 바닷바람을 깊이 들이마시면 오늘도 달릴 수 있다는 기쁨이 솟아올라요.

공식 정보 NEXCO 중일본(세이쇼 PA 하행선) (새 탭에서 열림)

연기가 피어오르는 눈 덮인 오와쿠다니 주차장에서 빨간 오픈카 곁에 서서 껍질을 반쯤 벗긴 검은 달걀을 손에 들고 산을 바라보는 주인공
가나가와현겨울

오와쿠다니

껍질을 까 보니 안은 평소 먹던 삶은 달걀이랑 똑같더라. 껍질은 이렇게 까만데, 신기해서 먹기 전에 달걀과 껍질을 번갈아 들여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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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검은 달걀은 날달걀을 약 80도의 온천수 웅덩이에서 약 1시간 삶은 뒤, 약 100도에서 15분간 쪄서 만들어요. 완성된 달걀은 전용 로프웨이로 매점까지 운반돼요. 로프웨이 바로 아래에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지대가 펼쳐져 있어요. 껍질은 검고 속은 평소 보던 삶은 달걀과 똑같다는 게 신기해서, 먹기 전부터 한참 들여다봤어요.

지역 먹거리검은 달걀

공식 정보 오와쿠다니 구로타마고관(검은 달걀이 만들어지는 과정) (새 탭에서 열림)오와쿠다니 구로타마고관(오와쿠다니 볼거리) (새 탭에서 열림)

해가 진 뒤의 시치리가하마. 에노시마와 노을 속에 떠오른 후지산의 실루엣을 바라보는 크림색 코트 차림 주인공의 뒷모습.
가나가와현겨울

시치리가하마

해가 진 바다 너머로 후지산의 실루엣을 바라봤어. 주머니 속 손끝까지 시렸지만 아직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조금만 더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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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 해 질 녘

에노시마와 가마쿠라 사이, 사가미만에 면한 약 2.9km 길이의 해변이에요. 해 질 녘에는 후지산의 실루엣이 보여요. 바다 너머 후지산이 어둑해지는 모습을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끝까지 바라봤어요.

공식 정보 관광 가나가와 NOW(시치리가하마)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산이 오누마를 둘러싼 가을 풍경. 호숫가 주차장에 세워 둔 빨간 오픈카 옆에서 코트와 바지 차림의 주인공이 종이 접시에 담긴 빙어 튀김을 젓가락으로 먹고 있다.

아카기산

첫 한입은 아직 뜨거웠어. 단풍 든 비탈을 올려다보며 빙어 튀김을 입안에서 천천히 굴리며 맛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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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무렵

오누마 주변의 단풍은 10월 중순 전후가 절정이에요. 아카기산은 고도에 따라 단풍 드는 시기가 달라서,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산 어디선가 단풍을 볼 수 있어요. 도쿄에서 약 180km 떨어져 있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산 위의 호수예요.

지역 먹거리빙어 튀김

공식 정보 군마현(현립 아카기 공원) (새 탭에서 열림)마에바시 관광컨벤션협회(아카기산의 사계절) (새 탭에서 열림)고코로니 구굿토 관광 군마(아카기 오누마 빙어 낚시) (새 탭에서 열림)

봄나무로 둘러싸인 쓰키요미 제1주차장의 보행 구역에서 흰 블라우스와 민트색 조끼,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눈을 감고 두 팔을 조금 벌린다. 뒤에는 빨간 오픈카가 세워져 있다
도쿄도봄

오쿠타마 주유도로

나무 곁에서 눈을 감고 두 팔을 조금 벌렸어. 잠깐 숨을 돌리려던 건데 깊은 숨을 몇 번이나 쉬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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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상순 낮

쓰키요미 제1주차장에서는 오쿠타마호와 산들을 바라볼 수 있어요. 5월에는 연둣빛 새잎 곁에서 쉬었어요. 나무 울타리 옆에서 눈을 감으니 여기까지 달려온 기쁨이 서서히 퍼졌어요.

공식 정보 도쿄도 건설국(오쿠타마 주유도로 볼거리) (새 탭에서 열림)오쿠타마정(오쿠타마 산천어) (새 탭에서 열림)

봄날의 야비쓰 고개, 목조 매점과 돌계단 앞에서 검은 재킷을 입은 주인공이 빨간 오픈카를 운전하고 있다.
가나가와현·야마나시현봄

야비쓰 고개·도시미치

나무로 지은 매점과 돌계단이 보이면, 차에서 내려 탄자와산 공기를 마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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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오전

봄날의 야비쓰 고개, 숲에 둘러싸인 길에서 잠시 쉬어 갔어요. 나무로 지은 매점과 돌계단이 바로 옆에 보이자 산속에 들어왔다는 게 실감 나서 조금만 더 머물고 싶어졌어요. 돌아오는 길에 맛볼 하다노 명물 땅콩도 여행의 즐거움이에요.

공식 정보 하다노시 관광협회|야비쓰 고개 (새 탭에서 열림)하다노시 관광협회|다케노다이 코스 (새 탭에서 열림)하다노시 관광협회|땅콩 등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류진댐 호숫가에서 연한 색 후드티와 체크무늬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높은 류진 대현수교를 올려다본다
이바라키현가을

류진 대현수교

호수에서 올려다보니 현수교가 높아서 나도 모르게 턱이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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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오후

저는 단풍 든 계곡과 호수를 아래에서 본 뒤에는 다리 위 산책과 히타치 아키소바도 즐기고 싶어요.

공식 정보 관광 이바라키|류진 대현수교 (새 탭에서 열림)류진 대현수교 공식|식사와 선물 (새 탭에서 열림)류진 대현수교 공식|계절 행사 (새 탭에서 열림)관광 이바라키|류진댐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아사히토게 주차장의 흰 난간을 따라 라벤더색 후드티와 연갈색 겉옷을 입은 여성이 걷고 있다. 안쪽에는 빨간 차가 세워져 있다.
이바라키현가을

오모테쓰쿠바 스카이라인

차에서 내려 난간까지 몇 걸음. 탁 트인 평야가 눈앞에 펼쳐져서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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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저녁 무렵

가을에는 오모테쓰쿠바 스카이라인을 따라 아사히토게 주차장으로 향해요. 저녁 무렵 간토 평야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쉬어 가고 싶어요.

공식 정보 관광 이바라키|쓰쿠바산으로 (새 탭에서 열림)쓰쿠바 관광 컨벤션 협회|쓰쿠바산 아웃도어 쿠킹 (새 탭에서 열림)쓰치우라시 관광협회|아사히토게 전망공원 (새 탭에서 열림)

가스미가우라 대교 동쪽 보도를 연한 색 코트와 목도리를 한 주인공이 걸으며 다리 끝의 탑과 둥근 지붕 건물이 보인다
이바라키현봄

가스미가우라 대교

차로 다리를 건넌 뒤에는 보도에서 호수 바람을 느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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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의 맑은 오후

저는 봄의 가스미가우라 대교 동쪽을 산책해요. 다리 끝의 탑을 보고 나메팟쿤도 기대하고 있어요.

공식 정보 국토교통성 가스미가우라 하천사무소|물가 전망 명소 (새 탭에서 열림)나메가타시 관광물산관 고이코이|매장 소개 (새 탭에서 열림)나메가타시|귀향 음식 직장인 편 (새 탭에서 열림)

크림색 겉옷에 남색 목도리를 두른 여성이 이즈라 곶공원에서 고구마 말랭이를 먹고 있다. 소나무 가지 사이로 롯카쿠도와 작은 만이 보인다.
이바라키현겨울

이즈라 곶공원

소나무 가지 너머로 보이는 롯카쿠도를 바라보며 챙겨 온 고구마 말랭이를 한입 베어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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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겨울의 맑은 낮

겨울에는 이즈라 곶공원에서 작은 만과 롯카쿠도를 내려다보며 쉬어 가요. 이바라키의 고구마 말랭이를 간식으로 챙겨 가면 좋아요.

지역 먹거리고구마 말랭이

공식 정보 관광 이바라키|이즈라 곶공원 (새 탭에서 열림)기타이바라키시 관광협회|이즈라 곶공원 (새 탭에서 열림)관광 이바라키|이바라키의 고구마 말랭이 (새 탭에서 열림)관광 이바라키|기타이바라키 당일치기 드라이브 (새 탭에서 열림)

가을날 니치엔 모미지 라인 후지미다이의 나무 난간 안쪽에서 코트와 체크무늬 목도리를 두른 여성이 토테야키를 들고 있다. 뒤쪽 주차장에는 빨간 차가 세워져 있다.
도치기현가을

니치엔 모미지 라인

토테야키 한입, 난간 너머 단풍. 후지미다이에서 느긋하게 쉬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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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무렵 오후

단풍 든 28km 길을 달려 후지미다이에서 쉬어 가요. 토테야키는 시오바라에서 골라 챙겨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토테야키

공식 정보 도치기 여행 네트워크|니치엔 모미지 라인 (새 탭에서 열림)시오바라 온천 공식 사이트|토테야키 (새 탭에서 열림)닛코 여행 안내|니치엔 모미지 라인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롯포자와 다리에서 연한 색 겉옷과 라벤더색 상의를 입은 주인공이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빨간 오픈카를 운전한다
도치기현가을

롯포자와 다리(기리후리 고원도로)

차로 다리를 건넌 뒤 걸어서 본 계곡 단풍이 잊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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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단풍 든 가을의 맑은 낮

기리후리 고원도로의 롯포자와 다리에서 가을 계곡을 바라보며 쉬어 가요. 저는 여행 중 식사로 닛코 유바도 맛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닛코 여행 안내|롯포자와 (새 탭에서 열림)닛코 여행 안내|닛코 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오마루 공원의 나무 전망대 근처에서 연한 색 조끼와 목도리를 두른 여성이 만주를 들고 있다. 뒤로 빨간 차와 나스노가하라가 보인다.
도치기현가을

볼케이노 하이웨이(나스)

만주를 한입 베어 물고, 나무 전망대 너머로 펼쳐진 평야도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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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의 맑은 낮

가을에는 오마루 공원에서 나스노가하라를 바라보며 쉬어 가요. 온천 만주는 나스 지역에서 골라 챙겨 가면 좋아요.

지역 먹거리온천 만주

공식 정보 도치기 여행 네트워크|나스 로프웨이 (새 탭에서 열림)도치기 여행 네트워크|화과자점 메이지야 (새 탭에서 열림)나스 로프웨이 공식 사이트|교통 안내 (새 탭에서 열림)나스 로프웨이 공식 사이트|역사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모미지다니 대현수교 입구에서 빨간 겉옷과 남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도테야키를 들고 있으며 뒤쪽 주차 구획에는 빨간 차가 세워져 있다
도치기현가을

모미지다니 대현수교

주탑을 올려다봤으면 먼저 도테야키를 한입. 걷는 즐거움은 그다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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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오전

가을에는 시오바라댐 호수 위의 320m 현수교를 따라 산책해요. 저는 시오바라에서 도테야키를 간식으로 챙겨 와요.

지역 먹거리도테야키

공식 정보 도치기 여행넷|모미지다니 대현수교 (새 탭에서 열림)나스시오바라시|모미지다니 대현수교 (새 탭에서 열림)시오바라 온천 공식|도테야키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류오쿄의 니지미 다리에서 흰색 겉옷에 분홍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갈색 난간 안쪽에서 기누강 상류를 바라보고 있다.
도치기현가을

류오쿄

니지미 다리에서 강물이 흐르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니, 바위 모양까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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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단풍철 맑은 낮

가을에는 니지미 다리에서 단풍 든 계곡과 기누강을 바라봐요. 산책 뒤엔 입구 근처에서 민물고기 요리도 맛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닛코 여행 안내|류오쿄 (새 탭에서 열림)닛코 여행 안내|역사·문화·자연 코스 (새 탭에서 열림)닛코 여행 안내|드라이브인 고코 (새 탭에서 열림)닛코 여행 안내|기리후리 고원과 기누강 계곡 드라이브 (새 탭에서 열림)

곤세이 터널 동쪽 입구의 포장 주차장에서 올리브색 겉옷과 갈색 계열 니트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차 곁에서 소매를 정리한다. 단풍과 바위가 드러난 산이 보인다
군마현가을

곤세이 고개

소매를 정리하고 고개를 드니 단풍 위로 바위산이 보여. 곤세이의 아침을 바라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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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아침

가을 곤세이 터널 동쪽 입구에서 산을 바라보며 쉬어 가요. 오쿠닛코에서 가타시나로 가면서 저는 하나마메 빵도 기대하고 있어요.

공식 정보 관광 군마|곤세이 고개 (새 탭에서 열림)도치기현|제3편 도로 관리 (새 탭에서 열림)가타시나촌 관광협회|하나마메 빵 (새 탭에서 열림)

벚꽃이 핀 우시부세산의 성 모양 전망대 앞에서 베이지색 코트와 분홍색 니트를 입은 여성이 꼬치에 꽂힌 야키만주를 먹고 있다. 뒤편에는 빨간 차가 서 있다.
군마현봄

우시부세산

벚꽃 아래서 달콤한 된장 양념을 바른 간식도 맛보고, 다 먹은 뒤엔 성 모양 전망대에 올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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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중순 · 맑은 낮

4월 중순 벚꽃 구경. 저는 성 모양 전망대 3층에서 간토 평야도 바라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야키만주

공식 정보 군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 우시부세산 (새 탭에서 열림)다카사키시 · 우시부세산 자연공원 (새 탭에서 열림)군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 봄의 우시부세산 특집 (새 탭에서 열림)군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 야키만주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계곡 위로 놓인 우에노 스카이브리지. 연보라색 겉옷과 카키색 치마를 입고 검은 부츠를 신은 여성이 흰 난간을 따라 걷고 있다.
군마현가을

우에노 스카이브리지

하얀 난간 너머로 온통 가을 산이 펼쳐져. 다리를 건넌 뒤 숲에서 잠시 쉬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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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 맑은 오후

총길이 225m, 높이 90m인 보행자 전용 다리. 가와와 자연공원에서 마호바 숲까지 걸어서 건너가요.

지역 먹거리이노부타

공식 정보 우에노촌 · 우에노 스카이브리지 (새 탭에서 열림)군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 우에노 스카이브리지 (새 탭에서 열림)덴쿠카이로 공식 사이트 · 마호바 숲의 BBQ와 카페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노조리호를 내려다보는 돌이 박힌 길. 노란 꽃이 핀 비탈을 흰 상의와 카키색 치마를 입고 검은 부츠를 신은 여성이 바라보고 있다.
군마현여름

노조리호

눈앞의 노란 꽃부터 저 멀리 호수까지. 고개를 들 때마다 풍경을 더 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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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초순 ·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오후

7월 초순부터 중순까지는 노조리키스게가 피는 철이에요. 노조리 고개 근처 도로에서 호수를 내려다봐요.

지역 먹거리구니 꽃강낭콩

공식 정보 군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 노조리호 (새 탭에서 열림)일본 임야청 · 노조리 자연휴양림 (새 탭에서 열림)나카노조정 · 구니 지구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나카노조정 관광협회 · 향토 음식 (새 탭에서 열림)

신록이 우거진 주겐다이라에서 요리이 마을과 간토 평야를 내려다보는 여성. 민트색 카디건과 옅은 분홍색 치마, 흰 신발 차림이며 왼쪽에는 작은 분홍색 꽃이 피어 있다.
사이타마현봄

주겐다이라 녹지공원

산의 초록 너머로 마을이 쭉 펼쳐져 있었어. 아침에 잠깐 들러 이 풍경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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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상순 · 맑은 아침

5월에는 산철쭉과 신록을 만날 수 있어요. 전망 데크 근처에서 요리이 마을과 간토 평야를 바라봐요.

지역 먹거리미타라시 당고

공식 정보 사이타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 주겐다이라 녹지공원 (새 탭에서 열림)요리이정 · 바람의 길 (새 탭에서 열림)요리이정 직원의 공식 게시물 · 주겐다이라 전망 데크 (새 탭에서 열림)요리이정 관광협회 · 화과자 기시덴 (새 탭에서 열림)

벚꽃 가지 사이로 치치부 시가지의 불빛과 산 능선이 보이는 미노야마 공원의 밤. 흰 코트에 연보라색 니트를 입은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사이타마봄

미노야마 공원

벚꽃 사이로 불빛이 보일 때마다 카메라를 내리고 한참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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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벚꽃철 · 밤

해발 581.5m인 미노야마 정상에 있는 공원이에요. 치치부 시가지의 야경과 봄 벚꽃을 즐길 수 있어요.

공식 정보 초코타비 사이타마 · 미노야마 공원 (새 탭에서 열림)미나노정 관광협회 · 미노야마 공원 (새 탭에서 열림)치치부 지역 오모테나시 관광공사 · 관광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

아침 햇살에 비친 가을 치치부 분지의 운해. 타비다치 언덕의 울타리 안쪽에서 짙은 초록색 코트와 연한 색 니트를 입은 여성이 목도리를 가슴에 품고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사이타마가을

치치부 뮤즈 파크(타비다치 언덕)

구름 위로 다리 탑만 보였어. 저 아래에 마을이 있구나 싶어 한참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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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 · 특히 11월 동틀 무렵부터 이른 아침까지

치치부 분지의 운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예요. 운해를 만날 수 있는 철은 가을, 특히 11월 동틀 무렵부터 이른 아침까지예요.

공식 정보 치치부 뮤즈 파크 · 타비다치 언덕 (새 탭에서 열림)치치부 관광 내비 · 절경!! 치치부의 운해 (새 탭에서 열림)치치부 뮤즈 파크 · 유이마치 길 (새 탭에서 열림)치치부 지역 오모테나시 관광공사 · 관광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텐쿠노 포피의 비탈을 붉은 양귀비가 뒤덮고, 언덕 위에는 큰 나무가 서 있다. 연분홍 민소매 니트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꼬치에 꽂힌 미소 포테이토를 먹고 있다.
사이타마여름

텐쿠노 포피

한입 먹으려 했는데, 꽃 핀 언덕을 올려다보느라 또 먹는 걸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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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5월 하순~6월 상순 개화기

치치부 고원 목장 비탈에 양귀비가 피는 초여름 풍경이에요. 2026년 안내에 따르면 행사장 해발은 약 600m예요.

지역 먹거리미소 포테이토

공식 정보 텐쿠노 포피 공식 · 개최 안내 (새 탭에서 열림)텐쿠노 포피 공식 · 교통 안내 (새 탭에서 열림)일본 농림수산성 · 미소 포테이토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보소 플라워 라인. 유채꽃과 소나무 숲, 야자수가 이어지는 곧게 뻗은 도로를 빨간 오픈카가 달린다. 코트와 목도리를 두른 여성 운전자는 두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운전하고, 조수석 쪽에는 뚜껑이 닫힌 비파 젤리 용기가 놓여 있다.

보소 플라워 라인

2월인데도 꽃길이 계속 이어져서, 코트를 입은 채로 봄을 만난 기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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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2월 하순, 맑은 날 낮 시간

유채꽃을 보기 좋은 시기는 1월 하순~2월 하순이에요. 이토~아이하마 사이 약 6km 구간은 일본의 길 100선에 선정돼 있어요.

지역 먹거리비파 젤리

공식 정보 지바 관광 내비|보소 플라워 라인 (새 탭에서 열림)지바 관광 내비|비파 젤리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도미우라 비와 클럽|시설 안내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구주쿠리 유료도로. 바다를 배경으로 빨간 오픈카가 일반 차로를 달린다. 연한 민트색 반소매 차림의 여성 운전자는 오른쪽 운전석에 앉아 앞을 바라보며 핸들을 잡고 있다.
지바현여름

구주쿠리 유료도로(서핑 도로)

목적지까지 가는 길도 기대됐어. 여름 아침, 지붕을 열고 달려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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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맑은 오전

이치노미야정 신치에서 구주쿠리정 가타카이까지 이어지는 17.2km 해안도로예요. ‘서핑 도로’라는 별칭으로도 불려요.

공식 정보 지바현 도로공사|구주쿠리 유료도로 (새 탭에서 열림)구주쿠리정 관광협회|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구주쿠타니 전망공원에서 겹겹이 이어진 구릉과 계곡 위로 아침 안개가 감돌고, 아침 햇살이 비친다. 하늘색 누빔 코트와 연한 색 터틀넥, 분홍빛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한 여성은 낮은 울타리 안쪽에서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지바현겨울

구주쿠타니 전망공원

안개 사이로 산이 몇 겹씩 보여서, 저 안쪽에도 또 있나 싶어 나도 모르게 세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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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새벽~일출 직후

가즈사 구릉의 산과 계곡이 겹겹이 이어지는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가을부터 겨울 사이 이른 아침에는 계곡에 운해가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을 때도 있어요.

공식 정보 지바 관광 내비|구주쿠타니 전망공원 (새 탭에서 열림)기미쓰시|가노산 구주쿠타니 전망공원 (새 탭에서 열림)기미쓰시|다이즈 공방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훗쓰 공원 제3주차장. 빨간 세단이 주차 구획 안에 서 있다. 남색 패딩 코트와 밝은색 터틀넥, 긴 치마를 입은 여성이 종이봉투 위에서 땅콩 껍질을 까고 있다. 뒤로 메이지 100주년 기념 전망탑과 도쿄만이 보인다.
지바현겨울

훗쓰곶(메이지 100주년 기념 전망탑)

바닷가에서 간식 먹으며 쉬었는데, 땅콩 껍질이 탁 하고 갈라지던 소리까지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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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겨울 맑은 날 낮 시간

훗쓰곶 끝에 자리한 오엽송 모양의 전망탑이에요. 아래에서 바라보는 탑의 모습과 탑 위에서 내려다보는 도쿄만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볶은 땅콩

공식 정보 지바 관광 내비|메이지 100주년 기념 전망탑 (새 탭에서 열림)지바 관광 내비|땅콩 특집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교부곶의 일반 주차장에 빨간 오픈카가 주차되어 있고 왼쪽에 이이오카 등대와 전망관이 보인다. 하늘색 체크무늬 홀터넥 톱과 흰색 쇼츠 차림에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얹은 여성이 통멜론을 양손에 들고 있다.
지바현여름

교부곶(이이오카 교부곶 전망관)

아직 자르지도 않은 멜론을 두 손에 들고 있으니, 집에 가서 먹을 생각에 벌써 설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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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하순 맑은 오후

이이오카 등대와 전망관이 나란히 있는 교부곶이에요. 3층 데크에서는 구주쿠리 해안이 그리는 곡선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다카미 멜론

공식 정보 지바 관광 내비|가미나가이 공원 (새 탭에서 열림)아사히시|지역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이즈오시마의 선셋 팜 라인 해안 산책로. 저녁의 따뜻한 햇살 아래 상아색 긴소매 니트와 청록색 롱스커트를 입고 흰 신발을 신은 여성이 회색 난간에 손을 얹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도쿄도가을

선셋 팜 라인(이즈오시마섬)

석양만이 아니라, 바다가 조금씩 어두워지는 때까지 바라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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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맑은 날 저녁 무렵

이즈오시마 서해안, 모토마치항에서 이어지는 해안도로예요. 저녁에는 산책로에서 잠시 멈춰 바다 색이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세요.

공식 정보 오시마 관광협회|즐길 거리 (새 탭에서 열림)도쿄도 오시마 지청|러닝 & 사이클링 (새 탭에서 열림)오시마 관광협회|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이즈오시마 지층 대단면의 산책로. 왼쪽에는 크게 물결치는 황갈색 지층이, 오른쪽에는 흰 난간이 이어진다. 연보라색 후드 티와 청록색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흰 운동화를 신은 여성이 지층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
도쿄도봄

지층 대단면(이즈오시마)

커다랗게 물결치는 지층을 바라보며 걸으니, 같은 선을 계속 눈으로 좇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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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맑은 오후

섬 일주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지층으로, 화산 분출물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졌어요. 산책로에서 줄무늬를 따라가 보세요.

공식 정보 오시마 관광협회|즐길 거리 (새 탭에서 열림)이즈오시마 지오파크|지층 대단면 (새 탭에서 열림)도쿄도 오시마 지청|러닝 & 사이클링 (새 탭에서 열림)오시마 관광협회|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하치조섬의 오사카 터널 전망대. 굽은 갈색 난간 너머 왼쪽에는 하치조코지마, 오른쪽에는 하치조후지가 보인다. 크림색 코트와 연보라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오는 흰 양말과 통굽 운동화를 신은 여성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도쿄도겨울

오사카 터널 전망대(하치조섬)

하치조코지마와 하치조후지 중 어디를 먼저 볼까 망설이며 시선을 몇 번이나 옮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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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맑은 날 늦은 오후

오카고와 가시다테를 잇는 터널 옆에 있어요. 하치조후지의 산자락과 바다 위에 떠 있는 하치조코지마를 함께 바라볼 수 있어요.

공식 정보 도쿄 제도|하치조섬·미야케섬 모델 코스 (새 탭에서 열림)GO TOKYO|오사카 터널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하치조정|오카고 관광 명소 (새 탭에서 열림)

미야케섬의 시치토 전망대. 적갈색 화산 자갈 광장에 빨간 오픈카가 주차되어 있다. 하늘색 체크무늬 홀터넥 톱과 흰 쇼츠, 샌들을 착용한 여성이 열린 차 문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한 손을 이마 앞에 들어 햇빛을 가리고 바다에 떠 있는 섬을 바라보고 있다.
도쿄도가을

시치토 전망대(미야케섬)

바다 너머만 바라봤는데, 발밑의 적갈색 자갈도 이 섬다운 풍경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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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상순, 따뜻하고 맑은 오후

오야마 중턱, 화산 지대에서 이즈 제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예요. 차를 세우고 바다 너머 섬들의 실루엣을 바라보세요.

공식 정보 미야케섬 관광협회|시치토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도쿄도 환경국|미야케섬 관광 (새 탭에서 열림)도쿄도|차로 둘러보는 미야케섬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

겨울에 얼어붙은 홋사와 폭포. 흰 얼음덩이와 긴 고드름이 겹친 바위벽 오른쪽에서, 남색 패딩 코트와 연보라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종이에 싼 링 도넛을 손에 들고 폭포를 바라보고 있다.
도쿄도겨울

홋사와 폭포

둥근 얼음과 가느다란 고드름을 번갈아 보면서, 손에 든 도넛도 조금씩 맛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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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 얼음이 두껍게 언 날 오후

히노하라촌의 홋사와 폭포는 겨울이면 얼어붙은 모습도 볼거리예요. 산책로 끝에서 얼음 모양을 살펴보고, 입구의 비지 도넛을 여행 간식으로 맛보세요.

지역 먹거리비지 도넛

공식 정보 히노하라촌|홋사와 폭포 (새 탭에서 열림)히노하라촌 관광협회|치토세야 (새 탭에서 열림)히노하라촌 관광협회|홋사와 폭포의 사계 (새 탭에서 열림)히노하라촌 관광협회|명물 비지 도넛 (새 탭에서 열림)

여름밤의 쇼난다이라. 왼쪽에는 초록빛 조명과 빨간 불이 켜진 TV 타워, 가운데에는 도시의 불빛, 오른쪽에는 어두운 바다와 굽이진 해안선이 펼쳐져 있어요. 검은 오프숄더 상의와 흰 미니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허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야경을 바라봐요.
가나가와여름

쇼난다이라

도시의 불빛을 하나씩 눈으로 좇다 보니, 그 너머로 어두운 바다의 윤곽까지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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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밤 19시 30분쯤

쇼난다이라의 해발은 약 180m예요. 레스트하우스 전망대에서 도시의 불빛과 굽이치는 해안선을 바라보세요.

공식 정보 관광 가나가와 NOW|쇼난다이라 (새 탭에서 열림)히라쓰카시|고마야마 공원(쇼난다이라) (새 탭에서 열림)관광 가나가와 NOW|쇼난 지역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

봄의 마나즈루곶 해안. 나뭇가지와 잎 사이로 미쓰이시 바위와 푸른 바다가 보이고, 연보라색 카디건과 흰 상의, 옅은 민트색 플리츠스커트에 흰 운동화를 신은 주인공이 가방 끈을 잡고 바다를 바라봐요.
가나가와봄

마나즈루곶

미쓰이시 바위의 모양을 바라보다가, 주변에서 밀려왔다가 물러가는 파도까지 눈에 들어와 한참 동안 발걸음을 멈추고 서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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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맑은 날 오전

나무에 둘러싸인 마나즈루곶 끝에 미쓰이시 바위가 있어요. 해안길을 걸으며 바위의 윤곽과 파도를 바라보세요.

공식 정보 관광 가나가와 NOW|마나즈루곶 (새 탭에서 열림)JAPAN 47 GO|전갱이 마고차즈케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오야마 아후리 신사 시모샤(하사). 단풍에 둘러싸인 붉은 기둥의 배전과 돌을 깐 참배길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흰 패딩 재킷과 연보라색 후드티, 데님 쇼츠, 검은 타이츠와 부츠 차림의 주인공이 배전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있어요.

오야마 아후리 신사

참배를 마치고 다시 바라보니 처음보다 여유롭게 단풍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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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단풍 든 맑은 날 오전

케이블카로 찾아가는 오야마 중턱의 시모샤(하사)예요. 가을에는 단풍을 감상하며 참배하고, 오야마 두부도 여행의 즐거움으로 맛보세요.

공식 정보 관광 가나가와 NOW|오야마 아후리 신사 (새 탭에서 열림)오야마 아후리 신사|경내 안내 (새 탭에서 열림)관광 가나가와 NOW|오야마 단풍 (새 탭에서 열림)탄자와·오야마 지역 내비게이션|오야마 즐기기 (새 탭에서 열림)

겨울 다이칸잔의 포장된 전망 공간에서 검은 껍데기를 일부 벗긴 하얀 삶은 달걀을 들고 있는 주인공. 라벤더색 패딩을 입었으며 뒤로 아시노호와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가나가와겨울

다이칸잔(하코네)

검은 껍데기를 벗기니 안은 하얀 삶은 달걀이었어. 달걀을 보고 웃다가 고개를 드니 아시노호와 후지산이 기다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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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의 맑은 오전

다이칸잔 북쪽에서는 하코네 산들과 아시노호 뒤로 후지산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손에 든 검은 달걀과 멀리 보이는 풍경을 번갈아 즐겼어요.

지역 먹거리가져온 오와쿠다니 검은 달걀

공식 정보 가나가와현 관광협회 다이칸잔 (새 탭에서 열림)하코네 지오파크 다이칸잔 (새 탭에서 열림)오와쿠다니 구로타마고관 검은 달걀의 비밀 (새 탭에서 열림)

해 진 뒤 다이코쿠 PA에서 겹쳐진 고가도로와 탑이 있는 건물을 배경으로 커다란 돼지고기 찐빵을 두 손에 든 주인공. 흰 주차선 안에 빨간 오픈카가 세워져 있다.
가나가와가을

다이코쿠 PA

커다란 돼지고기 찐빵을 두 손으로 들면, 먹기도 전에 웃음이 나와. 고가도로 불빛을 바라보며 쉬는 시간까지 여행의 추억으로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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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해 진 직후

다이코쿠선과 완간선이 합류하는 분기점 안에 있는 고속도로 주차 휴게소(PA)예요. 차를 세우고 겹쳐진 고가도로를 올려다보는 시간도 제겐 즐거움 중 하나가 됐어요.

지역 먹거리다이코쿠 돼지고기 찐빵

공식 정보 수도고속도로 서비스 다이코쿠 PA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테리하 계곡. 왼쪽에는 바위 비탈, 오른쪽에는 가드레일과 강이 이어지는 길을 빨간 오픈카로 달리는 여성. 머리 위로 단풍 든 나뭇가지가 뻗어 있다.
군마가을

테리하 계곡

나뭇가지 아래를 지날 때마다 가을 공기가 차 안으로 들어와. 앞쪽 커브를 바라보다가 지붕을 열고 오길 잘했다며 나도 모르게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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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오전

10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계곡이에요. 저는 미즈하라 슈오시가 이름 붙인 11개의 폭포를 떠올리며, 숲에 둘러싸인 길을 따라 달려 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미나카미의 팥앙금과 생크림 디저트

공식 정보 미나카미정 관광협회 · 테리하 계곡 (새 탭에서 열림)군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 테리하 계곡 (새 탭에서 열림)미나카미정 관광협회 · 고아라이 제과 (새 탭에서 열림)

신록에 둘러싸인 후키와레 폭포를 산책로에서 바라보며 허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여성. 연분홍 원피스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치고 있다.
군마봄

후키와레 폭포

바위 틈으로 물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내려. 허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사라지는 물줄기를 한참 눈으로 따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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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5월 신록이 우거진 아침

4~5월은 신록과 눈 녹은 물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야. 폭포 아래 물웅덩이가 용궁으로 이어진다는 전설을 알고 나니, 저도 바위 너머가 궁금해졌어요.

지역 먹거리도네정 히라카와의 튀김 자루소바

공식 정보 누마타시 관광협회 · 후키와레 폭포 (새 탭에서 열림)군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 · 후키와레 폭포 (새 탭에서 열림)누마타시 관광협회 · 맛있는 현지 식당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사다미네 고개 찻집 앞에서 파란색과 흰색 바이크 옆에 서서 하품하는 여성. 짙은 색 라이딩 재킷과 청바지를 입었고 헬멧은 안장 위에 놓여 있다.
사이타마가을

사다미네 고개

찻집 앞에서 잠깐 숨을 돌렸더니,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나왔어. 산속에 도착했다는 걸 몸도 알아차렸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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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오후

히가시치치부촌의 오기리산·사다미네 고개 하이킹 코스에 포함된 고개예요. 저는 바이크에서 내려, 찻집 바로 뒤까지 숲이 바짝 다가온 풍경을 천천히 즐기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히가시치치부촌의 유자 파르페

공식 정보 히가시치치부촌 관광 사이트 · 오기리산·사다미네 고개 하이킹 코스 (새 탭에서 열림)히가시치치부촌 관광 사이트 · 계절의 꽃 (새 탭에서 열림)히가시치치부촌 관광 사이트 · 그 밖의 식당 (새 탭에서 열림)

물을 댄 봄철 오야마 센마이다를 배경으로, 빨간 오픈카 옆에 선 여성이 김을 두른 주먹밥을 들고 있다. 흰 셔츠와 치마, 분홍색 상의를 입고 있다.
지바현봄

오야마 센마이다

다랑이논을 바라보며 챙겨 온 주먹밥을 한입 베어 물었어. 풍경으로만 보이던 논이 늘 먹는 밥과 이어지니, 갑자기 한결 친근하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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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모내기 전 봄날 오후

모내기 전 봄이면 다랑이논의 물 위로 하늘이 비쳐요. 논두렁의 곡선을 한눈에 바라보다가, 저마다 모양이 다른 논에 저는 그만 넋을 잃고 말았어요.

지역 먹거리챙겨 온 다랑이논 쌀 주먹밥

공식 정보 지바현 공식 관광 사이트|오야마 센마이다 (새 탭에서 열림)오야마 센마이다 보존회|다랑이논 쌀을 먹고 응원해요! (새 탭에서 열림)오야마 센마이다 보존회|교통편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미타케 계곡의 강가에서 검은 재킷 앞섶을 두 손으로 여미며 다리를 바라보는 주인공. 라벤더색 상의에 데님 쇼츠와 검은 타이츠를 입고 있어요.
도쿄가을

미타케 계곡

재킷 앞섶을 여미고 다리와 강을 바라봤어. 단풍을 보러 왔는데, 물소리까지 잊을 수 없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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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든 가을 오전

미타케역을 중심으로 다마강 양쪽 약 4km 구간을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예요. 가을에는 강가에 잠시 멈춰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을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져요.

지역 먹거리사와이의 소바·우동·오뎅

공식 정보 오메시 관광협회 “미타케 계곡 산책로” (새 탭에서 열림)오메시 관광협회 “미타케 계곡 하이킹 코스”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미야가세호와 니지노오하시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스마트폰을 가슴 앞에 내린 주인공. 라벤더색 겉옷과 흰 치마 차림이고, 호수에 다리가 비쳐 있어요.
가나가와가을

니지노오하시(미야가세호)

사진을 찍은 뒤에도 다리를 계속 바라보고 싶어졌어. 스마트폰을 내리자 호수의 드넓은 풍경이 다시 눈앞에 펼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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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 오후

도리이바라 공원에서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는 330m 길이의 역로제 아치교예요. 수면에 다리의 곡선이 비치던 오후, 사진을 확인하는 시간조차 아깝게 느껴졌어요.

지역 먹거리점심으로 맛보는 니고미 우동

공식 정보 사가미하라시 관광협회 니지노오하시 (새 탭에서 열림)가나가와현 관광협회 니지노오하시 (새 탭에서 열림)사가미하라시 관광협회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

맑은 겨울날의 조가시마 공원 주차장. 빨간 4륜구동 세단 옆에 선 주인공이 크림색 코트 앞섶을 두 손으로 여미고 있어요. 저편에 공원 입구가 보여요.
가나가와겨울

조가시마(조가시마 공원)

차 문을 닫자 바닷바람이 불어와 코트 앞섶을 여몄어. 입구가 바로 저 앞인데, 걷기도 전부터 벌써 설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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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 맑은 날 오전

공원에는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약 30만 포기의 겹수선화가 피어요. 저는 바닷바람을 느끼며 주차장을 나서 꽃과 바다를 보러 산책길로 향했어요.

지역 먹거리미사키 참치

공식 정보 가나가와현 관광협회 가나가와현립 조가시마 공원 (새 탭에서 열림)미우라시 관광협회 “어른의 미우라 시간” 미사키 참치 (새 탭에서 열림)

초봄의 가이라쿠엔에서 매화 가지를 올려다보는 주인공. 라벤더색 니트 원피스와 아이보리색 코트를 입었고, 자갈길 저편으로 고분테이가 보여요.
이바라키봄

가이라쿠엔

가까이 핀 매화가 눈에 들어와 고개를 든 채 걸음을 멈췄어. 꽃이 작아서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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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초, 점심 전

가이라쿠엔에는 약 100종, 3,000그루의 매화가 있어요. 매화를 뜻하는 고분테이라는 이름을 알고 나니 정원과 정자도 한층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지역 먹거리고분테이 말차·마스 디저트

공식 정보 이바라키현 관광물산협회 가이라쿠엔 (새 탭에서 열림)가이라쿠엔 공식 사이트 고분테이 (새 탭에서 열림)

부코산 기슭에 펼쳐진 히쓰지야마 공원 꽃잔디를 배경으로, 산책로에서 딸기가 든 종이 용기를 들고 웃는 주인공. 흰 셔츠와 분홍색 상의, 흰 치마 차림.
사이타마봄

히쓰지야마 공원(시바자쿠라 언덕)

꽃과 부코산을 보러 왔는데, 손에 든 딸기에도 자꾸 눈길이 가. 봄의 즐거움이 한꺼번에 찾아온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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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4월 하순 낮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꽃잔디가 피는 시기예요. 부코산 기슭 약 17,600㎡에 걸쳐 꽃이 펼쳐져 있어요. 그 풍경을 보고 나니 산책로에서 한동안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지역 먹거리치치부 딸기

공식 정보 치치부시 공식 관광 내비|히쓰지야마 공원 시바자쿠라 언덕 (새 탭에서 열림)초코타비 사이타마|히쓰지야마 공원 (새 탭에서 열림)초코타비 사이타마|고토히라 농원 (새 탭에서 열림)

라이트업된 아시가쿠보 얼음기둥을 나무 난간이 놓인 계단참에서 바라보는 주인공. 남색 코트에 라벤더색 니트를 입고 컵을 두 손으로 들고 있어요.
사이타마겨울

아시가쿠보 얼음기둥

가져온 홍차 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쥐니 손끝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야. 빛을 받아 반짝이는 얼음을 조금만 더 보고 싶어서 좀처럼 걸음을 떼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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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월 하순, 라이트업된 밤

매년 1월 중순부터 2월 하순까지 얼음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조명이 켜진 밤에는 나무 사이의 자잘한 얼음까지 눈여겨보게 돼요.

지역 먹거리챙겨 온 요코제정산 홍차

공식 정보 요코제정 관광협회|아시가쿠보 얼음기둥 (새 탭에서 열림)초코타비 사이타마|아시가쿠보 얼음기둥 (새 탭에서 열림)

주부85곳

흰 주탑 두 개가 선 신미나토 대교와 범선, 눈 덮인 다테야마 연봉을 배경으로 홍게 다리를 어디서 가위로 자를지 진지하게 살피는 여성.
도야마현겨울

신미나토 대교

홍게를 얼른 먹고 싶어서 가위를 든 채 게 다리를 뚫어지게 바라봤어. 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꺼내고 싶어 가위를 어디에 댈지 고심하는 동안, 입까지 꼭 다물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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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상순

주탑 높이가 127m인 사장교로, 위층은 차도, 아래층은 보행자 통로인 “아이노카제 프롬나드”로 이루어진 2층 구조예요. 12월부터 5월까지는 다리에서 눈 덮인 다테야마 연봉이 보여요. 저는 신미나토의 명물인 홍게도 살을 발라낼 때마다 절로 미소가 났어요. 한 점 한 점 아껴 먹었어요.

지역 먹거리홍게

공식 정보 도야마 관광 내비(신미나토 대교) (새 탭에서 열림)도야마 관광 내비(신미나토 대교와 우치카와 산책) (새 탭에서 열림)

바다 위로 물안개가 피어오른 도야마만과 온나이와, 바다 너머 눈 덮인 다테야마 연봉. 지붕을 닫은 빨간 오픈카 옆에서 두 팔을 감싸 안고 하얀 입김을 내뿜는 여성.
도야마현겨울

아마하라시 해안

추워서 두 팔을 감싸 안고 있었는데, 바다 너머로 눈 덮인 산이 보였어. 바다 건너 이런 풍경이 펼쳐지다니. 하얀 입김을 내뿜으면서 한참을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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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월의 이른 아침

바다 너머로 해발 3,000m급 다테야마 연봉과 온나이와를 바라볼 수 있는 해안이에요. 기온 차가 큰 겨울 아침에는 바다 위로 물안개가 피어올라요. 요시쓰네가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지명이 유래했다고 전해져요. 바다 건너 눈 덮인 산들이 솟아 있길래, 두 팔을 감싸 안은 채 저렇게 높구나 하며 올려다보고 말았어.

공식 정보 도야마 관광 내비(국정공원 아마하라시 해안) (새 탭에서 열림)

치리하마의 저녁노을. 모래사장에 세워 둔 빨간 오픈카 옆에서 주인공이 해산물 구이 접시를 높이 들고 밀려오는 파도를 피해 폴짝 뛰어 물러선다.
이시카와현여름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웨이

해산물 구이에 정신이 팔려 있다가 파도가 밀려오자 화들짝 뛰어 물러났어. 접시를 들어 올렸더니 오징어는 무사했어. 먹는 데 진심인 내가 웃겨서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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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8월 저녁 무렵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을 따라 차로 달릴 수 있는 일본 유일의 모래사장이에요. 저녁에는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주변에서는 오징어구이와 대합구이 같은 해산물 구이도 맛볼 수 있어요. 고운 모래가 수분을 머금어 단단하게 다져지기 때문에 차로 달릴 수 있어요. 저녁 바다를 바라보며 해산물 구이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젓가락을 놓을 수 없었어요.

지역 먹거리치리하마 해산물 구이

공식 정보 홋토 이시카와 여행넷(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웨이) (새 탭에서 열림)홋토 이시카와 여행넷(치리하마 주변 관광 명소) (새 탭에서 열림)

석양이 비치는 시로요네 센마이다의 논과 동해. 빨간 오픈카 옆에서 금빛 무늬가 반짝이는 와지마 칠기 젓가락을 들어 보며 기뻐하는 주인공.
이시카와현봄

시로요네 센마이다

와지마 칠기 젓가락을 석양빛에 비춰 봤어. 가느다란 무늬가 빛나서 젓가락을 기울여 보며 “응, 예쁘다” 하고 웃었어. 집에 돌아가면 이 젓가락으로 밥을 먹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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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5월 초 해 질 무렵

가파른 비탈에 작은 논 1004개가 계단식으로 이어져 바다를 향해 펼쳐져 있어요. 모내기철에는 논에 석양이 비쳐요. 와지마에서는 침금 기법을 활용한 ‘My 젓가락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다음에는 직접 새긴 젓가락을 가지고 다시 석양을 보러 오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와지마 칠기 젓가락

공식 정보 홋토 이시카와 여행넷(시로요네 센마이다) (새 탭에서 열림)와지마 타비무스비(My 젓가락 만들기 체험)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산에 둘러싸인 미카타고코와 와카사만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한쪽 눈을 감고 하늘색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호수의 푸른빛과 비교하고 있다.
후쿠이현가을

미카타고코 레인보우 라인

블루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호수 쪽으로 들어 올려 봤어. 먹기 전에 한쪽 눈을 감고 호수와 비교해 보다가, 닮았을까 싶어 소프트를 든 손이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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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1월 초

히루가 게이트에서 우미야마 게이트까지 이어지는 총 11.4km 도로예요. 산 정상 공원 테라스에서는 미카타고코와 와카사만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어요. 명물인 블루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달콤짭짤한 맛이에요. 호수를 바라보며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맛봤어요. 여기서 맛볼 수 있어 행복한 마음에 절로 미소가 났어요.

지역 먹거리블루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후쿠이 레인보우라인(레인보우라인 소개) (새 탭에서 열림)후쿠이 레인보우라인(매장·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주상절리 절벽에 거센 파도가 부서지는 겨울 도진보. 강한 바닷바람에 머리카락과 목도리가 날리는 와중에도 가리비 꼬치를 지키며 웃는 주인공
후쿠이현겨울

도진보

가리비를 먹으려는데 바람에 머리카락과 목도리가 얼굴을 덮었어. 꼬치는 든 채로, 먼저 머리부터 정리했지. 기다리던 한입을 베어 물고는 나도 모르게 씨익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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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월 중순

해안선을 따라 약 1km에 걸쳐 오각형과 육각형 모양의 거대한 주상절리가 이어져 있어요. 바위 기둥은 용암이 식고 수축하면서 생긴 것으로 여겨져요. 도진보 상점가에서는 구운 오징어나 가리비 등을 맛보며 거리를 둘러볼 수 있어요. 바람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가리비를 한입 먹자, 꼬치를 든 손을 내릴 틈도 없이 곧바로 다음 한입까지 베어 물었어요.

지역 먹거리가리비 꼬치구이

공식 정보 후쿠이닷컴(도진보 즐기는 방법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후쿠이현(에치젠카가 해안국정공원) (새 탭에서 열림)

전망 데크에서 바라본 주홍빛 오층탑과 만개한 벚꽃, 눈 덮인 후지산. 계단을 다 올라 무릎에 손을 짚고 숨을 헐떡이며 웃는 주인공
야마나시현봄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

계단을 다 올라 고개를 들자 후지산과 오층탑, 벚꽃이 눈앞에 펼쳐졌어. 숨이 아직 가쁜데도 후지산과 벚꽃 앞에 서니 다리의 피로는 잊어버렸어. 고생해서 올라오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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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중순 아침

아라쿠라 후지 센겐 신사 경내에서 계단 398개를 올라가면 전망 데크에 닿아요. 여기서 후지산과 오층탑(추레이토)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봄에는 벚꽃도 피어요. 끝까지 올라 후지산과 탑, 벚꽃을 바라보니 저는 숨이 찬 채로도 웃음이 절로 났어요.

공식 정보 후지의 나라 야마나시 관광 사이트(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 (새 탭에서 열림)

아침 안개가 남아 있는 기리가미네 고원에서 울타리 옆 닛코키스게에 얼굴을 가까이 댄 주인공. 도로변에는 빨간 오픈카가 서 있다.
나가노현여름

비너스 라인(기리가미네)

울타리 옆에 핀 닛코키스게에 살며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어. 고요한 아침에 꽃을 바라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숨이 느려졌어. 여기서 잠시 멈춰 설 수 있어 참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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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 중순 아침

기리가미네에서 닛코키스게가 한창 피는 시기는 7월 초부터 하순까지예요. 군락은 주로 구루마야마카타와 후지미다이에서 볼 수 있어요. 아침 고원에서 꽃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호흡이 느려지고 어깨에 들어갔던 힘도 풀렸어요.

공식 정보 기리가미네 자연보호센터(기리가미네의 닛코키스게)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시가쿠사쓰 고원 루트의 커브길을 빨간 오픈카로 차분히 달리는 주인공.
나가노현·군마현가을

시부 고개(시가쿠사쓰 고원 루트)

일본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국도까지 왔어. 앞을 보며 핸들을 잡은 채, 여기까지 올라왔구나 하고 새삼 실감했어. 단풍 든 커브길을 천천히 달리면서 돌아갈 때도 이 길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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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0월 초

국도 292호선의 시부 고개는 해발 2172m로, 국도에서 가장 높은 고개예요. 단풍은 9월 하순부터 높은 곳에서 먼저 물들기 시작하고, 절정은 예년 10월 초쯤이에요. 직접 운전해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기쁨에 핸들을 쥔 손에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어요.

공식 정보 북신슈에서 인사드립니다(시부 고개는 해발 2172m) (새 탭에서 열림)시가 고원(단풍) (새 탭에서 열림)

이끼 낀 원시림의 나무 데크에 쪼그려 앉아 발밑의 이끼를 들여다보는 주인공. 뒤로는 단풍에 둘러싸인 시라코마 연못이 보인다.
나가노현가을

시라코마 연못(무기쿠사 고개)

나무 데크에 쪼그려 앉아 이끼를 들여다보니 세세한 모양까지 보이기 시작했어. 이렇게 작은 곳에도 볼거리가 있다니, 나도 모르게 푹 빠져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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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0월 초

해발 2,100m가 넘는 시라코마 연못은 국도 299호선 옆 주차장에서 걸어서 약 15분이면 닿아요. 수령이 수백 년 된 나무들이 자라는 원시림 바닥은 온통 이끼로 덮여 있어요. 쪼그려 앉아 이끼를 들여다보니 세세한 모양까지 보고 싶어 자꾸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게 됐어요.

공식 정보 사쿠호정 관광협회(시라코마 연못·이끼와 원시림) (새 탭에서 열림)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고 숲이 거울처럼 비치는 미샤카 연못. 이른 아침, 주인공이 손으로 입가를 가린 채 작게 하품하고 있다.
나가노현여름

미샤카 연못

일찍 일어나 연못 앞에 왔더니 하품부터 나왔어. 그런데 수면에 비친 숲을 보자 눈이 번쩍 뜨였어. 이 풍경을 볼 수 있다면 다음에도 일찍 일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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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6월 중순 이른 아침

사계절의 풍경이 수면에 비치는 연못이에요. 히가시야마 가이이의 “미도리 히비쿠”는 이 연못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에요. 원래는 차가운 농업용수를 데우려고 만든 연못이에요. 저는 수면에 비친 숲에 마음을 빼앗겨, 일찍 일어나느라 졸렸던 것도 잊어버렸어요.

공식 정보 Go NAGANO(미샤카 연못) (새 탭에서 열림)치노 관광 내비(미샤카 연못) (새 탭에서 열림)

주홍빛 난간의 사쿠라쿠모 다리와 짙은 분홍빛 다카토 코히간자쿠라. 벚꽃이 천장처럼 머리 위를 덮은 풍경을 올려다보며 넋을 놓은 주인공.
나가노현봄

다카토 성터 공원

고개를 들었더니 하늘 가득 벚꽃이 피어 있었어. 가방을 꼭 쥔 채 “이렇게나 많이 피었네” 하고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어. 조금만 더 올려다보고 싶어서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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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4월 중순

‘천하제일의 벚꽃’이라 불리는 벚꽃 명소예요. 다카토 고유 품종인 다카토 코히간자쿠라는 꽃이 조금 작고 색이 진해요. 작은 꽃들이 머리 위로 겹겹이 피어 있어서, 저는 ‘저 가지에도 피었네’ 하며 눈길을 자꾸 옮겼어요.

공식 정보 Go NAGANO(다카토 성터 공원) (새 탭에서 열림)

눈이 깊이 쌓인 시라카와고의 갓쇼즈쿠리 마을에서 장갑 낀 손을 펴 내리는 눈을 받으며 웃는 주인공.
기후현겨울

시라카와고

장갑 낀 손바닥에 눈을 받으며 갓쇼즈쿠리 지붕을 올려다봤어. 지붕에도 내 손바닥에도 눈이 내려앉고 있네. 이곳에 있다는 게 기뻐서 절로 웃음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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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월

오기마치에는 갓쇼즈쿠리 가옥 59채가 남아 있어요. 경사가 60도에 가까운 억새 지붕을 얹은 집들이 쇼가와 강을 따라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늘어서 있어요. 12월 하순부터 2월 하순까지는 눈 덮인 마을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다락의 널찍한 공간에서 누에를 길렀어요. 내리는 눈을 손으로 받아 보니, 이 마을에 와 있다는 기쁨에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공식 정보 시라카와촌사무소(오기마치 갓쇼즈쿠리 마을) (새 탭에서 열림)시라카와고 관광협회 (새 탭에서 열림)국토교통성(갓쇼즈쿠리 민가) (새 탭에서 열림)

분홍색과 노란색 꽃이 핀 이부키산 정상의 꽃밭과 발아래 펼쳐진 비와호를 배경으로, 녹아 흐르는 쑥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서둘러 핥아 먹는 주인공.
기후현·시가현여름

이부키산 드라이브웨이

쑥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녹기 시작하길래 얼른 한 번 핥아 먹었어. 쑥 맛을 천천히 즐기고 싶은데, 또 흘러내릴 것 같아. 풍경은 다 먹고 나서 천천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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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 하순

7월 중순부터 8월 초에는 산 정상 일대에 시모쓰케소 같은 꽃이 피고, 전망 테라스에서는 서쪽으로 비와호가 한눈에 펼쳐져요. 산 정상 주차장에서는 이부키산 기슭에서 난 쑥가루를 사용한 ‘이부키 쑥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어요. 녹아내리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서둘러 핥아 먹으면서도 쑥 맛은 천천히 음미하고 싶었어요.

지역 먹거리이부키 쑥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이부키산 드라이브웨이(사계절 즐기기) (새 탭에서 열림)이부키산 드라이브웨이(스카이 테라스 이부키산) (새 탭에서 열림)

발아래로 사가미만과 아타미 시가지가 펼쳐지는 이즈 스카이라인의 주차장. 빨간 오픈카 옆에 서서 두 팔을 뻗고 심호흡하는 주인공.
시즈오카현봄

이즈 스카이라인

능선길을 다 달리고 두 팔을 힘껏 뻗었어. 발아래로 아타미 시가지가 내려다보였지. 크게 숨을 내쉬자 달려온 보람이 느껴져 한 번 더 쭉 기지개를 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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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3월 하순

아타미 고개에서 아마기 고원까지 능선을 따라 달리는 총연장 40.6km의 도로예요. 사가미만과 스루가만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어요. 타키치야마 주차장에서는 바로 아래로 아타미 시가지가 펼쳐져요. 다 달린 뒤 기지개를 켜며 뿌듯한 마음으로 깊게 숨을 내쉬었어요.

공식 정보 시즈오카현 도로공사(이즈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시즈오카현 도로공사(야경) (새 탭에서 열림)

한 손으로 와이어를 붙잡은 채 조심스레 아래 호수를 내려다보는 주인공. 에메랄드빛 호수 위로 이어진 좁은 유메노 쓰리바시와 주변의 단풍 든 산
시즈오카현가을

유메노 쓰리바시

다리가 흔들릴 때마다 와이어를 꽉 붙잡게 돼. 그런데 호수 풍경에 끌려 또 아래를 들여다봤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도 눈을 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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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1월 중순

오마댐 호수 위에 놓인 길이 90m, 높이 약 8m의 현수교로, 호수면을 내려다보며 건널 수 있어요. 단풍은 보통 11월에 절정이에요. 흔들릴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데도 호수 풍경이 궁금해 또 내려다보고 말았어요.

공식 정보 Hello Navi(유메노 쓰리바시) (새 탭에서 열림)

불타는 듯한 단풍과 주홍색 타이게쓰 다리가 있는 코란케이 계곡에서, 고헤이모치를 크게 베어 물고 입가에 묻은 소스를 손가락으로 닦으며 쑥스럽게 웃는 주인공
아이치현가을

코란케이 계곡

고헤이모치가 맛있어서 크게 베어 물었더니 입가에 소스가 묻었어. 슬쩍 손가락으로 닦고 쑥스럽게 웃었어. 그래도 금세 다음 한입이 먹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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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1월 중순

가을에는 약 4천 그루의 나무가 단풍으로 물들어 도모에강 수면에도 비쳐요. 에도 시대에 고자쿠지의 스님이 단풍나무를 심은 데서 시작했다고 해요. 도요타시는 고헤이모치의 발상지로 유력하게 꼽히고, 코란케이에 있는 다리 바로 근처에도 가게가 있어요. 입가에 소스가 묻어 쑥스럽게 웃으면서도, 금세 또 베어 물고 싶어지는 맛이었어요.

지역 먹거리고헤이모치

공식 정보 Aichi Now(코란케이 계곡) (새 탭에서 열림)투어리즘 도요타(도요타의 고헤이모치) (새 탭에서 열림)고자쿠지(고자쿠지 소개) (새 탭에서 열림)

흰 니트 모자와 빨간 목도리를 한 내가 지붕을 닫은 빨간 차 옆에서 손을 녹인다. 돌담과 마른 억새 너머로 겨울 산줄기가 이어진다.
시즈오카현겨울

니시이즈 스카이라인

겨울 주차장에서 손을 녹이며 억새 너머 산줄기를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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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월의 맑은 낮

도이에서 표고버섯 요리를 먹을 시간도 갖고 싶어.

지역 먹거리니트 모자와 빨간 목도리

공식 정보 이즈 관광 공식 미이즈|니시이즈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이즈시 관광협회 도이 지부|먹거리·쇼핑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후쿠베 대폭포와 단풍. 코럴색 재킷과 회색 치마, 검은 레깅스를 입은 내가 폭포 전망대의 나무 난간 앞에서 소매 끝에 손을 모으고 웃고 있다.
이시카와현·기후현가을

하쿠산 시라카와고 화이트로드

소매 끝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으니 폭포 소리가 한층 가까이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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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0월 하순 오전

하쿠산 산기슭의 단단한 두부도 맛보며 산길 여행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가을 겉옷과 걷기 편한 신발

공식 정보 화이트로드 공식|볼거리·시설 (새 탭에서 열림)이시카와현 관광 공식|시라미네 특산품 판매시설 나이사이 (새 탭에서 열림)

야히코산의 바다 쪽 전망대에서 크림색 더플코트와 체크무늬 목도리를 두른 주인공이 하얀 판다야키를 먹고 있다. 나무 난간과 쌍안경 너머로 동해와 사도의 섬 그림자가 펼쳐져 있다.
니가타현가을

야히코산 스카이라인

산기슭에서 사 온 하얀 판다야키를 한입 먹었어. 나도 동해와 저 멀리 사도를 바라보며 이걸 가을 간식으로 즐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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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1월 초 저녁

풋콩 앙금의 향을 즐기고 나면, 바다에 석양빛이 비치는 모습도 천천히 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동해의 석양 풍경과 산기슭의 하얀 판다야키

공식 정보 니가타 관광 내비·야히코산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야히코 관광협회·분스이도 과자점 (새 탭에서 열림)

긴 크림색 다운 코트에 회색 모자와 연보라색 머플러를 두른 내가 지도를 낮게 든 채 산을 넘어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가을 구름을 바라보고 있다. 무늬 없는 배낭을 메고 있고, 등산로 옆으로 단풍이 펼쳐져 있다.
니가타현가을

시오리 고개

지도를 보려던 참인데, 산을 넘어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구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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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0월 중순 동틀 무렵

돌아가는 길에는 우오누마 시내에서 햅쌀 주먹밥을 천천히 맛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니트 모자와 긴 패딩 코트

공식 정보 니가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시오리 고개 (새 탭에서 열림)니가타현 관광협회 공식 블로그|시오리 고개의 폭포구름 (새 탭에서 열림)우오누마시 관광협회|이치바야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히가시아카타니 연속 터널. 크림색 반소매 옷을 입은 주인공이 양손으로 핸들을 잡고 빨간 오픈카를 운전하고 있다. 콘크리트 아치가 이어지고, 화면 오른쪽이 트여 있어 그곳으로 빛이 들어와 노면을 비추고 있다.
니가타현여름

히가시아카타니 연속 터널

아치 아래로 들어서니 팔에 닿는 공기가 서늘했어. 나도 앞길을 살피며 노면 위로 길게 이어진 빛과 그림자 사이를 달려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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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6월 오전

돌아가는 길에는 시바타 시내에서 사사당고를 고르고, 아침 드라이브 이야기도 마음에 담아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폐화물선 자리에 남은 아치와 빛줄기

공식 정보 니가타 관광 내비·히가시아카타니 연속 터널 (새 탭에서 열림)니가타 관광 내비·연속 터널에 남은 화물선 흔적 (새 탭에서 열림)시바타시 관광협회·다카다야 (새 탭에서 열림)

녹색 재킷에 터틀넥을 입은 내가 단풍 든 오사도 스카이라인을 빨간 오픈카를 타고 달리고 있다. 두 손은 핸들에 얹고 앞쪽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니가타현가을

오사도 스카이라인

단풍 든 비탈을 따라 달린 뒤, 하쿠운다이에서 차에서 내려 섬을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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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0월 하순의 맑은 오전

산의 가을 풍경을 보고 나니, 저는 사도의 오케사감도 간식으로 고르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재킷과 터틀넥

공식 정보 니가타현 공식 관광 정보|오사도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니가타현 공식 관광 정보|교류센터 하쿠운다이 (새 탭에서 열림)사도 관광 내비|사도의 먹거리·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하늘색 체크무늬 상의를 입은 여성이 양손으로 핸들을 잡고 앞을 보며 빨간 오픈카를 타고 여름 해안 도로를 달린다. 화면 왼쪽에는 동해와 바위가 많은 해안이, 오른쪽에는 초록빛 비탈이 있고 멀리 터널이 보인다.
니가타현여름

에치고 나나우라 시사이드라인(에치고 나나우라 해안)

커브를 돌아 나온 뒤에도 눈앞에는 동해가 계속 이어졌어. 빨간 차 안으로 스며드는 바닷바람 덕분에 바다에 왔다는 기분이 한층 또렷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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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8월의 맑은 오후

니시칸구의 고마도리에서 진한 미소 라멘을 맛본 뒤 바닷길로 향하고 싶어.

지역 먹거리하늘색 체크무늬 상의와 머리 위에 얹은 선글라스

공식 정보 니가타현 공식 관광 정보|에치고 나나우라 해안 (새 탭에서 열림)니시칸구 공식 관광 정보|에치고 나나우라 시사이드라인 (새 탭에서 열림)니가타시 공식 라멘 가이드|고마도리 (새 탭에서 열림)

하늘색 체크무늬 상의에 흰 반바지를 입은 여성이 댓잎을 벗긴 초록빛 사사당고를 입가에 들고 있다. 하트 모양 팻말이 줄지어 선 나무 울타리 너머로 빨간 요네야마 대교와 초록 산, 동해, 암초가 보인다.
니가타현여름

카모메가하나 전망대(연인 곶)

빨간 요네야마 대교를 바라보며 챙겨 온 사사당고를 한입 베어 물었어. 댓잎 향과 바닷바람을 느끼다 보니 조금만 더 여기 있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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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의 맑은 낮

저는 요네야마 대교에서 가까운 암초까지 해안선을 천천히 눈으로 따라가 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하늘색 체크무늬 상의와 흰 반바지

공식 정보 니가타현 공식 관광 정보|카모메가하나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가시와자키 관광협회|카모메가하나 전망대 특집 (새 탭에서 열림)니가타현 공식 관광 정보|사사당고 (새 탭에서 열림)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 상의와 흰 치마를 입은 여성이 사사가와 나가레 전망 지점에서 옅은 파란색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입가에 들고 있다. 뒤쪽에는 나무 울타리가 있고, 화면 왼쪽에는 돌을 덧댄 벽과 계단, 자갈 해변, 투명한 얕은 바다와 모양이 제각각인 암초가 보인다.
니가타현여름

사사가와 나가레

바위 발치까지 훤히 비치는 바다 앞에서 그만 발길을 멈췄어. 차가운 소프트아이스크림 한입도 여름날 잠깐 들르는 즐거움 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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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8월, 해가 아직 밝은 저녁

저는 미치노에키 “사사가와 나가레”에서 현지 소금을 넣은 니혼카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골라 바닷가에서 쉬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검은 오프숄더 상의와 흰 치마,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니가타 관광 내비|사사가와 나가레 (새 탭에서 열림)니가타 관광 내비|미치노에키 “사사가와 나가레” 유히회관 (새 탭에서 열림)니가타현 관광협회 공식 블로그|니혼카이 소프트아이스크림 (새 탭에서 열림)니가타 관광 내비|무라카미와 사사가와 나가레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

민트색 바람막이와 크림색 이너, 짙은색 바지를 입은 여성이 우오즈 해변 광장에서 작은 그릇의 삶은 반딧불오징어를 젓가락으로 집어 들고 있다. 오른쪽에는 낮은 방파제와 테트라포드가 있고, 그 너머로 도야마만의 수평선이 보인다. 발밑에는 굽은 금속 배수구가 있다.
도야마현봄

신기루 로드

챙겨 온 반딧불오징어에 초된장을 버무려 도야마의 봄을 한입 맛봤어. 바닷가에서 쉬고 나니 파도 소리를 들으며 조금 더 걷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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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4월 중순의 맑은 오전

저는 4월 중순에는 바다의 역 신기루 근처에 들러 도야마만을 바라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민트색 바람막이와 반딧불오징어 초된장무침

공식 정보 도야마 관광 내비|신기루 로드 (새 탭에서 열림)도야마 관광 내비|도야마만에서 온 봄 소식 (새 탭에서 열림)국토교통성|호쿠리쿠 풍경 가도·신기루 로드 (새 탭에서 열림)우오즈시 관광 안내|신기루 전망 지점 (새 탭에서 열림)

간조지 공원 주차장에서 흰 셔츠와 옅은 민트색 카디건, 남색 긴 치마를 입은 여성이 잎에 싼 송어 초밥을 먹고 있다. 왼쪽에는 빨간 차가 세워져 있고, 뒤로 논과 흩어져 자리한 마을이 펼쳐져 있다.
도야마현봄

간조지 공원

논에 하늘이 비치고, 집집마다 둘러선 나무숲도 또렷하게 보였어. 나도 송어 초밥을 챙겨와 전망 좋은 곳에서 점심을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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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5월의 낮

5월의 논과 집들이 드문드문 자리한 마을 풍경을 주차장 옆 전망 광장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논에 비친 하늘과 챙겨 온 송어 초밥

공식 정보 도야마 관광 내비|간조지 공원 (새 탭에서 열림)도야마 관광 내비|간조지 공원의 흩어진 마을 풍경 (새 탭에서 열림)간조지 고원|전망 광장 (새 탭에서 열림)난토시|간조지 공원 (새 탭에서 열림)농림수산성|송어 초밥 (새 탭에서 열림)

이나바야마 전망대에서 코랄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옅은 파란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흰 소프트아이스크림 콘 아래에 종이를 받쳐 들고 있다. 검은 울타리 너머로 평야가 펼쳐지고, 왼쪽에는 흰 풍차 기둥이 보인다.
도야마현여름

이나바야마 목장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든 채 풍경을 다시 보려는데, 살짝 녹기 시작해서 먼저 한입 먹어 버렸어. 나도 풍차 옆에서 논과 마을이 펼쳐진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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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의 토요일 낮

저는 7월 주말이나 공휴일 낮에 간다면 산 정상 카페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고 전망대에도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산 정상의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도나미 평야의 탁 트인 전망

공식 정보 도야마 관광 내비|이나바야마 목장 (새 탭에서 열림)오야베시 관광협회|이나바야마 (새 탭에서 열림)오야베시|이나바야마의 볼거리 (새 탭에서 열림)

쇼묘 폭포 전망대에서 크림색 코트를 양손으로 붙잡고 두 폭포를 올려다보는 여성. 회색 후드가 달린 상의와 분홍색 반바지, 허리에 묶은 검은 재킷이 보이고, 뒤로 신록과 잔설이 남은 계곡이 펼쳐져 있다.
도야마현봄

쇼묘 폭포

물보라가 뺨에 닿아 코트 자락을 꼭 붙잡은 채 올려다봤어. 나도 울려 퍼지는 물소리와 함께 봄의 두 폭포를 느끼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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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5월 하순의 낮

저는 5월 하순에는 신록과 잔설 사이를 흐르는 쇼묘 폭포와 한노키 폭포를 바라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눈 녹은 물이 흐르는 두 폭포와 차가운 물보라

공식 정보 도야마 관광 내비|쇼묘 폭포 (새 탭에서 열림)도야마현|폭포 전망 공원에서 바라보는 쇼묘 폭포 (새 탭에서 열림)환경성|쇼묘 폭포로 가는 산책로 (새 탭에서 열림)도야마 사이클 내비|쇼묘 폭포 코스 (새 탭에서 열림)다테야마정|쇼묘 폭포에 대하여 (새 탭에서 열림)다테야마정|다테야마 브랜드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산과 우나즈키 역 건물을 뒤로하고 베이지색 코트를 입은 여성이 빨간 오픈카 곁에서 과자를 맛본다
도야마현가을겨울

우나즈키 온천

협곡을 걷고 와서 오모카게를 먹으며 달콤하게 쉬었어. 역 뒤로 다가선 가을 산을 또 올려다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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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단풍 든 산을 바라보는 가을 오후

우나즈키역에서 댐으로 향하는 야마비코 산책로는 편도 약 1km예요.

지역 먹거리오모카게

공식 정보 우나즈키 온천 안내 (새 탭에서 열림)야마비코 산책로 안내 (새 탭에서 열림)오모카게 소개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저녁 햇살을 받은 나나오만과 트윈브리지 노토를 흰 반소매 상의와 연한 청록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공원 울타리에서 바라본다
이시카와현여름

트윈브리지 노토

다리를 보러 왔다가 나나오만의 저녁까지 좋아졌어. 공원에서 바라볼 시간도 남겨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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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 해 질 무렵

나가우라 우루오이공원에서 총길이 620m의 다리와 나나오만을 바라봐요.

공식 정보 트윈브리지 노토 안내 (새 탭에서 열림)다리 통행 정보 (새 탭에서 열림)노토지마와 초밥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

단풍에 둘러싸인 고로기 다리에서 연보라색 재킷과 남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종이로 감싼 만주를 들고 있다
이시카와현가을

고로기 다리

나무다리에 단풍이 겹치고 손에는 온천 마을 만주가 있어. 가을의 야마나카 온천은 차에서 내린 뒤에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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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의 밝은 낮

전체를 편백으로 만든 고로기 다리에서 가쿠센케이 산책로로 이어져요.

지역 먹거리온천 마을 만주

공식 정보 고로기 다리 안내 (새 탭에서 열림)다리 재가설 안내 (새 탭에서 열림)가쿠센케이 산책로 안내 (새 탭에서 열림)냐냐 만주의 야마나카 이시카와야 (새 탭에서 열림)

봄의 푸른 바다를 뒤로한 하얀 롯코자키 등대를 연한 노란색 겉옷과 파란 치마를 입은 여성이 잔디밭에서 바라본다
이시카와현봄

롯코자키 등대

하얀 등대 너머까지 쭉 바다야. 노토 끝까지 왔으니 차에서 내려 이 바람을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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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맑은 봄 오전

노로시에서 걸어가 노토반도 끝의 하얀 등대를 바라봐요.

공식 정보 롯코자키 등대와 곶 안내 (새 탭에서 열림)스즈시 등대 안내 (새 탭에서 열림)스즈시 주변 코스 (새 탭에서 열림)노로시 오하마 콩의 맛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간몬에서 흰 티셔츠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난간이 있는 계단참에서 바위 아치와 청록빛 바다를 바라본다
이시카와현여름

간몬

계단을 내려가니 바위 구멍 너머로도 바다야. 여름날 잠깐 들러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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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맑은 여름 낮

파도에 깎여 생긴 바위 아치와 소나무가 자라는 바위 지대를 바라봐요.

공식 정보 간몬 안내 (새 탭에서 열림)노토콘고 해안선 (새 탭에서 열림)노토 서해안 드라이브와 음식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에치젠미사키 수선화랜드. 흰색 계열 코트와 연보라색 목도리를 두른 여성이 산책로에서 수선화를 바라보고, 뒤로 건물과 등대, 동해가 보인다.
후쿠이현겨울

에치젠 해안

겨울 바다를 보러 왔는데 수선화 향기에 발걸음이 멈춰 버렸어. 꽃 너머로 등대와 수평선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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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선화 절정기, 12월 하순~2월 무렵

에치젠미사키 수선화랜드에서 겨울꽃과 동해를 함께 감상해 보세요.

공식 정보 에치젠 해안의 풍경과 겨울 별미 (새 탭에서 열림)에치젠미사키 수선화랜드 안내 (새 탭에서 열림)수선화와 에치젠 대게를 즐기는 겨울 코스 (새 탭에서 열림)에치젠 해안 드라이브 특집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이로가하마 주차장에서 연한 파란색 블라우스와 크림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빨간 오픈카 곁에서 쓰루가만의 미즈시마를 바라본다
후쿠이현여름

니시우라 해안

빨간 차 곁에서 미즈시마가 보여. 가방만 고쳐 매려던 건데 바닷가 휴식이 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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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맑은 여름 오전

니시우라 해안의 이로가하마에서 쓰루가만과 미즈시마를 육지 쪽에서 바라봐요.

공식 정보 니시우라 해안 안내 (새 탭에서 열림)미즈시마 안내 (새 탭에서 열림)이로가하마 주차장까지 가는 길 (새 탭에서 열림)쓰루가 소스 가쓰동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가을 산과 구즈류호를 뒤로하고 빨간 오픈카로 유메노카케하시를 건너는 여성 운전자
후쿠이현가을

구즈류호(유메노카케하시)

단풍 든 호수를 건너는 짧은 다리. 물가를 따라 달릴 때와 다른 기억이 다 건넌 뒤에도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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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산에 단풍이 드는 가을 낮

구즈류호의 유메노카케하시는 총길이 266m예요.

공식 정보 구즈류호 안내 (새 탭에서 열림)유메노카케하시 안내 (새 탭에서 열림)구즈류 잎새버섯 소개 (새 탭에서 열림)

눈이 남아 있는 산과 운해에 둘러싸인 에치젠오노성을 남색 롱패딩과 연보라색 니트를 입은 여성이 장갑 낀 두 손을 모은 채 바라본다
후쿠이현겨울

에치젠오노성

눈 내린 아침, 구름 위로 성이 조그맣게 보였어. 여기까지 걸어온 길마저 마음에 들어서,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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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눈 덮인 풍경 위로 운해가 펼쳐진 겨울 이른 아침

이누야마 쪽 촬영 지점에서 운해에 둘러싸인 에치젠오노성을 바라볼 수 있어요.

공식 정보 에치젠오노성 안내 (새 탭에서 열림)하늘의 성을 바라보기 좋은 계절과 시간 (새 탭에서 열림)이누야마 촬영 지점까지 가는 길 (새 탭에서 열림)오노의 뎃치 양갱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구마가와주쿠의 마치야와 좁은 물길을 뒤로하고 흰 바탕에 연보라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접시에 놓인 구즈만주를 맛본다
후쿠이현여름

구마가와주쿠

발밑에는 물길 소리, 손에는 구즈만주. 초여름에 잠깐 들러 마치야 거리를 걷는 게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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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5월 하순, 초여름 오후

사바카이도의 구마가와주쿠에서 좁은 물길과 전통 마치야를 걸으며 바라봐요.

지역 먹거리구즈만주

공식 정보 구마가와주쿠 안내 (새 탭에서 열림)와카사정·구마가와주쿠 역사 (새 탭에서 열림)구마가와주쿠 산책 안내 (새 탭에서 열림)구마가와 칡으로 만든 과자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저녁 햇살과 운해가 보이는 후지 스바루 라인 오사와 주차장에서 주황색 조끼와 베이지색 바지 차림의 여성이 빨간 오픈카 조수석에 겉옷을 놓는다
야마나시현가을

후지 스바루 라인

겉옷을 조수석에 다시 두었어. 이제 출발하려는데도 가을의 4합목에서는 또 구름을 바라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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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저녁 햇살이 비칠 무렵

후지 스바루 라인 중간에 있는 오사와 주차장에서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공식 정보 오사와 주차장의 전망과 단풍 (새 탭에서 열림)야마나시현 도로공사의 노선 안내 (새 탭에서 열림)오사와 주차장을 소개하는 지역 가이드 (새 탭에서 열림)요시다 우동 여행 (새 탭에서 열림)

단풍이 물든 가와마타가와 계곡과 노란 야쓰가타케 고원 대교를 배경으로, 연보라색 니트와 베이지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야마나시현가을

야쓰가타케 고원 대교(기요사토 고원 도로)

노란 다리 옆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 한입. 가을 기요사토에선 달리는 시간도, 달콤한 간식을 찾아 잠시 들르는 것도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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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단풍 절정기, 10월 하순~11월 상순

가와마타가와 계곡 위에 놓인 전체 길이 490m의 노란 다리예요.

지역 먹거리기요사토의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야쓰가타케 고원 대교와 단풍 안내 (새 탭에서 열림)기요사토 세이센료 소프트아이스크림 (새 탭에서 열림)

렌게철쭉이 핀 아마리산의 로프가 설치된 오솔길에서 하늘색 재킷과 긴 바지, 배낭 차림의 주인공이 모자를 누른 채 후지산을 바라본다. 멀리 운해가 보인다
야마나시현여름

아마리산

모자를 손으로 누른 채 고개를 들었더니 꽃 너머로 운해와 후지산이 보였어. 카메라를 꺼냈는데도 사진을 찍기 전에 먼저 풍경에 넋을 빼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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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중순 아침

6월 중순부터 하순 무렵, 산 정상에서 히로가와라에 이르는 구간에 렌게철쭉이 피어요. 주차장에서 산 정상까지 걸어서 약 30분이에요. 오솔길을 걸으며 본 꽃과 후지산 풍경은 돌아온 뒤에도 잊히지 않아요.

공식 정보 후지의 나라 야마나시 관광 사이트(아마리산) (새 탭에서 열림)니라사키시 관광협회(아마리산 소개) (새 탭에서 열림)후지의 나라 야마나시 관광 사이트(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겨울 니주마가리 고개의 나무로 만든 전망 데크에서 회색 코트를 입은 주인공이 쑥떡을 식히고 있다. 난간 너머로 오시노 분지와 눈 덮인 후지산이 펼쳐진다
야마나시현겨울

니주마가리 고개

쑥떡을 식히다가 쑥 향에 푹 빠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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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맑은 겨울날 한낮

겨울 한낮, 나무 전망 테라스에서 오시노 분지와 후지산을 바라봤어. 쑥떡을 다 먹고 고개를 들자, 후지산의 넓은 산자락이 눈에 들어와 또 넋을 빼앗겼어.

지역 먹거리쑥떡

공식 정보 야마나시현 공식 관광 정보·니주마가리 고개 전망 테라스 (새 탭에서 열림)오시노촌·전망 테라스 안내 (새 탭에서 열림)오시노촌·전망공원 안내(2025년 7월) (새 탭에서 열림)오시노촌 관광협회·와타나베 식품 (새 탭에서 열림)

겨울 아침, 고후 분지와 후지산을 배경으로 빨간 세단이 토카교의 곡선을 따라 달린다. 주인공은 차 안에서 핸들을 잡고 있다
야마나시현겨울

토카교(루프교)

아까 저 곡선을 달려왔구나 싶어, 위에서 바라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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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겨울 해 뜰 무렵

겨울 해 뜰 무렵, 저는 공원에서 루프교와 고후 분지, 후지산을 바라봤어요. 방금 달려온 커브가 커다란 호처럼 보여서, 저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따라 그려 봤어요.

공식 정보 야마나시현 공식 관광 정보·토카교 공원 (새 탭에서 열림)미나미알프스시·토카교 공원 (새 탭에서 열림)야마나시현 공식·햐쿠사카 야마나시 토카교 코스 (새 탭에서 열림)야마나시현 공식 관광 정보·향토 음식 (새 탭에서 열림)농림수산성·호토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다카봇치 고원에서 연보라색 후드티와 치마 차림의 주인공이 돌이 흩어진 길을 걷는 뒷모습. 나무 말뚝과 초록색 로프 너머로 초원과 멀리 산줄기가 이어진다.
나가노현봄여름가을

다카봇치 고원

발밑만 보고 걷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탁 트인 풍경에 깜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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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아침

6월 아침, 정상 부근의 돌길을 걸었어. 고개를 드는 순간 초원과 산등성이가 시야 가득 펼쳐져서 깜짝 놀랐어.

공식 정보 나가노현 공식 관광·다카봇치 고원 (새 탭에서 열림)시오지리시 관광협회·다카봇치 고원 (새 탭에서 열림)시오지리시 관광협회·초여름의 다카봇치 고원(2025년 발표) (새 탭에서 열림)시오지리시 관광협회·산조쿠야키를 파는 가게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구 우스이 고개 전망대. 분홍빛 카디건을 입은 주인공이 치카라모치 상자를 들고 있다. 나무 벤치와 사슬 울타리 너머로 산줄기가 여러 겹 펼쳐져 있다.
나가노현가을

구 우스이 고개 전망대

한입 먹고 고개를 들었더니, 또 산을 세어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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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 오후부터 저녁 무렵

가을 오후, 현 경계의 전망대에서 저는 동쪽으로 이어진 산줄기와 고갯마루의 치카라모치를 즐겼어요. 산을 바라보며 먹으려고 했는데, 먼저 떡에 정신이 팔려 버렸어요.

지역 먹거리치카라모치

공식 정보 나가노현 공식 관광·구 우스이 고개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가루이자와 관광협회·가루이자와를 만끽하는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가루이자와 관광협회·고개의 치카라모치 미스즈야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다카미네 고원 주차장에서 플리스 재킷과 남색 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오픈카 옆에서 사과를 베어 물고 있다. 건물 왼쪽으로 낙엽송이 늘어선 비탈과 사쿠다이라가 보인다.
나가노현가을

다카미네 고원

사과를 한입 베어 물고 나서야 비로소 쉬는 시간이 시작된 기분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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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낙엽송이 물드는 가을 오전

가을 오전, 낙엽송과 사쿠다이라를 바라보며 고모로에서 고른 사과를 맛봤어. 한입 베어 물고 나서야 고원에서의 휴식이 시작된 것 같았어.

지역 먹거리고모로 사과

공식 정보 나가노현 공식 관광·다카미네 고원 (새 탭에서 열림)고모로 관광국·신슈 고모로 과일 따기 체험 (새 탭에서 열림)다카미네 고원 호텔 공식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다이보 고개 전망대에서 연한 색 카디건과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오야키를 반으로 쪼개고 있다. 뒤로 빨간 오픈카가 보이고, 흰 울타리 너머로 니시다케 쪽의 바위 능선과 멀리 산줄기가 펼쳐져 있다.
나가노현가을

다이보 고개 전망대

잠깐 쉬어 갈 생각이었는데, 산세를 한참 바라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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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의 맑은 오후

가을 오후에는 니시다케의 바위 능선과 북알프스를 바라보며 기나사의 오야키를 먹고 잠시 쉬어 가세요.

지역 먹거리오야키

공식 정보 나가노현 공식 관광·다이보 고개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나가노시·나가노 100경 다이보 고개 (새 탭에서 열림)기나사 관광진흥회·먹고, 묵고, 쇼핑하기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시라비소 고원 자갈 주차장에서 크림색 코트와 연보라색 니트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사과를 들고 있다. 빨간 오픈카와 울타리 너머로 남알프스 산줄기가 보인다.
나가노현가을

시라비소 고원(남알프스 에코라인)

사과를 들고 나왔는데, 산의 윤곽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먹는 건 뒷전이 돼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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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단풍 드는 가을의 맑은 아침

가을 아침, 단풍길을 지나 해발 1900m 고원으로 향해 보세요. 남알프스와 미나미신슈 사과도 함께 즐겨 보세요.

지역 먹거리미나미신슈 사과

공식 정보 나가노현 공식 관광·시라비소 고원 (새 탭에서 열림)도야마고 관광협회·시라비소 고원 (새 탭에서 열림)미나미신슈 나비·사과의 고장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곤베이 고개, 기소 쪽 등산로 입구에서 크림색 코트와 카키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가방을 든 채 숲을 바라보고 있다. 자갈 공터에 빨간 차가 있고, 안쪽으로 옛길과 침엽수가 보인다.
나가노현여름

곤베이 고개

작은 가방을 들어 보니, 옛날 사람들이 지고 다녔던 짐의 무게를 생각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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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아침

6월 아침, 저는 기소 쪽 등산로 입구에서 숲을 바라봤어요. 가방을 손에 들자, 예전에 쌀을 나르며 이 길을 걸었던 사람들이 궁금해졌어요.

공식 정보 나가노현 공식 관광·곤베이 고개 (새 탭에서 열림)미나미미노와촌·곤베이 고개 등산로 입구 개방(2026년 4월) (새 탭에서 열림)시오지리시·곤베이 가도 알아보기 (새 탭에서 열림)시오지리시 관광협회·가나메야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이케다산 야경 명소에서 연보라색 외투와 크림색 목도리를 한 주인공이 바움쿠헨을 들고 있다. 어두운 산 그림자 너머로 노비 평야의 도시 불빛이 펼쳐져 있다.
기후현가을

이케다산

불빛 사이로 길이 보이기 시작하자, 돌아가는 길마저 기다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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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 평일 저녁 7시쯤

가을 평일 저녁 7시쯤, 이케다산 야경 명소에서 노비 평야를 바라봤어. 불빛 사이로 길이 보이기 시작하자, 돌아가는 길마저 기다려졌어.

지역 먹거리바움쿠헨

공식 정보 기후현 공식 관광·이케다산 (새 탭에서 열림)이케다정·이케다산 (새 탭에서 열림)이케다정·이케다산 통행 정보(2026년 9월 업데이트)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이케다 온천 공식·매장 안내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기타알프스 대교를 세이지색 상의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차로 달리고 있다. 주인공은 이미지 왼쪽에 있고, 오른쪽 운전석에서 두 손을 핸들에 얹은 채 앞을 보고 있다. 난간 너머로 단풍 든 비탈과 바위산, 흰 줄무늬가 보이는 먼 산줄기가 보인다.
기후현가을

기타알프스 대교

산을 천천히 바라보고 다리를 건넜더니, 150m 길이의 이 다리가 오늘의 목적지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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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아침

10월 하순 아침, 전망 공원에서 산을 바라본 뒤 다리를 건넜어요. 저는 바위산의 규모에 넋을 빼앗겨, 차로 돌아가는 데도 시간이 더 걸렸어요.

공식 정보 기후현 공식 관광·기타알프스 대교 (새 탭에서 열림)오쿠히다 온천향 관광협회·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농림수산성·호바미소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나에기성터 천수각 터 부근에서 연보라색 니트와 베이지색 코트, 긴 흰 양말을 신은 주인공이 종이 위에 올린 구리킨톤을 들고 있다. 나무 난간과 내려가는 계단 너머로 굽이치는 기소강과 오른쪽 멀리 보이는 다리, 산과 마을이 펼쳐져 있다.
기후현가을

나에기성터

오를 땐 돌을 가까이서 살펴보고, 위에서는 멀리 이어지는 강을 바라봤어. 구리킨톤도 맛볼 생각에 챙겨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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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아침

10월 아침, 거대한 바위를 품은 석축을 바라보며 걸어 천수각 터 전망대로 향했어. 마을에서 마련한 구리킨톤도 가져갔어.

지역 먹거리구리킨톤

공식 정보 기후현 공식 관광·나에기성터 (새 탭에서 열림)나카쓰가와시·나에기성터(2026년 7월 업데이트) (새 탭에서 열림)나카쓰가와 관광협회·밤의 고장 나카쓰가와 (새 탭에서 열림)기후현 공식 관광·나에기성 여행 칼럼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간무리야마 고개에서 베이지색 코트 깃을 양손으로 여미고 있는 주인공. 빨간 오픈카 너머로 게이트와 석비, 단풍 든 산과 바위 봉우리가 보인다.
기후현가을

간무리야마 고개

코트 깃을 여미고 올려다보니, 단풍 너머로 바위 봉우리가 보였어. 차로 돌아가기 전에 한 번만 더 바라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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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11월 초순

기후현과 후쿠이현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간무리야마 등산로 입구이기도 해요. 단풍이 절정인 시기는 예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이에요. 저는 오늘 차에서 내려 바위 봉우리와 가을 산을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기후 여행 가이드|간무리야마 단풍 (새 탭에서 열림)기후 여행 가이드|미노 지역의 세계 절경 4선 (새 탭에서 열림)이비가와정|간무리야마 (새 탭에서 열림)이비가와정|호시노후루사토 후지하시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모네의 연못에서 흰 겉옷과 치마, 분홍색 상의를 입은 주인공이 두 손을 앞에 모으고 잉어를 바라본다. 자갈길과 쇠사슬 울타리, 물이 맑은 연못과 수련 잎, 뒤편의 삼나무 숲.
기후현여름

이름 없는 연못(모네의 연못)

수련 잎 사이로 잉어가 나타났어. 다음엔 어디로 헤엄쳐 갈지 궁금해서 사진 찍는 건 뒤로 미뤄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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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오전

네미치 신사에 있는 샘물이 솟아나는 연못인데, 수련과 비단잉어가 어우러져 ‘모네의 연못’이라고 불려요. 저는 6월에는 잎 사이로 헤엄치는 잉어를 바라보고, 산책 뒤에는 사사부네마키도 먹고 싶어요.

공식 정보 기후 여행 가이드|이름 없는 연못 (새 탭에서 열림)세키 관광 내비|모네의 연못 특집 (새 탭에서 열림)기후 여행 가이드|미노 지방의 절경 4선 (새 탭에서 열림)

구 아마기 터널의 석조 아치 옆에서 크림색 카디건 앞섶을 양손으로 여미고 아치를 올려다보는 주인공. 라벤더색 상의와 톤 다운된 분홍색 치마에 타이츠와 부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발치에는 낙엽이 흩어져 있다.
시즈오카현가을

구 아마기 터널

카디건 앞섶을 여미고 돌 아치를 올려다봤어. 터널 안쪽에 줄지어 켜진 불빛도 궁금해서 입구 가까이에서 그만 발을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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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 단풍철

1904년에 완공된 총길이 445.5m의 석조 도로 터널로, 일본의 중요문화재예요. “이즈의 무희”와도 인연이 있는 곳이에요. 저는 가을에 숲길을 걸으며 아치의 돌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시즈오카현 관광 가이드|구 아마기 터널 (새 탭에서 열림)시즈오카현|아마기산 터널 (새 탭에서 열림)이즈시 관광정보 사이트|미치노에키 아마기고에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아시가라성터에서 톤 다운된 분홍색 코트와 흰 머플러, 짙은 색 긴 바지를 입고 부츠를 신은 주인공이 카메라를 허리 높이로 받쳐 든 채 후지산을 바라본다. 눈 덮인 후지산과 마을, 마른 잔디, 통나무 탁자와 잎이 없는 나무들.
시즈오카현겨울

아시가라 고개

산 정상부터 산자락까지 이어진 눈을 따라가다 보니, 산기슭 마을도 눈에 들어왔어. 사진을 찍으려던 카메라를 허리께에 받쳐 든 채 풍경만 한참 바라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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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맑은 오전

해발 759m의 아시가라 고개는 오래전부터 동쪽과 서쪽을 잇는 아시가라 길의 요충지예요. 아시가라성터에서는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어요. 저는 겨울의 맑은 오전에 산비탈을 따라 이어진 눈과 산기슭 마을을 함께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시즈오카현 관광 가이드|아시가라 고개 (새 탭에서 열림)오야마정|아시가라 고개와 아시가라성터 (새 탭에서 열림)기쿠야|긴타로 사브레 (새 탭에서 열림)

고이즈미야 옆의 흰 주차선이 그어진 주차장에서 민트색 반팔 블라우스와 크림색 긴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컵에 담긴 고소다테아메를 숟가락으로 맛본다. 빨간 오픈카, 돌담과 돌계단, 초여름의 나무들.
시즈오카현여름

사요노 나카야마 고개

숟가락을 들자 고소다테아메가 가늘게 늘어났어. 입에 넣기 전부터 재미있어서 컵 위에 든 채 잠깐 바라보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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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초여름 오후

옛 도카이도 닛사카주쿠와 가나야주쿠 사이에 있는 고개로, 밤에 우는 돌 전설이 전해져요. 명물인 고소다테아메는 찹쌀과 보리를 원료로 만든 물엿이에요. 저는 고이즈미야에서 맛본 뒤 근처의 돌계단에도 올라가 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고소다테아메

공식 정보 시즈오카현 관광 가이드|사요노 나카야마 고개 (새 탭에서 열림)가케가와시|사요노 나카야마 (새 탭에서 열림)가케가와 관광정보|고이즈미야 (새 탭에서 열림)

니혼다이라의 겨울 주차장에서 흰색 패딩 코트와 라벤더색 니트 원피스, 흰 양말과 운동화를 신은 주인공이 보온컵을 두 손으로 든 채 눈을 감고 있다. 빨간 오픈카, 낮은 건물들과 잎이 없는 나무들, 멀리 보이는 눈 덮인 후지산.
시즈오카현봄여름가을겨울

니혼다이라

센차가 든 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향을 맡으며 눈을 감았어. 한 모금 더 마신 뒤 눈 덮인 후지산을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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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겨울 맑은 오전

니혼다이라는 시즈오카시에 있는 해발 약 300m의 구릉지예요.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에서는 후지산과 스루가만을 바라볼 수 있고, 니혼다이라 센차 같은 차도 맛볼 수 있어요. 저는 겨울에 따뜻한 차 한 잔과 전망을 함께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니혼다이라 센차

공식 정보 시즈오카현 관광 가이드|니혼다이라 (새 탭에서 열림)시즈오카시|니혼다이라 (새 탭에서 열림)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전망과 찻집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호라이 다리 입구에서 흰 겉옷과 치마, 분홍색 상의를 입은 주인공이 시마다 차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숟가락으로 먹고 있다. 긴 목조 다리와 오이가와강변, 안쪽 주차장에 빨간 오픈카.
시즈오카현여름

호라이 다리

차맛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먹고 다리 저편을 바라봤어. 난간이 맞은편 강가까지 이어진 걸 보니, 걷는 것도 기대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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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맑은 오후

오이가와강에 놓인 목조 인도교로, 총길이는 897.4m이고 통행 폭은 2.4m예요. 마키노하라 대지 개간을 뒷받침한 다리로, 지금도 농로로 쓰이고 있어요. 저는 여름에는 다리 입구에서 센차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고 산책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시마다 차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시즈오카현 관광 가이드|호라이 다리 (새 탭에서 열림)시마다시|호라이 다리 개요 (새 탭에서 열림)시마다시 관광협회|897.4 찻집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산가네산 전망대에서 라일락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흰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차가운 니시오 말차가 든 투명 컵을 두 손으로 든 채 눈을 감고 있다. 수국과 산등성이, 마을, 미카와만에 떠 있는 섬들의 윤곽이 보인다.
아이치현여름

산가네산 스카이라인·미카와만 스카이라인

차가운 말차를 한 모금 마시고, 그 맛을 음미하며 눈을 감았어. 가까이 핀 꽃도 저 멀리 보이는 바다도 다시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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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중순의 환한 오후

산가네산 스카이라인의 5.1km 구간에서는 6월부터 7월 초까지 수국과 미카와만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미카와만 스카이라인은 별도의 17.6km 도로예요. 산가네산의 꽃과 만을 바라본 뒤에는 차를 마시는 시간이에요.

지역 먹거리니시오 말차

공식 정보 Aichi Now|두 개의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가마고리시 관광협회|산가네산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니시오시 관광협회|니시오 말차 (새 탭에서 열림)

5월 하순의 차우스산 고원 꽃잔디 언덕. 연분홍 카디건과 흰 상의, 옅은 파란색 롱스커트, 흰 운동화를 신은 주인공이 통나무 벤치에 앉아 고헤이모치 꼬치를 두 손으로 들고 바라본다. 꽃 사이로 난 포장도로와 언덕 위 리프트 시설이 보인다.
아이치현봄

차우스산 고원

고헤이모치를 한입 베어 물고 꽃잔디 언덕을 다시 바라봤어. 잠깐 쉬었다가 다시 걸을 생각을 하니, 그 길까지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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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하순의 맑은 오전

봄의 차우스산 고원에서는 하기타로산의 꽃잔디 언덕을 찾아가 보세요.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꽃을 감상하고 벤치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어요. 오쿠미카와의 고헤이모치를 간식으로 챙겨 와도 좋겠어요.

지역 먹거리고헤이모치

공식 정보 Aichi Now|차우스산 고원 (새 탭에서 열림)도요네촌|꽃잔디 언덕 (새 탭에서 열림)아이치현 도로공사|차우스산 고원 도로 (새 탭에서 열림)도요네촌|고헤이모치 (새 탭에서 열림)

여름밤의 자오산 전망대 회랑. 흰 반소매 블라우스와 옅은 라벤더색 카디건, 탁한 분홍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종이봉투에서 꺼낸 그물무늬 멜론을 두 손으로 들고 바라본다. 곡선형 투명 패널 난간과 파랗게 빛나는 바닥, 아래로 보이는 마을의 불빛
아이치현여름

자오산 전망대

봉지에서 멜론을 꺼내자 낮에 잠깐 들렀던 곳까지 떠올랐어. 여름 명물과 마을의 야경, 둘 다 즐기는 하루를 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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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밤, 20시 무렵

해발 250m의 자오산에서 빛나는 회랑과 마을의 야경을 감상해 보세요. 7월이라면 낮에 아쓰미반도에서 멜론을 고르러 잠시 들러도 좋아요. 집에 돌아가 멜론을 먹을 때까지 기대되는 여행이에요.

지역 먹거리머스크멜론

공식 정보 Aichi Now|자오산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다하라시|자오산 전망대 시설 안내 (새 탭에서 열림)아쓰미반도 관광뷰로|멜론 여행 (새 탭에서 열림)

초가을의 긴조 부두 중앙 녹지에서 짙은 회색 재킷과 버건디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한 손을 난간에 얹고 항구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의 메이코 중앙대교 주탑 두 개는 연두색으로 빛나고, 항구의 불빛이 수면에 비친다.
아이치현가을

메이코 트리톤

다리 케이블을 보고 있었는데, 수면에 비친 불빛도 궁금해졌어. 드라이브뿐 아니라 항구를 걸어서 둘러보는 시간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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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밤, 19시~21시

메이코 트리톤은 세 개의 사장교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이 사진에서는 긴조 부두 중앙 녹지에서 하얀 메이코 중앙대교를 바라보고 있어요. 9월에는 19시부터 21시까지 조명이 켜지니 항구 수면까지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Aichi Now|메이코 트리톤 (새 탭에서 열림)나고야항 관리조합|다리의 규모 (새 탭에서 열림)나고야항 관리조합|조명 점등 (새 탭에서 열림)나고야항 즐길 거리|긴조 부두 풍경 (새 탭에서 열림)나고야 컨시어지|미소카츠 (새 탭에서 열림)

7월 한낮, 이라고곶 등대 옆 포장도로에서 하늘색 체크무늬 홀터넥과 흰 반바지를 입고 머리에 선글라스를 올린 주인공이 종이 트레이에 담긴 대합구이의 살을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고 있다. 흰 원통형 등대와 둥근 회랑, 바다 쪽에 줄지어 있는 돌들, 오른쪽의 바위와 푸른 바다
아이치현여름

이라고곶

대합구이를 한입 먹고 고개를 들었더니 하얀 등대와 바다가 펼쳐졌어. 반도 끝까지 왔다는 기쁨이 한층 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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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맑은 낮, 12시 무렵

여름에는 이라고곶에서 하얀 등대 곁을 걸어 보세요. 고이지가하마 주차장에서 도보 10분이에요. 이라고의 명물인 대합구이도 맛보고, 바닷가에서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대합구이

공식 정보 Aichi Now|이라고곶 (새 탭에서 열림)Aichi Now|이라고곶 등대 (새 탭에서 열림)아쓰미반도 관광뷰로|이라고의 명물 (새 탭에서 열림)도다이차야|메뉴 소개 (새 탭에서 열림)

겨울 모토스호. 흰색 다운 코트와 라벤더색 니트를 입은 주인공이 종이에 싼 곶감을 먹고 있다. 곶감에는 흰 가루가 묻어 있다. 멀리 눈 덮인 후지산이 보이고, 잔잔한 호수에 산이 비쳐 있다.
야마나시현겨울

모토스호와 후지산

산을 바라보다 보면 호수에 비친 후지산에도 자꾸 눈길이 가. 곶감을 한입씩 베어 물며 두 모습을 천천히 번갈아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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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아침

겨울 모토스호에서 호수 너머로 후지산을 바라보는 아침이에요. 야마나시 곶감도 챙겨 가서 잠시 쉬는 시간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야마나시 곶감

공식 정보 고안|모토스호와 후지산 (새 탭에서 열림)야마나시현|곶감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미치노에키 시오미자카 주차장. 흰 티셔츠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오픈카 옆 초록색 보행로에서 양팔을 위로 쭉 뻗고 있다. 왼쪽으로는 우회도로와 바다, 오른쪽으로는 초록빛 비탈면이 보인다.
시즈오카현여름

국도 1호선 다음 구간(시즈오카·하마나호·스즈카 고개)

차에서 내려 기지개를 켜고 나니 어깨가 한결 풀렸어. 다음 길로 서둘러 떠나기 전에 바다도 밥도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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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전

이곳은 고사이시의 시오미자카예요. 국도 1호선 드라이브 중 잠시 쉬면서 엔슈나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족욕탕과 시라스덮밥을 즐겨 보세요.

지역 먹거리엔슈나다를 바라보며 쉬어 가는 시간

공식 정보 미치노에키 시오미자카|공식 사이트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기요쓰 협곡. 라벤더색 후드티 위에 겉옷을 겹쳐 입은 여성이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검은 체인 울타리 안쪽에서 기요쓰강과 주상절리 절벽을 바라보고 있다.
니가타현가을

기요쓰 협곡

물에 비친 풍경을 보러 왔는데, 바깥 암벽만 보고도 벌써 숨을 삼켰어. 강물 소리까지 압도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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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11월 상순

가을에는 단풍 든 절벽과 기요쓰강을 보러 떠나 봐요. 터널 입구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는 순간도 즐겨 보세요.

지역 먹거리주상절리 절벽

공식 정보 도카마치시 관광협회|기요쓰 협곡 (새 탭에서 열림)

봄의 호시토게 계단식 논. 민트색 상의 위에 코트를 겹쳐 입은 여성이 자갈 주차 공간에 세워 둔 빨간 오픈카 옆에서 흰 주먹밥을 입가에 들고 있다. 나무 기둥과 체인 너머로 물이 찬 논이 보인다.
니가타현봄

호시토게 계단식 논

첫입을 먹기도 전에 논에 비친 하늘을 넋 놓고 바라봤어. 아침밥도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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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눈이 녹은 뒤인 5월 중순 아침

눈이 녹은 뒤부터 모내기 전까지, 논은 하늘을 비추는 거울이 돼요. 차를 세워 두고 아침 하늘과 논을 천천히 바라보세요.

지역 먹거리우오누마산 고시히카리 주먹밥

공식 정보 도카마치시|에치고 마쓰다이 계단식 논군 호시토게 계단식 논 (새 탭에서 열림)도카마치시 관광협회|호시토게 계단식 논 (새 탭에서 열림)도카마치시 관광협회|우오누마산 고시히카리 (새 탭에서 열림)

여름밤의 가나야마치. 촘촘한 격자창을 단 옛 가옥들이 늘어선 돌길에 불빛이 이어지고, 주인공은 두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빨간 오픈카를 천천히 몰고 있다.
도야마현여름

가나야마치(격자창 가옥이 늘어선 거리)

낮에 걸었던 돌길이 밤이 되니 불빛이 이어지는 길로 바뀌어 있더라.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천천히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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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밤

다카오카 주물의 발상지예요. 촘촘한 격자창이 늘어선 거리와 돌길을 산책하며 주석 액세서리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주석 액세서리

공식 정보 다카오카 관광 내비|가나야마치, 격자창 가옥이 늘어선 거리 (새 탭에서 열림)도야마 관광 내비|미치노에키 만요노사토 다카오카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나타데라. 흰옷 위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친 주인공이 옷깃을 잡고 단풍에 둘러싸인 기암 유센쿄의 굴과 작은 도리이를 올려다보고 있다.
이시카와현가을

나타데라

바위 구멍 하나를 발견하면 또 다른 모양이 눈에 들어와. 단풍을 앞에 두고 이렇게 오래 발걸음을 멈추게 될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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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단풍철

단풍철에는 맞은편에서 기암을 바라보며 산책해 보세요. 바쇼도 찾았던 풍경을 천천히 눈에 담아 보세요.

지역 먹거리기암 유센쿄와 단풍

공식 정보 나타데라|경내 명소 안내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시라미네. 눈 쌓인 돌담과 전통 가옥이 늘어선 거리를 주인공이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빨간 사륜구동 세단으로 천천히 지나가고 있다.
이시카와현겨울

시라미네(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

낮에 봤던 세로로 긴 창문이 마음에 남아 있어. 저녁에는 앞을 보며 눈 덮인 마을을 천천히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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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저녁 무렵

폭설 지대 특유의 가옥 풍경이 남아 있는 시라미네예요. 겨울에는 눈 쌓인 지붕을 바라보고, 산골의 토치모치도 맛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눈 쌓인 전통 가옥

공식 정보 홋토 이시카와 여행넷|시라미네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 (새 탭에서 열림)하쿠산시 관광 공식 사이트|하쿠산 토치모치 신사 혼포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헤이센지 하쿠산 신사. 흰 셔츠와 치마, 분홍색 상의를 입은 주인공이 소맷단을 잡고 삼나무와 이끼에 둘러싸인 돌 참배길에 멈춰 서 있다. 안쪽에는 배전이 보인다.
후쿠이현여름

헤이센지 하쿠산 신사

건물 쪽으로 걸어가려다가 발밑의 이끼에 시선을 빼앗겼어. 빛을 받으니 이끼가 이렇게나 다른 표정을 보여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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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삼나무와 이끼에 둘러싸인 초여름 신사 참배길을 걸어 보세요. 하쿠산 신앙의 역사를 알고 나면 고요한 산책이 한층 깊어져요.

지역 먹거리이끼 위로 드리운 나뭇잎 사이 햇살

공식 정보 후쿠이닷컴|하쿠산 헤이센지·헤이센지 하쿠산 신사 (새 탭에서 열림)후쿠이닷컴|가쓰야마의 음식점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쇼센쿄. 연보라색 후드티와 얇은 겉옷, 데님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배낭 어깨끈을 잡고 단풍 든 산책로에서 절벽을 올려다보고 있다.
야마나시현가을

쇼센쿄

단풍 보러 왔는데, 바위가 어찌나 높은지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췄어. 고개를 들어 봐도 위로는 아직 더 이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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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순

가을에는 강을 따라 난 산책로로 가 보세요. 화강암 절벽과 나뭇가지 끝에 물든 단풍을 가까이서 비교해 보세요.

지역 먹거리가쿠엔포의 암벽

공식 정보 후지노쿠니 야마나시 관광 네트워크|미타케 쇼센쿄 (새 탭에서 열림)야마나시현|호토 (새 탭에서 열림)

후에후키가와 과일공원에서 바라본 밤의 고후 분지. 검은 상의와 크림색 코트를 입은 주인공이 컵에 담긴 청포도 한 알을 집어 들고 있다.
야마나시현가을

후에후키가와 과일공원

포도 한 알만 먹으려 했는데, 도시의 불빛에 그만 넋을 빼앗겼어. 포도도 야경도 천천히 즐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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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밤

가을밤에는 높은 곳에서 고후 분지의 불빛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 가세요. 낮에 챙겨 둔 포도 간식도 함께 즐겨 보세요.

지역 먹거리야마나시 포도와 고후 분지의 야경

공식 정보 야마나시현 후에후키가와 과일공원 (새 탭에서 열림)후지노쿠니 야마나시 관광 네트워크|후에후키가와 과일공원 (새 탭에서 열림)

봄의 오이데 공원. 민트색 상의를 입은 주인공이 카디건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 채 벚꽃 핀 히메강과 멀리 보이는 현수교, 잔설이 남은 하쿠바 연봉을 바라보고 있다.
나가노현봄

오이데 현수교

가까운 곳에는 벚꽃, 먼 곳에는 아직 눈이 남은 산. 고개만 들어도 계절이 다르다는 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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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5월 상순

벚꽃이 피는 시기는 4월 하순~5월 상순 무렵이에요. 오이데 공원 전망대에서 히메강과 현수교, 그 너머의 산까지 둘러보세요.

지역 먹거리벚꽃과 잔설이 남은 하쿠바 삼산

공식 정보 하쿠바촌 공식 관광 사이트|오이데 공원 (새 탭에서 열림)Go NAGANO|하쿠바 효모빵 koubo-nikki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파스칼 기요미 주차장. 회색 재킷을 입은 주인공이 파란색과 흰색 오토바이 옆에서 빨간 뚜껑이 달린 작은 병을 양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다.
기후현가을

히다·미노 세세라기 가도

단풍을 보러 떠난 여행이었는데, 집에 돌아온 뒤 먹을 샐러드까지 기대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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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약 65km 코스예요. 가을에는 파스칼 기요미에 들러 쉬면서 단풍을 감상하고 지역 특산품도 둘러보세요.

지역 먹거리기요미 드레싱

공식 정보 기후 여행 가이드|히다·미노 세세라기 가도 (새 탭에서 열림)후루사토 기요미 21|미치노에키 파스칼 기요미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에나협곡 제1주차장. 라벤더색 니트에 코트를 겹쳐 입은 주인공이 종이에 싼 구리킨톤을 양손에 들고 있다. 안쪽 주차 칸에는 빨간 오픈카가 있고, 배경에는 단풍 든 산이 보인다.
기후현가을

에나협곡

작은 한입에도 밤 맛이 꽉 차 있어. 호숫가를 걷기도 전에 가을을 맛봐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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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기소강의 댐 호숫가를 걸으며 단풍을 즐기는 가을이에요. 저는 에나의 구리킨톤도 여행 간식으로 챙겨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구리킨톤

공식 정보 기후 여행 가이드|에나협곡 (새 탭에서 열림)에나시 관광협회|구리킨톤 (새 탭에서 열림)

만개한 네오다니 우스즈미자쿠라. 크림색 코트를 입은 주인공이 보호 울타리 밖 산책로에서 나무 지지대에 받쳐진 거대한 가지와 꽃을 올려다보고 있다.
기후현봄

네오다니 우스즈미자쿠라

꽃만 보러 왔는데, 가지를 받치는 지지대까지 마음에 남았어. 이 커다란 벚나무를 계속 올려다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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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순 만개 무렵

봄이면 흰 꽃이 활짝 피어요. 산책로에서 가지가 뻗은 모습과 나무 지지대를 바라보며, 우스즈미자쿠라가 지나온 긴 세월을 느껴 보세요.

지역 먹거리만개한 우스즈미자쿠라

공식 정보 기후 여행 가이드|네오다니 우스즈미자쿠라 (새 탭에서 열림)기후 여행 가이드|미치노에키 우스즈미 사쿠라노사토 네오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유스게 공원 입구. 짧은 검은 재킷과 데님 쇼츠를 입은 주인공이 자갈 위에 세워 둔 파란색과 흰색 바이크 옆에서 해안선을 바라보고 있다. 헬멧은 시트 위에 있고, 도로는 오른쪽에 있다.
시즈오카현여름

유스게 공원

꽃이 필 무렵에 맞춰 왔는데, 바다 풍경에 먼저 넋을 빼앗겼어. 바이크에서 내리니 풍경이 한결 넓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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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저녁

7~8월 저녁에는 유스게꽃이 피고, 오쿠이로자키의 바다 풍경도 감상할 수 있어요. 입구에서 잠깐 쉬었다가 꽃을 보러 걸어가 보세요.

지역 먹거리저녁 무렵의 해안선과 유스게꽃

공식 정보 시즈오카현 관광 가이드|유스게 공원 (새 탭에서 열림)이즈 반도 지오파크|유스게 공원 (새 탭에서 열림)시모다시 관광협회|시모다의 금눈돔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의 도가시마 덴소도. 라벤더색 후드티와 데님 쇼츠를 입은 주인공이 산책로 난간 안쪽에 서서 두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천창을 촬영하고 있다. 바위와 풀에 둘러싸인 구멍 아래에는 바닷물이 있고, 안쪽에는 정자가 있다.
시즈오카현여름

도가시마 덴소도

나무 사이를 걷고 있었는데, 구멍 아래로 바다가 보이는 거야. 사진을 찍기 전에 한참 넋을 놓고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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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오후

여름에는 도가시마 산책로를 따라 덴소도를 위에서 바라볼 수 있어요. 빛이 닿는 수면을 직접 천천히 바라보세요.

지역 먹거리천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공식 정보 니시이즈정 관광협회|덴소도 (새 탭에서 열림)니시이즈 시오가쓰오 연구회|니시이즈 시오가쓰오 우동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시라이토 폭포. 분홍색 상의 위에 흰 셔츠를 겹쳐 입은 주인공이 다리 난간 앞에서 두 손을 포갠 채 강과 휘어진 암벽에서 떨어지는 가느다란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시즈오카현여름

시라이토 폭포

소리는 하나로 들리는데, 물줄기는 가늘게 갈라져 있어. 한 줄기씩 바라보다 보니 돌아가기가 아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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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초여름의 푸른 숲과 후지산의 물이 흘러내리는 시라이토 폭포를 감상할 수 있어요. 다리 위에서 강과 암벽이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세요.

지역 먹거리가느다란 샘물 줄기가 떨어지는 폭포

공식 정보 시즈오카현 관광 가이드|시라이토 폭포 (새 탭에서 열림)후지노미야시 관광협회|야키소바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요쓰야 센마이다.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고헤이모치를 든 채 산골짜기 계단식 논을 배경으로 서 있다. 왼쪽 자갈 주차 공간에는 빨간 오픈카가 있다.
아이치현여름

요쓰야 센마이다

고헤이모치도 쌀로 만들었구나. 논을 바라보며 먹으니 평소보다 한입 한입 더 아껴 먹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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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구라카케산 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돌로 쌓은 계단식 논이에요. 초여름에는 계곡의 푸른 풍경을 감상하고 오쿠미카와의 고헤이모치도 맛보는 여행을 즐겨 보세요.

지역 먹거리오쿠미카와 고헤이모치

공식 정보 아이치현 공식 관광 사이트|요쓰야 센마이다 (새 탭에서 열림)아이치현 식생활 교육 네트워크 아이치|고헤이모치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다케시마 공원. 작은 꽃무늬 흰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껍질을 벗긴 온실 감귤을 들고 있다. 벽돌 산책로 너머로 다케시마 다리와 나무에 덮인 다케시마, 미카와만이 보인다.
아이치현여름

다케시마

여름 바다 앞에서 먹는 귤이라니 정말 좋네. 다리를 건너기 전 간식까지 여행의 재미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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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전

다케시마는 길이 387m인 다리를 걸어서 건너갈 수 있어요. 7월에는 가마고리 온실 감귤을 맛보고, 바닷바람을 느끼며 산책해 보세요.

지역 먹거리가마고리 온실 감귤

공식 정보 가마고리시 관광협회|다케시마 (새 탭에서 열림)가마고리시 관광협회|가마고리 감귤 (새 탭에서 열림)

긴키58곳

단풍 든 메타세쿼이아가 양쪽으로 늘어선 길을 빨간 오픈카로 천천히 달리는 주인공.
시가현가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나무가 끝없이 이어진 길에 들어서니, 나도 모르게 “이 나무들은 어디까지 이어지는 걸까?” 하고 말이 나왔어. 앞을 보며 핸들을 잡은 채 천천히 달렸어. 나무 사이를 달리는 이 시간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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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하순

마키노 픽랜드를 지나는 현도 양옆으로 약 2.4km에 걸쳐 메타세쿼이아 약 500그루가 늘어서 있어요. 봄에는 새순이 돋고 여름에는 잎이 무성해지며, 가을에는 단풍이 들고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를 즐길 수 있어요. 쇼와 56년, 어린이 농원을 조성하면서 나무를 심은 것이 이 가로수길의 시작이에요. 가을 풍경에 둘러싸여 나무 사이를 달리고 나니, 다음에도 꼭 가을에 오고 싶어졌어요.

공식 정보 비와코 다카시마 관광 가이드(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새 탭에서 열림)

단풍철의 유메미가오카 전망대에서 난간에 팔꿈치를 대고 턱을 괸 채 비와호와 오쓰 시가지를 바라보는 주인공. 뒤에는 빨간 오픈카가 보인다.
교토부·시가현가을

히에이산 드라이브웨이 유메미가오카

난간에 팔꿈치를 대고 턱을 괸 채 비와호를 바라보고 있었어. 넓은 호수를 보고 있자니 마음 쓰이던 생각도 더는 신경 쓰이지 않더라. 어깨에 들어가 있던 힘까지 빠져서 한참을 머물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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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다노타니 고개 게이트에서 약 2km 떨어진 유메미가오카 전망대에서는 오쓰 시가지와 비와호 남부 일대를 내다볼 수 있어요. 가을에는 단풍도 즐길 수 있어요. 호수를 바라보며 어깨의 긴장이 풀렸고,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공식 정보 히에이산 드라이브웨이(유메미가오카) (새 탭에서 열림)

가사마쓰 공원에서 내려다본 아마노하시다테의 소나무 숲과 미야즈만. 벤치에 앉아 지에노모치를 베어 물고, 늘어나는 떡에 웃는 주인공.
교토부봄

가사마쓰 공원(아마노하시다테)

지에노모치를 한입 베어 물었더니 생각보다 길게 늘어났어. 아직 입에도 못 넣었는데, 하고 웃었지. 겨우 입에 들어온 떡을 눈을 가늘게 뜨고 음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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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초순

아마노하시다테를 북쪽에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용이 승천하는 듯한 풍경으로 유명한 '쇼류칸' 전망도 바로 여기예요. 다리 사이로 거꾸로 풍경을 보는 '마타노조키'의 발상지이기도 하고, 아마노하시다테 명물 '지에노모치'도 맛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길게 늘어나는 떡에 웃고, 입에 넣으니 맛있어서 다음엔 얼마나 늘어날까 궁금해 또 베어 물었어요.

지역 먹거리지에노모치

공식 정보 아마노하시다테 관광협회(가사마쓰 공원) (새 탭에서 열림)아마노하시다테 관광협회(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눈 덮인 산줄기에 둘러싸인 이네만의 후나야를 내려다보는 언덕에서, 빨간 오픈카 옆에 서서 장갑 낀 손에 눈송이를 받으며 웃는 주인공.
교토부겨울

이네의 후나야

장갑 낀 손에 눈송이를 받으며 후나야가 늘어선 만을 바라봤어. 눈 내리는 고요한 풍경 앞에서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작아졌어. 이대로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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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이네만 해안에는 약 230채의 후나야가 늘어서 있어요. 1층은 배를 넣어 두는 곳이고, 2층은 예전에 그물을 말리거나 어구를 보관하던 곳이에요. 원래는 목조 배를 끌어 올려 말리려고 지은 집들이에요. 눈 내리는 만을 보고 있자니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아까울 만큼 빠져들었어요.

공식 정보 이네정 관광협회(이네의 후나야란) (새 탭에서 열림)

석양에 물든 아라시야마의 단풍과 도게쓰교를 향해 강가 길을 종종걸음으로 달리며 베레모를 누르고 있는 주인공.
교토부가을

도게쓰교

석양에 물든 단풍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다리까지 종종걸음으로 달려갔어. 모자를 누르는 손에도 힘이 들어갔지. 도착해서 천천히 바라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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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하순 저녁 무렵

벚꽃과 단풍으로 유명한 아라시야마의 풍경이 수면에 비치는 오이가와 강 위에 놓인 다리예요. 현재의 다리는 쇼와 9년(1934년)에 완공됐고, 아라시야마 풍경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어요. 가메야마 천황이 달이 건너가는 모습에 빗대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져요. 석양에 물든 산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발걸음이 절로 빨라졌어요.

공식 정보 교토부 관광연맹(도게쓰교) (새 탭에서 열림)

오사카만과 고베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히가시롯코 전망대에서 빨간 오픈카 옆에 서서 추위에 두 손을 턱 앞에 모은 주인공.
효고현겨울

롯코산 히가시롯코 전망대

추워서 두 손을 턱 앞에 모았어. 그런데 오사카만까지 탁 트인 풍경을 보자, 두 손을 모은 채 “정말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 먼 곳까지 바라보다 보니 추위도 잊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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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로유 드라이브웨이의 히가시롯코 전망대는 해발 645m에 있어 오사카 평야와 오사카만, 서쪽으로는 고베항까지 내다볼 수 있어요. 바다까지 펼쳐진 풍경에 눈을 떼지 못해 추위도 잊었어요.

공식 정보 로유 드라이브웨이(히가시롯코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

조명이 켜진 아카시 해협대교를 바라보는 마이코 산책로에서 아카시야키를 한입 베어 무는 주인공.
효고현겨울

아카시 해협대교

육수에 찍은 아카시야키를 한입. 너무 뜨거워 볼을 부풀렸는데, 폭신폭신해서 얼굴에 미소가 번졌어. 다리 불빛을 보며 다음엔 천천히 먹자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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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밤

총길이 3,911m인 현수교로, 밤에는 다리 전체에 조명이 켜져요. 공사 중 지진으로 지반이 움직여 전체 길이가 예정보다 1m 길어졌어요. 아카시야키는 폭신한 달걀 반죽으로 문어를 감싸 육수에 찍어 먹는 명물이에요. 폭신한 반죽을 육수에 찍어 먹으니 다음 한 입이 기다려졌어요.

지역 먹거리아카시야키

공식 정보 효고 관광 내비(아카시 해협대교) (새 탭에서 열림)효고 관광 내비(효고현의 명물 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JB 혼시고속(혼슈·시코쿠 연락교에 관해) (새 탭에서 열림)

맞은편 산 전망대에서 새벽 운해 위에 떠 있는 다케다성터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뒷모습
효고현가을

다케다성터

손을 소매 속에 감춘 채 운해 위의 성터를 바라봤어. 구름 위에 성터가 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잘못 본 게 아니겠지 싶어 몇 번이고 눈을 깜박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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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의 새벽

해발 353m의 산 정상에 남아 있는 성터로, 늦가을 맑고 쌀쌀한 아침이면 운해 위에 떠 있는 듯 보여요. 맞은편 리쓰운쿄에서 바라보는 걸 추천해요. 운해 위로 석벽이 드러나는 순간, 성터만 둥실 떠 있는 것 같아 말도 잊었어요.

공식 정보 효고 관광 내비(다케다성터) (새 탭에서 열림)

버드나무 가로수가 늘어선 기노사키 온천의 강가에서 돌 아치 다리를 배경으로, 유카타에 겉옷을 걸치고 김이 피어오르는 게살 찐빵을 한입 베어 무는 주인공
효고현겨울

기노사키 온천

유카타에 겉옷을 걸치고 따끈한 게살 찐빵을 한입 베어 물었어. 어깨 힘이 풀리면서 나도 모르게 빙긋 웃었어. 온천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렇게 느긋해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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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초

강변에 버드나무가 늘어서 있고 돌로 만든 아치형 다리가 놓인 온천 마을이에요. 숙소에서 유카타를 빌려 입고 거리를 거니는 재미도 있어요. 11월부터 3월까지 게가 제철일 때는 기념품 가게 앞에서 게살 찐빵을 팔아요. 따뜻한 게살 찐빵을 손에 쥐니 차가운 손끝까지 온기가 퍼져, 잠깐 쉬려던 시간이 자꾸 길어졌어요.

지역 먹거리게살 찐빵

공식 정보 Visit Kinosaki(유카타 입고 마을 산책) (새 탭에서 열림)Visit Kinosaki(기노사키의 게 제철) (새 탭에서 열림)

해가 진 뒤의 소니 고원. 억새 초원 아래쪽에 자리한 오카메 연못을 등불이 둘러싸고, 주인공은 손전등을 가슴에 안은 채 첫 별을 올려다본다.
나라현가을

소니 고원

손전등을 가슴에 품고 등불과 첫 별을 바라봤어. 초원에 켜진 불빛을 조금만 더 보고 싶어서, 이제 돌아갈까 생각하면서도 발이 떨어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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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해가 진 뒤

구로소산 기슭에 약 40ha 규모의 억새 초원이 펼쳐져 있어요. 가을 행사인 “소니 고원 야마아카리”에서는 일몰부터 오카메 연못 둘레에 등불 200개가 켜져요. 해가 진 초원에 등불이 켜지자, 떠나기가 아쉬워졌어요.

공식 정보 나라 타비넷(소니 고원) (새 탭에서 열림)나라 타비넷(소니 고원 야마아카리) (새 탭에서 열림)

산비탈을 뒤덮은 요시노산의 벚꽃과 긴푸센지 사찰의 커다란 지붕을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감잎 초밥을 감싼 잎을 집중해서 푸는 주인공
나라현봄

요시노산

감잎을 조심스럽게 풀어 보니 초밥이 나왔어. 벚꽃보다 초밥이 먼저 궁금해져서, 펼친 잎 안을 찬찬히 들여다봤어. 다 먹고 나면, 이번엔 꽃도 천천히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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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중순 아침

산벚나무를 중심으로 약 200종, 3만 그루의 벚나무가 시모센본에서 오쿠센본까지 차례로 피어요. 요시노산의 명물 중에는 소금에 절인 고등어를 감잎에 싼 감잎 초밥도 있어요. 감잎을 풀면 초밥이 나오는데, 벚꽃을 보기도 전에 얼른 먹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감잎 초밥

공식 정보 나라 타비넷(요시노산의 벚꽃) (새 탭에서 열림)나라 타비넷(요시노산의 감잎 초밥) (새 탭에서 열림)

주홍빛 삼중탑 너머로 한 줄기 물이 떨어지는 나치 폭포. 절 안에서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폭포를 올려다보는 주인공.
와카야마현봄

나치 폭포

폭포에 살짝 고개 숙여 인사하고, 다시 고개를 들었어. 거대한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온갖 생각이 멀어졌어. 깊게 숨을 내쉬자 어깨의 힘도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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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낙차 133m, 폭 13m의 폭포로, 히로 신사의 신체로 모셔져 있어요. 나치산 세이간토지 본당 뒤편에서는 나치 폭포와 삼중탑을 함께 바라볼 수 있어요. 거대한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이런저런 생각이 멀어지고 어깨에 들어간 힘도 풀렸어요.

공식 정보 와카야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나치 폭포) (새 탭에서 열림)와카야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나치산 세이간토지) (새 탭에서 열림)

푸른 겨울 하늘 아래, 아사마산 정상의 길쭉한 전망 족욕탕에 발을 담근 채 눈을 감고 있는 주인공. 흰색 계열의 긴 코트와 분홍색 머플러 차림이다. 저편으로 산비탈과 바다, 섬들이 펼쳐진다.
미에현겨울

이세시마 스카이라인

탕에 발을 담그자 바다를 보기 전에 눈부터 감아 버렸어. 발이 따뜻해지고 나서 풍경을 다시 바라보니, 조금만 더 앉아 있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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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중순

이세와 도바를 잇는 산길이에요. 아사마산 정상에서는 이세만을 바라보며 전망 족욕탕을 즐길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아사마산 정상 전망 족욕탕

공식 정보 관광 미에(이세시마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관광 미에(이세시마 스카이라인 대특집)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도바 전망대의 벽돌 광장에서 퍼프 소매가 달린 흰 블라우스와 민트색 치마 차림으로 연한 초록색 프라페와 숟가락을 든 주인공. 뒤로 주차장의 빨간 차가 보이고, 왼쪽 나무 너머로 바다가 펼쳐져 있다.
미에현여름

펄로드

파래 프라페를 처음 봤을 때부터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 처음엔 달콤한 우유 맛이 나고, 뒤이어 파래의 풍미가 남아 한 번 더 떠먹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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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후

도바와 시마를 잇는 펄로드예요. 도바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아마노 테라스의 파래 프라페도 맛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파래 프라페

공식 정보 관광 미에(펄로드 대특집) (새 탭에서 열림)도바 전망대 아마노 테라스 (새 탭에서 열림)아마노 테라스(카페 메뉴) (새 탭에서 열림)

봄철 철쭉과 흰 풍력발전기 2기를 배경으로, 연노란색 카디건과 흰 셔츠, 남색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가방 끈을 붙잡은 채 풍력발전기를 올려다보는 주인공.
미에현봄

아오야마 고원

가방 끈을 붙잡은 채 풍력발전기 날개를 나도 모르게 눈으로 따라갔어. 가까운 꽃으로 시선을 돌릴 때마다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눈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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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하순

봄에는 마취목과 철쭉이 피는 고원이에요. 흰 풍력발전기를 올려다보고, 삼각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즐기고 싶어요.

공식 정보 관광 미에(아오야마 고원) (새 탭에서 열림)쓰시 관광협회(아오야마 고원) (새 탭에서 열림)이가우에노 관광협회(이가 소고기) (새 탭에서 열림)

5월 요코야마 전망대에서 흰 셔츠와 분홍빛 상의, 흰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분홍빛과 흰색이 섞인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입가에 가져간 주인공. 나무 데크와 검은 세로살이 있는 난간 너머로 아고만의 후미가 보인다.

요코야마 전망대

섬과 반도 사이의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니 눈길이 자꾸 같은 곳으로 돌아왔어. 차가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먹으니, 저쪽을 한 번 더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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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오후

아고만의 작은 만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요코야마 전망대예요. 나무 데크에서 경치를 보고, 다른 테라스까지 걸어가는 시간도 즐겨 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관광 미에(요코야마 전망대 취재) (새 탭에서 열림)이세시마 관광 내비(요코야마 전망대 특집) (새 탭에서 열림)환경성(요코야마 전망대 코스) (새 탭에서 열림)

단풍과 센주 폭포 아래의 물웅덩이를 배경으로, 갈색 계열의 앞이 트인 코트와 흰 크롭톱, 카키색 스커트를 입고 둥근 가타야키와 깨뜨려 낸 작은 조각을 든 주인공.
미에현가을

아카메 48폭포

작은 가타야키 조각도 꽤 단단하더라. 폭포를 바라보며 먹다 보니, 물소리와 고소한 향까지 함께 마음에 담아 돌아가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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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단풍 든 계곡길을 따라 센주 폭포까지 걸어가요. 입구에서 800m, 편도 약 20분이라고 안내돼 있어요. 바위를 타고 흐르는 물줄기를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가타야키

공식 정보 관광 미에(아카메 48폭포) (새 탭에서 열림)아카메 48폭포(폭포 소개) (새 탭에서 열림)일본 농림수산성(가타야키) (새 탭에서 열림)

벚꽃 가지에 둘러싸인 쓰즈라오사키의 계단식 산책로에서 베이지색 재킷과 연노란 니트, 청바지 차림으로 빵을 두 손에 든 주인공. 푸른빛이 도는 회색 난간과 나무 사이로 보이는 비와코.
시가현봄

오쿠비와코 파크웨이

벚꽃 사이로 호수가 보여, 빵을 든 채 한동안 바라봤어. 단무지의 아삭한 식감과 꽃 아래서 쉰 시간까지 함께 기억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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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중순

4월에는 벚꽃이 피는 오쿠비와코 길을 달려요. 쓰즈라오사키에서 차에서 내려,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호수도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사라다빵

공식 정보 시가현 관광 정보(오쿠비와코 파크웨이) (새 탭에서 열림)츠루야빵(사라다빵) (새 탭에서 열림)

봄 저녁, 옅은 민트색 코트와 보라색 니트, 크림색 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고메 플라자의 호숫가 통로에서 난간에 손을 얹고 있다. 호수 건너편으로 비와코 대교의 교각과 곡선이 보인다.
시가현봄

비와코 대교

다리 옆모습을 보니 가운데가 높아지는 곡선이 잘 보였어. 교각 사이의 수면까지 바라보다 보니, 다리를 건너기 전 쉬는 시간이 길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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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저녁

오쓰와 모리야마를 잇는 비와코 대교예요. 호숫가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해 질 무렵 호수의 수면과 다리의 완만한 곡선을 함께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시가현 관광 정보(비와코 대교) (새 탭에서 열림)시가현(다리, 터널) (새 탭에서 열림)비와코 대교 고메 플라자(메뉴)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이른 새벽, 보라색 누빔 재킷과 크림색 머플러 차림으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산을 바라보는 주인공. 단풍 든 비탈을 따라 굽은 길이 보이고 골짜기에는 흰 운해가 깔려 있다.
시가현가을

오뉴 고개(오뉴다니)

골짜기에 하얀 구름이 가득 들어차 산꼭대기만 보였어. 드라이브 친구와 비탈길 굽이를 살펴보며 달리다 보니, 아침 햇살이 나뭇잎에 닿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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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새벽

가을 이른 아침, 단풍 든 산과 운해를 보러 오뉴 고개에 가 보고 싶어요. 구쓰키 산골과 현 경계의 고개까지 함께 둘러보는 여행도 좋겠어요.

공식 정보 시가현 관광 정보(오뉴다니 운해·단풍) (새 탭에서 열림)비와코 다카시마 관광협회(구쓰키 지역) (새 탭에서 열림)비와코 다카시마 관광협회(2021-22 가을·겨울 팸플릿) (새 탭에서 열림)비와코 다카시마 관광협회(구쓰키 소바 에이쇼안) (새 탭에서 열림)

봄 오후, 짧은 흰 재킷과 청록색 셔츠,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종이에 싼 빵을 든 주인공. 산으로 둘러싸인 미치노에키의 낮은 건물과 흰 가드레일, 주차된 빨간 차.
시가현봄

옷사카 고개(미치노에키 마키노 옷사카 고개)

고개에 있는 미치노에키에서 현지 쌀로 만든 빵을 한입 먹었어. 산을 바라보며 맛을 음미하다 보니, 다음에 이 길을 지날 때도 들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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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하순 오후

국도 161호선 옆, 마키노 산골에 자리한 미치노에키예요. 현지 쌀로 만든 쌀가루 빵을 맛보고 테라스에서 호수도 바라보며 잠시 쉬어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쌀가루 빵

공식 정보 비와코 다카시마 관광협회(마키노 옷사카 고개) (새 탭에서 열림)일본 국토교통성 긴키 지방정비국(마키노 옷사카 고개) (새 탭에서 열림)

여름 낮, 얇은 흰 셔츠와 분홍색 상의, 흰 치마에 운동화를 신고 의자에 앉아 파란 컵에 담긴 젤라토와 스푼을 든 주인공. 나무 데크와 파란 물이 담긴 수반 너머로 비와코가 펼쳐진다.
시가현여름

비와코 테라스

젤라토를 한입 먹고, 다시 비와코로 눈길이 갔어. 위에서 내려다보니 호숫가의 윤곽까지 보여서, 드라이브 친구와 함께 달려온 길을 찾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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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낮

로프웨이를 타고 산에 오른 뒤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여름 낮, 그랜드 테라스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젤라토를 먹고 쉬어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젤라토

공식 정보 비와코 테라스(그랜드 테라스·이용 안내) (새 탭에서 열림)비와코 밸리(로프웨이) (새 탭에서 열림)비와코 테라스(테라스 카페) (새 탭에서 열림)테라스 카페 공식 메뉴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아침, 흰 퍼프 소매 블라우스와 긴 초록색 치마를 입고 흰 샌들을 신은 주인공이 두 손을 등 뒤로 모은 채 바다를 바라보는 뒷모습. 풀과 낮은 관목 너머로 넓은 바다와 안쪽으로 겹쳐지는 곶들, 작은 바위가 보인다.
교토부여름

단고 마쓰시마

곶들이 하나씩 저 멀리 겹쳐져 섬처럼 보였어. 다음 해안은 어떤 모습일까? 드라이브 친구와 이 길을 계속 달려가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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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초 아침

국도 178호를 달리며 만나는 단고 해안. 여름 아침, 겹겹이 이어지는 곶을 바라보며 해안 드라이브를 더 즐기고 싶어요.

공식 정보 교탄고시 관광공사(단고 마쓰시마) (새 탭에서 열림)교토부 관광연맹(단고 마쓰시마) (새 탭에서 열림)환경성(긴키 자연보도) (새 탭에서 열림)교탄고시 관광공사(단고 바라즈시)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늦은 오전, 흰 반소매 블라우스와 분홍 치마를 입고 보라색 카디건을 허리에 두른 채 흰 운동화를 신고 걷는 주인공. 하얀 울타리 너머로 초원과 산, 그 사이로 작게 보이는 동해가 펼쳐져 있다.
교토부여름

이카리 고원

초원 너머로 파란빛이 보여 자세히 봤더니 바다였어. 산에 왔는데도 바다가 저 멀리까지 이어져 있더라. 드라이브 친구와 나도 모르게 또 같은 쪽을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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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늦은 오전

단고의 산골에 펼쳐진 초원. 초여름, 하얀 울타리를 따라 걸으며 산 사이로 보이는 동해도 바라보고 싶어.

공식 정보 교탄고시 관광공사(이카리 고원) (새 탭에서 열림)교토부(이카리 고원 목장의 경관) (새 탭에서 열림)교토부(이카리 고원 목장 가는 길)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오전, 흰 블라우스와 연한 하늘색 카디건, 베이지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작은 분홍 손수건을 두 손으로 펼쳐 들고 있다. 산 쪽 산책로에서 보이는 흰 등대와 돌담, 동해.
교토부여름

교가미사키·교가미사키 등대

바다를 배경으로 선 하얀 등대 옆에서 치리멘 천 조각을 펼쳐 봤어. 손끝에 닿은 오돌토돌한 감촉까지, 이 곶의 풍경과 함께 기억해 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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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하순 오전

단고반도 최북단에서 하얀 등대와 동해를 바라보며 잠깐 걷는 코스. 초여름 해안 여행에 단고의 직물과 여름 별미도 더해 보면 좋겠어요.

지역 먹거리단고 치리멘 손수건

공식 정보 교탄고시 관광공사(교가미사키 등대) (새 탭에서 열림)바다의 교토(교가미사키 등대·도보 안내) (새 탭에서 열림)교탄고시 관광공사(단고 치리멘) (새 탭에서 열림)교탄고시 관광공사(고토히키 멜론) (새 탭에서 열림)

봄날 오후, 민트색 오프숄더 니트와 흰 치마를 입고 단고 바라즈시 도시락과 젓가락을 든 주인공. 가부토야마에서 내려다보이는 구미하마만과 해안가의 논밭, 멀리 길게 뻗은 쇼텐쿄와 동해.
교토부봄

가부토야마 전망대

단고 바라즈시를 한입 먹고 다시 구미하마만을 바라봤어. 쇼텐쿄 너머까지 바다가 보여서, 다음엔 저 해안을 달려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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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오후

가부토야마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구미하마만과 쇼텐쿄. 봄날 오후, 잠깐 걸으며 단고의 먹거리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단고 바라즈시

공식 정보 교탄고시 관광공사(가부토야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교토부 관광연맹(가부토야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교탄고시 관광공사(단고 바라즈시)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아침, 흰색 선드레스를 입고 흰 샌들을 신은 주인공이 밀짚모자를 가슴 앞에 들고 타워를 올려다본다. 주차된 빨간 차, 흰 주차선, 생울타리 옆 산책로, 고로 스카이 타워, 만과 산.
교토부여름

고로 스카이 타워(고로산)

산 위에 도착했는데도 타워의 창문은 여전히 한참 위에 보였어. 전망실에서 만의 해안선이 어떻게 보일지 기대하며, 드라이브 친구와 산책로로 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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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초 아침

초여름 산 위에서 차에서 내려 타워를 올려다보는 짧은 산책. 전망실에서 마이즈루만을 바라보고 카페의 해상자위대 카레도 맛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마이즈루 관광협회(고로 스카이 타워) (새 탭에서 열림)고로가타케 공원 공식 사이트(타워·카페·찾아가는 길) (새 탭에서 열림)

초가을 낮, 크림색 블라우스와 보라색 카디건, 연분홍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가스미 게 버거를 양손에 들고 있다. 아마루베 지상공원의 산책로와 잔디밭, 붉은 옛 교각, 회색의 현재 교각, 유리 타워.
효고현가을

아마루베 철교 '하늘의 역'

가스미 게 버거를 한입 먹고 거대한 교각을 올려다봤어. 붉은 철골이 어떻게 짜였는지까지 궁금해져서, 쉬고 난 뒤에도 위에서 바라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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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낮

아마루베 철교 아래에서 가스미 게 버거를 먹으며 잠깐 쉬어 가요. 보존된 교각을 둘러본 뒤, 하늘의 역까지 올라가 보는 것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가스미 게 버거

공식 정보 효고 관광 내비(아마루베 철교 하늘의 역) (새 탭에서 열림)가미정 관광 내비(하늘의 역·크리스털 타워)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아마루베(식사 코너) (새 탭에서 열림)

10월 오후, 크림색 케이블 니트와 보라색 꽃무늬 롱스커트를 입고 갈색 앵클부츠를 신고 나무 울타리에 손을 얹은 채 옆모습을 보이는 주인공. 억새 언덕, 낮은 나무 전망 데크, 초원을 가로지르는 길과 저편의 숲.
효고현가을

도노미네 고원

바람이 불 때마다 억새가 흔들리는 곳이 달라졌어. 사진을 찍으려고 멈춰 섰는데, 다음 바람을 기다리며 한참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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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오후

10월 오후엔 억새 언덕과 나무 데크 길을 걸어 보고, 돌아오는 길엔 교류관에서 잠시 쉬며 숯불구이 당고도 맛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숯불구이 당고

공식 정보 효고 관광 내비(도노미네 고원) (새 탭에서 열림)가미카와정 관광협회(도노미네 고원) (새 탭에서 열림)

봄날 오후, 어깨가 드러나는 흰 블라우스와 연한 하늘색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흰 운동화를 신은 주인공이 이마 위로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나무와 돌담을 따라 이어지는 벽돌 무늬 산책로, 오른쪽으로 굽는 길, 저 멀리 보이는 오나루토교의 흰 주탑.
효고현봄

미치노에키 우즈시오

미치노에키로 향하는 산책로에서 오나루토교의 주탑을 발견했어. 나무 너머로 하얀 모습이 보여서 도착하기도 전에 걸음을 멈춰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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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초순 오후

저는 5월 초순 오후에 다리가 보이기 시작하는 산책로를 따라 옥상 전망 시설까지 걸어가고 싶어요. 해협을 바라본 뒤에는 양파가 주재료인 버거를 골라 먹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아와지섬 양파 비프 버거 PREMIUM

공식 정보 미치노에키 우즈시오 공식 사이트(전망·매장·찾아가는 길) (새 탭에서 열림)효고 관광 내비(미치노에키 우즈시오) (새 탭에서 열림)아와지섬 어니언 키친 공식(본점 메뉴) (새 탭에서 열림)

숲에 둘러싸인 스모토성터의 자갈 주차장에서 빨간 오픈카 옆에 서서 배낭 어깨끈을 고쳐 매는 주인공
효고현여름

스모토성터(미쿠마산)

차 옆에서 배낭 어깨끈을 고쳐 맸어. 아직 바다도 성터도 보이지 않지만, 숲 너머에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생각하니 벌써 설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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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초여름 오후

미쿠마산 정상에 성터가 있어 스모토 시내와 오사카만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숲 사이로 시야가 탁 트이는 순간,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어요.

지역 먹거리성터의 카눌레와 시폰 케이크

공식 정보 효고 관광 내비(스모토성터) (새 탭에서 열림)스모토시(스모토성터) (새 탭에서 열림)효고현(스모토성터 마을 풍경 전망길) (새 탭에서 열림)

오다이가하라의 목조 시설 앞에서 초록색 재킷을 입은 주인공이 배낭 어깨끈을 조이고 있다. 뒤에는 빨간 오픈카가 보인다.
나라현가을

오다이가하라 드라이브웨이

배낭 어깨끈을 바짝 조여 매고 숲으로 향하는 중이야. 드라이브웨이를 다 달리고 나서도 보고 싶은 풍경이 기다리고 있어서, 오늘은 걷는 시간까지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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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드라이브웨이를 따라 산 위에 있는 주차장까지 올라가면 히가시오다이 숲을 걸을 수 있어요. 10월 중순은 단풍철이에요. 서늘한 공기를 들이마시니 산길을 걷고 싶은 마음이 한층 커졌어요.

지역 먹거리요시노의 감잎 초밥

공식 정보 나라 타비넷(오다이가하라의 단풍) (새 탭에서 열림)일본 환경성(오다이가하라 개요) (새 탭에서 열림)일본교통공사(오다이가하라) (새 탭에서 열림)카키노하즈시 혼포 다나카(사쿠라 요시노점) (새 탭에서 열림)

낮은 울타리 안쪽에서 나라 분지 야경을 바라보는 주인공

와카쿠사산 정상

낮에 걸었던 나라 거리를 이번에는 산 위에서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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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해 질 무렵~밤

신와카쿠사야마 코스는 편도 3.7km예요.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300m를 걸어요. 저는 사진을 찍기 전에 먼저 넓게 펼쳐진 도시의 풍경에 시선을 빼앗겼어요.

지역 먹거리나라 분지 야경

공식 정보 신와카쿠사야마 자동차도로·신와카쿠사야마 코스 (새 탭에서 열림)나라현·와카쿠사산 (새 탭에서 열림)쓰루야 도쿠만·겐조 미카사 (새 탭에서 열림)

여름 다니제 현수교에서 케이블에 손을 대고 강을 보는 주인공
나라현여름

다니제 현수교

차를 두고 건너는 297m. 발밑 감촉까지 기억해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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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낮

강 수면에서 54m 높이에 놓인 현수교가 우에노지와 다니제를 이어 줘요. 나무판을 밟고 맞은편에 도착하니 어깨에 들어가 있던 힘이 조금 빠졌어요.

지역 먹거리계곡 위의 나무 바닥판

공식 정보 나라현·다니제 현수교 경관 (새 탭에서 열림)도쓰카와촌·숨이 멎을 듯한 절경 (새 탭에서 열림)도쓰카와촌·비경의 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관광청·도쓰카와 음식 문화 (새 탭에서 열림)

도리이 앞에서 코트를 입고 다마키 신사 본전을 올려다보는 주인공
나라현봄

다마키 신사

숲길을 걷고 나서 참배하는 아침이야. 신사 지붕을 올려다보는 시간도 여유롭게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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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봄날 오전

주차장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있어요. 해발 1,076m인 다마키산 정상 부근에 자리해 있어요. 숲길을 걷고 난 뒤에는 신사 본전의 지붕선을 눈으로 천천히 따라가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삼나무 숲과 돌계단, 신사 본전

공식 정보 다마키 신사·신사 개요 (새 탭에서 열림)나라현 관광(다마키 신사 교통 안내) (새 탭에서 열림)도쓰카와촌·비경의 먹거리와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미타라이 계곡의 출렁다리에서 폭포를 바라보는 주인공
나라현가을

미타라이 계곡

다리 위에서 물 흐르는 걸 보고 있으니 사진 찍던 손이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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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강가 산책로에서 거대한 바위와 폭포를 바라보는 가을 산책이에요.

지역 먹거리출렁다리 아래 폭포와 단풍

공식 정보 덴카와촌·미타라이 계곡 (새 탭에서 열림)덴카와촌·미타라이 산책로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나라현 관광·미타라이 계곡 (새 탭에서 열림)덴카와촌·고로고로 찻집 (새 탭에서 열림)

종이 울리는 전망대 상단에서 오사카 평야의 야경을 바라보는 주인공
오사카부봄

시기이코마 스카이라인

아까 지나온 시가지가 산 위에서 보니 이렇게 넓게 펼쳐져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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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의 맑은 밤

한나·호잔지 요금소에서 전망대까지는 11km, 차로 약 17분 걸려요. 위층에 올라서자 넓게 펼쳐진 불빛에 저도 모르게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았어요.

지역 먹거리종이 울리는 전망대에서 보는 오사카 야경

공식 정보 긴테쓰 이코마 레저·풍경과 야경 (새 탭에서 열림)긴테쓰 이코마 레저·구간 거리와 소요 시간 (새 탭에서 열림)이코마시 관광협회·다카야마제과 가키모치 (새 탭에서 열림)

봄날 사쓰키다이에서 빨간 차 옆에 서서 카디건을 걸친 주인공
오사카부봄

사쓰키야마 공원

먼 데까지 가지 않는 날에도 차에서 내려 잎사귀 소리를 들으며 오후를 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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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봄날 오후

사쓰키야마 드라이브웨이 옆 사쓰키다이에서 차에서 내려 숲길로 들어섰어요. 새잎을 발견하니 꽃뿐 아니라 잎에서도 봄을 느껴, 저는 저절로 걸음을 멈췄어요.

지역 먹거리사쓰키다이에서 즐기는 숲길 산책

공식 정보 이케다시 관광협회·즐길 거리 많은 사쓰키야마 (새 탭에서 열림)이케다시 제공·사쓰키야마 하이킹 지도 (새 탭에서 열림)이케다시 관광협회·이케다 브랜드 (새 탭에서 열림)이케다시·사쓰키야마 드라이브웨이 (새 탭에서 열림)

눈 덮인 곤고산 전망대 아래에서 장갑에 묻은 눈을 털어내는 겨울 산행 차림의 주인공
오사카부겨울

곤고산 전망대

장갑에 묻은 눈을 털고 올려다본 탑. 여기까지 걸어온 오늘을 마음에 담아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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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눈 쌓인 1월의 어느 날

산기슭에서 등산로를 따라 치하야엔치까지 올라가요. 후시미 임도 코스는 도보로 약 70분 걸려요. 탑 아래에서 장갑에 묻은 눈을 털어내니 저는 여기까지 걸어온 게 새삼 기뻤어요.

지역 먹거리치하야엔치의 눈과 전망탑

공식 정보 오사카 부민의 숲·치하야엔치 교통 안내 (새 탭에서 열림)치하야아카사카촌·곤고산 (새 탭에서 열림)오사카 관광국·곤고산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마쓰마사·곤고산 산두부 (새 탭에서 열림)

다카이시 PA 보행자 공간에서 연보라색 겉옷을 여미고 공장 야경을 바라보는 나
오사카부가을

다카이시 공장 야경

겉옷을 여미고 공장 불빛을 하나씩 눈에 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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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밤

한신고속도로 4호 완간선 북행 방향에 있는 다카이시 고속도로 주차 휴게소(PA)에서 차에서 내려 바라보는 야경이에요.

지역 먹거리펜스 너머로 보이는 탑과 배관의 불빛

공식 정보 한신고속도로·다카이시 PA (새 탭에서 열림)오사카 관광국·야경 특집에 소개된 다카이시 PA (새 탭에서 열림)오사카 관광국·다카이시 공장 야경 (새 탭에서 열림)한신고속도로 발표·오하마〜이즈미오쓰 구간 연장 (새 탭에서 열림)다카이시시·오사카산(몬) 명품 (새 탭에서 열림)

미노오 대폭포와 단풍을 뒤로하고 단풍잎 튀김을 입가에 든 나

미노오 대폭포

걸은 뒤 맛보는 한입도 미노오의 가을로 기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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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오후

역 주변에 주차한 뒤 폭포길을 걸으면, 명물 가게부터 대폭포까지 이어져요.

지역 먹거리단풍 너머 폭포와 단풍잎 튀김

공식 정보 미노오공원·도보 접근 (새 탭에서 열림)미노오시 관광협회·미노오 대폭포 (새 탭에서 열림)오사카관광국·메이지노모리 미노오 국정공원 (새 탭에서 열림)미노오시 관광협회·단풍잎 튀김 (새 탭에서 열림)미노오시 관광협회·대폭포 만끽 코스 (새 탭에서 열림)

셋쓰쿄 벚꽃 광장에서 민트색 니트를 입고 나뭇가지를 올려다보는 나
오사카부봄

셋쓰쿄·벚꽃 광장

계곡으로 가기 전에 벚꽃 가지 아래를 천천히 걷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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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상순 낮

공원 남쪽 벚꽃 광장에는 벚나무가 약 230그루 있어요. 시모노쿠치 쪽에서 벚꽃을 구경하며 산책할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풀밭 오솔길에서 올려다보는 벚꽃

공식 정보 다카쓰키시·셋쓰쿄공원과 벚꽃 광장 (새 탭에서 열림)다카쓰키시 관광협회·벚꽃 광장 (새 탭에서 열림)다카쓰키시 관광협회·산책 코스 (새 탭에서 열림)다카쓰키시 관광협회·지역 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오이시 고원의 아침 초원에서 니트 차림으로 꿀병을 보는 나
와카야마현가을

오이시 고원

이삭이 흔들리는 길을 걷고 다음 날 아침을 위한 선물도 고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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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아침

해발 870m 정상 부근에 초원이 펼쳐져 있어요. 저는 11월에 아침 햇살과 저녁노을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아침 햇살을 받은 억새와 지역 꿀

공식 정보 와카야마현 공식 관광·오이시 고원 (새 탭에서 열림)기미노정·고원과 야마노이에 오이시 (새 탭에서 열림)와카야마현 공식 관광·억새 계절 (새 탭에서 열림)

5월의 아라기지마를 뒤로하고 감귤 주스를 마시는 나
와카야마현봄

아라기지마

논둑 선을 천천히 따라 보고 주스를 마시며 잠깐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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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중순~하순 오후

강에 둘러싸인 부채꼴 계단식 논을 맞은편 전망 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요.

지역 먹거리논의 곡선과 아리다 감귤 주스

공식 정보 와카야마현 공식 관광·아라기지마 (새 탭에서 열림)아리다가와정·전망 지점까지 가는 길 (새 탭에서 열림)와카야마현 공식 관광·아리다가와 명물과 쇼핑 (새 탭에서 열림)아리다가와정·중요 문화적 경관 (새 탭에서 열림)

시라사키 해양공원의 하얀 바위와 빨간 차를 뒤로하고 시라스 덮밥을 든 나
와카야마현여름

시라사키 해양공원

바위를 올려다보고 점심까지 해안 드라이브의 즐거움으로 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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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의 밝은 낮

공원 식음료 코너에서 시라스 덮밥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전망대까지 산책을 이어 가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하얀 석회암과 시라스 덮밥으로 보내는 점심시간

공식 정보 시라사키 해양공원·시설과 음식 메뉴 (새 탭에서 열림)와카야마현 공식 관광·시라사키 해양공원 (새 탭에서 열림)

보로노시바와 하얀 시오노미사키 관광 타워. 주차장에 세워진 빨간 차 곁에서 코트를 입은 주인공이 폰칸을 들고 있는 모습.
와카야마현겨울

시오노미사키곶(보로노시바·시오노미사키 관광 타워)

폰칸 껍질을 벗길 때 풍기는 향을 맡은 뒤, 잔디밭을 걸어 수평선 쪽으로 향했어. 겨울 난키에선 차에서 내려 걷는 시간도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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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의 맑은 오후

저는 보로노시바를 걸어 수평선 쪽으로 향했어요. 시오노미사키 관광 타워에서 조금 전 걸었던 곳을 바라보니, 잔디밭이 넓어서 웃음이 날 정도로 놀랐어요.

지역 먹거리구시모토의 폰칸

공식 정보 와카야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보로노시바와 시오노미사키 관광 타워 (새 탭에서 열림)난키 구시모토 관광협회·시오노미사키 (새 탭에서 열림)혼슈 네 끝 협의회·시오노미사키 가는 길(시모노세키시) (새 탭에서 열림)시키사이엔·맛에 대한 고집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고이비토미사키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흰 티셔츠 원피스 차림의 주인공. 야자수와 난간, 주차 칸에 세워 둔 빨간 차가 보인다.
와카야마현여름

스사미 팔경(가레키나다·국도 42호선)

야자수 아래에 잠깐 들러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 국도 42호선을 달리는 오후엔 고이비토미사키의 바람도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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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의 맑은 오후

스사미 팔경의 고이비토미사키에서 친구와 함께 부부 파도가 포개지는 순간을 기다렸어요. 그 시간도 잠깐 들르는 즐거움이 됐어요. 다음 간식은 마을 명물 이노부타로 할까 싶어요.

지역 먹거리바닷바람과 이노부타 간식

공식 정보 와카야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스사미 팔경 (새 탭에서 열림)국토교통성 긴키 지방정비국·이노부탄랜드 스사미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스사미 공식 사이트·카페의 명물 (새 탭에서 열림)와카야마현·이브의 은혜(이노부타)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저녁의 구시모토 대교. 하얀 아치와 가로대를 배경으로 빨간 오픈카를 탄 여성이 앞을 바라보며 양손으로 핸들을 잡고 있다. 바다와 초록빛 해안, 빈 조수석도 보인다.
와카야마현여름

구시모토 대교

오시마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하얀 아치를 통과하는 재미가 기다리고 있어. 달리기를 마치면 구시모토 만주를 먹으며 잠깐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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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저녁, 해 지기 전

대교 아치 구간 290m를 달리고, 여행 중 잠시 쉬어 갈 때는 구시모토의 명과를 즐겨 보세요. 돌아오는 길에도 아치를 다시 지나니 왠지 조금 이득 본 기분이었어요.

지역 먹거리하얀 아치와 우스카와 만주

공식 정보 구시모토정 공식 사이트·구시모토 대교 (새 탭에서 열림)기헤이 공식 사이트·우스카와 만주 (새 탭에서 열림)기헤이 공식 사이트·구시모토 매장 안내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비탈을 배경으로 크림색 라이딩 재킷과 목도리를 두른 주인공이 파란색과 흰색 바이크 옆에서 장갑을 고쳐 끼고 있다. 헬멧은 시트 위에 놓여 있다.
미에현가을

스즈카 스카이라인

장갑을 고쳐 끼고 출발하려던 참이었어. 그런데 가지를 올려다보니 조금만 더 여기 있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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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아침

고자이쇼산과 가마가타케 사이를 지나는 국도 477호선의 일부예요. 가을에는 고개에 바이크를 세워 두고 내려 산을 올려다보는 시간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부헤이 고개의 단풍과 마코모 과자

공식 정보 관광 미에(스즈카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관광 미에(부헤이 고개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일본 국토교통성 주부 지방정비국(미치노에키 고모노) (새 탭에서 열림)

오니가조의 구멍이 많은 암벽과 난간이 달린 계단 앞에서, 하늘색 체크무늬 상의와 흰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갓 잎에 싼 메하리 스시를 들고 있다.
미에현여름

오니가조

암벽을 올려다보고, 손에 든 메하리 스시도 보고. 둘 다 눈을 뗄 수 없어서 한입 먹기도 전에 또 멈춰 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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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하순 오전

파도의 침식과 풍화, 지진에 따른 융기로 생긴 거대한 암벽이에요. 계단 옆에서 올려다보면 구멍 안쪽까지 궁금해져요.

지역 먹거리동굴 같은 암벽과 메하리 스시

공식 정보 관광 미에(오니가조) (새 탭에서 열림)관광 미에(메하리 스시) (새 탭에서 열림)

물을 댄 작은 논과 어린 벼가 비탈을 따라 겹겹이 이어지는 마루야마 센마이다 앞에서, 하늘색 체크무늬 상의와 흰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잎에 싼 메하리 스시를 들고 있다.
미에현여름

마루야마 센마이다

메하리 스시를 바로 먹으려고 했는데, 논의 모양이 궁금해져 한입 먹기도 전에 넋을 놓고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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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초 오전

1340개의 논이 겹겹이 이어진 계단식 논이에요. 초여름 논물과 논두렁을 번갈아 바라보며, 메하리 스시를 먹는 시간까지 풍경을 즐겼어요.

지역 먹거리초여름 계단식 논과 메하리 스시

공식 정보 관광 미에(마루야마 센마이다) (새 탭에서 열림)일본 농림수산성(마루야마 센마이다) (새 탭에서 열림)관광 미에(메하리 스시) (새 탭에서 열림)

비와코에 세워진 대도리이와 붉은 전망대 ‘아이코 시라히게다이’가 보이는 시라히게 신사 경내에서, 민트색 상의와 흰 미니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호수를 바라본다.
시가현봄

시라히게 신사

도리이를 보러 왔는데도 저편 산에까지 눈길이 가네. 호수가 이렇게 넓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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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오후

호수에 세워진 도리이는 신사 사무소 앞 전망대 ‘아이코 시라히게다이’에서 볼 수 있어요. 참배를 마친 뒤에도 한참 호수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지역 먹거리호수 위의 대형 도리이와 다카시마 돈짱

공식 정보 비와코 다카시마 관광협회(시라히게 신사) (새 탭에서 열림)다카시마시(시라히게 신사) (새 탭에서 열림)여기 시가(다카시마 돈짱) (새 탭에서 열림)

봄 벚꽃과 돌담, 흰 벽의 전통 가옥이 이어지는 하치만보리를 하쿠운 다리에서 바라본 모습. 흰 셔츠와 치마에 연분홍 겉옷을 걸친 주인공이 대나무 껍질 포장을 열어 갈색 뎃치 양갱을 집어 든다.
시가현봄

하치만보리

대나무 껍질 포장을 열어 한입 먹고, 다시 하치만보리를 바라봤어. 간식 시간마저 느긋하게 흘러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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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오후

하치만보리는 비와코 수운의 역사를 전해 주는 수로예요. 하쿠운 다리에서 벚꽃과 전통 가옥을 바라보고 나니, 다음엔 돌길도 걸어 보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하치만보리의 거리 풍경과 뎃치 양갱

공식 정보 오미하치만 관광물산협회(하치만보리) (새 탭에서 열림)오미하치만 관광물산협회(세이주야) (새 탭에서 열림)

나무에 둘러싸인 구로타키 폭포에서 낮은 바위 턱을 따라 옆으로 길게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주인공. 흰색 탱크톱과 카키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한 손으로 상의 밑단을 잡고 있다.
효고현여름

구로타키 폭포

폭포를 올려다보러 왔는데, 자꾸 시선이 옆으로 갔어. 물살이 다른 곳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 싶어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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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전

낙차 약 4m, 폭 약 30m인 구로타키 폭포예요. 미치노에키 요카와 주차장에서 걸어서 약 15분이에요. 좌우의 물줄기를 비교해 보느라 돌아갈 시간을 늦췄어요.

지역 먹거리옆으로 널찍하게 펼쳐진 2단 폭포와 미키의 된장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효고 관광 내비(구로타키 폭포)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미키(일식 레스토랑) (새 탭에서 열림)

늘어진 벚꽃 가지 너머로 하세데라 본당이 보인다. 민트색 상의와 흰 미니스커트를 입고 크림색 카디건을 걸친 주인공이 스마트폰을 들어 꽃과 본당을 찍고 있다.
나라현봄

하세데라

꽃과 지붕을 한 화면에 담고 싶어서 스마트폰을 조금씩 올렸다 내렸다 했어. 사진을 찍기도 전부터 이미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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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오후

벚꽃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가 절정이에요. 국보인 본당까지 399단의 회랑식 계단이 이어져 있어요. 저는 그 길을 걸은 뒤, 벚꽃 가지 사이로 보이는 지붕을 한참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벚꽃 너머로 보이는 본당과 절 앞 쑥떡

공식 정보 나라현 관광 아오니요시·나라 타비넷(하세데라) (새 탭에서 열림)나라현 공식 Visit Nara(‘소혼포 시로자케야’의 쑥떡) (새 탭에서 열림)

양쪽 강변에 벚꽃이 핀 야마나카강변에서 검은 재킷과 라벤더색 상의, 데님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검은 난간에 한 손을 얹은 채 가지를 올려다보는 모습
오사카부봄

야마나카다니

몇 걸음만 옮기면 저쪽 가지가 또 다르게 보여. 마음에 드는 풍경을 발견할 때마다 산책이 자꾸 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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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오전

야마나카강을 따라 왕벚나무가 약 1000그루 늘어서 있어요. 절정기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이에요. 나는 강 양쪽의 가지를 번갈아 바라보며 천천히 걸었어.

지역 먹거리야마나카강의 벚꽃길과 한난의 나니와 흑우

공식 정보 오사카 관광국 OSAKA-INFO(야마나카다니) (새 탭에서 열림)한난시 관광협회(야마나카다니의 벚꽃) (새 탭에서 열림)한난시 관광협회(나니와 흑우) (새 탭에서 열림)

이누나키산 교자 폭포와 주홍색 다리 곁에서 연분홍 원피스에 크림색 코트, 타이츠와 흰 운동화를 신은 주인공이 허리 앞에 두 손을 포개고 폭포를 바라보는 모습
오사카부가을

이누나키산

폭포 앞에서 두 손을 포개고 있으니 말하기보다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어졌어. 여기서 조금만 더 쉬었다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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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오후

싯포류지와 교자 폭포, 산기슭의 온천 마을이 있는 산이에요. 나는 가을에 다리 옆에 멈춰 서서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소리를 즐겼어.

지역 먹거리교자 폭포와 온천, 센슈 물가지

공식 정보 오사카 관광국 OSAKA-INFO(이누나키산) (새 탭에서 열림)이즈미사노시 관광 사이트(이누나키산) (새 탭에서 열림)오사카부(센슈 물가지와 구입처) (새 탭에서 열림)

사이가사키 항구 너머로 비탈을 따라 층층이 들어선 집들이 보인다. 민트색 상의에 크림색 카디건을 걸친 주인공이 껍질 벗긴 귤을 한 손에 들고, 한 조각을 입가로 가져간다.
와카야마현가을

사이가사키

지붕들이 겹쳐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다 보니, 귤을 먹는 속도도 어느새 느려졌어. 저 집은 아까도 눈길이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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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오후

만요슈 시대부터 경치 좋기로 알려진, 비탈을 따라 집들이 층층이 들어선 항구 마을이에요. 저는 귤을 들고 지붕과 수면을 번갈아 바라보며 잠시 쉬었어요.

지역 먹거리항구 너머의 마을 풍경과 와카야마 귤

공식 정보 와카야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사이가사키) (새 탭에서 열림)와카야마현(와카야마 식재료 테루아르·귤) (새 탭에서 열림)

주고쿠45곳

너도밤나무 단풍 너머로 우뚝 솟은 다이센산 남벽을 빨간 오픈카 곁에서 올려다보는 주인공의 뒷모습
돗토리현가을

가기카케 고개

다이센산 남벽을 올려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커서 말문이 막혔어. 차 옆에 선 채 그 풍경에 그대로 사로잡혀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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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해발 약 910m의 고개로, 눈앞의 너도밤나무 숲 저편에 다이센산 남벽이 우뚝 솟아 있어요. 10월 말부터는 단풍도 즐길 수 있어요. 숲 너머로 솟은 암벽의 규모에 말문이 막혔어요.

공식 정보 오쿠다이센 모노가타리(가기카케 고개) (새 탭에서 열림)

눈이 쌓인 돗토리 사구 경사면을 두 팔 벌려 올라가는 주인공의 뒷모습. 발자국이 이어지고, 저 멀리 동해가 보인다
돗토리현겨울

돗토리 사구

눈 덮인 사구를 두 팔 벌려 올라갔어. 뒤돌아보니 발자국이 내가 걸어온 길을 따라 곧게 이어져 있었어. 여기까지 왔구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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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

돗토리 사구는 노을과 별하늘뿐 아니라 눈 덮인 풍경도 사계절의 볼거리예요.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니 여기까지 걸어온 제가 조금은 대견하게 느껴졌어요.

공식 정보 돗토리 여행(돗토리 사구) (새 탭에서 열림)

활처럼 휘어 나카우미호 위를 가로지르는 에시마 대교와 눈 덮인 다이센산. 핫팩을 볼에 댄 채 바라보는 주인공
시마네현겨울

에시마 대교

핫팩을 볼에 대고 베타부미자카를 바라봤어. 옆에서 보니 활 모양으로 완만하게 휘어 있더라. 보는 방향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니, 새삼 다시 보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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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나카우미호를 가로지르는 일본 최대의 PC 라멘교예요. 가장 높은 곳은 약 45m이고, 다리 한가운데에서는 다이센산과 다이콘섬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옆에서 본 다리의 완만한 곡선이 색다르고 재미있어서 한참 바라봤어요.

공식 정보 시마네 관광 내비(에시마 대교(베타부미자카)) (새 탭에서 열림)

동해를 마주한 바위 곶에 선 하얀 이즈모 히노미사키 등대를 향해 한 여성이 산책로를 따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고 있다.
시마네현여름

이즈모 히노미사키 등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등대까지 걸어갔어. 가까워질수록 더 높아 보이니 꼭대기가 궁금해져서 자꾸 고개를 들게 되더라. 얼마나 큰지 놀라서 걸음을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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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초

지면에서 탑 꼭대기까지의 높이는 43.65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등대예요. 시마네 반도의 가장 서쪽에 있고, 등대 위쪽은 전망대로 되어 있어요. 바깥은 돌, 안쪽은 벽돌로 된 이중 구조예요. 저는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꼭대기를 보고 싶어서 몇 번이고 고개를 들었어요.

공식 정보 시마네 관광 내비(이즈모 히노미사키 등대) (새 탭에서 열림)시마네 관광 내비(해가 지는 성지 이즈모) (새 탭에서 열림)

해가 진 뒤 기로산에서 내려다본 구루시마 해협과 불이 켜진 현수교 세 개. 계단에 앉아 무릎을 끌어안고 다리를 바라보는 주인공
히로시마현·에히메현가을

구루시마 해협대교(시마나미 해도)

계단에 앉아 나란히 이어진 현수교 세 개에 켜진 불빛을 바라봤어. 오늘 내가 달린 길이 바다 위로 쭉 뻗어 있는 거야. 무릎을 끌어안고 바라보니 가슴 한쪽이 따뜻하게 달아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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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해가 진 뒤

구루시마 해협대교는 총연장 4.1km, 세 개의 현수교가 이어진 세계 최초의 ‘3연속 현수교’예요. 오시마의 기로산 전망공원에서는 다리와 해협을 흐르는 조류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오늘 달려온 길을 다리 불빛으로 되짚어 보니, 나 여기까지 왔구나 싶어 무릎을 끌어안은 손에 힘이 들어갔어요.

공식 정보 시마나미 해도(구루시마 해협대교) (새 탭에서 열림)이마바리시(기로산 전망공원) (새 탭에서 열림)

돌로 만든 상야등과 계단식 선착장이 늘어선 토모노우라 항구에서 종이에 싼 두툼한 도미 치쿠와를 크게 베어 물고 눈을 감아 맛보는 주인공
히로시마현봄

토모노우라

도미 치쿠와를 큼직하게 베어 물었더니 생각보다 훨씬 두툼했어. 눈을 감고 도미 맛을 천천히 음미했어. 다음 한입도 크게 베어 물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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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에도 시대 부호의 저택과 전통 상가 주택인 마치야가 늘어선, 배들이 물때를 기다리던 항구 마을이에요. 토모노우라 하면 도미가 유명한데, 기념품으로 인기 있는 ‘도미 치쿠와’는 일반 치쿠와보다 두툼해요. 두툼한 치쿠와가 맛있어서 다 먹기가 아쉬웠어요.

지역 먹거리도미 치쿠와

공식 정보 Dive! Hiroshima(토모노우라의 거리 풍경) (새 탭에서 열림)후쿠야마 관광 컨벤션 협회 (새 탭에서 열림)

에메랄드빛과 코발트빛 바다를 가로지르는 흰색 쓰노시마 대교. 하토시마 곁을 지나 섬으로 향해 달리는 작은 빨간 오픈카가 멀리 보인다
야마구치현봄여름가을겨울

쓰노시마 대교

출발하자마자 다리 양쪽 바다의 빛깔이 다르다는 걸 알아챘어. 그 차이를 직접 확인하는 건 돌아오는 길의 재미로 남겨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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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혼슈와 쓰노시마를 잇는 길이 1,780m의 다리로, 하토시마를 피해 휘어져 있어요. 혼슈 쪽 아마가세 공원 주차장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섬에서 돌아와 다리를 다 건넌 뒤에는 뒤돌아보며 양쪽 바다색이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공식 정보 야마구치현 인프라 마루고토 매니지먼트(쓰노시마 대교) (새 탭에서 열림)오이데마세 야마구치에(쓰노시마) (새 탭에서 열림)

하얀 석회암이 점점이 드러난 아키요시다이의 황금빛 초원을 해 질 녘 붉은 오픈카로 천천히 달리는 주인공
야마구치현가을

아키요시다이

초원 곳곳에 바위가 보이는 길을 천천히 달렸어. 앞을 보고 핸들을 잡은 채 달리다 보니, 탁 트인 풍경에 어깨의 긴장까지 풀려서 “이런 길도 좋네” 하는 말이 절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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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일본 최대급 카르스트 고원으로, 초원 곳곳에 석회암이 드러나 있어요. 11월은 초원의 풀들이 단풍처럼 물드는 계절이에요. 석회암은 약 3억 5천만 년 전 바다에 형성된 산호초에서 비롯됐어요. 초원의 바위가 예전에는 바닷속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이 길을 달리는 즐거움이 한층 커졌어요.

공식 정보 오이데마세 야마구치에(아키요시다이) (새 탭에서 열림)오이데마세 야마구치에(아키요시다이·아키요시도 동굴을 즐기는 방법) (새 탭에서 열림)

긴타이교의 목조 아치 다섯 개와 벚꽃, 산 위 이와쿠니성을 배경으로 빨간 오픈카 옆에서 하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자랑스럽게 들어 보이는 주인공
야마구치현봄

긴타이교

어떤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익숙한 걸로 골라 버렸어. 그런데 한입 먹고 나니 절로 웃음이 났어. 다리를 배경으로 아이스크림을 들어 올리고는, 이걸 고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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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상순

길이 193.3m인 다섯 개의 아치가 이어진 목조 다리로, 1673년에 처음 세워졌어요. 봄에는 약 1500그루의 벚꽃이 피고, 명물인 소프트아이스크림은 기본 맛부터 독특한 맛까지 200종류가 있어요. 고민 끝에 고른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다리를 배경으로 아이스크림을 들어 보이며 빙긋 웃었어요.

지역 먹거리긴타이교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오이데마세 야마구치에(긴타이교) (새 탭에서 열림)

새벽의 아케치 고개에서 운해와 눈 덮인 다이센산을 바라보며, 크림색 플리스와 목도리를 두르고 소매로 입을 가린 채 하품하는 주인공
돗토리현가을

아케치 고개

하품을 소매로 가리고 있었는데, 다이센산을 발견하자 눈이 번쩍 뜨였어. 일찍 일어나 여기까지 온 나한테 ‘잘 왔어’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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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 새벽

늦가을부터 초겨울 이른 아침에는 계곡을 뒤덮은 운해와 다이센산을 볼 수 있는 전망 명소예요. 구름 모양이 바뀔 때마다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싶어졌어요.

공식 정보 히노정(아케치 고개) (새 탭에서 열림)돗토리 여행(아케치 고개) (새 탭에서 열림)돗토리현(배)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마스미즈 고원 산책로 곁에서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연한 초록색 롱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도로와 나무들 너머의 다이센산을 올려다본다
돗토리현여름

다이센 마스미즈 고원

손을 이마에 대고 다이센산을 올려다보니 산꼭대기 모양까지 궁금해졌어. 차에서 내려 걸어 보니 산이 더 가깝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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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아침

다이센산 중턱의 초원으로, 텐쿠 리프트 전망대에서는 동해와 유미가하마도 바라볼 수 있어요. 저는 먼저 산책로 곁에서 산을 올려다보며 눈으로 정상까지 따라가 봤어요.

공식 정보 돗토리 여행(다이센 마스미즈 고원) (새 탭에서 열림)다이센 유업(식사·테이크아웃) (새 탭에서 열림)

히가시다이센 대교의 금속 난간에 손을 올린 분홍색 카디건 차림의 여성. 단풍 든 계곡과 삼나무 숲, 먼 산줄기가 펼쳐진다.
돗토리현가을

히가시다이센 대교

계곡 안쪽까지 가을이 이어져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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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단풍 든 가을·오전

다이센 순환도로에서 깊은 계곡의 단풍을 바라보는 곳이에요. 저는 사진 찍던 손을 멈추고 제 눈으로 계곡 안쪽까지 따라가 봤어요.

공식 정보 돗토리현 관광연맹·히가시다이센 대교 (새 탭에서 열림)구라요시 관광 정보·우쓰부키공원 당고 (새 탭에서 열림)

하쿠토 해안의 케타노사키 전망광장에서 연두색 배를 두 손에 들고 바라보는 여성. 흰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민트색 치마를 입었고, 오른쪽에는 나무 전망대와 계단, 왼쪽으로 바다가 펼쳐져 있다.
돗토리현여름

하쿠토 해안 케타노사키 전망광장

이 배, 양손으로 드니까 묵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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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하순 오전

국도 9호선 드라이브에 케타노사키까지 걸어 다녀오는 코스도 곁들이고 싶어요. 바다와 제철 배를 함께 즐겨 봐요.

지역 먹거리이십세기 배

공식 정보 돗토리현 관광연맹·케타노사키 전망광장 (새 탭에서 열림)돗토리현·이십세기 배 (새 탭에서 열림)돗토리현 관광연맹·미치노에키 신화의 마을 시로우사기 (새 탭에서 열림)

우오미다이의 벽돌 깔린 광장에서 배를 든 여성. 파란 체크무늬 상의와 흰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주차장에는 빨간 오픈카, 뒤에는 산과 길이 보인다.
돗토리현여름

우오미다이

여름이 끝나 갈 무렵은 배가 맛있어지는 때이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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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하순 오후

국도 9호선 여행 중 높은 곳으로 올라가요. 해안 풍경과 어업에서 유래한 이름 이야기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이십세기 배

공식 정보 돗토리현 관광연맹·우오미다이 (새 탭에서 열림)일본관광진흥협회·우오미다이 (새 탭에서 열림)돗토리현·배 (새 탭에서 열림)

우라도메 해안의 가모가이소에서 흰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밀짚모자를 가슴 앞에 들고 바위 동굴을 바라본다. 얕은 바닷속 돌들이 비쳐 보인다.

우라도메 해안

파도가 물러나는 순간에만 물속 돌들이 또렷하게 보여. 다 큰 어른이 되고도 혼자 파도랑 술래잡기를 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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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아침

돗토리의 우라도메 해안에 있는 가모가이소 해변은 물속 돌까지 훤히 보일 만큼 맑아요. 우라도메 IC에서 주차장까지는 10분 정도예요.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바위 동굴로 둘러싸인 해변에 도착해요.

공식 정보 돗토리현 관광연맹·우라도메 해안 (새 탭에서 열림)이와미정 관광협회·가모가이소 (새 탭에서 열림)산인 해안 지오파크·트레일 코스 8 (새 탭에서 열림)이와미정 관광협회·이와미 팔보 (새 탭에서 열림)이와미정 관광협회·이곳을 추천해요 (새 탭에서 열림)

단풍에 둘러싸인 오쿠이즈모 오로치 루프. 흰 난간을 두른 빨간 보행자용 다리 너머로 빨간 오픈카가 미이노 대교를 향한 차도를 달린다.
시마네현가을

오쿠이즈모 오로치 루프

직접 달려 본 뒤에 보니, 이 길의 모양이 더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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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 오후

단풍에 둘러싸인 이중 루프 도로를 달리고, 미치노에키에서 미이노 대교를 바라보고 싶어.

공식 정보 시마네현 관광연맹·오쿠이즈모 오로치 루프 (새 탭에서 열림)시마네현 관광연맹·미치노에키 오쿠이즈모 오로치 루프 (새 탭에서 열림)시마네 필름 커미션·오로치 루프 (새 탭에서 열림)

마쿠라기산 정자의 벤치에서 베이지색 재킷과 라일락색 니트를 입은 여성이 꽃 모양 화과자를 맛본다. 단풍 든 가지와 뒤로 나카우미가 보인다.
시마네현가을

마쿠라기산

이 작은 꽃은 먹기 전에 조금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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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의 온화한 오후

저는 게조지 전망대에서 나카우미를 보고 마쓰에 화과자와 함께 잠깐 쉬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마쓰에 화과자

공식 정보 시마네현 관광연맹·마쿠라기산 (새 탭에서 열림)마쓰에 관광협회·게조지 (새 탭에서 열림)마쓰에 관광협회·차와 화과자 문화 (새 탭에서 열림)

웃푸루이 풍차공원에서 분홍색 패딩 코트와 크림색 목도리, 보라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양손으로 든 투명한 봉지 속 김을 바라보고 있다. 뒤편에는 목조 건물과 울타리가 있고, 오른쪽에는 커다란 흰 풍차 기둥이 서 있다. 건물 너머로 동해가 보인다.
시마네현겨울

웃푸루이 풍차공원

이 작은 봉지에 든 김, 돌아가면 오조니에 넣어 먹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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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의 맑은 오전

저는 흰 풍차 곁까지 걸어가 동해를 바라보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웃푸루이 김

공식 정보 시마네현 관광연맹·웃푸루이 풍차공원 (새 탭에서 열림)시마네현 관광연맹·바다와 푸르름이 어우러진 시마네 반도 절경 드라이브 (새 탭에서 열림)

산베 고원의 니시노하라에서 흰 상의와 카키색 치마에 재킷을 걸친 여성이 버거를 먹고 있다. 주차장에 선 빨간 차 너머로 가을 초원과 산이 펼쳐진다.
시마네현가을

산베 고원

와사비 한입이 생각보다 톡 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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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의 낮

저는 니시노하라의 초원과 산을 바라보며 포장해 온 버거를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산베 와사비 버거

공식 정보 시마네현 관광연맹·산베 고원 (새 탭에서 열림)오다시 관광협회·산베산 니시노하라 (새 탭에서 열림)시마네현 관광연맹·SANBE BURGER (새 탭에서 열림)SANBE BURGER·공식 메뉴 (새 탭에서 열림)오다시 관광협회·처음 가는 이와미 은광 (새 탭에서 열림)

미치노에키 유히 파크 하마다의 바다 쪽 산책로에서 흰 바탕에 연보라색 꽃무늬가 있는 원피스와 크림색 카디건을 입은 여성이 왼손에는 종이 트레이를 들고 오른손으로 아카텐을 입에 가져가고 있다. 나무 울타리 너머로 하마다항, 하마다 마린대교와 섬들이 보이고 낮게 걸린 석양이 바다를 비춘다.
기멘다이의 나무 데크에서 주황색 니트와 갈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고 녹기 시작한 부분에 손을 대고 있다. 단풍 든 나무 너머로 다이센산이 보인다.
오카야마현가을

히루젠 다이센 스카이라인

다이센을 바라보는 사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살살 녹기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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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11월 중순 낮 시간

저는 기멘다이 전망 데크에서 다이센산을 바라보고 싶어요. 단풍 든 산길을 달리고, 히루젠의 우유 디저트까지 즐겨야겠어요.

지역 먹거리우유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오카야마현 관광연맹·히루젠 다이센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마니와 관광국·히루젠 다이센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현 관광연맹·기멘다이 전망 휴게소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현 관광연맹·히루젠 저지 소프트아이스크림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현 관광연맹·단풍 구경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 (새 탭에서 열림)

비추 마쓰야마성 운해 전망대에서 회색 코트와 분홍색 머플러를 한 여성이 나무 난간에 팔을 올리고 성을 바라보고 있다. 단풍 든 맞은편 산 위에 천수각이 보이고, 산 사이로 흰 안개가 감돌고 있다.
오카야마현봄여름가을겨울

비추 마쓰야마성 운해 전망대

알람을 두 개나 맞춰 두고 일어난 새벽, 안개 바다 위로 성 지붕만 떠 있었어. 진짜 운해는 아무 소리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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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새벽녘

운해가 잘 나타나는 시기는 9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이고, 시간대는 새벽부터 오전 8시 무렵까지예요. 맞은편 산마루의 나무 데크에서 해발 430m 고마쓰산에 세워진 천수각을 바라볼 수 있어요. 가요 IC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려요.

공식 정보 오카야마현 관광연맹·비추 마쓰야마성 운해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다카하시시·운해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다카하시시 관광협회·운해 전망대 가는 길 (새 탭에서 열림)다카하시시·비추 마쓰야마성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현 관광연맹·비추 마쓰야마성 전망 명소 특집 (새 탭에서 열림)

와슈잔 제2 전망대의 포장된 광장에서 연노란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데님 차림의 여성이 작은 접시에 담긴 기비당고를 나무 이쑤시개로 집어 입으로 가져가고 있다. 나무 난간 너머로 세토 대교와 섬들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휴게소가 보인다.
오카야마현여름

와슈잔 전망대

다리 너머를 바라보며 간식도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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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후

제2 전망대 광장에서 세토 대교와 섬들을 바라보고 싶어. 챙겨 온 기비당고도 맛봐야지.

지역 먹거리기비당고

공식 정보 오카야마현 관광연맹·와슈잔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현 관광연맹·와슈잔 (새 탭에서 열림)구라시키시 공식 관광 사이트·와슈잔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현 관광연맹·기비당고 (새 탭에서 열림)

세토 내해의 섬들을 바라볼 수 있는 잇폰마쓰 전망 공원의 광장에서 라벤더색 민소매 상의와 흰 치마를 입은 여성이 백도를 양손으로 들고 향을 맡고 있다.
오카야마현여름

미치노에키 잇폰마쓰 전망 공원

가져온 복숭아를 코끝에 대니, 먹기도 전에 입가에 웃음이 번져. 저편에는 바다와 섬들이 보여. 얼른 먹고 싶은데, 이 향도 조금만 더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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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오후

오카야마 블루라인을 따라 자리한 미치노에키예요. 전망 공원에서는 세토 내해의 섬들을 바라볼 수 있어요. 이곳에는 미니 철도 공원과 JA 직판장도 있어요. 저는 가져온 백도를 두 손으로 감싸 쥐고 바다를 바라보며 여름날의 짧은 휴식을 즐겼어요.

지역 먹거리오카야마 백도

공식 정보 오카야마 관광 WEB(미치노에키 잇폰마쓰 전망 공원)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 관광 WEB(과일 왕국 오카야마에서 즐기는 복숭아 따기 체험)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 관광 WEB(굴 양식 뗏목이 떠 있는 잔잔한 바다와 일본의 에게해) (새 탭에서 열림)

겨울의 비젠♡히나세 대교를 달리는 빨간 오픈카. 크림색 코트를 입은 여성이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앞을 바라보고 있다. 흰색 주탑과 케이블, 바다와 여러 섬이 보인다.
오카야마현겨울

비젠♡히나세 대교

히나세 앞바다를 건너고 나면 굴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어. 앞을 보며 핸들을 잡은 채, 섬에 도착할 순간과 점심시간을 기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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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오전

히나세와 가쿠이섬을 잇는 다리예요. 겨울에는 히나세 명물인 굴 오코노미야키와 함께 섬으로 건너는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마을로 돌아와 굴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며 아침에 친구와 나눴던 굴 양식 뗏목 이야기를 떠올렸어요.

공식 정보 오카야마 관광 WEB|비젠♡히나세 대교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 관광 WEB|블루라인·히나세 드라이브 (새 탭에서 열림)비젠시|도로 교량 점검·보수 계획 목록표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미즈시마 전망대에서 바라본 만과 공장 야경. 분홍색 상의에 얇은 흰 셔츠를 걸친 여성이 작은 꼬치로 컵에 담긴 백도를 먹고 있다.
오카야마현여름

미즈시마 전망대

작게 썬 백도를 한입 먹었어. 불빛을 따라가던 시선이 이번엔 복숭아로 옮겨갔어. 야경도 간식도 천천히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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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 20시 30분경

미즈시마 공업단지를 내려다보는 야경 명소예요. 저는 여름 백도를 챙겨 가 만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공장 불빛을 바라봤어요. 간식 먹는 것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다 보니 좀처럼 차로 돌아갈 수 없었어요.

지역 먹거리오카야마 백도

공식 정보 구라시키시 공식 관광|미즈시마 전망대·와슈잔 공원선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 관광 WEB|미즈시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 관광 WEB|오카야마 복숭아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나무들 사이로 간바 폭포가 흐르고, 계곡물 위에는 작은 나무다리가 놓여 있다. 카멜색 코트와 흰 치마를 입은 여성이 포장된 산책로에서 폭포를 가리키고 있다.
오카야마현가을

간바 폭포

위쪽 폭포를 보고, 발밑으로 흐르는 물을 보고, 다시 위를 올려다봤어. 어디서 찍을지 망설이는 사이, 같이 온 친구가 먼저 나를 찍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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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오후

높이 110m인 폭포를 보고, 계곡을 따라 걸으며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저는 작은 다리와 나무까지 담긴 사진을 골랐어요. 돌아가는 길에도 계곡물과 낙엽에 자꾸 발걸음이 멈췄어요. 같은 길인데도 또 바라보고 싶더라고요.

공식 정보 오카야마 관광 WEB|간바 폭포 (새 탭에서 열림)마니와시|간바 폭포 산책로 거리 (새 탭에서 열림)마니와 관광 WEB|마에다 과자점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노로산 가부토이와 전망대. 나무 난간 너머로 항구 마을과 세토 내해의 섬들이 펼쳐져 있다. 와인색 니트와 흰 플리스 조끼를 입은 여성이 메론빵을 두 손으로 들고 있다.
히로시마현가을

노로산(사자나미 스카이라인)

바닷가에서 산으로 올라왔는데, 쉬는 동안에도 줄곧 바다가 보여. 가져온 메론빵을 먹으며 섬 사이로 보이는 바다를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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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 오후

사자나미 스카이라인을 따라 노로산으로 가요. 가부토이와 전망대에서는 항구 마을과 세토 내해의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저는 가까운 섬에서 먼 섬으로 시선을 옮기다 보니 한동안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지역 먹거리가져온 메론빵

공식 정보 일본 임야청|노로산 경관림 (새 탭에서 열림)히로시마현 공식 관광|노로산 (새 탭에서 열림)구레 메론빵 공식 사이트 (새 탭에서 열림)

아키나다 대교 옆 시라사키 정원. 철쭉과 바위가 있는 정원 산책로에 여성이 서 있고, 뒤쪽 정자 위로 다리 주탑이 솟아 있으며 오른쪽으로 바다가 보인다. 여성은 크림색 카디건과 연보라색 치마를 입고 있다.
히로시마현봄

아키나다 대교

다리를 건넌 뒤 먼저 시라사키 정원에서 한숨 돌렸어. 철쭉을 보고 있었는데, 고개를 들 때마다 다리 주탑도 눈에 들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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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 낮

시모카마가리섬 쪽의 시라사키 정원은 다리와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에요. 4월 중순~5월 상순에는 철쭉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꽃을 보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다리 주탑도 보여서, 꽃과 바다가 함께 담긴 사진을 골랐어요.

공식 정보 히로시마현 도로공사|아키나다 대교·시라사키 정원 (새 탭에서 열림)구레시 공식 관광|구레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벚꽃이 핀 후데카게산 주차장. 왼쪽에는 작은 박공지붕 건물과 계단이 있고, 빨간 오픈카 옆에 여성이 크림빵을 들고 있다. 나무 사이로 바다와 섬이 보인다. 여성은 연분홍 카디건과 베이지색 치마를 입고 있다.
히로시마현봄

후데카게산

벚꽃 아래 차를 세우고, 가져온 크림빵부터 한입 먹었어. 전망대까지 걷기도 전에 이미 아침 벚꽃놀이가 시작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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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상순 · 아침

후데카게산은 해발 311m예요. 봄에는 정상 아래 주차장에서 공원 안을 걸으며 벚꽃과 세토 내해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를 더 보고 싶어져서, 전망대에서는 눈길을 섬들까지 옮겨 가며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미하라 크림빵

공식 정보 미하라 관광 navi|후데카게산·류오산 (새 탭에서 열림)히로시마현 공식 관광|지역 특산 기념품 (새 탭에서 열림)미하라시|해안의 절경과 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다카타니산 전망대의 나무 난간 안쪽에서 남색 패딩 코트를 입은 여성이 두 손을 모은 채 해돋이를 바라보고 있다. 앞쪽에는 가을 숲이 있고, 그 너머 미요시 분지에는 운해가 펼쳐져 있다.
히로시마현가을

다카타니산 전망대

아직 졸렸는데 안개 너머로 아침 해가 떠오르자 잠이 달아났어. 두 손을 녹이면서 조금만 더 여기서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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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 해 뜰 무렵

미요시의 운해를 바라볼 수 있는 다카타니산 전망대예요. 가을 새벽에는 해가 떠오를 무렵의 분지를 볼 수 있어요. 저는 안개에 빛이 닿기 시작하자 졸음도 잊고, 사진을 찍고 나서도 다시 눈에 담았어요.

공식 정보 미요시 관광추진기구|다카타니산 (새 탭에서 열림)히로시마현 공식 관광|다카타니산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미요시 관광추진기구|무라타케 소혼케·상어 요리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의 나나쓰카하라 고원, 포플러 가로수와 목초지. 라벤더색 짧은 후드 재킷과 데님 반바지를 입고 검은 부츠를 신은 여성이 길에 서서 무늬 없는 작은 보냉 가방을 들고 있다.
히로시마현여름

나나쓰카하라 고원

포플러가 늘어선 길을 조금 걷다가 보냉 가방 손잡이를 다시 고쳐 잡았어. 안에 든 건 기념품으로 산 버터. 집에 돌아가면 아침 빵에 발라 먹을 생각에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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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초여름 오전

초지 옆으로 키 큰 포플러가 줄지어 선 나나쓰카하라 고원이에요. 저는 초여름 오전에 포플러 가로수 곁을 걸었어요. 포플러가 멀리까지 늘어선 모습과 초지를 바라보다 보니 자연스레 걷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지역 먹거리나나쓰카 버터 기념품

공식 정보 쇼바라 관광 네비|나나쓰카하라 고원 (새 탭에서 열림)히로시마현|나나쓰카하라 목장 자연 산책로 (새 탭에서 열림)쇼바라 관광 네비|쇼바라 지역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밀크 팜 HARU|나나쓰카 버터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도고산 쓰키미가오카 주차장. 단풍 든 둥그스름한 산과 갈색 박공지붕 건물 앞에 빨간 오픈카가 서 있다. 회색 맨투맨과 분홍색 반바지를 입은 여성이 사과를 먹고 있고, 검은 재킷을 허리에 묶고 있다.
히로시마현가을

도고산

사이조 사과를 한입 베어 물자 사진을 찍기도 전에 웃음이 났어. 오늘은 쓰키미가오카까지 달려왔어. 차 옆에서 즐기는 가을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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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 오전

가을 산 풍경을 보러 도고산 쓰키미가오카로 떠나는 드라이브예요. 저는 사이조 사과를 챙겨 왔어요. 차에서 내려 한입 베어 물었더니 아삭한 식감과 과즙에 사진을 찍어 주기도 전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지역 먹거리사이조 사과

공식 정보 히로시마현 공식 관광|도고산 (새 탭에서 열림)쇼바라 관광 네비|테쓰오카 사과 과수원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저녁 센조지키 초원에서 아이보리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데님 반바지를 입은 여성이 종이 접시에 담긴 야키토리를 들고 있다. 뒤쪽으로는 동해와 먼 섬들, 초원에 놓인 테이블과 풍차가 보인다.
야마구치현봄여름가을겨울

센조지키

한입 먹기 전에 바다를 바라봤더니, 또 먹으려던 손이 멈춰 버렸어. 야키토리도 풍경도 천천히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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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저녁 무렵

센조지키는 해발 333m의 초원으로, 동해와 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요. 여름 저녁에는 간식을 챙겨 바닷바람을 맞으며 쉬어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지역 먹거리챙겨 온 나가토 야키토리

공식 정보 나가토시 관광 컨벤션 협회|센조지키 (새 탭에서 열림)야마구치현 관광연맹|센조지키 (새 탭에서 열림)나가토시 관광 컨벤션 협회|야키토리의 도시 나가토 (새 탭에서 열림)

6월 오보시산 정상 주차장에서 민트색 반소매 니트와 크림색 바지를 입은 여성이 주차된 빨간 오픈카 옆에서 접이식 지도를 보고 있다. 나무 꼭대기 너머로 세토 내해와 섬들이 겹겹이 펼쳐져 있다.
야마구치현여름

오보시산

지도에서 봤던 섬들이 눈앞에 줄지어 있어. 다음에 들를 곳을 정하기 전에 이 풍경을 기억해 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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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화창한 오후

오보시산은 해발 438m로, 차로 정상까지 갈 수 있어요. 세토 내해와 섬들을 바라본 뒤 무로쓰 반도까지 드라이브를 이어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지역 먹거리접이식 지도

공식 정보 야마구치현 관광연맹|오보시산 (새 탭에서 열림)히라오정 관광협회|히라오정 대표 관광 코스 (새 탭에서 열림)야마구치현 관광연맹|히라오정의 풍경과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초가을 밤, 히노야마 공원에서 히노야마 링을 바라보는 여성. 분홍색 튜브톱에 검은 미니스커트와 타이츠를 입고 검은 재킷을 어깨에 걸쳤다. 조명이 테두리를 따라 빛나는 이중 링과 한가운데 원형으로 포장된 바닥, 해협과 도시의 야경이 보인다.
야마구치현가을

히노야마 공원

걸음을 옮길 때마다 해협의 불빛이 다르게 보여. 한 번만 더, 링이 겹쳐 보이는 곳까지 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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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19시 30분경

히노야마 공원 정상에는 두 겹의 링이 나선형으로 교차하는 ‘히노야마 링’이 있어요. 초가을 밤, 걸으며 간몬 해협의 야경을 바라보다 몇 번이나 발걸음을 멈췄어요.

지역 먹거리어깨에 걸친 재킷

공식 정보 시모노세키시|히노야마 공원·히노야마 링 (새 탭에서 열림)시모노세키시|히노야마 파크웨이 (새 탭에서 열림)야마구치현 관광연맹|히노야마 공원 (새 탭에서 열림)간몬 해협 관광추진협의회|히노야마 공원 (새 탭에서 열림)시모노세키시|시모노세키시 수산물 5대 브랜드·복어 (새 탭에서 열림)

5월 하순 해 지기 전, 히가시우시로바타 다랑이논의 나무 울타리에 팔뚝을 얹고 바다를 바라보는 여성. 잔꽃무늬 캐미솔 원피스를 입었다. 비탈을 따라 층층이 자리한 물 댄 논과 어린 벼, 곶이 보이고 동해에는 석양이 비친다.
야마구치현여름

히가시우시로바타 다랑이논

노을이 하늘뿐 아니라 논물에도 비치고 있어. 이제 돌아가려던 참인데, 또 넋을 놓고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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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5월 하순·해 지기 전

히가시우시로바타에서는 다랑이논 너머로 동해가 보여요. 5월 하순쯤이면 모내기철이라, 해 지기 전에 논물에 비치는 빛을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잔꽃무늬 캐미솔 원피스

공식 정보 나가토시 관광 컨벤션 협회|히가시우시로바타 다랑이논 (새 탭에서 열림)야마구치현 관광연맹|히가시우시로바타 다랑이논 (새 탭에서 열림)농림수산성|고바타 다랑이논과 어선 불빛 (새 탭에서 열림)나가토시|과자·달걀 센베이 (새 탭에서 열림)

6월 저녁의 구라요시 시라카베 도조군에서 꽃무늬 캐미솔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상점 쪽 거리에서 우쓰부키 공원 당고 꼬치를 입가에 가져가 맛본다. 오른쪽에는 다마가와와 납작한 돌다리, 맞은편에는 흰 벽과 나무판자 벽의 창고가 이어진다
돗토리현여름

구라요시 시라카베 도조군

한 꼬치 안에서도 앙금 맛이 달라지는 게 재미있어서 풍경을 보던 시선이 당고로 쏠려 버렸어. 마지막 한 알을 먹고 나서 다마가와의 작은 다리를 다시 한번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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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저녁

다마가와를 따라 흰 벽과 붉은 세키슈 기와지붕을 갖춘 창고들이 늘어선 마을이에요. 무로마치 시대 우쓰부키성 성하 마을에서 이어져 온 옛 거리 풍경이 남아 있어요. 저는 저녁 무렵 우쓰부키 공원 당고를 맛보며 천천히 걸었어요.

지역 먹거리우쓰부키 공원 당고

공식 정보 구라요시 관광정보(구라요시 시라카베 도조군) (새 탭에서 열림)구라요시 관광정보(우쓰부키 공원 당고·이시타니 세이카도 아카가와라점)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다치쿠에 협곡에서 단풍 든 나무 너머로 우뚝 솟은 바위기둥을 올려다보는 여성. 짧은 검은 재킷에 라벤더색 상의, 데님 반바지와 검은색 롱부츠를 입었다. 바위 아래로 나무와 낮은 지붕이 보인다.
시마네현가을

다치쿠에 협곡

가느다란 바위, 굵은 바위, 그 옆엔 또 다른 모양. 고개를 든 채 시선이 닿는 곳이 자꾸 바뀌었어. 사진으로 봤던 절벽보다 훨씬 오래 바라보고 싶어지는 곳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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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오후

간도강을 따라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고, ‘산인 지방의 야바케이’라고도 불려요. 가을이면 바위 기슭이 단풍으로 물들어요. 저는 낮은 지붕 너머로 우뚝 솟은 봉우리를 올려다보며 그 크기에 넋을 잃었어요.

공식 정보 시마네 관광 내비(다치쿠에 협곡) (새 탭에서 열림)이즈모 관광 가이드(다치쿠에 협곡) (새 탭에서 열림)

흐린 아침의 유노쓰 온천 거리에서 한 여성이 앞을 보며 빨간 오픈카를 천천히 몰고 있다. 검은 재킷에 라벤더색 상의를 입었다. 좁은 길 왼쪽에는 목조 주택과 작은 화분이, 오른쪽에는 판자벽이 이어지고 저 앞에서 길이 굽어 있다.
시마네현가을

유노쓰 온천

처마가 바짝 붙은 골목길에서는 앞을 보고 핸들을 잡은 채 천천히 나아갔어. 걸어서 돌아오면 저 나무 창문도 보고 싶어. 마을 온천탕에 들어갈 생각에 설렘도 조금씩 커지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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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아침

이와미 은광이 발전하면서 함께 번성한 온천과 항구 마을이에요. 에도 시대의 거리 구획이 남아 있는 마을을 거닐고,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공중탕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온천욕을 마치고 나서도 마을을 걸어 다니다가, 어느새 돌아가고 싶지 않아졌어요.

공식 정보 시마네 관광 내비(유노쓰 온천) (새 탭에서 열림)유노쓰 둘러보기(유노쓰의 특징) (새 탭에서 열림)야쿠시유(신유 카페 구라노조) (새 탭에서 열림)

맑은 날, 좁은 후키야 고향 마을 길을 빨간 오픈카로 천천히 달리는 여성. 시선은 앞을 향하고 있다. 길 양쪽으로 벤가라를 칠한 격자창과 기와지붕을 갖춘 목조 주택들이 이어지고, 저 멀리 푸른 산이 보인다.
오카야마현봄

후키야 고향 마을

처마가 이어지는 좁은 길을 앞을 보며 핸들을 잡고 천천히 달렸어. 걸어서 돌아오면 저 격자창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차를 세우고 걸어 볼 생각에 벌써 기대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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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하순

후키야는 벤가라 안료 생산으로 번성한 마을이고, 세키슈 기와를 얹고 벤가라를 칠한 격자창을 단 집들이 줄지어 선 풍경이 볼거리예요. 물감으로 손수건이나 가방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있어요. 저는 직접 만든 천을 볼 때마다 이 마을을 걸어 다니던 시간이 떠올라요.

공식 정보 오카야마 관광 WEB(후키야 고향 마을) (새 탭에서 열림)오카야마 관광 WEB(대중교통으로 가는 후키야 고향 마을) (새 탭에서 열림)

3월 하순, 가사오카 베이팜 주차장에서 민트색 오프숄더 상의와 흰 치마를 입은 여성이 포도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들고 다른 손으로 콘 밑을 받친 채 웃고 있다. 뒤쪽에는 빨간 오픈카가 주차되어 있고, 더 멀리 유채꽃밭과 낮은 산이 펼쳐져 있다.
오카야마현봄

가사오카만 간척지 꽃밭

유채꽃을 넋 놓고 바라보다가 소프트아이스크림 한 방울이 떨어질 뻔했어. 콘 밑에 손을 받치고 웃은 뒤, 이번엔 제대로 한입 먹었어. 꽃구경도 달콤한 맛도 둘 다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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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하순

가사오카만 간척지에 있는 미치노에키 옆 꽃밭에서는 3월~4월쯤 유채꽃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꽃밭을 바라본 뒤 히마와리 카페의 포도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쉬었어요.

지역 먹거리포도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가사오카시 관광협회(미치노에키 가사오카 베이팜 꽃밭)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가사오카 베이팜(히마와리 카페)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산단쿄의 구로부치. 빨간 난간이 있는 강가 산책로에 서서 작은 카메라를 내리고 바위 절벽과 강을 바라보는 여성. 흰 상의와 카키색 치마, 올리브색 겉옷을 입고 검은 부츠를 신었다.
히로시마현가을

특별명승 산단쿄

방금 찍은 사진을 다시 보려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또 구로부치에 넋을 빼앗겼어. 카메라를 내리고 나니 바위 절벽의 거대한 규모가 오히려 더 가슴에 와닿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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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전체 길이 약 16km인 산단쿄에는 구로부치 같은 깊은 물웅덩이가 있어요. 단풍철은 10월 하순부터 11월 하순쯤이에요. 저는 정문에서 구로부치까지 걸으며 바위 절벽과 수면을 찬찬히 바라봤어요.

공식 정보 히로시마 공식 관광 사이트(특별명승 산단쿄) (새 탭에서 열림)아키오오타카라(산단쿄) (새 탭에서 열림)아키오오타 지역 상사(산단쿄 산책 지도) (새 탭에서 열림)아키오오타카라(미치노에키 라이무 도고치)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스사 혼펠스 해변에서 한 손을 머리카락에 댄 채 오른쪽에 솟은 줄무늬 절벽을 바라보는 주인공. 흰색 상의와 카키색 스커트, 검은 부츠를 착용했다. 왼쪽으로 바다와 수평선이 펼쳐져 있다.
야마구치현여름

스사 혼펠스

바람에 머리카락이 뺨을 스쳐도 바위 절벽의 줄무늬에서 눈을 떼고 싶지 않았어. 줄무늬를 눈으로 위쪽 끝까지 따라가 보니 사진으로 봤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커서, 다시 올려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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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오전

높이 약 12m인 줄무늬 지층을 산책로 끝 해변에서 올려다볼 수 있어요. 저는 바위층과 동해를 번갈아 바라봤어요. 점심에는 스사의 활오징어도 맛볼 수 있어요.

공식 정보 오이데마세 야마구치에(스사 혼펠스) (새 탭에서 열림)스사 오모테나시 협회(고후쿠노 지소야 우메노하)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산에 둘러싸인 조몬쿄 협곡의 류구부치 입구 주차장에서 배를 두 손에 들고 바라보는 주인공. 카멜색 코트와 짧은 회색 스웨트셔츠, 분홍색 반바지, 흰색 스니커즈 차림이다. 뒤쪽 주차 구역에 빨간 오픈카가 있고 오른쪽에는 정자가 있다.
야마구치현가을

조몬쿄 협곡

걷기 전에 손에 든 배를 가만히 들여다봤어. 산의 나무들도 물들어 있어서, 강을 바라볼 생각에 돌아가서 배를 먹을 생각까지 더해져 마음이 한껏 들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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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조몬쿄 협곡에서는 아부강의 급류와 깊은 웅덩이,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류구부치에 차를 주차하고 걸었어요. 조몬쿄 협곡이 있는 아토 지역은 1906년부터 배를 재배해 온 산지이기도 해요.

지역 먹거리조몬쿄 협곡 배

공식 정보 오이데마세 야마구치에(조몬쿄 협곡) (새 탭에서 열림)오이데마세 야마구치에(조몬쿄 협곡 단풍 하이킹) (새 탭에서 열림)오이데마세 야마구치에(조몬쿄 협곡 배 수확 체험) (새 탭에서 열림)조몬쿄 협곡 배 조합(배 소개) (새 탭에서 열림)

시코쿠40곳

오나루토대교의 거더 안에 있는 산책로에서 난간을 짚고 유리 바닥 아래로 소용돌이를 내려다보며 가슴에 손을 얹은 주인공
도쿠시마현여름

우즈노미치(오나루토대교)

유리 바닥 너머로 발밑을 내려다봤더니 소용돌이가 움직이고 있었어. 발밑에서 소용돌이가 돌고 있다니,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동그랗게 떴어. 한동안 눈을 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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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오나루토대교의 거더 내부에 조성된 총길이 450m의 해상 산책로예요. 해수면에서 45m 높이에 있어요. 유리 바닥을 통해 바로 아래에서 소용돌이치는 조수를 볼 수 있어요. 이곳은 원래 신칸센이 다니도록 마련된 공간이에요. 바로 아래에서 움직이는 소용돌이에 가슴이 뛰어 유리 바닥에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공식 정보 나루토시 우즈시오 관광협회(오나루토대교와 소용돌이) (새 탭에서 열림)우즈노미치(직원에게 들은 작은 뒷이야기)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계곡에 놓인 덩굴을 엮어 만든 이야 가즈라바시를 올려다보며 데코마와시 꼬치를 꼭 쥐고 마음을 다잡는 주인공
도쿠시마현가을

이야 가즈라바시

데코마와시를 손에 쥐고 다리를 올려다봤어. 건너고 나서 먹어야지 생각하니, 다리를 건널 두근거림보다 간식을 기다리는 설렘이 더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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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시라쿠치카즈라로 만든 길이 45m, 너비 2m, 수면에서 14m 높이에 놓인 현수교예요. 3년마다 새로 놓여요. 헤이케의 도망자들이 추격자가 오면 끊어 버릴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요. 이야의 명물 데코마와시는 감자와 두부, 곤약을 대나무 꼬치에 꿰어 된장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이에요. 다리를 건넌 뒤 먹을 간식을 생각하니, 설렘이 다리를 건널 때의 두근거림보다 더 커졌어요.

지역 먹거리데코마와시

공식 정보 아와 나비(이야 가즈라바시) (새 탭에서 열림)오보케 이야 나비(명물) (새 탭에서 열림)미요시시 공식 관광 사이트(이야 가즈라바시) (새 탭에서 열림)

노을과 하늘을 거울처럼 비추는 치치부가하마의 갯벌에 고인 물에서 샌들을 손에 든 채 한쪽 발로 서서 양팔을 벌리고 웃는 주인공
가가와현여름

치치부가하마 해변

한쪽 발로 서서 양팔을 벌렸더니, 갯벌에 고인 물에도 내가 비쳤어. 생각보다 자세가 우스워서 웃음이 났지. 예쁜 노을 앞에서 이런 포즈까지 취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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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의 해 질 무렵

약 1km 길이의 해변으로, 히우치나다에 지는 해와 갯벌에 고인 물에 비친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해 지기 전후 약 30분을 가장 추천해요. 노을빛 풍경에 비친 제 포즈가 웃겨서, 저는 웃음이 멈추질 않았어요.

공식 정보 우동현 여행 네트워크(치치부가하마) (새 탭에서 열림)

해가 이요나다로 지는 시모나다역 승강장. 벤치에 앉은 주인공이 귤을 까던 손을 멈추고 바다를 바라본다.
에히메현겨울

JR 시모나다역

벤치에 앉아 귤을 까는데 해가 지기 시작했어. 바다로 사라지는 게 아쉬워 손을 멈추고 끝까지 바라봤어. 귤은 그 뒤에 천천히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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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중순 해 질 녘

승강장 바로 앞까지 이요나다가 펼쳐지는 바닷가 역이에요. 해 질 녘에는 바다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어요. 에히메 하면 역시 귤이죠. 해가 바다로 사라지는 동안, 저는 까다 만 귤을 무릎에 올려둔 채 끝까지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에히메 귤

공식 정보 이요관넷(JR 시모나다역) (새 탭에서 열림)이요관넷(에히메 귤) (새 탭에서 열림)

해 질 무렵의 도고 온천 본관과 붉게 빛나는 옥상 신로카쿠를 올려다보며 세 가지 색의 봇짱당고를 손에 들고 미소 짓는 주인공.
에히메현봄

도고 온천 본관

봇짱당고를 신로카쿠 쪽으로 들어 올린 채, 먹기 전부터 이 풍경과 함께 즐겼어. 건물을 바라보다 당고를 한입 베어 물고. 이 시간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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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저녁

성곽 양식의 목조 3층 건물로, 건물 전체가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어요. 황실 전용 욕실인 유신덴도 남아 있어요. 옥상 신로카쿠에서는 하루 세 번 시각을 알리는 북이 울리고, 관내에서는 차와 봇짱당고를 즐길 수 있어요. 건물을 바라보며 당고를 베어 먹다 보니 너무 편안해서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어졌어요.

지역 먹거리봇짱당고

공식 정보 이요관넷(도고 온천 본관) (새 탭에서 열림)도고 온천 공식 사이트(도고 온천 본관) (새 탭에서 열림)

흰 석회암과 초원이 펼쳐지고 소들이 풀을 뜯는 시코쿠 카르스트 능선길에서, 빨간 오픈카를 몰며 콧노래를 부르는 주인공
에히메현·고치현여름

시코쿠 카르스트

고원 바람이 기분 좋아서 앞을 보고 핸들을 잡은 채 콧노래가 나왔어. 소들한테도 들렸을까 싶어 조금 쑥스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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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에히메현과 고치현 경계에는 동서로 약 25km, 해발 1,000m에서 1,500m에 이르는 고원이 이어져 있어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소들이 방목돼요. 석회암 지형과 억새·조릿대 초원이 펼쳐져요. 초원의 바람이 기분 좋아서, 노래할 생각도 없었는데 콧노래가 나왔어요.

공식 정보 구마코겐정 관광협회(시코쿠 카르스트) (새 탭에서 열림)유스하라 구름 위 관광협회(시코쿠 카르스트) (새 탭에서 열림)

조릿대밭과 단풍이 이어진 능선을 구불구불 지나는 1차선 UFO 라인. 이시즈치산을 바라보며 빨간 오픈카에 기대어 김이 오르는 컵을 든 주인공
고치현가을

UFO 라인

차에 기대 보온병에 든 차를 한 모금 마셨어. 달려온 능선길이 마음에 들어 깊이 숨을 내쉬고 나니, 여기서 조금만 더 쉬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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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해발 1,300m에서 1,700m 사이의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총길이 약 27km의 1차선 도로예요. 이시즈치산을 배경으로 도로와 조릿대밭이 이어져요. 예전에는 웅장한 봉우리가 이어지는 길이라 ‘유호 라인’이라고 불렸어요. 차를 마시며 도로를 바라보다 보니, 달려온 길이 뿌듯하게 느껴져 어깨의 힘이 풀렸어요.

공식 정보 이노정 관광 가이드(UFO 라인) (새 탭에서 열림)

난간 없는 사다 잠수교를 빨간 오픈카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건너는 주인공. 초록빛 산과 푸른 시만토강.
고치현여름

사다 잠수교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려두고 다리 끝과 나아갈 길을 바라봤어. 핸들을 조심스레 잡고 천천히 건넜어. 다 건너고 나니 나도 모르게 숨이 새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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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시만토강의 잠수교 중 가장 하류에 놓여 있고 길이도 가장 길어요. 물이 불어나 다리가 잠겨도 떠내려가지 않도록 난간 없이 지어졌어요. 저는 다 건넌 뒤 깊게 숨을 내쉬었어요. 강을 다 건넜구나 싶으니 핸들을 쥔 손에도 힘이 풀렸어요.

공식 정보 고치 여행넷(사다 잠수교) (새 탭에서 열림)

봄날 요모미 전망대에서 흰색 롱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친 주인공이 군고구마를 식히고 있다. 아래로는 섬과 뗏목이 떠 있는 우치노해가 보이고, 뒤편 주차장에는 빨간 차가 서 있다
도쿠시마현봄

나루토 스카이라인

군고구마를 식히는 동안 또 바다를 보고 말았어. 첫입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여기서 느긋하게 쉬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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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오후

나루토 스카이라인은 도쿠시마현도 183호선의 약 11km 구간이에요. 요모미 전망대에서는 뗏목이 떠 있는 우치노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군고구마를 맛보니, 달린 뒤의 휴식도 여행의 즐거움이 됐어요.

지역 먹거리나루토 킨토키 고구마

공식 정보 도쿠시마현 로케이션 서비스(나루토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나루토시 우즈시오 관광협회(음식) (새 탭에서 열림)나루토시 공식 관광 사이트(요모미 전망대·가가미지마) (새 탭에서 열림)아와 나비(도쿠시마 관광 책자·5페이지) (새 탭에서 열림)

초가을 비잔산 정상에서 연보라색 후드 티와 옅은 파란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도쿠시마 시내 야경을 바라본다. 앞쪽에는 로프웨이 시설이 보이고, 뒤쪽으로 강과 도시의 불빛이 펼쳐진다.
도쿠시마현가을

비잔산

하늘이 어두워질수록 도시의 불빛이 더 잘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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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초가을 해질 무렵부터 밤까지

초가을 저녁, 비잔산 정상에서 도쿠시마 시내를 바라봤어요. 하늘이 어두워질수록 도시의 불빛이 선명해져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지역 먹거리야경

공식 정보 아와 나비 / 비잔산 (새 탭에서 열림)아와 나비 / 현민의 소울푸드, 도쿠시마 라멘 맛보기 (새 탭에서 열림)

미나미아와 선라인 제1전망대의 원반 모양 지붕과 벤치, 흰 난간, 태평양. 아래쪽 주차장에서는 연보라색 재킷과 크림색 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주차된 빨간 차 옆에서 종이 지도를 접고 있다.
도쿠시마현봄

미나미아와 선라인

지도를 접고 나면 바다 쪽으로 걸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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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의 맑은 오후

3월 오후, 제1전망대에서 지도를 접어 두고 태평양을 바라봤어요. 다음에 갈 곳을 정하기보다 여기서 조금 더 쉬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종이 지도

공식 정보 아와 나비 / 미나미아와 선라인 (새 탭에서 열림)도쿠시마현 / 자전거 왕국 도쿠시마 공식 코스 개요 (새 탭에서 열림)미나미정 / MINAMI TIME 관광·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쓰루기산 슈퍼 임도에 난 널찍한 자갈길에서 적갈색 재킷에 어두운색 바지와 갈색 신발을 매치한 주인공이 접은 지도를 들고 있다. 왼쪽에는 단풍 든 계곡과 겹겹이 이어지는 능선, 오른쪽에는 깎아 낸 비탈이 이어진다. 차량은 없다.
도쿠시마현가을

쓰루기산 슈퍼 임도

가장 먼 능선까지 눈으로 따라가 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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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의 맑은 오후

가을 자갈길에서 잠시 멈춰, 단풍 너머로 겹겹이 이어지는 산을 바라봐요.

지역 먹거리접은 지도

공식 정보 아와 나비 / 쓰루기산 슈퍼 임도 (새 탭에서 열림)나카정 / 쓰루기산 슈퍼 임도 (새 탭에서 열림)도쿠시마현 아와지미에 / 파가스의 숲 다카기 (새 탭에서 열림)도쿠시마현 / 도쿠시마 임도 내비 (새 탭에서 열림)

오카와라 고원의 수국이 핀 비탈. 위쪽으로 풍력 발전기와 건물, 관측 돔이 보인다. 주인공은 민트색 오프숄더 상의에 흰 미니스커트를 입고 얇은 카디건을 걸친 채 옆모습으로 꽃을 바라본다.
도쿠시마현여름

오카와라 고원

꽃을 보고 고개를 들면 풍력 발전기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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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초순 오후

7월 초순 오후, 수국만 찍으려 했는데 하늘의 풍력 발전기도 함께 사진에 담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수국

공식 정보 아와 나비 / 오카와라 고원 (새 탭에서 열림)이스트 도쿠시마 / 드라이브 목적지는 오카와라 고원으로 (새 탭에서 열림)사나고치촌 / 관광 (새 탭에서 열림)사나고치촌 /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히노지 계곡과 가운데 산허리를 휘감아 도는 이야강. 검은 재킷에 연보라색 상의, 데님 반바지와 검은 롱부츠 차림의 주인공이 가방 끈을 잡고 계곡을 바라본다.
도쿠시마현가을

히노지 계곡

양쪽에 보이는 강이 산을 돌아 다시 이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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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오후

11월 중순, 히라가나 ‘ひ’자처럼 굽이치는 이야강과 단풍 든 비탈을 내려다봤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골짜기가 깊어서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지역 먹거리가방

공식 정보 니시아와 관광권 / 히노지 계곡 (새 탭에서 열림)도쿠시마현 / 비경 이야 가도 코스 (새 탭에서 열림)미요시시 공식 관광 사이트 / 명물 (새 탭에서 열림)미요시시 공식 관광 사이트 / 이야 계곡·오줌싸개 소년상·히노지 계곡 (새 탭에서 열림)아와 나비 / 비경 이야의 절경, 가즈라바시와 이야 계곡 둘러보기 (새 탭에서 열림)

겨울 야시마 전망대에서 흰 코트와 분홍색 목도리, 크림색 장갑을 착용한 주인공이 다카마쓰 시가지와 항구의 야경을 바라본다. 나무 난간 너머로 어두운 바다와 항구의 불빛이 펼쳐진다.

야시마

항구의 불빛을 따라가다 보면 바다의 윤곽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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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밤

12월 밤, 시시노 레이간에서 다카마쓰 시가지와 항구를 바라봤어요. 항구의 불빛 사이로 바다가 펼쳐져 있었고, 친구를 부르기보다 이대로 계속 바라보고 싶어졌어요.

공식 정보 우동현 여행 네트 / 야시마(산 정상) (새 탭에서 열림)우동현 여행 네트 / 역사로 물든 명승, 야시마를 걸으며 둘러보기 (새 탭에서 열림)우동현 여행 네트 / 뼈째 구운 닭고기 (새 탭에서 열림)

고시키다이의 물거울 테라스에서 아이보리색 니트와 파란 치마, 타이츠에 갈색 부츠를 신은 주인공이 나무 테두리 곁에서 스마트폰으로 석양을 찍는다. 수면에 하늘과 주인공의 모습이 비치고, 멀리 세토내해와 세토대교가 보인다.
가가와현가을

고시키다이(고시키다이 스카이라인)

하늘도, 하늘이 비친 수면도 한 장에 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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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중순 해 질 무렵

11월 중순 해 질 무렵, 규카무라 사누키 고시키다이 테라스에서 사진을 찍어요.

지역 먹거리스마트폰

공식 정보 우동현 여행 네트 / 고시키다이 (새 탭에서 열림)사카이데시 / 고시키다이 (새 탭에서 열림)규카무라 사누키 고시키다이 / 물거울 테라스·요리 (새 탭에서 열림)규카무라 사누키 고시키다이 / 교통·표고 (새 탭에서 열림)

세토대교 기념공원 서쪽 주차장에서 흰 블라우스와 옅은 민트색 치마, 연보라색 겉옷을 입고 흰 운동화를 신은 주인공이 과자 봉지를 들고 세토대교를 바라본다. 왼쪽에는 바다, 가운데에는 세토대교 타워, 오른쪽에는 빨간 오픈카가 보인다.
가가와현봄

세토대교(세토대교 기념공원)

봉지를 열기도 전에 다리부터 올려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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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의 맑은 오전

4월 오전, 저는 세토대교 기념공원에서 다리를 올려다보고 간식을 먹으며 잠깐 쉬어요.

지역 먹거리사누키 우동 튀김 과자

공식 정보 우동현 여행 네트워크 / 세토대교 기념공원 (새 탭에서 열림)우동현 여행 네트워크 / 우동 기념품 (새 탭에서 열림)세토대교 기념공원 / 오시는 길 (새 탭에서 열림)혼슈·시코쿠 연락고속도로 / 미나미비산 세토대교 (새 탭에서 열림)

시우데산 정상에서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와 옅은 하늘색 카디건, 연보라색 플리츠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벚꽃 가지 아래에 손바닥을 받치고 있다. 다른 손에는 베이지색 토트백을 들고 있고, 벚꽃 너머로 세토 내해와 섬들이 보인다.
가가와현봄여름

시우데산

가까이 핀 꽃을 보고 있는데, 그 너머에도 섬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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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순의 늦은 오후

4월 초순 늦은 오후, 산 정상에서 벚꽃과 세토 내해의 섬들을 바라봐요.

지역 먹거리벚꽃 가지

공식 정보 우동현 여행 네트워크 / 시우데산 (새 탭에서 열림)우동현 여행 네트워크 / 봄 벚꽃 명소 (새 탭에서 열림)미토요시 / 시우데산 (새 탭에서 열림)미토요시 관광교류국 / 벚꽃 시즌 안내 (새 탭에서 열림)미토요시 관광교류국 / 시우데산 (새 탭에서 열림)

고토히키산 전망대에서 옅은 파란색 카디건과 흰 블라우스, 옅은 장밋빛 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종이에 싼 작은 네모난 과자를 바라본다. 아래에는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제니가타 모래 그림이 있고, 그 너머로 아리아케 해변과 푸른 바다가 보인다.
오쿠시 자연공원 씨사이드 코리도어에서 흰 바탕에 연보라색 작은 꽃무늬가 있는 짧은 원피스와 크림색 카디건을 입고 흰 샌들을 신은 주인공이 봉지에 든 흰 우동 면 선물을 들고 있다. 빨간 오픈카는 캠핑 구역 안에 주차되어 있고, 통로 끝으로 세토 내해와 섬들이 보인다.
단풍 든 이시즈치산이 보이는 나가오오네 전망대에서 남색 퀼팅 재킷과 청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이마에 손을 대어 햇빛을 가리며 산을 올려다본다. 자갈 위에 세운 빨간 오픈카, 나무 울타리와 망원경 2대
에히메현가을

이시즈치 스카이라인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봉우리를 올려다보니 바위 모양에서 눈을 뗄 수 없었어. 차에서 내리길 잘했네. 돌아가려 할 때마다 한 번만 더 보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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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오전

오모고의 간몬에서 쓰치고야까지 이어지는 산길로, 도중에 나가오오네 전망대에서 이시즈치산을 볼 수 있어요. 가을에는 길가에 단풍이 들어요. 저는 나무 위로 솟은 봉우리에 푹 빠져서 차로 돌아가는 걸 자꾸 미뤘어요.

공식 정보 구마코겐정 관광협회(이시즈치 스카이라인) (새 탭에서 열림)에히메현(이시즈치 스카이라인 안내) (새 탭에서 열림)이시즈치산계 연계사업협의회(초보자 코스) (새 탭에서 열림)구마코겐정 관광협회(쓰치고야 시라이시 롯지) (새 탭에서 열림)

유채꽃이 핀 이누요세 고개의 노란 언덕길에서 민트색 겉옷과 라벤더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흰 종이에 싼 자코텐을 두 손에 들고 미소 짓는다. 뒤쪽으로 삼나무와 산줄기가 보인다.
에히메현봄

이누요세 고개의 노란 언덕

자코텐을 든 손이 유채꽃 앞에서 멈췄어. 먹고 싶지만, 지금은 꽃도 보고 싶은걸. 다음 한 입을 먹기까지 꽤 오래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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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중순 오후

봄이면 유채꽃이 비탈을 가득 메우는 이 언덕은 원래 귤밭이었어요. 후타미 자코텐은 바다에서 나는 작은 생선을 갈아 튀긴 명물이에요. 가져온 간식을 맛보며 꽃을 바라보다가, 저는 계속 걷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후타미 자코텐

공식 정보 이요시 공식 관광 정보(이누요세 고개의 노란 언덕) (새 탭에서 열림)이요시 공식 관광 정보(후타미 자코텐) (새 탭에서 열림)이요시(JICA 연수생 추천 노란 언덕) (새 탭에서 열림)이요시 공식 관광 정보(숨은 명소 둘러보기) (새 탭에서 열림)

겨울 히지카와 아라시 전망공원에서 옅은 분홍색 코트와 흰 목도리를 한 주인공이 뜯지 않은 흰 종이봉투를 두 손에 들고, 마을과 다리 위에서 하구 쪽으로 퍼지는 안개를 바라본다.
에히메현겨울

히지카와 아라시 전망공원

시구레 포장을 열려던 참이었는데, 바다까지 번져 가는 안개가 자꾸 신경 쓰였어. 조금만 더 강어귀 쪽을 바라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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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아침

겨울 아침이면 히지카와강의 안개가 하구에서 바다로 흘러나가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지대야. 나가하마 마을을 내려다보며 가져온 시구레 포장은 아직 열지도 않은 채 풍경을 바라봤어.

지역 먹거리나가하마 시구레 과자

공식 정보 에히메현 공식 관광 정보(히지카와 아라시 전망공원) (새 탭에서 열림)에히메현 공식 관광 정보(히지카와 아라시·나가하마 대교와 시구레) (새 탭에서 열림)에히메현 공식 관광 정보(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특집) (새 탭에서 열림)

봄 신록에 둘러싸인 세이류 다리의 입체 루프와 바위가 드러난 강바닥이 보인다. 앞쪽 도로의 곡선을 따라 빨간 오픈카가 달리고, 운전석에는 주인공이 작게 보인다.
에히메현봄

벳시·스이하 하나카이도

지도에서 본 루프를 내 차로 달려보고 싶었어. 구불구불한 길을 달리는 동안 눈앞에 이어지는 초록 풍경이 조금씩 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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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오전

고쿠료강과 도잔강을 잇는 산악 드라이브 코스예요. 봄에는 신록에 둘러싸인 세이류 다리를 지나며, 길이 크게 휘어 돌아가는 재미를 느꼈어요. 저는 코스를 다 돌고 나면 벳시 사탕을 기념품으로 골라 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에히메현 공식 관광 정보(벳시·스이하 하나카이도) (새 탭에서 열림)NS 관광 추진 협의회(벳시·스이하 하나카이도) (새 탭에서 열림)니하마시 관광물산협회(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사다미사키 등대 근처 바다를 마주한 자리에서 얇은 겉옷과 연보라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종이봉투 위에 감귤을 까고 있다. 난간 너머로 풀과 푸른 바다, 낮게 이어지는 육지의 윤곽이 펼쳐진다.
에히메현봄

사다미사키 등대

곶 끝까지 걸어갔더니 감귤 껍질을 까는 손길마저 느긋해졌어. 한 쪽 먹고 바다를 보고, 또 한 쪽 먹고 싶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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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하순 16시쯤

시코쿠 최서단의 하얀 등대를 찾아가 바다를 마주한 자리에서 간식으로 감귤을 먹었어. 주차장에서 산책로를 따라 걸은 뒤라 그런지, 감귤도 풍경과 함께 한 쪽씩 천천히 맛보고 싶어졌어.

지역 먹거리이카타 감귤

공식 정보 사다미사키 관광공사(사다미사키 등대) (새 탭에서 열림)에히메현 공식 관광 정보(사다미사키 등대) (새 탭에서 열림)사다미사키 관광공사(이카타정 특설 페이지) (새 탭에서 열림)

봄날 유스 미즈가우라 계단식 밭 기슭에서 검은 재킷과 데님 반바지를 입고 검은 롱부츠를 신은 주인공이 햇감자 3개가 든 봉지를 양손에 들고 미소 짓는다. 왼쪽에는 돌담 계단식 밭, 뒤쪽에는 주차된 빨간 차, 오른쪽에는 항구 앞바다가 보인다.
에히메현봄

유스 미즈가우라 계단식 밭

햇감자 봉지를 들고 나니 뒤쪽의 계단식 밭을 한 번 더 보고 싶어졌어. 저기서 자란 걸 집에 가져갈 수 있다니, 정말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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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아침

돌담으로 쌓은 계단식 밭이 바닷가 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유스 미즈가우라예요. 봄에는 감자 수확도 기대돼요. 저는 산기슭에서 작은 봉지를 손에 들고 나니 눈앞의 풍경이 조금 더 가까워진 듯했어요.

지역 먹거리계단식 밭의 햇감자

공식 정보 에히메현 공식 관광 정보(유스 미즈가우라 계단식 밭) (새 탭에서 열림)우와지마시 관광물산협회(유스 미즈가우라 계단식 밭) (새 탭에서 열림)계단식 밭을 지키는 모임(유스 미즈가우라 계단식 밭 안내) (새 탭에서 열림)에히메현 그린 투어리즘(단단 찻집·단단야) (새 탭에서 열림)

무로토 스카이라인 정상 전망대의 나무 난간과 검은 벤치 옆에서 남색 겨울 외투와 흰 터틀넥을 입은 주인공이 지도를 두 손으로 들고 읽는다. 왼쪽에는 산줄기, 오른쪽에는 태평양, 해안 가까이에는 흰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고치현겨울

무로토 스카이라인 정상 전망대

지도를 보고 있었는데, 또 바다 쪽으로 고개를 들고 말았어. 해안선이 이렇게 멀리까지 이어져 있으니, 다음엔 어디로 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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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초 낮

태평양과 무로토 해안의 지형을 산 정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예요. 겨울 낮, 저는 지도를 펼쳐 다음에 들를 곳을 생각해 봤어요. 바다로 돌아가는 드라이브도, 점심으로 먹을 무로토 킨메동도 기대됐어요.

공식 정보 고치현 관광 정보(무로토 스카이라인 정상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무로토시 관광협회(쓰로야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무로토시(무로토 킨메동) (새 탭에서 열림)

봄날 요코나미 구로시오 라인의 주차장 쪽에서 민트색 카디건과 파란 청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연한 청록색 아이스크린 콘을 두 손으로 들고 눈을 감은 채 미소 짓는다. 초록색 울타리와 옹벽, 굽어지는 흰 선 너머로 도로와 태평양이 펼쳐진다.
고치현봄

요코나미 구로시오 라인

아이스크린이 차가워서 첫 입엔 눈을 감고 말았어. 눈을 뜨니 도로 건너편에 바다가 펼쳐져 있었어. 다음 한 입을 먹기 전에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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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초 낮

요코나미 반도의 능선을 따라 달리는 18.8km 드라이브 코스야. 봄날 낮에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가져온 아이스크린을 먹고 잠시 쉬었어. 우라노우치만 풍경도 다음에 들러서 보고 싶어졌어.

지역 먹거리아이스크린

공식 정보 고치현 관광 정보(요코나미 구로시오 라인) (새 탭에서 열림)고치현 관광 정보(우사 먹거리 투어) (새 탭에서 열림)고치현 관광 정보(아이스크린의 식감)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오도 해안 산책로에서 살구색 반팔 상의와 청회색 반바지를 입고 작은 배낭을 멘 주인공이 나무 난간에 한 손을 올리고 해안을 바라본다. 왼쪽에는 바다와 암초, 오른쪽에는 커다란 회색 바위 절벽과 초록빛 곶이 보인다.
고치현여름

오도 해안 전망대

아래로 보이는 흰 파도에서 절벽 위로 시선을 옮기자 암벽이 한층 더 크게 느껴졌어. 이 윤곽을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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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오전

여름 오전, 해안 산책로에서 거대한 암벽과 탁 트인 바다를 바라봤어요. 저는 나무 난간에 손을 얹고 절벽 아래에서 위로 시선을 옮겼어요. 산책을 마친 뒤에는 오쓰키의 딸기 빙수도 기대하고 있어요.

공식 정보 고치현 관광 정보(오도 해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고치현(미치노에키 오쓰키의 명물) (새 탭에서 열림)하타 광역 관광(오쓰키 딸기 빙수) (새 탭에서 열림)

겨울날 도사 오키쓰자카 전망대 주차장에서 하늘색 패딩과 보라색 치마, 타이츠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차 옆에서 장갑 낀 손을 입가에 대고 하품한다. 뒤쪽에는 목조 정자와 나무 울타리, 언덕과 낮게 기운 해가 비추는 바다가 보인다.
고치현겨울

도사 오키쓰자카 전망대

바다를 보고 나서 장갑을 고쳐 끼다가 하품이 나왔어. 그래도 돌아가기 전에 한 번만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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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저녁

태평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야. 새해 첫 해돋이도 볼 수 있대. 마을에서 난 목재로 지은 정자와 울타리 너머로 낮게 기운 해의 빛이 비치고 있었어. 겨울 저녁을 여기서 조금만 더 보내고 싶어졌어.

공식 정보 고치현 관광 정보(도사 오키쓰자카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시만토정(특산품·구보카와 돼지고기) (새 탭에서 열림)고치현 도로과(오키쓰·구보카와선의 노선명과 번호)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해 질 녘의 고다이산 전망 테라스에서 흰 시스루 셔츠와 비치지 않는 분홍색 뷔스티에, 흰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나무 난간에 한 손을 올리고 고치 시내를 바라본다. 저편으로 강과 아치형 다리, 시내 불빛과 산줄기, 푸른 저녁 하늘이 보인다.
고치현여름

고다이산 전망 테라스

하늘은 아직 파란데 강에 비친 불빛도 예뻐. 오늘 달리며 지나온 고치 시내를 밤이 된 뒤에도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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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초, 해 질 녘부터 밤까지

산 정상 가까이에 있는 나무 테라스에서 고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해 질 녘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내를 바라보다 보니 저는 내일 어디에 들를지까지 생각해 보고 싶어졌어요.

공식 정보 고치현 관광 정보(고다이산 전망 테라스) (새 탭에서 열림)고치시(현재 전망 테라스) (새 탭에서 열림)고치현 관광·에이 산책기(고다이산 높이) (새 탭에서 열림)고치현·고치 마루고토넷(모자빵) (새 탭에서 열림)

겨울 아시즈리 곶의 돌 난간 안쪽에서 베이지색 패딩, 라벤더색 후드티, 데님 반바지와 비치지 않는 타이츠를 입고 검은 부츠를 신은 주인공이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옷깃을 잡은 채 바다를 바라본다. 뒤쪽에는 하얀 등대와 곶, 태평양, 따뜻한 색감의 하늘이 보인다.
고치현겨울

아시즈리 곶

하얀 등대를 바라보다 보니 그 너머의 바다까지 궁금해졌어. 코트 깃을 여미고 조금만 더 여기서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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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중순, 저녁

시코쿠 최남단의 곶에는 1914년에 처음 불을 밝힌 하얀 등대가 서 있어요. 2월은 동백꽃도 즐길 수 있는 시기예요. 저는 겨울 바다와 등대의 모습을 여행의 풍경으로 기억해 두고 싶어요.

공식 정보 고치현 관광 정보(아시즈리 곶) (새 탭에서 열림)도사시미즈시 관광협회(아시즈리 곶·등대·동백꽃) (새 탭에서 열림)도사시미즈시(시미즈 고등어) (새 탭에서 열림)도사시미즈시(시미즈 고등어 제철) (새 탭에서 열림)

계곡 건너로 가을의 오치아이 마을이 보이는 포장된 곳에서, 꽃무늬 미니 원피스에 옅은 카디건을 걸친 주인공이 세워 둔 빨간 오픈카 옆에서 꼬치에 꿴 향토 음식을 들고 있다.
도쿠시마현가을

오치아이 마을

감자, 두부, 곤약. 꼬치를 보고 있었는데 이번엔 저쪽 집들이 눈에 들어왔어. 먹으면서 천천히 구경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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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오후

오치아이 마을에는 에도 중기부터 쇼와 초기까지의 민가와 돌담, 밭이 남아 있어요. 맞은편 전망대에서 집들을 바라보며 이야의 데코마와시를 한입씩 맛봤어요.

지역 먹거리산비탈 집들과 데코마와시

공식 정보 도쿠시마현 관광정보 아와 나비 / 오치아이 마을 (새 탭에서 열림)농림수산성 / 이야의 데코마와시 (새 탭에서 열림)

와키마치 우다쓰 거리의 흰 벽과 나무 격자를 배경으로, 분홍색 상의에 흰 셔츠와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쪽빛 손수건을 양손으로 펼쳐 바라본다.
도쿠시마현봄

와키마치 우다쓰 거리

손수건에 밴 쪽빛을 바라본 뒤 상가의 지붕을 올려다봐. 작은 손수건이 이 거리의 역사와 이어져 있다는 게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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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오후

요시노강을 통한 수운 덕분에 쪽을 실어 나르는 항구이자 상업 중심지로 번성했어요. 쪽빛 손수건을 펼쳐 보고 지붕의 우다쓰를 다시 한번 올려다봤어요.

지역 먹거리우다쓰와 아와 쪽빛 손수건

공식 정보 아와 나비 / 와키마치 우다쓰 거리 (새 탭에서 열림)미마시 관광 사이트 / 미마시 관광 교류 센터 (새 탭에서 열림)

다카야 신사 본궁의 석조 도리이 너머로 간온지 시가지와 세토 내해가 펼쳐지고, 흰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스마트폰을 가로로 눕혀 들고 있다.
가가와현봄

다카야 신사(하늘의 도리이)

스마트폰을 가로로 눕혀도 이 탁 트인 풍경을 다 담고 싶어져. 사진 찍기 전에 바다를 딱 한 번만 더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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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의 오후

해발 404m에 있는 본궁에서는 도리이 너머로 간온지 시가지와 세토 내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저는 마을 너머까지 바다가 이어진 걸 보고, 사진 찍으려 들었던 스마트폰을 살짝 내렸어요.

지역 먹거리도리이 너머로 보이는 마을과 세토 내해

공식 정보 가가와현 관광협회 / 다카야 신사(하늘의 도리이) (새 탭에서 열림)가가와현 관광협회 / 사누키 우동 수타 체험 (새 탭에서 열림)

가을빛으로 물든 나무들과 간카케이 정상역 건물을 배경으로, 분홍색 상의와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검은 겉옷을 걸친 채 부츠를 신은 주인공이 세워 둔 파란색과 흰색 바이크 옆에서 버거를 입으로 가져간다. 시트 위에는 헬멧이 1개 놓여 있다.
가가와현가을

간카케이 계곡

바이크도 나도 잠깐 쉬어 가. 버거를 먹다 보니 눈앞의 단풍까지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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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단풍철 낮

바람과 비가 빚어낸 기암괴석과 거대한 암벽을 가을 단풍이 물들이는 계곡이에요. 저는 정상역에서 올리브 소고기 고로케 버거를 맛보고, 세워 둔 바이크 옆 나무들에도 눈길을 빼앗겼어요.

지역 먹거리단풍과 올리브 소고기 고로케 버거

공식 정보 가가와현 관광협회 / 간카케이 계곡 (새 탭에서 열림)간카케이 로프웨이 / 먹거리·쇼핑 (새 탭에서 열림)간카케이 로프웨이 / 오시는 길 (새 탭에서 열림)

썰물 때의 엔젤로드에서 왼쪽의 나무가 우거진 바위 지대부터 먼 섬까지 모래길이 이어지고, 하늘색 깅엄 체크 상의와 흰색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해변에서 손을 이마에 대고 있다.
가가와현여름

엔젤로드

진짜 섬까지 길이 이어져 있네. 이마에 손을 대고 바라보니, 모래길 양쪽으로 바다가 펼쳐진 게 더 신기하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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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환한 낮에 맞는 썰물 때

밀물과 썰물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래길이에요. 저는 7월 썰물 때 해변에서 바라보다가, 바다 한가운데 길이 난 모습에 한동안 넋을 놓고 있었어요.

지역 먹거리썰물 때 드러나는 모래길

공식 정보 도노쇼정 / 엔젤로드 (새 탭에서 열림)가가와현 관광협회 / 엔젤로드 (새 탭에서 열림)간카케이 로프웨이 / 먹거리·쇼핑 (새 탭에서 열림)

기와지붕과 격자창을 갖춘 상가가 늘어선 요카이치·고코쿠 옛 거리. 민트색 상의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오픈카 운전석에서 앞을 보며 나아간다.
에히메현봄

요카이치·고코쿠 옛 거리

앞을 보며 천천히 가자. 차를 세워두고 나면 아까 그 거리로 다시 걸어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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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아침

목랍 생산으로 번성했던 우치코에는 약 600m에 걸쳐 역사가 깃든 옛 거리 풍경이 남아 있어요. 저는 차에서 내려 아까 지나온 길로 돌아가, 이 지역 흙으로 만든 옅은 노란빛 벽과 격자창을 천천히 둘러봤어요.

지역 먹거리옛 상가의 격자창과 기와지붕

공식 정보 우치코정 관광협회(요카이치·고코쿠 옛 거리) (새 탭에서 열림)에히메현 관광물산협회(요카이치·고코쿠 옛 거리) (새 탭에서 열림)우치코정 관광협회(우오린·린스케) (새 탭에서 열림)

가쓰라하마의 류오곶과 소나무숲, 태평양 파도를 배경으로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와 연한 색 카디건을 입은 주인공이 콘 아이스쿠린을 먹고 있다.
고치현가을

가쓰라하마

한 입 먹고 파도를 보고, 또 한 입. 아이스쿠린을 다 먹고 나서도 여기서 조금만 더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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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초가을 오후

활처럼 휘어진 해변과 그 뒤편으로 소나무숲이 펼쳐지는 태평양 연안의 절경이에요. 나는 아이스쿠린을 먹으며 류오곶 바위로 밀려드는 파도를 한참이나 바라봤어.

지역 먹거리류오곶과 아이스쿠린

공식 정보 고치현 관광 정보 ‘고치 여행 네트워크’의 ‘가쓰라하마’ (새 탭에서 열림)고치 여행 네트워크 ‘아이스쿠린’ (새 탭에서 열림)가쓰라하마 공원 안내도 (새 탭에서 열림)

야스이 계곡의 스이쇼부치에서 맑은 물과 물속 바위를 바라보며, 큼직한 흰 티셔츠 차림의 주인공이 가슴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있다.
고치현여름

야스이 계곡

수면만 보고 있었는데, 물속 바위까지 훤히 보이네. 빛이 일렁이는 모습을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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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한낮

스이쇼부치는 계절이나 시간대에 따라 수면이 푸른빛이나 초록빛으로 변하는 명소예요. 저는 여름 한낮에 강바닥 바위에 일렁이는 빛까지 보여서 저도 모르게 가슴 앞에 두 손을 모았어요.

지역 먹거리스이쇼부치의 투명한 물

공식 정보 고치 여행 네트워크 야스이 계곡 (새 탭에서 열림)니요도 블루 관광 협의회 야스이 계곡 (새 탭에서 열림)고치 여행 네트워크 이케가와 차밭 (새 탭에서 열림)

규슈72곳

새끼줄로 묶인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의 부부바위 곁으로 지는 해를 갯바위 위에서 샌들을 든 채 바라보는 여성의 뒷모습
후쿠오카현여름

이토시마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

샌들을 손에 든 채 바닷바람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해가 지기를 기다렸어. 하늘만 바라보는 시간이 이렇게 행복하다니. 해가 질 때까지 여기 있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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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저녁

이토시마 현도 54호선은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에서 약 33km 이어지는 해안도로예요. 부부바위를 바라볼 수 있고, 저녁에는 바다로 지는 해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가 지기를 기다리다 보니, 서두르지 않고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참 행복하게 느껴졌어요.

공식 정보 크로스로드 후쿠오카(후쿠오카 추천 바이크 여행 명소) (새 탭에서 열림)

조명이 켜진 구 모지 세관과 간몬대교의 야경. 빨간 오픈카 문에 손을 얹고 넋을 놓고 바라보는 여성
후쿠오카현겨울

모지코 레트로

차 문에 손을 얹고 불 켜진 간몬대교를 바라봤어. 이제 돌아갈 시간인데도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차에 오르기 전에 몇 번이고 다시 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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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밤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초기까지 지어진 건물들이 지금도 남아 있는 항구 도시예요. 메카리 공원 제2전망대에서는 조명이 켜진 간몬대교를 볼 수 있어요. 저는 차에 타려 할 때마다 다리의 불빛이 눈에 밟혀서, 문에 손을 얹은 채 몇 번이고 뒤돌아봤어요.

공식 정보 모지코 레트로 (새 탭에서 열림)크로스로드 후쿠오카(후쿠오카 드라이브 명소) (새 탭에서 열림)

석양을 받아 금빛으로 빛나는 하마노우라 다랑이논과 겐카이나다를 길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여성
사가현봄

하마노우라 다랑이논

다랑이논에 석양이 비치고 있어. 길가 전망대에 멈춰 서서 빛이 논 위로 번져 가는 걸 바라보니 가슴이 두근거렸어. 이 시간에 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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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초순 저녁

겐카이나다 해안에서 계단처럼 이어지는 다랑이논으로, 전체 면적은 11.5ha이고 논은 283개예요. 써레질부터 모내기철까지는 물이 고인 논에 석양이 비쳐요. 저는 그 빛을 바라보니 이 시간에 올 수 있어 기뻤고,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공식 정보 아소보 사가(하마노우라 다랑이논)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니타고개와 멀리 보이는 아리아케해를 배경으로, 온천 달걀 껍질을 한 장으로 깔끔하게 벗겨 자랑스럽게 들어 올리고 웃는 여성
나가사키현가을

운젠 니타고개

온천 달걀 껍질이 깔끔하게 벗겨졌어. 씨익 웃으며 그 껍질을 하늘 높이 들어 올렸지. 아무도 없는데도 보여 주고 싶을 만큼 기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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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길이 11.3km인 니타고개 순환도로는 단풍 명소로, 10월 말부터 절정을 맞아요. 운젠 지옥의 증기로 쪄낸 온천 달걀이 명물이에요. 저는 한 장으로 깔끔하게 벗겨진 껍질을 보여 주고 싶어서, 아무도 없는데도 뿌듯한 얼굴로 높이 들어 올렸어요.

지역 먹거리운젠 온천 달걀

공식 정보 나가사키 여행 네트워크 | 니타고개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 여행 네트워크 | 운젠 지옥 (새 탭에서 열림)

작은 섬들 사이에 놓인 아마쿠사 5교 중 한 다리를 배경으로, 아마쿠사 도라야키를 베어 물며 눈을 감은 주인공
구마모토현여름

아마쿠사 5교

도라야키를 한입 베어 무니 팥소가 꽉 차 있었어. 한입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서 그만 눈을 감아 버렸지. 벌써 다 먹기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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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하순

쇼와 41년에 개통한 아마쿠사 5교는 규슈 본토와 아마쿠사의 여러 섬을 잇는 5개 다리로, 총 길이는 12km예요. '아마쿠사 펄 라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요. 미치노에키에는 팥소를 듬뿍 채운 아마쿠사 도라야키를 파는 과자점도 있어요. 저는 팥소 가득한 도라야키를 먹다가 눈을 감았어요. 다 먹기가 아쉬워졌어요.

지역 먹거리아마쿠사 도라야키

공식 정보 더, 더 많이! 구마모토(아마쿠사 5교) (새 탭에서 열림)

석조 아치형 쓰준교에서 물줄기가 힘차게 쏟아지고 무지개가 뜬 강가에서, 물보라에 놀라 손을 뻗고 웃는 주인공
구마모토현봄

쓰준교

물보라가 튀어 와서 손을 들어 막아 보려 했는데 이미 늦었어. 차가운 물에 깜짝 놀라 허둥대는 내 모습이 우스워서 나도 모르게 소리 내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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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5월 초순

1854년에 세워진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석조 아치 수로교로, 석조 아치교 가운데 유일하게 물을 방류할 수 있어요. 2023년에 국보로 지정됐어요. 시라이토 대지에 물을 보내기 위해 세운 다리예요. 물보라를 막으려고 손을 들었지만 늦었고, 허둥대는 제 모습이 우스워 저는 소리 내 웃었어요.

공식 정보 더, 더 많이! 구마모토(쓰준교) (새 탭에서 열림)쓰준교 공식 사이트(쓰준교의 역사) (새 탭에서 열림)

노을에 물든 오코시키 해안 갯벌의 곡선 무늬를 내려다보는 전망대에서 오다 네이블을 하늘을 배경으로 나란히 들어 올린 주인공. 뒤쪽 주차장에는 빨간 오픈카
구마모토현겨울

오코시키 해안

노을에 오다 네이블을 비춰 보다가 갯벌의 곡선이 눈에 들어오자, 과일을 든 손도 그대로 멈췄어. 먹는 것도 기대됐지만 해가 질 때까지 과일을 든 채 갯벌을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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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2월 중순 해 질 무렵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물이 빠진 갯벌에는 바람과 파도가 만든 곡선이 드러나요. 1월부터 4월까지는 석양이 비치는 갯벌 풍경이 장관이에요. 게이코 천황이 바위 풍경을 보고 넋을 놓은 나머지 가마를 멈췄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져요. 가까운 미치노에키에서는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특산품 ‘오다 네이블’을 소개하고 있어요. 나도 과일을 손에 들고 갯벌의 곡선을 끝까지 눈으로 따라가고 싶어서 먹는 건 나중으로 미뤘어요.

지역 먹거리오다 네이블

공식 정보 더, 더 많이! 구마모토(오코시키 해안) (새 탭에서 열림)우토시(오다 해안 일대) (새 탭에서 열림)

넓은 물줄기가 커튼처럼 쏟아지는 나베가타키 폭포 뒤편에서 물보라에 손을 뻗으며 웃는 주인공. 건너편에는 새잎이 돋은 숲
구마모토현여름

나베가타키 공원

폭포 뒤편에서 물에 손을 뻗자 차가워서 어깨가 움츠러들었어. 그 차가움마저 즐거워 웃음이 났고, 한 번 더 손을 뻗었어. 물가에서 신나게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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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하순

낙차 약 10m, 폭 약 20m의 폭포예요. 아소의 거대한 분화로 만들어진 용암 지형의 턱에서 물이 떨어져요. 폭포의 형성 계기가 된 분화는 약 9만 년 전으로 알려져 있어요. 폭포 뒤편에 들어가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저는 물이 차가워 어깨가 움츠러들었는데도 즐거워서 웃음이 터졌어요.

공식 정보 더, 더 많이! 구마모토(나베가타키 공원) (새 탭에서 열림)오구니정(나베가타키) (새 탭에서 열림)

분기를 내뿜는 이오산과 미마타야마를 향해 다데하라 습지의 나무 데크길을 팔을 흔들며 씩씩하게 걷는 주인공.
오이타현여름

야마나미 하이웨이 초자바루

나무 데크길 끝에 분기를 내뿜는 산이 보여, 나도 모르게 보폭이 커졌어. 팔을 흔들며 걷다 보니 발걸음도 점점 가벼워졌어. 조금만 더 앞으로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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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초

초자바루에서는 분기를 내뿜는 이오산이 정면에 보이고, 미마타야마와 홋쇼잔이 양옆으로 나란히 서 있어요. 6월에는 미야마키리시마가 피고, 다데하라 습지에는 나무 데크길이 뻗어 있어요. 데크길을 걷다 보니 저절로 발걸음이 경쾌해져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공식 정보 일본 환경성(야마나미 하이웨이 코스) (새 탭에서 열림)고코노에정(관광 명소) (새 탭에서 열림)

밤에 피어오르는 간나와 지역의 온천 수증기와 마을 불빛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소프트톱을 닫은 빨간 오픈카 옆에서 지옥찜 푸딩을 맛보고 눈이 동그래진 주인공
오이타현겨울

유케무리 전망대

지옥찜 푸딩의 캐러멜을 맛보고 나도 모르게 눈이 동그래졌어. 이 쌉싸름한 맛, 참 좋더라. 밤에 피어오르는 온천 수증기를 바라보며 한입씩 천천히 맛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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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밤

간나와의 온천 수증기와 쓰루미산, 오기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예요. 주말과 공휴일 밤에는 온천 수증기에 조명이 비쳐요. 벳푸에서는 온천 수증기로 쪄 내는 지옥찜 푸딩도 명물이에요. 쌉싸름한 캐러멜이 맛있어서 밤에 피어오르는 온천 수증기를 바라보며 아껴 먹었어요.

지역 먹거리지옥찜 푸딩

공식 정보 온천현 오이타(유케무리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벳푸 타비(지옥에서 쪄 낸 천국의 푸딩)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숲이 비치는 코발트블루를 띤 롯칸논 미이케와 뒤편의 가라쿠니다케를 스마트폰으로 진지하게 촬영하는 여성
미야자키현가을

에비노 고원 롯칸논 미이케

호수에 비친 단풍과 나무를 사진에 담고 싶어 스마트폰을 들었어. 수면을 넓게 찍을까, 나무를 크게 담을까.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스마트폰을 세로로도 가로로도 들며 몇 번이고 다시 구도를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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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상순

롯칸논 미이케는 지름 500m, 수심 14m인 화구호예요. 단풍철에는 건너편 나무들이 호수에 비쳐요. 저는 호수에 비친 단풍도 사진에 담고 싶어서 정신없이 몇 번이고 스마트폰을 들었어요.

공식 정보 일본 환경성(에비노 고원 연못 순환 코스) (새 탭에서 열림)

피닉스 가로수와 오니노센타쿠이타가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녹아내리는 망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손바닥에 받아 들고 당황한 주인공.
미야자키현여름

호리키리 고개

망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녹아 흘러내려서 손바닥으로 받아 한입 먹었어. 망고 맛을 즐기다 보면 또 흐를 것 같아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내가 우스워서 웃음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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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국도 220호선을 따라 피닉스 가로수가 늘어서 있고, 그 너머로 바다가 펼쳐져 있어요. 해안 쪽을 내려다보면 기암 지형인 오니노센타쿠이타가 이어져요. 근처 미치노에키 피닉스에서는 미야자키 망고 등 미야자키다운 맛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어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서둘러 먹다가 손바닥에 떨어진 것까지 핥아 먹고 싶어졌어요. 그러는 제 모습이 우스워서 웃음이 났어요.

지역 먹거리망고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미야자키 관광 내비(호리키리 고개) (새 탭에서 열림)미야자키 관광 내비(미치노에키 피닉스) (새 탭에서 열림)

길가 풀밭에 서 있는 미사키말 어미와 망아지, 나무 너머로 보이는 흰 도이곶 등대. 옆길을 빨간 오픈카로 천천히 달리다 망아지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는 주인공.
미야자키현봄

도이곶

길가의 망아지를 보자 얼굴이 저절로 환해져서 하마터면 소리까지 낼 뻔했어. 앞을 보고 핸들을 꼭 쥔 채 차분히 천천히 나아갔어. 만나서 정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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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니치난 해안 국정공원의 최남단에 있는 이 곶에는 일본의 국가 천연기념물인 미사키말이 살고 있어요. 미사키말은 에도 시대에 다카나베번이 방목한 말에서 비롯됐어요. 4월부터 5월 사이에는 '봄망아지'라고 불리는 새끼 말이 많이 태어나요. 길가에서 망아지를 발견하고 '귀엽네' 하고 작게 중얼거린 뒤, 앞을 보며 천천히 달렸어요.

공식 정보 미야자키 관광 내비(도이곶) (새 탭에서 열림)

주상절리 절벽에서 마나이 폭포가 떨어지는 다카치호 협곡에서 대여 보트의 노를 진지하게 젓는 주인공.
미야자키현여름

다카치호 협곡

마나이 폭포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노를 조금씩 저었어. 배를 제자리에 두려고 입을 꾹 다문 채 눈앞의 폭포를 바라보니 가슴이 두근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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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중순

높이가 80m에서 100m에 이르는 주상절리 절벽이 약 7km 이어지고, 낙차가 약 17m인 마나이 폭포가 흘러내려요. 대여 보트를 타고 수면에서 바라볼 수 있어요. 물 위에서 폭포를 올려다보니 가슴이 뛰고, 여기 조금만 더 있고 싶어졌어요.

공식 정보 미야자키 관광 내비(다카치호 협곡) (새 탭에서 열림)다카치호정 관광협회(다카치호 협곡) (새 탭에서 열림)

밤의 유노히라 전망소. 바로 뒤에는 우뚝 솟은 사쿠라지마, 긴코만 너머에는 마을 불빛이 펼쳐져 있다. 주인공은 구슬만 한 작은 귤을 바라보며 웃는다.
가고시마현겨울

유노히라 전망소(사쿠라지마)

사쿠라지마 고미칸을 까보니 한 쪽까지 작아서 웃음이 났어. 너무 귀여워서 바로 먹지 못했지만, 하나씩 소중히 집어 맛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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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중순 밤

사쿠라지마의 기타다케 4합목, 해발 373m 지점에 있는 전망소예요.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해요. 미나미다케의 산비탈과 긴코만을 가까이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돌담에는 하트 모양 돌 7개가 숨어 있어요. 섬을 대표하는 특산품 사쿠라지마 고미칸도 귀여운 알맹이를 하나씩 소중히 집어 맛봤어요.

지역 먹거리사쿠라지마 고미칸

공식 정보 가고시마 여행 (유노히라 전망소)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 여행 (사쿠라지마) (새 탭에서 열림)

킨인공원 계단 위 광장에서 하얀 프릴 반소매 블라우스와 데님 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핫도그를 두 손에 들고 눈을 감은 채 맛보고 있다. 나무와 난간 너머로 하카타만이 보인다.
후쿠오카현여름

킨인카이도(시카노시마)와 우미노나카미치

핫도그를 한입 베어 무니 잠깐 바다를 보는 것도 잊었어.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한 뒤 다시 바다를 바라봤어. 이 오후를 마지막 한입까지 즐기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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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한낮

시카노시마를 한 바퀴 도는 킨인카이도는 약 10km이고, 오르내림도 적은 길이에요. 킨인공원 계단을 오르면 하카타만이 한눈에 보여요. 저는 핫도그 포장지를 손에 든 채 바다와 역사를 천천히 즐겼어요.

지역 먹거리시카노시마 핫도그

공식 정보 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후쿠오카 추천 바이크 여행 명소·코스 10선 (새 탭에서 열림)크로스로드 후쿠오카(킨인공원) (새 탭에서 열림)요카나비(후쿠오카 자연과 절경 여행) (새 탭에서 열림)

가을날 히라오다이에서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여성이 정차한 빨간 오픈카 옆에서 소매를 고쳐 입으며 석회암 언덕을 바라보고 있다.
후쿠오카현가을

히라오다이 카르스트 로드(현도 28호선)

소매를 여미고 고개를 들었더니 흰 바위가 언덕 너머까지 이어져 있었어. 오늘은 걸을 시간도 남겨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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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

가을에 현도 28호선을 따라 올라 소매를 고쳐 입고 히라오다이의 석회암 언덕을 바라봤어. 억새밭도 즐길 수 있는 초원에서 친구와 양의 등처럼 생긴 바위를 찾아냈지.

공식 정보 기타큐슈시 | 히라오다이 (새 탭에서 열림)히라오다이 자연관찰센터 | 교통편 (새 탭에서 열림)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히라오다이 (새 탭에서 열림)소라랜드 히라오다이 | 식사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히코산 덴구 라인에서 따뜻한 톤의 보라색 재킷을 입은 여성이 빨간 오픈카의 핸들을 잡고 단풍 든 산길을 달리고 있다.
후쿠오카현가을

히코산 덴구 라인(국도 500호선)

지붕을 열어 둔 차 안으로 가을 공기가 들어와. 앞쪽 커브를 보며 핸들을 되돌리면 다음 굽잇길로 나아갈 생각에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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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가을, 11월 상순 오후

가을의 히코산을 향해 국도 500호선의 커브를 따라 달렸어. 차에서 내려 산악 수행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걸으니, 방금 달려온 숲도 다르게 느껴졌어.

공식 정보 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히코산 덴구 라인 소개 (새 탭에서 열림)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히코산의 역사와 자연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간유샤 히코산 | 특산품관 (새 탭에서 열림)

초가을 미노 연산에서 흰 블라우스를 입은 여성이 종이컵에 든 거봉 한 알을 들고 지쿠고 평야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다.
후쿠오카현가을

미노 스카이라인

거봉 한 알을 고르는 동안에도 저편에는 지쿠고 평야가 펼쳐져 있어. 거봉의 단맛과 이 풍경을 둘 다 오래도록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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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초가을, 9월

9월, 다누시마루에서 고른 거봉을 들고 미노 연산으로 향했어. 과즙을 맛보며 지쿠고 평야를 내려다보니, 조금 전까지 있었던 마을과 지금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이어지는 듯했어. 산기슭에서 사 오길 잘했다 싶었어.

지역 먹거리다누시마루의 거봉

공식 정보 다누시마루 관광안내 | 미노 연산·다카토리산 (새 탭에서 열림)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다누시마루의 거봉 (새 탭에서 열림)

봄밤 요네노야마 전망대에서 카디건을 걸친 여성이 정차한 빨간 오픈카 앞쪽에 앉아 정자 너머의 도시 불빛을 바라보고 있다.
후쿠오카현봄

요네노야마 전망대(사사구리)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다 보니 말소리까지 작아졌어. 봄밤에 여기서 쉬어 갈 시간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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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봄, 4월 밤

봄밤, 해발 594m의 요네노야마에서 후쿠오카의 도시 불빛을 바라봤어요. 친구와 멀리까지 이어지는 불빛을 보고 있자니, 저는 목소리까지 작아져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고 싶어졌어요.

공식 정보 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요네노야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사사구리정 관광협회 | 다이시 만주점 (새 탭에서 열림)

초가을 해 질 무렵의 가타에 전망대 주차장에서 코트를 걸친 여성이 정차한 빨간 오픈카 옆에서 핫도그를 먹고 있다. 앞쪽에는 둥근 벽과 계단이 보인다.
후쿠오카현가을

아부라야마 가타에 전망대

먼저 차 옆에서 한입 먹고, 다 먹으면 계단을 올라 도시의 불빛을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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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초가을, 9월 해 질 무렵

초가을 해 질 무렵, 핫도그를 먹고 가타에 전망대 계단을 올랐어.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늘어나는 걸 보고 있으니 조금만 더 여기 있고 싶어졌어.

지역 먹거리핫도그

공식 정보 후쿠오카시 관광정보 요카나비 | 가타에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아부라야마 가타에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

봄날 휴가미 협곡의 게호기 다리에서 옅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빨간 오픈카를 운전하고 있다. 뒤로 호수와 암벽, 맞은편 기슭의 벚꽃이 보인다.
후쿠오카현봄

휴가미 협곡

다리를 건너면 호숫가 벚꽃을 천천히 보자. 바위 이야기도 오늘 여행에 더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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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봄, 3월 하순

3월 하순, 붉은 게호기 다리를 건너 휴가미 협곡의 호숫가로 갔어. 거대한 바위 곁에 핀 벚꽃을 친구와 함께 비교해 보다 보니,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올려다보고 싶어졌어.

공식 정보 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휴가미 협곡 (새 탭에서 열림)야메시 | 관광물산교류시설 소마노사토 (새 탭에서 열림)크로스로드 후쿠오카 | 옛 철길 터를 따라 난 길과 휴가미댐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야카타이시 해안에서 줄무늬 상의를 입은 여성이 손목에 손을 얹은 채 겐카이나다를 바라보고 있다. 바다 너머로 낮은 섬과 다테가미 바위가 보인다.
사가현여름

그랑블루 루트(도보〜하도곶)

바다를 보고 있으니 곶에서 보내는 시간도 더 길게 잡고 싶어졌어. 오늘 달릴 약 20km, 천천히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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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7월의 맑은 오전

저는 7월의 겐카이나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도보에서 하도곶까지 이어지는 길도 느긋하게 달리고 싶어졌어요. 곶에서 걸을 시간을 넉넉히 남겨 두자고 친구와 정하고 나니, 그 뒤에 이어질 여행도 벌써 기다려졌어요.

공식 정보 아소보 사가 | 그랑블루 투어리즘 (새 탭에서 열림)아소보 사가 | 다테가미 바위 (새 탭에서 열림)아소보 사가 | 소라 구이 판매점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저녁, 벤텐 인도교에서 코랄색 상의와 흰 치마를 입은 여성이 오징어 슈마이를 입가에 가져가고 있다. 머리 위로 요부코 대교가 보이고, 난간 너머로 저녁 바다가 보인다.
사가현여름

요부코 대교

대교 아래에서는 바다가 이렇게 가까워. 슈마이를 한입 맛보고, 이번엔 인도교를 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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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8월의 저녁

8월 저녁, 요부코 대교 아래에 있는 벤텐 인도교에서 오징어 슈마이를 맛봤어. 이렇게 가까이서 교각을 본 건 처음이라, 큰 다리를 바라보려고 작은 다리를 걷는 게 마음에 쏙 들었어.

지역 먹거리오징어 슈마이

공식 정보 가라쓰 관광협회 | 요부코 대교·벤텐 인도교 (새 탭에서 열림)가라쓰 관광협회 | 가라쓰 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가라쓰 관광협회 | 이카도라쿠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나나쓰가마의 주상절리와 해식 동굴, 청록빛 바다를 배경으로 세일러 칼라의 흰 블라우스와 분홍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앙금이 보이는 만주를 들고 있다.
사가현여름

나나쓰가마

만주의 앙금을 보고 나니 바위 표면의 가느다란 선까지 눈에 들어왔어. 여름 바다를 바라보며 간식도 천천히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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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한낮

저는 요부코에서 사 온 만주를 여름날 나나쓰가마에서 먹고 난 뒤에도 주상절리를 한참 바라봤어요. 저마다 다른 방향으로 뻗은 바위의 선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 돌아가기 전에 조금만 더 보고 싶어졌어요.

지역 먹거리만주

공식 정보 사가현 관광연맹 | 나나쓰가마 (새 탭에서 열림)사가현 관광연맹 | 나카오 만주점 (새 탭에서 열림)

가가미야마에서 가라쓰 시가지, 니지노마쓰바라와 가라쓰만을 내려다보는 봄 풍경. 분홍색 카디건과 남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마쓰바라 오코시를 입가에 가져가고 있다.
사가현봄

가가미야마 전망대

저 소나무 숲, 위에서 보니까 이렇게 길게 뻗어 있네. 마쓰바라 오코시를 한입 베어 물고, 돌아갈 때 달릴 해안도로도 찾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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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봄 낮

봄날 가가미야마에서 니지노마쓰바라와 가라쓰만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가라쓰의 명과인 마쓰바라 오코시를 베어 물었어. 눈앞의 소나무 숲과 과자 이름이 이어진다는 걸 알고 나니, 맛만큼이나 그 이름에 담긴 유래도 간직해 돌아가고 싶어졌어.

지역 먹거리마쓰바라 오코시

공식 정보 사가현 관광연맹 | 가가미야마 (새 탭에서 열림)가라쓰 관광협회 | 마쓰바라 오코시 (새 탭에서 열림)

가을빛이 내려앉은 초원과 좁은 흙길, 겹겹이 이어진 산줄기를 배경으로 검은 재킷에 보라색 상의, 데님 반바지와 타이츠를 입은 여성이 오기 양갱을 내려다보고 있는 덴잔의 오후
사가현가을

덴잔

차로 온 뒤 걸어서 능선까지 올라왔어. 산줄기를 바라보며 먹는 오기 양갱은 겉의 사각사각한 식감까지 즐기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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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 오후

11월 초, 덴잔의 초원 능선까지 걸어 올라가 오기 양갱을 맛봤어. 하늘이 넓게 펼쳐져 있고, 내가 걸어 올라온 길을 돌아볼 수 있어 기뻤어.

지역 먹거리오기 양갱

공식 정보 오기시 관광협회 | 덴잔 (새 탭에서 열림)오기시 관광협회 | 무라오카 소혼포 (새 탭에서 열림)무라오카 소혼포 | 전통 제법으로 만든 양갱 (새 탭에서 열림)

벚꽃과 잘 다듬은 녹지, 통나무 울타리가 둘러싼 돌길에서 다케자키 성터 전망대를 올려다보는 여성. 민트색 상의와 흰 치마를 입고 있다.
사가현봄

다케자키 성터 전망대

벚꽃 너머로 지붕이 겹겹이 보였어. 전망대에 도착하기 전부터 돌길을 조금 더 천천히 걷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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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하순 오전

3월 하순, 다케자키 성터 전망대로 이어지는 벚꽃 핀 돌길을 걸었어. 꽃 너머로 성 모양 지붕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게 즐거워서, 친구와 걷는 속도를 늦춰 버렸어.

공식 정보 사가현 관광연맹 | 다케자키 성터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사가현 관광연맹 | 다케자키 게 특집 (새 탭에서 열림)

간조 때의 아리아케해와 바다 위에 선 도리이 3기를 배경으로, 빨간 오픈카를 세워 둔 바닥이 마른 주차장에서 민트색 상의와 흰 반바지를 입은 여성이 귤을 들고 있는 봄날 한낮
사가현봄

오우오 신사의 해중 도리이

물이 빠지니 도리이 기둥의 밑동까지 보이네. 귤 한 쪽을 먹으며 바다 쪽으로 늘어선 도리이 세 개를 눈으로 따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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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 낮, 간조 때

봄날 물이 빠졌을 때, 다라 귤을 먹으며 아리아케해에 늘어선 도리이 3기를 바라봤어. 밑동까지 드러난 모습을 보니 만조 때 물속에 서 있는 모습도 떠올라서, 다음엔 그 풍경도 보러 오고 싶어졌어.

지역 먹거리다라 귤

공식 정보 사가현 관광연맹 | 오우오 신사 해중 도리이·해중 도로 (새 탭에서 열림)사가현 관광연맹 | 미치노에키 다라 다라후쿠칸 (새 탭에서 열림)

여름 석양이 동중국해를 비추는 이키쓰키 선셋 웨이에서, 초록빛 절벽과 바다 사이로 난 커브 길을 흰 셔츠를 입은 여성이 빨간 오픈카로 달리고 있다.
나가사키현여름

이키쓰키 선셋 웨이

섬 서쪽으로 향하니 절벽을 따라 커브가 이어졌어. 저녁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시간도 여행의 즐거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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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초 저녁

8월 초, 절벽과 동중국해를 따라 이키쓰키섬을 달렸어. 다음 커브로 향하는 게 기대돼서, 저녁 드라이브를 마친 뒤에도 산비탈과 바다가 나란히 떠올랐어.

공식 정보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 이키쓰키 선셋 웨이 (새 탭에서 열림)다이키켄 | 원조 날치 육수 라멘 (새 탭에서 열림)

늦가을 비와이시노하나의 노을. 바위 해안과 멀리 보이는 다리를 배경으로, 세워 둔 빨간 오픈카 곁에서 카멜색 코트를 입은 주인공이 사이카이 귤을 들고 있다
나가사키현가을

나가사키 선셋 로드(사이카이시·국도 202호)

귤 한 쪽 먹고 바다를 보니, 노을빛이 수면 위에서 일렁이고 있었어. 오늘은 조금 더 오래 쉬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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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늦가을 저녁

늦가을, 비와이시노하나에서 사이카이 귤을 맛보며 바다 위로 해가 지길 기다렸어. 다 먹고 나서도 바위 너머 노을빛이 계속 일렁여서, 차로 돌아가기가 싫어졌어.

지역 먹거리사이카이 귤

공식 정보 사이카이시|나가사키 선셋 로드 (새 탭에서 열림)사이카이시|사이카이 브랜드 귤 (새 탭에서 열림)

신사이카이교의 상판과 대각재 아래에서 구사이카이교의 아치와 하리오 해협을 바라보는 주인공. 남색 가디건과 회색 치마 차림이며, 양쪽 강기슭의 초록 사이로 벚꽃이 보이는 봄날 낮
나가사키현봄

사이카이교

멀리 보이는 아치가 사이카이교야.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신사이카이교 산책로고. 물살의 결을 보고 있으니, 여기서 걸을 시간도 내길 잘했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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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하순 낮

봄에 신사이카이교 산책로에서 구사이카이교와 하리오 해협을 바라봤어요. 차로 건넜던 다리를 옆에서 다시 보니 지나칠 때와는 다른 모습이 보여서, 저는 걸을 시간을 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공식 정보 나가사키현 관광연맹|사이카이교·신사이카이교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현 관광연맹|선셋 로드 절경 드라이브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현|우오우오노야도 레스토랑 (새 탭에서 열림)

가을날 오후, 텐카이호의 통나무 울타리 너머로 구주쿠시마와 바다를 바라보는 주인공. 흰 셔츠와 플레어스커트, 분홍색 상의를 입고 사세보 버거를 두 손에 들고 있다
나가사키현가을

텐카이호

버거를 한입 베어 물고 다시 섬을 바라봤어. 이번엔 섬 사이로 바다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눈으로 따라가 보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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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중순 오후

10월 중순, 텐카이호에서 사세보 버거를 한입 먹고 다시 구주쿠시마를 바라봤어. 섬의 윤곽을 따라가던 눈길이 어느새 섬 사이로 이어지는 바다로 옮겨 갔어. 코스모스 산책을 하러 가기 전에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었어.

지역 먹거리사세보 버거

공식 정보 나가사키현 관광연맹|텐카이호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현 관광연맹|사세보 버거와 텐카이호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사세보 관광컨벤션협회|구주쿠시마 전망대 특집 (새 탭에서 열림)

밤의 이나사야마 전망대에서 흰 가디건과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상자에 든 카스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리 난간 너머로 나가사키항과 산비탈의 불빛이 펼쳐진다.
나가사키현봄여름겨울

이나사야마

항구를 둘러싼 불빛을 보며 가져온 카스텔라를 한입 베어 물었어. 산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야경을 천천히 눈으로 따라가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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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밤

여름밤, 산 중턱에서 슬로프카를 타고 약 8분 만에 이나사야마 정상 전망대에 도착했어요. 나가사키항 건너편 산비탈까지 불빛이 이어져 있었어요. 방금 차로 달려온 도시가 이렇게 생겼구나 싶어서, 저는 그만 멈춰 섰어요.

지역 먹거리카스텔라

공식 정보 나가사키 타비 넷토|이나사야마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 타비 넷토|이나사야마 가는 길 특집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시 공식 관광|슬로프카 운행 재개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 타비 넷토|나가사키 기념품 특집 (새 탭에서 열림)

밤의 메가미 대교 보도에서 검은 재킷과 라벤더색 상의, 데님 쇼츠와 검은 롱부츠를 입은 주인공이 하얗게 조명된 주탑을 바라본다. 비스듬히 뻗은 케이블과 나가사키항의 불빛이 보인다.
나가사키현가을

메가미 대교

차를 세우고 보도로 나오니 하얀 주탑이 훨씬 크게 보였어. 항구의 불빛과 케이블을 천천히 걸으며 바라보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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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초, 19:30쯤

저는 가을밤, 나가사키항을 가로지르는 사장교를 걸으며 바라봤어요. 주차장에서 보도로 나오자 조명이 켜진 주탑이 훨씬 가까이 보였고, 차로 건널 때와는 다른 규모에 깜짝 놀랐어요.

공식 정보 나가사키 다비 넷|메가미 대교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현 도로공사|나가사키 메가미 대교 도로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현 도로공사|야간 조명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 다비 넷|고잔로 나가사키 차이나타운 본점 (새 탭에서 열림)

주산부쓰 공원 주차장에서 버건디색 카디건과 긴 베이지색 플리츠스커트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차 곁에서 왼편 먼 바다를 바라본다. 주차 구획선과 차량 멈춤턱, 도로와 나무에 해 지기 전 햇빛이 비친다.
구마모토현가을

아마쿠사 서해안(선셋 라인)

주산부쓰 공원에서 차에서 내리니 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어. 저녁빛이 부드러워서 쉬는 시간을 조금 늘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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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해 지기 전

가을, 해 지기 전 아마쿠사 시모시마 서쪽 해안을 달리다가 주산부쓰 공원에서 차에서 내렸어. 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이니 바람을 쐬며 여기서 조금 더 쉬고 싶어졌어.

공식 정보 규슈 지방정비국 규슈 도루파|주산부쓰 공원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아마쿠사 서해안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주산부쓰 공원 (새 탭에서 열림)아마쿠사 다카라지마 관광협회|묘켄우라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EAT 730 (새 탭에서 열림)

겨울 코트와 목도리를 두르고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조명이 켜진 우시부카 하이야 대교를 올려다보는 주인공. 항구 수면에 다리 불빛이 비친다
구마모토현겨울

우시부카 하이야 대교

올려다본 다리 불빛이 수면 위로도 길게 뻗어 있었어. 파도가 칠 때마다 흔들리는 빛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서,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한참 더 머물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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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밤

우시부카 어항을 가로지르는 길이 883m인 다리예요. 양쪽에 보도가 있고, 밤이면 조명이 켜져요. 수면에 비친 불빛까지 바라보고 있으니, 저는 항구를 걷는 시간이 제일 좋아졌어요.

공식 정보 구마모토현 관광연맹(우시부카 하이야 대교)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우시부카 하이야 대교)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 관광연맹(우오마사) (새 탭에서 열림)

유노코 체리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에서 연녹색 겉옷과 연보라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꽃잎을 향해 손바닥을 펼친다
구마모토현봄

유노코 체리라인

벚꽃 아래에서 손바닥을 펴니 꽃잎이 움직이는 것까지 보고 싶어졌어. 가지 너머로 살짝 보이는 바다도 좋아서 같은 자리에서 몇 번이나 발걸음을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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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하순~4월 상순

시라누이해를 따라 약 5km에 걸쳐 벚꽃이 이어지는 길이에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에는 오사키바나 공원에서 여유롭게 꽃구경도 즐길 수 있어요. 달리고 난 뒤에는 저는 꽃 아래를 걷고 싶어요.

공식 정보 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유노코 체리라인 (새 탭에서 열림)미나마타 관광물산협회·유노코 (새 탭에서 열림)미나마타 관광물산협회·미나마타 시내 식사 (새 탭에서 열림)

타와라야마 고개 전망대에서 여름 논밭과 산줄기를 바라보는 여성. 흰 반소매 상의와 파란 치마 차림으로 밀짚모자를 손에 들고 있다
구마모토현여름

타와라야마 고개 전망대

먼 산을 보러 왔는데 밭 모양에도 눈길이 가더라. 모자를 손에 든 채, 미나미아소에서 다음에 달릴 길을 찾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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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맑은 여름날

현도 28호선을 따라 자리한 전망대예요. 해발 710m에서 아소 일대를 넓게 조망할 수 있어요. 주차장에서 짧은 산길을 걸어 올라가면 산과 계곡의 생활 풍경도 함께 보여요. 저는 밭의 모양을 따라 눈길을 옮기며 다음에 달릴 길을 찾았어요.

공식 정보 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타와라야마 고개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 스포츠 관광·공항-아소산 정상 코스 (새 탭에서 열림)

고카노쇼의 샤쿠나게 다리에서 단풍을 바라보는 여성. 짙은 남색 코트와 짧은 카키색 치마, 검은 부츠 차림.
구마모토현가을

고카노쇼

아래쪽 현수교에서 단풍을 보고 있었는데, 위쪽에도 다리가 있는 걸 발견했어. ‘저쪽에서도 보고 싶다’ 싶어서 돌아가기 전부터 다음 풍경을 생각해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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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순~중순쯤

고카노쇼의 단풍은 11월 초순부터 중순쯤이에요. 모미기에는 위아래로 현수교가 두 개 있어요. 샤쿠나게 다리를 걸으며 나무와 계곡물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고카노쇼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모미기의 현수교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야마메소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규스이케이 계곡에서 데님 재킷과 흰색 후드티 차림의 여성이 구운 경단 꼬치를 입가에 가져간다
오이타현가을

규스이케이(주산마가리)

뜨거워 보이는 경단을 후 불어 식히면서도 단풍을 보고 있었어. 서둘러 먹기보다 이 계곡 풍경을 즐기며 천천히 맛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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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초순

11월 초순은 규스이케이의 단풍이 절정이에요. 주산마가리를 달린 뒤에는 가쓰라 차야의 숯불 경단과 계곡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가쓰라 차야의 구운 경단

공식 정보 오이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규스이케이 (새 탭에서 열림)오이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가쓰라 차야 (새 탭에서 열림)가쓰라 차야·식사 메뉴 (새 탭에서 열림)

겨울 해가 진 뒤의 마타마 해변에서 푸른 계열 패딩 점퍼와 분홍색 목도리를 한 여성이 고로케 버거를 먹는다
오이타현겨울

고이카나 로드(국도 213호선)

버거를 한입 먹고 씹는 동안에도 갯벌을 바라봤어. 해가 진 뒤에 남는 빛까지 보고 싶어서 돌아갈 시간을 조금 늦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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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겨울 저녁부터 해가 진 뒤까지

쇼와노마치에서 나가사키바나 곶까지, 국도 213호선을 따라 약 20km 이어지는 고이카나 로드. 저는 마타마 해변에 들러 갯벌의 줄무늬와 석양을 즐기는 걸 좋아해요.

지역 먹거리와규 고로케 버거

공식 정보 오이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고이카나 로드 (새 탭에서 열림)분고타카다시·마타마 해변 (새 탭에서 열림)분고타카다시·갯벌 석양 달력 (새 탭에서 열림)분고타카다시·분고타카다 버거 (새 탭에서 열림)

요라 전망대의 돌로 포장된 통로에서 귤을 까는 여성. 베이지색 코트와 연보라색 카디건 차림이다. 뒤쪽으로 바다와 벚꽃, 주차 칸에 세워진 빨간 차가 보인다
오이타현봄

요라 전망대

귤 껍질을 조금씩 벗겨 한 쪽 먹고 바다를 바라봤어. 벚꽃 가지에도 눈길이 가서, 차로 돌아가기 전에 조금 더 쉬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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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2월 초순~중순쯤

2월 초순쯤 피기 시작해 중순쯤 절정을 맞는 요라의 가와즈자쿠라예요. 전망대에서는 바다도 넓게 바라볼 수 있어요. 저는 귤을 들고 초봄의 휴식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쓰쿠미 귤

공식 정보 오이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요라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쓰쿠미시·귤 (새 탭에서 열림)

소라 전망대에서 꽃잔디와 바다를 앞에 두고, 연한 노란색 카디건과 민트색 롱스커트 차림의 여성이 종이 포장에 든 튀김을 입가에 가져간다
오이타현봄

소라 공원·소라 전망대

꽃잔디 오솔길을 걷고 나서 가져온 전갱이 어묵튀김을 한입 먹었어. 꽃과 바다를 모두 보고 싶어서 간식 시간마저 길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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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하순~4월 하순

소라 전망대에서는 3월 하순부터 4월 하순까지 오솔길 양옆에 꽃잔디가 피어요. 저는 한 번 들러 바다 풍경도 즐기고 꽃길도 걷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작은 전갱이살로 만든 튀김 어묵

공식 정보 사이키시 관광 내비·소라 전망대와 꽃잔디 (새 탭에서 열림)오이타현·작은 전갱이살 튀김 어묵 (새 탭에서 열림)

주몬지바루 고원의 야경을 나무 울타리 앞에서 바라보는 여성.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 상의와 흰 치마, 팔에 걸친 베이지색 코트
오이타현가을

주몬지바루 고원

밤의 불빛을 따라가다 보니 어두운 벳푸만의 모습까지 궁금해졌어. 나무 울타리 앞에서 바라보면서, 다음엔 낮에도 와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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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초가을 밤

벳푸만과 벳푸 시가지, 오이타 방면까지 한눈에 보이는 고원이에요. 밤에는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도시 불빛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바다의 어둠과 불빛을 함께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오이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주몬지바루 고원 (새 탭에서 열림)벳푸시·주몬지바루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오이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오카모토야 매점 (새 탭에서 열림)

쓰루미사키 등대 옆 나무 벤치에 흰 바탕에 작은 연보라색 꽃무늬가 있는 원피스와 흰 샌들 차림의 여성이 앉아 있다
오이타현여름

쓰루미사키

등대 옆 벤치에 앉아 보니 조금 더 쉬고 싶어졌어. 하얀 탑을 올려다본 뒤 바다를 바라보는 그 풍경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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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5월의 맑은 오후

규슈 최동단인 쓰루미사키에는 1981년에 완공되어 그해 불을 밝힌 하얀 등대가 있어요. 저는 초여름 오후에 벤치에 앉아 바다와 등대를 바라보며 쉬고 싶어요.

공식 정보 오이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쓰루미사키 자연 공원 (새 탭에서 열림)오이타현 공식 관광 사이트·사이키의 유명 스시집 (새 탭에서 열림)

휴가곶의 주상절리와 바다를 배경으로, 연한 노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파란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바라보고 있다.
미야자키현여름

휴가곶·우마가세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한입 먹고 나서도 주상절리의 모양이 자꾸 눈에 들어왔어. 가까운 바위와 멀리 보이는 바다를 번갈아 바라보며 초여름의 한때를 즐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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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5월 맑은 낮

우마가세를 산책하며 휴가곶 일대의 주상절리와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어요. 주차장 옆 찻집에서는 헤베스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어요. 저도 바다와 간식을 둘 다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헤베스 소프트아이스크림

공식 정보 미야자키현 공식 관광(휴가곶·우마가세) (새 탭에서 열림)휴가시 관광협회·우마가세 찻집 (새 탭에서 열림)

초여름, 청록색 셔츠와 베이지색 반바지 차림의 주인공이 아야 테루하 대현수교 위를 걸어가는 뒷모습.
미야자키현여름

아야 테루하 대현수교

멀리 보이던 탑을 향해 다리를 한 걸음씩 건넜어. 차를 탈 때와는 다른 속도로 숲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건너편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마저 좋아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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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초록이 짙어진 오전

길이 250m, 높이 142m의 보행자용 현수교에서 아야의 상록활엽수림을 바라볼 수 있어요. 초여름엔 차에서 내려 건너편까지 천천히 걸어가는 여유도 즐기고 싶어요.

공식 정보 미야자키현 공식 관광(아야 테루하 대현수교) (새 탭에서 열림)미야자키현 공식 관광(아야 추천 코스)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세이운교를 흰 난간이 있는 전망 데크에서 바라보는 주인공. 연보라색 오프숄더 상의와 흰 짧은 치마, 검은 부츠 차림.
미야자키현가을

세이운교

달리는 길을 옆에서 바라보니 아래쪽의 커다란 아치가 자꾸 신경 쓰였어. 한 손을 난간에 얹고 계곡 건너편까지 이어지는 세이운교를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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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하순 오후

길이 410m, 수면에서 교량 바닥까지 높이가 137m인 세이운교예요. 미치노에키 전망 데크에서 다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저도 가을 계곡과 아치를 바라보며 쉬고 싶어요.

공식 정보 미야자키현 공식 관광(세이운교) (새 탭에서 열림)미야자키현 공식 관광(미치노에키 세이운교) (새 탭에서 열림)

구니미가오카에서 아침 해와 다카치호 분지의 운해를 바라보는 주인공. 연보라색 니트와 크림색 코트 차림으로 두 손으로 코트 앞섶을 쥐고 있다.
미야자키현여름가을

구니미가오카

구름 사이로 마을이 보이자 언덕을 내려가는 길도 기다려졌어. 코트 앞섶을 움켜쥔 채 아침 풍경을 조금만 더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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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9월 하순~12월 상순 이른 아침

해발 약 513m의 구니미가오카에서는 다카치호 분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가을 이른 아침에는 운해를 볼 수도 있어요. 저도 아침 해와 구름 사이로 보이는 마을을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미야자키현 공식 관광(구니미가오카) (새 탭에서 열림)미야자키현 공식 관광(미치노에키 다카치호) (새 탭에서 열림)

미미토리 고개에서 마쿠라자키 시가지와 멀리 가이몬산을 바라보며, 흰 카디건과 남색 바지를 입은 여성이 종이에 싼 가쓰오부시를 손끝으로 만진다.
가고시마현봄

미미토리 고개

깎기 전 가쓰오부시는 이렇게 단단하구나. 나는 마쿠라자키 시가지를 바라보며 손끝으로 살짝 만져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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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낮

마쿠라자키 시가지와 멀리 가이몬산이 보이는 고개예요. 가쓰오 요리는 시내에서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가쓰오부시

공식 정보 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미미토리 고개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미나미사쓰마 가이도 8경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마쿠라자키 오다시 혼포 가쓰이치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마쿠라자키 오사카나 센터 (새 탭에서 열림)

우즈시오 전망소 목제 데크에 서 있는 여성. 흰 반소매 블라우스와 옅은 색 무릎길이 치마 차림이다. 뒤로 구로노세토 대교의 푸른 트러스와 해협이 보인다.
가고시마현여름

구로노세토 대교

파란 다리를 보고 난 뒤엔 수면 위 물살도 한참 바라봤어. 다리를 건너기 전에 잠깐 들렀더니 나가시마에 가는 게 더 기대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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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초여름 낮

아쿠네에서 나가시마까지 잇는 푸른 트러스교예요. 사리 때는 우즈시오 전망소에서 거대한 소용돌이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나도 다리 아래로 보이는 물줄기를 한동안 눈으로 좇았어요.

공식 정보 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구로노세토·구로노세토 대교 (새 탭에서 열림)나가시마정 | 구로노세토 대교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구로노세토 단단시장 (새 탭에서 열림)

다카토게 쓰쓰지가오카 공원의 포장된 주차장에서, 산호빛 카디건과 베이지색 긴 치마를 입은 여성이 세워둔 빨간 차 옆에서 비파를 바라본다.
가고시마현봄

다카토게 쓰쓰지가오카 공원

종이에 올려둔 비파를 손에 들고 둥근 모양을 가만히 바라봤어. 꽃도 비파도 같은 날 즐길 수 있다니, 이제 걸어 나가 꽃을 볼 생각에 벌써 설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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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하순~5월 초순

사타 철쭉은 해마다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이 절정이에요. 공원을 거닐며 다루미즈의 봄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다루미즈산 비파

공식 정보 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다카토게 쓰쓰지가오카 공원 (새 탭에서 열림)다루미즈시 | 다카토게 쓰쓰지가오카 공원 (새 탭에서 열림)다루미즈시 | 관광 지도 (새 탭에서 열림)

시로야마 전망대에서 연보라색 코트를 입은 여성이 하얀 가루칸을 들고 있다. 해가 막 진 가고시마 시가지에 불이 켜지고, 긴코만과 사쿠라지마가 보인다.
가고시마현봄

시로야마 공원 전망대

가루칸을 한입 맛본 뒤 다시 사쿠라지마를 바라봤어. 도시의 불빛과 산의 윤곽을 조금만 더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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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해가 진 직후

가고시마 시가지와 긴코만, 사쿠라지마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해 질 녘부터 야경으로 바뀌는 때까지 그 풍경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가루칸

공식 정보 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시로야마 공원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야경 명소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추억의 간식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사타 곶 전망대에서 짧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밀짚모자를 쓴 여성이 모자챙을 누른 채 사타 곶 등대를 바라본다.
가고시마현봄여름가을겨울

사타 곶

모자챙을 눌러 잡고 바다를 바라보다가 섬 위에 등대가 있는 걸 발견했어. 같이 드라이브하는 친구랑 여기서 조금만 더 바다를 바라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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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저녁 무렵

일본 본토 최남단의 곶이에요. 편도 약 800m인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다와 사타 곶 등대를 바라보고 싶어요.

공식 정보 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사타 곶 공원 (새 탭에서 열림)미나미오스미정 공식 관광 사이트 | 사타 곶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현 관광 사이트 | 식당 도키미 (새 탭에서 열림)

1월 이케다호 호숫가에서 베이지색 코트와 흰 미니스커트를 입고 검은 부츠를 신은 여성이 호수를 바라본다. 노란 유채꽃과 멀리 보이는 가이몬다케, 위쪽에는 빨간 차가 세워져 있다.
가고시마현겨울

이케다호

코트를 입고 있는데 눈앞엔 노란 유채꽃이 피어 있네. 호수 건너편의 가이몬다케까지 천천히 바라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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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2월 하순~2월 초순

겨울 유채꽃은 12월 하순부터 2월 초순이 절정이에요. 이케다호와 가이몬다케를 함께 감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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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밀크로드의 보행로에서 나무 울타리 곁에 서서 초원의 굽잇길을 바라보는 여성. 깅엄 체크 상의와 흰 반바지, 얇은 카디건 차림. 차는 그려져 있지 않다.
구마모토현봄

아소의 길(밀크로드)

방금 달려온 길을 이제는 천천히 바라보고 있어. 차에서 내려 둘러볼 시간도 남겨 두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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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상순, 늦은 오후

가부토이와 전망대는 현도 339호선 밀크로드를 따라 있어요. 초원의 굽잇길을 바라보다가 걸어서 아소의 풍경도 보러 갔어.

지역 먹거리초원의 굽잇길과 가부토이와 전망대

공식 정보 아소시 관광협회 | 가부토이와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아소시 관광협회 | 이마킨 식당 (새 탭에서 열림)

벚꽃이 겹겹이 만개한 아키즈키 스기노바바에서, 옅은 꽃무늬 원피스와 카디건을 입은 여성이 그릇에 담긴 쿠즈모치를 이쑤시개로 들어 올리고 있다.
후쿠오카현봄

아키즈키 성하마을(스기노바바)

꽃 아래를 좀 더 걷고 싶지만, 쿠즈모치도 천천히 맛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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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3월 하순~4월 상순

3월 하순~4월 상순이면 스기노바바는 약 500m 길이의 벚꽃 터널이 돼요. 저도 꽃과 거리 풍경을 바라보며 걸었어요.

지역 먹거리벚꽃 터널과 쿠즈모치

공식 정보 아사쿠라시 | 아키즈키 스기노바바의 벚꽃 (새 탭에서 열림)히로큐 쿠즈 혼포 공식 사이트 (새 탭에서 열림)

짙은 초록빛 암벽에서 떨어지는 미카에리 폭포와 폭포 아래 웅덩이를 올려다보며 한쪽 팔에 손을 얹고 미소 짓는 여성.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
사가현여름

미카에리 폭포

올려다봐도 더 높은 곳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오네. 꽃길 끝에서 또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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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낮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카에리 폭포는 6월 수국도 볼거리예요. 저는 꽃을 바라본 뒤, 물줄기의 기세에도 넋을 잃었어요.

지역 먹거리폭포와 6월의 수국

공식 정보 사가현 관광연맹 | 미카에리 폭포 (새 탭에서 열림)가라쓰 관광협회 | 케에란 (새 탭에서 열림)

여름날 오카와치야마에서 가마 작업장과 벽돌 굴뚝, 바위산을 배경으로 주차 칸에 세워 둔 빨간 오픈카 옆에서 구입한 작은 도자기 풍경을 들어 보이는 여성
사가현여름

숨은 가마의 마을 오카와치야마

이 도자기 풍경이 집에서 울리면 오늘 걸었던 마을이 떠오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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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전

관요의 역사를 이어 온 오카와치야마에서는 여름철 도자기 풍경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풍경 소리를 들으며 마을을 걷기도 했어요.

지역 먹거리가마 장인의 거리와 도자기 풍경

공식 정보 사가현 관광연맹 | 숨은 가마의 마을 오카와치야마 (새 탭에서 열림)이마리 나베시마 도자기 협동조합 | 나베시마번 가마 풍경 시장 (새 탭에서 열림)에투알 호리에 | 이마리야키 만주 (새 탭에서 열림)

맑은 겨울날 운젠 지고쿠에서 도로 옆 보도에 서서, 울타리 너머로 크게 피어오르는 온천 김을 바라보는 주인공. 옅은 색 코트와 라벤더색 니트 차림
나가사키현겨울

운젠 지고쿠

길 바로 옆에서 이렇게 온천 김이 올라오네. 걷기도 전에 한참 바라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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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맑은 겨울날 오전

운젠 지고쿠에서는 산책로를 따라 '지옥' 30여 곳을 둘러볼 수 있어요. 저는 수증기 너머로 들리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어요.

지역 먹거리산책로에 피어오르는 온천 김

공식 정보 나가사키 여행넷|운젠 지고쿠 (새 탭에서 열림)

오바마 온천의 바닷가 지붕 아래에서 분홍색 원피스와 옅은 색 가디건을 입은 주인공이 찐 달걀을 식히고 있다. 다치바나만의 수평선 가까이로 해가 지고 있다
나가사키현여름

오바마 온천

달걀을 한입 먹을 때마다 바다에 비친 빛도 달라져. 오늘은 느긋하게 기다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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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해 질 녘

바닷가에 자리한 오바마 온천은 다치바나만의 노을이 볼거리예요. 저도 찐 달걀을 맛보며 수면 위로 길게 뻗는 빛을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다치바나만의 노을과 찐 달걀

공식 정보 나가사키 타비넷|오바마 온천 (새 탭에서 열림)나가사키 타비넷|홋토훗토105 (새 탭에서 열림)오바마 온천 여관 조합|찜가마 (새 탭에서 열림)

여름의 사키쓰 마을을 만 너머로 바라보는 주인공. 깅엄 체크무늬 상의와 흰색 반바지 차림으로 종이 위에 올려둔 삼나무 양갱을 바라본다. 지붕들 사이로 교회 첨탑이 보인다
구마모토현여름

사키쓰 마을

만 건너편 교회를 보고 난 뒤에는, 손바닥 위의 스기요칸에도 넋을 빼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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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아침

고딕 양식 교회가 자리한 어촌 마을 사키쓰. 저는 만 너머로 지붕들이 늘어선 모습을 바라보고 삼나무 양갱도 맛봤어요.

지역 먹거리교회가 있는 어촌 마을과 스기요칸

공식 정보 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 사키쓰 마을 (새 탭에서 열림)구마모토현 관광 사이트 난푸야 (새 탭에서 열림)아마쿠사시 사키쓰 마을 견학 안내 (새 탭에서 열림)

단풍 든 나무와 바위 봉우리에 둘러싸인 신야바케이 주차장에서 민트색 니트와 흰 미니스커트를 입고 잎사귀를 든 주인공. 안쪽 주차 구획에는 빨간 오픈카.
오이타현가을

히토메핫케이(야바케이)

커다란 바위를 올려다본 뒤엔 잎사귀의 섬세한 모양에도 한참 눈을 빼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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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오후

가을이면 계곡물과 바위가 단풍으로 물드는 히토메핫케이예요. 저도 전망대에서 봉우리의 윤곽을 찬찬히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기암봉우리와 단풍

공식 정보 투어리즘 오이타 히토메핫케이 (새 탭에서 열림)나카쓰 야바케이 관광협회 히토메핫케이 (새 탭에서 열림)

겨울 긴린코 산책로에서 크림색 패딩 코트와 라벤더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주인공이 두 손을 입가에 모으고 있다. 호수 위로 피어오른 물안개와 건물의 반영.
오이타현겨울

긴린코

손을 녹인 뒤 다시 호수 쪽으로. 안개가 움직이니 자꾸 더 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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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겨울 이른 아침

가을부터 겨울까지 이른 아침이면 긴린코에서 물안개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저도 호숫가에서 수면에 비친 건물까지 함께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겨울 이른 아침의 물안개

공식 정보 투어리즘 오이타 긴린코 (새 탭에서 열림)유후인 유후후 공식 사이트 (새 탭에서 열림)

여름철 하라지리 폭포 하류 쪽에서 넓은 폭포와 수면을 올려다보며 가슴께에 손을 얹은 주인공. 흰 탱크톱과 카키색 미니스커트 차림.
오이타현여름

하라지리 폭포

논밭 한가운데 이런 큰 폭포를 만날 수 있다니. 물보라가 시원해서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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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한낮

폭 120m, 낙차 20m인 하라지리 폭포는 논밭 사이에 자리해 있어요. 저도 하류 쪽에서 거대한 물줄기를 올려다봤어요.

지역 먹거리논밭 사이에 나타나는 너른 폭포

공식 정보 투어리즘 오이타 하라지리 폭포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하라지리 폭포 공식 사이트 (새 탭에서 열림)미치노에키 하라지리 폭포 패스트푸드 (새 탭에서 열림)

밤의 아타고야마 전망대 아래 주차장에서, 주차된 빨간 오픈카 옆에 서서 야부레만주를 입가로 가져간 주인공. 검은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분홍색 상의와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미야자키현봄

아타고야마 전망대(노베오카)

야경을 본 뒤 만주를 한입. 차로 돌아온 뒤에도 아직 집에 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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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늦봄 밤

노베오카 시가지와 휴가나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타고야마 전망대예요. 저도 밤 풍경을 바라본 뒤 주차장에서 달콤한 간식을 즐겼어요.

지역 먹거리야경과 야부레만주

공식 정보 미야자키현 관광협회 아타고야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노베오카시 향토의 맛 '노베오카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야타케 고원의 자갈 광장에서 민트색 상의와 흰 미니스커트, 크림색 코트, 검은 부츠 차림의 주인공이 두 손으로 코트 앞섶을 여미고 있다. 뒤편에는 빨간 오픈카와 나무들, 맑은 하늘이 보인다.
미야자키현여름

야타케 고원

햇볕 아래는 포근한데 바람이 불면 어깨가 절로 움츠러들어. 코트 앞섶을 여미고 나무 너머를 바라봤어. 맑은 고원의 공기까지 여행의 추억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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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 맑은 오전

야타케 고원은 기리시마 연산과 에비노 분지를 바라볼 수 있는 현립 자연공원이에요. 나무에 둘러싸인 풍경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코트 앞섶을 여미던 순간을 담았어요.

공식 정보 에비노시(야타케 고원) (새 탭에서 열림)

봄날 도미야마 전망대의 목제 데크에서 꽃무늬 원피스와 분홍색 카디건을 입은 여성이 하얀 속껍질을 남긴 휴가나쓰를 먹는다. 저편으로 초록빛 언덕과 만, 바닷가 마을이 보인다.
미야자키현봄

도미야마 전망대

휴가나쓰를 한입 먹고 다시 바다로. 간식도 풍경도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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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4월 하순 낮

해발 약 308m의 도미야마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태평양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나도 봄날 데크에서 휴가나쓰를 맛봤어요.

지역 먹거리탁 트인 바다 풍경과 휴가나쓰

공식 정보 미야자키현 관광협회 “도미야마 전망대” (새 탭에서 열림)가도카와정 “도미야마 산림공원” (새 탭에서 열림)JA그룹 “휴가나쓰” (새 탭에서 열림)

눈이 남아 있는 나무와 마루오 폭포를 배경으로, 정자 옆 난간 안쪽에 서서 온천 달걀을 입가에 가져간 주인공. 라벤더색 니트 원피스와 크림색 코트.
가고시마현겨울

마루오 폭포

달걀을 식히는 동안 폭포 아래에서도 온천 수증기가 피어올랐어. 온천 풍경도 보고 온천 달걀도 먹으며 제대로 즐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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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낮

온천수가 떨어지는 마루오 폭포는 겨울에 피어오르는 수증기도 볼거리예요. 나도 우윳빛이 도는 푸른 수면을 한참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겨울 온천 수증기와 온천 달걀

공식 정보 가고시마현 관광연맹 | 마루오 폭포 (새 탭에서 열림)기리시마 온천시장 | 시설 안내 (새 탭에서 열림)

가을 소기 폭포 산책로에서 나무 울타리 안쪽에 서서 바위 사이로 넓게 펼쳐진 폭포를 바라보는 주인공. 흰 상의와 카키색 미니스커트, 타이츠와 갈색 계열 코트 차림.
가고시마현가을

소기 폭포

높이뿐 아니라 옆으로도 이렇게 넓게 이어지네. 아직도 전부 눈에 담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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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오후

폭 210m, 높이 12m인 소기 폭포예요. 가을엔 은행잎과 단풍이 물길을 물들이고, 나도 물과 나무를 몇 번이나 번갈아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넓게 펼쳐진 폭포와 단풍

공식 정보 가고시마현 관광연맹 | 소기 폭포 공원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현 관광연맹 | 하나무시로 (새 탭에서 열림)

가을의 치란 무사 저택 거리에서 돌담과 생울타리를 등지고 병에 든 치란차를 마시는 주인공. 검은 재킷, 라벤더색 상의, 데님 쇼츠 차림.
가고시마현가을

치란 무사 저택 정원군

정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 돌담길을 천천히 걷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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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1월 오후

돌담과 생울타리가 이어지는 치란 무사 저택 거리예요. 나도 치란차를 마시며 한숨 돌리고, 길 안쪽을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돌담과 생울타리가 이어지는 길, 치란차

공식 정보 미나미큐슈시 | 치란 무사 저택 정원군 (새 탭에서 열림)가고시마 치란차 | 상품 소개 (새 탭에서 열림)

오키나와20곳

투명한 얕은 물과 흰 모래사장, 바다 쪽으로 뻗은 코우리 대교를 배경으로 수박을 베어 물며 환하게 웃는 주인공.
오키나와현여름

코우리 대교

얕은 바다에서 수박을 베어 물었는데 즙이 떨어질 뻔했어. 놀라서 얼른 바다 쪽으로 몸을 내밀었지. 옷은 무사했어. 먹는 데 정신 팔린 내 모습이 웃겨서 나도 웃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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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

야가지섬과 코우리섬을 잇는 길이 1,960m의 다리로, 주변으로 바다가 펼쳐져 있어요. 나키진촌의 특산품인 나키진 수박은 일본에서 가장 일찍 출하돼요. 바닷가에서 수박을 한입 베어 무니 다음엔 더 크게 먹고 싶어져서, 손에 고쳐 쥐고 다시 베어 물었어요.

지역 먹거리나키진 수박

공식 정보 나키진촌 관광협회 (코우리 대교) (새 탭에서 열림)나키진촌 (나키진촌 특산품) (새 탭에서 열림)

코끼리 코 모양의 절벽과 푸른 동중국해가 보이는 만자모의 잔디밭에서, 밀짚모자를 쓴 주인공이 양팔을 벌리고 바닷바람을 맞는다.
오키나와현여름

만자모

바닷바람을 맞으며 양팔을 벌리자 저절로 크게 숨을 들이마셨어. 모자 끈은 묶어뒀어. 이렇게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마음껏 숨 돌릴 수 있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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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

류큐 석회암 절벽에서 동중국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명승지예요. 대지 위로는 천연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요. 쇼케이왕이 “만 명이 앉을 만한 풀밭”이라고 칭송했다는 말이 전해져요. 바닷바람에 팔을 벌리니 가슴 가득 숨을 들이마시고 싶어졌어요.

공식 정보 온나촌(만자모) (새 탭에서 열림)

미야코 블루의 바다를 일직선으로 가로지르는 이라부대교를 빨간 오픈카로 달리며 환하게 웃는 주인공
오키나와현여름

이라부대교

바다에 둘러싸인 다리 위를 달리기 시작하자 가슴이 두근거렸어. 앞을 보고 핸들을 잡은 채,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어. 이 길 위를 달릴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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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2015년에 개통한 미야코섬과 이라부섬을 잇는 총길이 3,540m의 다리예요. 차로 이라부섬과 시모지섬까지 갈 수 있어요. 바다에 둘러싸인 다리를 직접 달릴 수 있다는 기쁨에 절로 웃음이 났어요.

공식 정보 오키나와 이야기(이라부대교) (새 탭에서 열림)

에메랄드빛 가비라만과 초록빛 작은 섬들, 글라스보트를 배경으로 흑진주를 손가락으로 집어 빛에 비춰 보는 주인공
오키나와현여름

가비라만

흑진주를 빛에 비춰 보니 방향을 바꿀 때마다 반짝임이 달라.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또 돌려 봤어. 작은 진주인데도 손가락으로 계속 굴리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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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 중순

이시가키섬 북서쪽에 있는 만으로, 만 입구에는 작은 섬 9개가 떠 있어요. 글라스보트를 타고 바닷속을 들여다볼 수 있고, 만 안에서는 다이쇼 시대부터 흑진주를 양식해 왔어요. 흑진주의 각도를 바꿀 때마다 반짝임이 달라서, 손을 내리기 아쉬울 만큼 한참 바라봤어요.

지역 먹거리가비라만의 흑진주

공식 정보 오키나와 이야기(가비라만) (새 탭에서 열림)

헤도곶의 바위와 검은 난간이 있는 산책로에서 데님 재킷을 입은 주인공이 콩과 얼음이 들어간 젠자이를 먹으며 눈을 가늘게 뜬다. 뒤편에는 한낮의 바다.
오키나와현겨울

헤도곶

한입 먹자마자 눈을 질끈 감았어. 바닷바람도 젠자이에 든 얼음도 차가운데, 밑에 깔린 달콤한 콩이 궁금해져서 또 한 숟갈 떠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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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월의 맑은 낮

오키나와 본섬의 최북단에 있으며 태평양과 동중국해의 파도가 밀려오는 곶이에요. 예전에는 일본 본토 복귀를 바라는 모닥불 집회가 열렸던 곳이에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자니 여기까지 달려온 기쁨이 가슴속에 차올랐어요.

지역 먹거리오키나와 젠자이

공식 정보 오키나와 이야기(헤도곶)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오키나와에서 먹고 싶은 젠자이와 빙수) (새 탭에서 열림)

가야우치 반타에서 만과 방파제, 얕은 산호초, 숲이 있는 해안선을 내려다보는 풍경. 오른쪽 아래에서 하늘색 원피스와 흰 셔츠를 입은 주인공이 밀짚모자를 두 손으로 붙들고 웃는다.
오키나와현여름

가야우치 반타

모자 챙을 두 손으로 꼭 누른 채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데도, 괜히 웃음이 나왔어. 아래 방파제가 작게 보일 만큼 높은 곳에 서니, 여기 오길 잘했다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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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의 맑은 오전

구니가미촌 기나마에 있는 높이 70m의 절벽이에요. ‘반타’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절벽을 뜻해요. 묶어 둔 띠풀 다발이 바람에 흩어졌다는 이름의 유래도 모자 챙 위로 부는 바람을 맞으니 조금 더 실감 났어요.

공식 정보 오키나와 이야기(가야우치 반타)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미치노에키 유이유이 구니가미) (새 탭에서 열림)

세소코섬 쪽의 마른 모래사장에서 흰 블라우스와 하늘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옆모습으로 세소코 대교를 바라본다. 바다 위로 나란히 이어지는 교각과 흰 아치, 맞은편 산줄기.
오키나와현여름

세소코 대교

다리를 건넌 뒤 모래사장에서 바라보니, 멀리 이어지는 교각 때문에 방금 건넌 길이 새삼 크게 다가왔어. 치맛자락을 붙잡은 채 한참 눈을 떼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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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의 맑은 오후

세소코 대교는 총 762m로, 쇼와 60년에 세소코섬과 오키나와 본섬을 이은 다리예요. 다리를 건너는 즐거움에 더해, 해변에서 다리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간까지 즐기고 싶어져요.

공식 정보 모토부정 관광협회(세소코섬)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세소코섬) (새 탭에서 열림)모토부정 관광협회(레이와 6년도판 소바 지도) (새 탭에서 열림)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의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길. 흰 반소매 블라우스와 민트색 치마를 입은 주인공이 빨간 아세로라 젤리 파우치를 내려다보며 뚜껑을 연다. 오른쪽에는 블록 담장과 파란 가림막.
오키나와현봄여름가을겨울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그늘 아래서 젤리 뚜껑을 여는 순간, 머리 위에서 나뭇잎 스치는 소리가 들렸어. 그전까진 이 길이 이렇게 조용한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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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8월의 낮

집을 바람으로부터 지키려고 심은 후쿠기 나무가 비세자키까지 이어져 약 1km의 가로수길을 이루고 있어요. 한여름 낮에도 눈을 찌푸리지 않고 길 끝까지 내다볼 수 있을 만큼 가로수길 안쪽에 그늘이 져 있어요.

지역 먹거리아세로라 젤리

공식 정보 모토부정 관광협회(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새 탭에서 열림)모토부정 관광협회(모토부 아세로라 프레시) (새 탭에서 열림)아세로라 프레시(마시는 아세로라 젤리) (새 탭에서 열림)

야에다케산의 간히자쿠라와 오른쪽의 흰 가드레일을 따라 길이 저편까지 이어진다. 베이지색 카디건을 입은 주인공이 투명 컵에 담긴 붉은 아세로라 프로즌을 숟가락으로 떠먹는다.
오키나와현겨울

야에다케산

벚꽃을 올려다본 뒤 컵 안을 보니, 벚꽃과 프로즌이 나란히 환해 보여 절로 웃음이 났어. 차가운 프로즌을 조금씩 먹으며 1월의 꽃구경을 천천히 즐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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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겨울 1월 하순의 맑은 오전

야에다케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약 4km의 오르막길을 따라 약 7,000그루 이상의 간히자쿠라가 피어 있어요. 꽃이 절정인 때는 1월 하순~2월 상순이에요. 초록빛 숲을 배경으로 핀 벚꽃이 보고 싶어 겨울 드라이브 코스로 골랐어요.

지역 먹거리아세로라 프로즌

공식 정보 모토부정 관광협회(야에다케)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필름 오피스(야에다케의 벚꽃) (새 탭에서 열림)아세로라 프레시(아세로라 프레시에 대하여)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오키나와 과일 따기 명소) (새 탭에서 열림)

해중도로 중앙의 바닷가 휴게 구역에서 흰 셔츠와 연한 하늘색 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회색 겉옷을 안고 세워 둔 빨간 오픈카 ZQQ 옆에서 바다를 바라본다. 왼쪽에는 바다와 야자수, 중앙에는 보행로.
오키나와현여름

해중도로

차를 세우고 문을 닫으니 바닷소리가 들렸어. 겉옷을 품에 안고 나무 너머 풍경을 먼저 바라봤지. 다음 섬으로 달려가기 전에 여기서 잠깐 쉬는 시간도 즐기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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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의 맑은 오전

가쓰렌 반도와 헤이안자섬을 잇는 총 4.75km의 해중도로예요. 중앙 휴게 공간에서 바닷바람을 쐰 뒤 하마히가섬, 미야기섬, 이케이섬까지 차로 둘러보는 여행도 기대돼요.

공식 정보 우루마시 관광물산협회(해중도로)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해중도로)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수학여행 내비(오키나와 본섬 내 소요 시간)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가이추 차야) (새 탭에서 열림)

저녁 무렵 잔파곶의 풀밭에서 흰 겉옷과 살구색 니트, 올리브색 큐롯을 입은 주인공이 종이에 싼 자색고구마 타르트를 두 손으로 들고 한입 베어 문다. 멀리 흰 등대와 바위 해안, 석양빛이 비친 바다.
오키나와현가을

잔파곶

자색고구마 타르트를 한입 베어 물고 고개를 들었더니 등대 너머로 저녁 바다가 펼쳐져 있었어. 간식을 먼저 다 먹으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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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가을 10월의 맑은 저녁

요미탄촌의 잔파곶에는 높이 30m 안팎의 절벽이 약 2km 이어져 있어요. 흰 등대를 바라보며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드라이브의 마무리로 석양을 즐기고 싶어요.

지역 먹거리자색고구마 타르트

공식 정보 요미탄촌 관광협회(잔파곶) (새 탭에서 열림)요미탄촌 관광협회(자색고구마 타르트)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추천 일몰 명소) (새 탭에서 열림)

가쓰렌성터의 곡선형 돌담과 풀 덮인 비탈을 배경으로 친스코를 입가로 들어 올리는 주인공. 연보라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크림색 치마, 왼쪽 먼 곳에 바다.
오키나와현봄

가쓰렌성터

돌담의 둥근 곡선을 눈으로 따라가다 보니 언덕 꼭대기까지 걷고 싶어졌어. 바다를 바라본 뒤 챙겨 온 친스코를 먹으며 잠깐 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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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4월 오후

자연 지형을 살려 석회암 돌담을 둘러친 성터로, 2000년에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어요. 이치노쿠루와에서 긴만과 구다카섬을 바라본 뒤, 챙겨 온 친스코를 먹으며 잠깐 쉬었어요.

지역 먹거리친스코

공식 정보 오키나와 관광 정보 웹사이트 오키나와 이야기|가쓰렌성터 (새 탭에서 열림)가쓰렌성터 공식|가쓰렌성터란 (새 탭에서 열림)가쓰렌성터 공식|자주 묻는 질문 (새 탭에서 열림)오키나와 이야기|친숙한 먹거리 (새 탭에서 열림)

니라이카나이 다리와 태평양을 내려다보는 전망 산책로에서 이마에 손을 대고 있는 주인공. 하늘색 깅엄체크 상의, 흰 반바지와 샌들, 머리 위에 선글라스. 오른쪽에는 식물로 덮인 암벽.
오키나와현여름

니라이카나이 다리

방금 차로 지나온 길과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있어. 이마에 손을 대고 커브를 눈으로 따라가니, 달릴 때 보았던 풍경이 다시 떠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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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5월 오후

현도 86호선에서 국도 331호선까지 내려가는 다리로, 총길이는 660m, 높이는 80m예요. 차로 지나온 뒤 터널 위로 걸어가니 방금 지나온 커브와 바다를 함께 바라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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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곶 공원 주차장 옆 잔디밭에서 나무 울타리 곁에 서서 친스코를 든 주인공. 하늘색 깅엄체크 상의와 흰 반바지를 입었고, 안쪽 주차 칸에는 빨간 오픈카. 왼쪽에는 체육관, 오른쪽 먼 곳에 바다.
오키나와현여름

치넨 곶 공원

빨간 차를 세우자 우선 챙겨 온 친스코를 한입 먹었어. 나무 너머로 바다가 보이니, 간식을 다 먹고 걸을 생각에 마음이 들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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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여름 오후

태평양 쪽으로 뻗은 곶에 산책로와 붉은 기와지붕을 얹은 정자가 있어요. 나무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궁금해져, 간식을 먹고 난 뒤 걸어볼 생각에 기대됐어요.

지역 먹거리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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캰곶의 바위 해안과 바다를 배경으로 종이봉투에서 꺼낸 친스코를 입가로 가져가는 주인공. 분홍색 상의 위에 얇은 흰 셔츠. 왼쪽 먼 곳에 풀이 자란 해안, 아래쪽 바위로 흰 파도가 밀려온다.
오키나와현여름

캰곶

바위 곁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매번 조금씩 달라. 친스코를 입가로 가져가던 손도 멈추고, 한 번만 더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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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6월 오후

이토만시에서 바위 해안을 바라볼 수 있는 곶이에요. 태평양과 동중국해의 경계라고도 소개되어 있고, 평화의 탑도 있어요.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에 눈길이 가서 먹던 손이 멈췄어요.

지역 먹거리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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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가섬 언덕 위 계단에서 난간에 손을 얹고 공항으로 다가오는 비행기를 바라보는 주인공. 검은 오프숄더 상의와 흰 치마, 샌들을 착용했다. 바다 너머로 공항 불빛이 보이고, 오른쪽 아래 주차장에는 작은 빨간 차가 있다.
오키나와현여름

세나가섬

바다에 비친 공항 불빛을 보고 있는데, 비행기가 가까이 다가왔어. 아래 주차장에 차는 그대로 두고, 비행기 한 대만 더 기다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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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20시

나하공항 남쪽에 있으며, 오키나와 본섬과 해중도로로 이어진 섬이에요. 차를 세워 두고 언덕 위로 올라가니, 공항 불빛을 바라보며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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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로 이어지는 다리의 섬 쪽에서 종이봉투에 든 모즈쿠 튀김을 들어 올리는 주인공. 연보라색 작은 꽃무늬가 있는 흰 원피스와 흰 샌들. 왼쪽에는 수로와 세로 격자 울타리, 저편에는 낮은 다리, 오른쪽 주차 공간에는 빨간 오픈카가 있다.
오키나와현여름

오지마섬

짧은 다리를 건너면 모즈쿠 튀김으로 간식 시간. 튀김옷 사이로 보이는 모즈쿠를 보며 어디부터 베어 물지 고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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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7월 오후

오키나와 본섬에서 짧은 다리로 이어지는 어촌 섬으로, 여름에는 토비이카를 햇볕에 말리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섬에서 산 튀김을 손에 들고 바다를 바라보며 간식 시간을 보냈어요.

지역 먹거리모즈쿠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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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헨나자키 주차 공간에 세워 둔 빨간 오픈카 곁에서 하늘색 깅엄 체크 상의와 흰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한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산책로 끝의 등대를 바라보고 있다.
오키나와현봄

히가시헨나자키 곶

아, 저 앞에 등대가 보여. 차는 여기서 쉬게 두고, 이번엔 내 발로 바다 쪽으로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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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봄 봄의 맑은 아침

미야코섬 최동단에 있으며, 바다 쪽으로 약 2km 뻗어 있는 곶이에요.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이어져 있고, 주차장에서 등대를 발견한 순간부터 걸어갈 생각에 설렜어요.

지역 먹거리곶 산책로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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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토리자키 전망대에서 한 손을 이마에 대고 햇빛을 가린 채 구릉지와 굽이치는 모래사장, 산호초 바다를 바라보는 주인공. 하늘색 깅엄 체크 상의와 흰 반바지를 입었다.
오키나와현여름

다마토리자키 전망대

해안선이 이렇게 휘어 있구나. 손을 이마에 대고 바라보다 보니 저쪽 언덕까지 계속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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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맑은 여름 오전

히라쿠보반도의 초록이 짙은 구릉지와 동쪽 해안의 산호초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해안선을 눈으로 따라가다 보니 반도의 모양까지 궁금해졌어요.

지역 먹거리히라쿠보반도와 산호초가 펼쳐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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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조 반타 전망대의 콘크리트 지붕과 둥근 기둥 아래에서 하늘색 깅엄 체크 상의와 흰 반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컵을 두 손으로 들고 있다. 바다 쪽에는 금속 난간, 저편 주차장에는 빨간 오픈카가 보인다.
오키나와현여름

히야조 반타

지붕 아래서 한 모금 마시니 바람이 참 기분 좋더라. 출발하기 전에 바다를 조금만 더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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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지역 먹거리·자료

여름 8월 오후

섬을 한 바퀴 도는 도로변에 있는 경승지로, 높이 200m의 절벽이 있어요. 지붕 아래에서 구메섬의 시쿠와사 주스를 마시고, 바다를 바라보며 쉬는 시간을 즐겼어요.

지역 먹거리전망대에서 맞는 바닷바람과 시쿠와사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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