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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현 비젠시

비젠♡히나세 대교 드라이브 겨울 바다의 굴 양식용 뗏목과 섬으로 건너는 765m

비젠♡히나세 대교는 히나세와 가쿠이섬을 잇는 길이 765m인 다리야. 가쿠이섬 너머로 가시라지마까지 이어지니, 섬으로 드라이브하는 시간과 항구 마을의 음식도 함께 즐기고 싶어.

이번 여행은 1월 오전에 다리를 건너는 겨울 여행이에요. 바다에 늘어선 굴 양식용 뗏목과 히나세 카키오코를 찾아 나서 봐요.

겨울의 비젠♡히나세 대교를 달리는 빨간 오픈카. 크림색 코트를 입은 여성이 양손으로 핸들을 잡고 앞을 바라본다. 하얀 주탑과 케이블, 바다와 섬들.

겨울1월 오전

다리를 건너기도 전에 카키오코 얘기

1월의 히나세. 같이 드라이브 다니는 친구가 만나자마자 오늘 점심은 뭐 먹을 거냐고 물었어. 나는 이미 카키오코로 정해 뒀지. 일단 바다부터 건너자며 빨간 차에 올라타 코트 앞섶을 여몄어.

항구 건물 사이를 지나자 앞쪽에 다리 주탑이 보이기 시작했어. 비젠♡히나세 대교는 길이 765m야. 지도에서 보면 바로 옆 섬인데도, 다리로 올라가다 보니 바다를 건너는 여행이 정말 시작되는 것 같더라.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앞을 보며 달렸어. 다리 양옆으로 히나세 바다가 펼쳐져. 섬에 도착할 생각에 설레면서, 아까 정한 카키오코 점심도 떠올렸어.

가쿠이섬에 도착하자 친구가 바다 위에 늘어선 굴 양식용 뗏목 이야기를 꺼냈어. 다음엔 가시라지마까지 가 볼까 하고 얘기를 나눴지. 다리가 놓여 히나세에서 차로 섬에 갈 수 있게 된 건 2015년이야. 배에서 바라보기만 했던 섬에 내 차로 들어갈 수 있다니 기뻐.

섬을 한 바퀴 돌고 히나세로 돌아와 카키오코를 시켰어. 굴을 듬뿍 넣은 히나세식 오코노미야키라 한입 베어 물 때마다 바다 맛이 나. 친구와 다리 이야기를 나누며 먹다 보니 아침에 나눈 굴 양식용 뗏목 이야기도 함께 떠올랐어.

식사를 마치고 항구 쪽으로 한 번 더 걸어갔어. 섬까지 차를 몰고 갔다가 밥을 먹으러 마을로 돌아왔어. 오늘은 그렇게 오가는 게 딱 좋았어. 다음에 히나세에 올 때도 다리와 점심을 한 세트로 일정에 넣어 둬야지.

이야기 부분은 해당 명소에서 영감을 얻은 허구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공식 관광 사이트나 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의 이미지1장

  • 오카야마현 비젠시 · 겨울 섬 드라이브

지역 먹거리

히나세 카키오코

굴을 듬뿍 넣은 히나세식 오코노미야키예요. 저는 섬을 둘러본 뒤 마을로 돌아와 친구와 다리 이야기를 나누며 먹었어요. 한입 먹을 때마다 바다 맛이 나서 아침에 친구와 나눈 굴 양식용 뗏목 이야기까지 떠올랐어요.

볼거리

바다를 건너는 765m

히나세에서 가쿠이섬을 향해 다리 주탑 쪽으로 달려가요. 섬에 도착하기 전 이 순간도 여행의 즐거움으로 꼽고 싶어요.

굴 양식용 뗏목이 늘어선 바다

굴 양식용 뗏목이 히나세다운 바다 풍경을 만들어 줘요. 섬을 돌고 마을로 돌아와 카키오코를 먹다가 아침에 친구와 나눈 뗏목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아침에 다리를 건넜던 순간이 점심을 먹는 지금과 이어지는 듯했어요.

가시라지마까지 더 달려가기

가쿠이섬 너머로 가시라지마까지 이어져요. 바다를 건넌 뒤 바로 돌아오지 않고 섬을 둘러볼 시간도 내고 싶어요.

다리 정보

비젠♡히나세 대교(시도 히나세 가시라지마선)

다리 길이
765m
폭
6.5m

히나세와 가쿠이섬을 잇는 다리예요. 섬으로 가는 길에서 굴 양식용 뗏목이 늘어선 바다가 보여요.

다리 길이와 폭은 비젠시 교량 목록에 기재된 수치예요. 섬으로 가는 길은 시도 히나세 가시라지마선이에요.